작년 신앙을 기반으로 한 영화들이 코로나로 인한 극장 폐쇄에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기독교 영화의 부활을 이어가고 있다. 1일 크리스천포스트는 2020년 미국에서 출시된 주목할 만한 기독교 영화 10편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아이 스틸 빌리브’(I Still Believe) 이 영화는 미국 CCM 가수로 잘 알려진 제레미 캠프(Jeremy Camp)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하여 9백만 달러 이상의 티켓 판매 수입을 거뒀다. Jan 03, 2021 08:57 PM PST
한국교회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지난 한해 현장(대면) 예배를 제대로 드릴 수 없었다. 최근에는 현장 참여인원 20명 이내에서 비대면 예배가 원칙이다. 정규예배 외에는 모임을 가져선 안 되고 교회 안에서 식사도 할 수 없다. 이런 가운데 부산의 대형교회 중 하나인 세계로교회가 지금도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7대 방역수칙은 반드시 지킨다고 하지만, 당국의 지침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무려 6번이나 고발을 당했다. 이에 이 교회 담임인 손현보 목사를 4일 전화로 인터뷰 했다. 아래는 일문일답.Jan 03, 2021 08:33 PM PST
태영호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전 세계 주요 인사들에게 ‘대북전단 금지법’의 부당성을 알리는 서한을 최근 발송했다. 태 의원은 영문 서신을 통해 대북전단 금지법의 문제점 3가지를 지적했다고 한다. 그는 “이 법은 김정은 독재 정권 하에 있는 북한 주민의 고립을 더욱 가중 시킨다”는 것을 우선 꼽았다. 또 “이 법은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고 있고, 김정은이 더 대담하게 본인의 반민주적인 의도를 스스럼없이 요구할 수 있게 한다”고 했다. 이 같은 내용의 서한은 미국 다수의 상원의원과 앤디 김(Andy Kim), 영 김(Young Kim), 마를린 스트릭랜드(Marilyn Strickland) 등 한국계 하원의원을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등 한국 주재 주요 외국 대사관, 그리고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 디펜스포럼(Defense Forum Foundation), 미 북한인권위원회(HRNK) 등의 단체에 보내졌다.Jan 03, 2021 08:26 PM PST
미국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 전염병이 급증한 4월과 6월 사이에 성경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1일 보도했다. 캐롤 파이프스(Carol Pipes) 라이프웨이 상무는 CBN 뉴스에서 “지난 4월부터 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이후로 성경 판매는 강세를 유지해왔다”고 말했다.Jan 03, 2021 01:34 PM PST
어제 2020년을 시작한 것 같은데 한 해가 지나가고 어느덧 2021년을 맞이하고 말았다.그런데 2020년 한 해를 뒤흔들었던 팬데믹의 상황이 종료되지 못하고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그럼에도 지난 한 해보다 다행인 것은 지난해 초에 팬데믹이 창궐했을 때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황에서 무척이나 당황했지만,지금은 그래도 10개월의 경험을 갖게 되어 나름대로 노하우를 갖게 되었다는 사실이다.이러한 노하우에는 생활과 삶의 영역도 있겠지만 보이지 않는 신앙의 영역에서도 당연히 있어져야 한다.그것은 목회자와 신자들이 지난10개월을 지내오면서 인간이 그동안 자랑해 왔던 인간의 문명과 문화,과학과 의학,정치력과 경제력 등 마치 없는 것 같이 무력했으며,동시에 그동안 지상교회가 힘써 왔던 외적 성장,교회시설 확장,교회의 많은 프로그램,여럿 부교역자들,교인의 숫자,교회 재정 등 모든것이 백약이 무효인 것을 경험했다.그럼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었다.그래도 함께 모이지는 못했고,다른 장소였지만 같은 시간에 라이브 실시간 예배를 드릴 수는 있었고,줌으로 소모임도 가질 수 있었다.여기서 가장 잘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설교였고,성경공부였다.사실 그동안 이 두가지에 대하여 그리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다.그러나 이번 팬데믹을 당하면서 이 두가지 밖에 할 것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이러한 발견은 얼마나 미국교회와 이민교회에게 주신 복인지 모른다.Jan 03, 2021 01:30 P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토마스 베켓 영국 대주교 서거 850주년 기념일에 맞춰 발표한 공식 선언문을 통해 전 세계에 종교적 박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발표된 이 선언문은 베켓과 관련해 “종교 자유의 사자”라고 표현하며, 영국의 대헌장이나 미국 헌법이 있기 전부터 교회가 자유와 평화를 얻는 데에 생애를 다 바친 인물로써 소개했다. 트럼프는 그러면서 “(헨리2세) 왕이 클라렌든 칙령을 통해 하나님의 성전을 침범하려고 했을 때,Jan 01, 2021 08:13 PM PST
미국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 전염병이 급증한 4월과 6월 사이에 성경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1일 보도했다. 캐롤 파이프스 라이프웨이 상무는 CBN 뉴스에서 “지난 4월부터 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이후로 성경 판매는 강세를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벤 만드렐 라이프웨이 CEO는 이에 대해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기에 성경 판매의 증가는 우연이 아니라고 언급했다.Jan 01, 2021 06:39 PM PST
미국 교회들은 전염병 속에서도, 식료품 배급에서 정신 건강 상담에 이르기까지 지역 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많은 시도를 했다. 일부 교회들은 노인 돌봄 패키지를 마련했으며, 대학생 학비 지원 사업과, 불우한 가정을 위한 침대, 식료품 등을 제공하거나 코로나 사태로 인한 실직자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지역 사회의 노숙자와 이민자들을 위해 무료 급식 사업을 이어갔다.Jan 01, 2021 06:21 P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성봉 목사)가 오는 9일(토) 오전 7시 30분 주님의교회(담임 김기원 목사)에서 신년 기도회 및 하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팬데믹 기간임을 고려해 순서를 맡은 이들만 현장에서 참여하며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된다. 생중계는 유튜브에서 ‘아틀란타 주님의 교회’를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Jan 01, 2021 11:48 AM PST
올해 미국 남침례교단(SBC)이 시작한 구호 사업인 ‘센드 릴리프(Send Relief)가 전 세계에 1만 여 개 지역 사회에 7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140만 명의 사람들을 도왔다고 뱁티스트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Jan 01, 2021 11:36 AM PST
미주 대한신학대학·대학원(총장 류당열 목사)이 2021년도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온라인 사이버 통신 과정은 미주 지역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지원할 수 있다. 미주대한신학대학교는 한국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총회가 인준한 미주지역 교역자 양성기관으로 1995년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등록을 마치고 주정부 교육국으로부터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신학대학교로 인가를 받아 신학사, 음악 학사, 신학 석사, 목회학 석사, 목회학 박사, 신학 박사 학위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교수진으로는 신약 개론에 류당열 교수, 기독교 음악에 김숙영 교수, 실천신학에 최야곱 교수, 기독교 성가개론 안홍식 교수, 선교학에 이용규 교수, 구약 개론 이은규 전 안양대학 총장, 기도학에 강지원 교수가 있으며, 캐나도 토론토 큰빛교회 원로 임현수 목사가 객원 교수로 나선다. Dec 31, 2020 02:32 PM PST
한국대학생선교회(이하 한국CCC)가 2020 전국 온라인 금식수련회를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했다. 주최측은 이 기간 금식수련회에 약 6천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CCC는 "매년 전국 지역별로 CCC 청년 대학생들이 모여 캠퍼스와 민족,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는 금식수련회였지만, 예년과 다르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및 방지를 위해 유튜브, 화상채팅앱 등을 활용해 2020 전국 온라인 금식수련회를 가졌다"고 했다. 이번 온라인 금식수련회는 '우리의 필요를 이미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Our GOD the Father!)라는 주제로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마6:8)는 말씀을 갖고 금식수련회를 진행했다. Dec 31, 2020 02:00 PM PST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실태를 취재하고 보도한 중국 시민기자 장잔이 징역 4년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고 3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앞서 중국 상하이 푸둥 신구인민법원은 지난 28일 분열을 유발하고 말썽을 선동한다는 혐의로 장잔에게 징역 4년형을 선고했다. 장잔은 코로나19 창궐을 취재한 시민기자 중 징역형을 처음으로 선고받았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29일 성명에서 "미국 정부는 중국 인민공화국이 시민기자 장잔을 허위로 기소하고 유죄판결을 내린 것을 강력히 비난한다"며 "우리는 중국 Dec 31, 2020 01:57 PM PST
미국의 한 기독교 단체가 미전도종족을 위한 온라인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통해 1백만 달러이상을 모금해 5개 사역단체를 지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더 블리스 재단'(The Bliss Foundation)은 팀 티보, 아프리카 어린이 합창단, 쉐인 & 쉐인, 드류 워맥 등과 라이브 인터뷰로 꾸며진 '라잇 더 월드'(Light the World) 가상 콘서트를 최근 개최했다. 재단 측은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백만 달러 이상을 모금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고 '미션 네트워크 뉴스'(Mission Network News)가 전했다.Dec 31, 2020 01:56 PM PST
30일 1심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난 전광훈 목사가 31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 안 하면 (내년) 3.1절 대회를 디데이로 삼아 1919년의 3.1독립운동을 재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이날) 전 국민들이 태극를 손에 들고 광화문에 올 것이 아니라 자기 집 앞에 나와서 30분 동안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과하라고 외치게 할 것"이라며 "그래도 안 되면 그 다음 행동은 제가 아니라 전문 정치인들이 할 일"이라고 했다 . 그는 "(3.1절이) 되기 전에는 매주 토요일 유튜브로 실시간 천만 명이 동시에 접속해서 진행하는 그 일을 위해 전국적 조직을... 오늘 컴퓨터 프로그램 회사와 계약했다"고 했다. Dec 31, 2020 01:5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