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회장은 2020년에 대해 “인류문명 속에 너무나도 뿌리깊게 자리한 ‘인간중심의 세속성’과 여기서 토해내는 그 더러운 오염(汚染)의 현실은 ‘지구의 종말’이라는 단순한 수식어를 넘어, ‘하나님의 진노(震怒)와 심판(審判)’이라는 무서운 미래를 예견하도록 우리 모두를 경고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침투와 그 위세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나 육체적 고통, 심지어 죽음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정신성의 파괴와 그 열매’는 그동안 인류가 쌓아놓은 모든 것들이 그 얼마나 보잘 것 없고 허풍에 가득찬 것이었는지를 여지없이 보여줬다”고 평가했다.Dec 29, 2020 10:11 PM PST
코리 텐 붐은 네덜란드인으로서 제 2차 세계 대전 중 다수의 유대인을 비밀리 자기 집에 숨겨주었다. 하지만 배신당해 독일군에게 붙잡힌 뒤 악명 높은 레이븐브룩 수용소에 감금되었다. 안타깝게도 그 곳에서 아버지와 누이를 잃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은 잃지 않았다. 오랜 수감생활 뒤 수용소 사무직원의 실수로 풀려 났는데, 레이븐브룩 수용소에 감금된 모든 여성이 사살당하기 바로 몇 주 전이었다. 그녀는 하나님이 각별한 은혜를 베풀었다고 확신했다. 그녀는 어렸을 때 아빠로부터 하나님을 신뢰하는 요령을 배웠는데 한번은 코리가 한 아기의 죽음을 목격하고 연약한 삶의 본질을 알게 되었다. 너무나 놀란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아빠에게 달려갔다. 죽는게 무서웠고 아마 아빠의 신앙과 유대인을 숨겨주는 것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짐작한 것 같다. 부모의 죽음과 또 자신이 언젠가 죽을 것을 깨달은 어린이가 두려움과 억압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 울며 달려온 딸을 따뜻이 맞아준 아빠는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다음과 같이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Dec 29, 2020 01:45 PM PST
1. 출근직후 이메일 확인은 금물. 오전 시간은 엔돌핀이 가장 많이 도는 시간입니다. 업무집중력이 가장 좋은 시간이죠. 그날 가장 중요한 업무를 먼저 처리하는 것을 조언합니다. 이메일 확인 후 처리는 오후 늦게나 자투리 시간에 해도 늦지 않아요. 2. 경청하는 법을 배워라. 상대가 말을 할 때 스마트폰 등 딴짓을 하지 말고 상대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또한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지 말고 그 순간에 집중하면서 상대의 요점을 기억할 수 있도록 메모합니다. 당신이 경청하고 있음을 사람들에게도 보이는 건 필수죠. 실제로 미국 공군 대령인 트렌드 에드워즈는 동료들과 가족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경청방식을 바꾸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는 "전장에서는 모든 것을 빨리 해야Dec 29, 2020 10:39 AM PST
뉴욕~ 뉴욕. 뉴욕하면 떠오르는 곳은 어디? 바로 자유의 여신상이죠! 전 세계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이자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이콘이랍니다. 이 여인은 자신만의 섬을 가지고 있는 부자이기도 하죠. 그러나 자유의 여신상에 대해서도 숨겨진 비밀들이 많다고 해요. 베일에 가려진 초록색 여인상. 그녀에 대한 비밀 이야기 10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실제로 프랑스 출신이에요. 이 여인은 1986년 10월 28일에 탄생했어요. 프랑스가 미국 독립 100주년과 양국의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에 선물로 줬어요.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는 파리 세계 박람회에서 얼마간 있었다고 하네요. 귀엽죠? Dec 29, 2020 10:36 AM PST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가 29일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진행하는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한 세이레 기도회'에서 '절망의 한복판에서 어떻게 예배하는가?'(겔36:24~27)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세이레 기도회는 1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오전 6시 CGNTV와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최 목사는 "에스겔은 아무 소망이 없는 최악의 상황 가운데 남유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심판을 외침과 동시에 회복을 예언했던 선지자로 알려진다"며 "에스겔서는 총 48장으로 이루어지며 1~24장은 남유다의 멸망에 관해, 25~32장은 주변 대적국들에 대한 심판, 33~48장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인데, 특별히 33~39장까지는 삶의 회복에 관해, 마지막 40~48장까지는 성전과 예배의 회복에 관해 이야기한다"고 했다. 이어 "최악의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회복을 이야기 하시는데, 회복의 중심에는 예배가 있다"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은 내가 속한 나라가 회복되기 이전에 Dec 29, 2020 10:32 AM PST
중국 기독교인들이 성탄절 예배와 찬양 행사를 중단받는 등 크리스마스 시즌 내내 박해에 직면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국제기독연대(ICC)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대학은 학생들에게 크리스마스 활동을 금지하고 직원들에게 캠퍼스 내에 관련 홍보물을 붙이거나 전시물을 보여주는 것을 금하라는 공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샤먼시 쉰스딩시 양시보 목사는 ICC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지역 기독교인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쇼핑몰에서 캐롤을 부르도록 초대 받았다. 그러나 지역 경찰이 이를 중단시켰고 지역 종교국과 국가안보국은 공연이 취소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원을 파견했다"고 전했다. 정부 관계자들은 공휴일에 교회 집회를 막기 위해 장쑤성 우시에 있는 가톨릭교회가 미사를 드리는데 적어도 8개 사무실로부터 승인을 Dec 29, 2020 10:22 AM PST
성지순례와 관광업에 종사하는 베들레헴 기독교인들이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 자선단체가 밝혔다. 28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후 이 지역 주민들이 크게 의존하던 관광과 성지순례 사업이 몰락하면서 성탄절은 매우 어려웠다고 한다. 기독교 자선단체인 '성지의 친구들'(Friends of the Holy Land)에 따르면 성탄절은 베들레헴에서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 중 하나였지만 소수의 지역 주민들이 참가한 몇 가지 축제로 축소되었다. '성지의 친구들' 브렌단 멧칼프 이사는 "이 모든 것에 대한 가장 슬픈 일은 위기의 타이밍이다. 이 지역에서 가장 큰 관광 시즌 중 하나인 부활절 직전에 (팬데믹이) 일어났다"라며 "2020년 부활절이나 성탄절에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2021년 부활절에도 그렇다면, 다음 성탄절까지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는 관광객Dec 29, 2020 10:20 AM PST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지난 27일 올해 마지막 주일예배에서 "서울서 50년 명성교회 40년, 오늘 이 강단을 통해 마무리 한다"고 했다. 명성교회가 속한 예장 통합 측이 지난해 정기총회에서 소위 '수습안'을 가결하면서 이 교회 담임이자 김 목사의 아들인 김하나 목사는 이후 목회를 이어갈 수 없었다. 수습안이 위임목사 청빙을 내년 1월 1일 이후에 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미 은퇴하고 원로가 된 김삼환 목사가 주일예배에서 대부분 설교해 왔다. 그리고 이날 올해 마지막 주일예배에서 설교 강단에 오른 것. 그는 '오직 주님 50년, 은혜의 50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자신의 목회인생을 간증했다. Dec 29, 2020 10:17 AM PST
[1] "낙태는 범죄가 아닌 보건 서비스입니다." 이달 21일 그레이스 윌렌츠 국제앰네스티 아일랜드지부 캠페인·조사 담당관이 내린 낙태의 정의다. 아일랜드가 독실한 가톨릭 국가라는 점, 그리고 한국 내 낙태 논란에서 가톨릭계의 반발이 상당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정의다. 이런 파격은 아일랜드의 실제 변화와 연결되어 있다. 아일랜드는 지난해 5월 국민투표를 통해 낙태금지를 규정한 수정헌법 8조를 폐지했다. [2] "아기를 죽이는 것이 건강관리의 한 방편"이라는 것이다. 이보다 더 큰 허위정보와 반인륜적이고 비성경적인 주장은 없다. 동성애 차별금지를 주장하거나 낙태를 합법화하자고 하는 이들이 누군가 보라. 보다 Dec 29, 2020 10:15 AM PST
탈북민 출신으로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이 된 국민의힘당 태영호·지성호 의원이 29일 공포된 '대북전단 금지법'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Dec 29, 2020 09:39 AM PST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영길 의원의 최근 북한 관련 발언들에 대해 일부 미국 전문가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놨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28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송 의원은 지난 14일 "(미국은) 5천 개가 넘는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북한과 이란에 핵을 가지지 말라고 강요할 수 있나"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이른바 '대북전단 금지법' 찬성 토론에서 "핵확산금지조약(NPT,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은 불평등 조약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한다. 그는 또 지난 21일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에 대북전단 금지법을 비판한 마이클 맥카울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의 성명에 대한 반론 기고문을 실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Dec 29, 2020 09:35 AM PST
국내 한 교회에서 교인들이 거리를 띄운 채 예배를 드리던 모습(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계 없음) ©뉴시스"주일예배를 드리고 텅빈 예배당에서 불을 끄고 멍하니 앉아 있었다. (오후) 12시 57분 모르는 전화가 왔다. 누구십니까?-○○파출소입니다. 오늘 예배드리셨나요?왜 그러시죠?-사람들이 모여 예배 본다고 신고가 들어왔습니다.영상예배 송출을 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시기 바랍니다." 한 목회자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다. 그러면서 그는 "예배 드리는 것도 신고하고 경찰이 출동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예배 드리는 것이 범죄단체가 모이는 것인가? 경찰에게 연락받으니 마음이 편치 않다"고 했다. 그는 "교회가 어쩌다 범죄단체 취급당하는 것 같다"고도 했다. Dec 29, 2020 09:31 AM PST
한규삼 목사(충현교회)가 27일 주일 '가난한 자의 제사'(누가복음 2:21~24, 레위기 5:7~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누가복음 2장 21-24절에서 마리아는 자신과 아들 예수의 정결 예식을 하러갔다. 아들을 구별하여 드린 산모의 예식은 레위기 12장 4절에 따라 엄격히 행해졌다"며 "그러나 다섯 세겔은 드리지 않았다. 이 사실로 예수님의 정결예식이 부정하다고 말할 수 없다. 율법의 완성으로 오신 예수님에게 율법에 따른 정결예식이 실질적으로 필요하지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제사는 속죄제, 번제제, 화목제 순서로 드린다. 특히 번제제는 양 1마리를 드려야 하는데 당시 양의 값은 비싸서 가난한 자들이 살 수가 없었다"며 "그래서 Dec 29, 2020 09:27 AM PST
국내외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대북전단금지법이 29일 공포된 가운데, 27개 북한인권단체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소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을 구실로, 외부 정보에 목마른 북한 주민의 인권을 포기하고 북한 독재정권을 비호한다"며 "대북전단 살포 행위 자체를 원천 차단하는 것은 과도한 통제로, 청구인들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과잉금지원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탈북자인 국민의힘 태영호·지성호 의원도 함께했다. 태 의원은 자신의 SNS에 입장문을 올리고 해당 법률안의 부당함을 지적했다. 태 의원은 "4년 전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할 결심으로 대한민국에 온 제가, 오늘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 Dec 29, 2020 09:25 AM PST
이달 초 테네시주에 살고 있는 한 7살 소년이 불타는 집에서 어린 여동생을 구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전직 소방관인 니콜 데이비슨과 그녀의 남편 크리스 데이비슨은 지난 12월 8일 오후 8시 30분경 자택에서 3명의 아이들을 재웠다. 몇 시간 후, 잠에서 깨어난 그녀는 온 집안이 화재로 덮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니콜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1시 30분경 누군가 날 깨웠고, 그분이 하나님이셨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크리스가 아이들을 데려올 시간을 벌기 위해 소화기를 손에 쥐었다. 아이들이 불에 가장 가까웠기 때문에 아이들을 붙잡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Dec 29, 2020 09:2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