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부터 워싱턴주 전역이 방역조치 3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실내 수용 인원의 50% 또는 400명 중 적은 수로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1일 제이 인스리 워싱턴 주지사는 오는 22일부터 워싱턴주 전역의 방역조치를 2단계에서 3단계로 완화하고 야외 활동 확대와 실내 영업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3단계로 변경됨에 따라 실외 스포츠의 경우 관중의 25%로 제한되지만 1년 만에 직접 관람이 허용된다. 실외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실내 영업과 모임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등 방역수칙을 유지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50%, 또는 400명 중 적은 인원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레스토랑과 피트니스 센터, 영화관 등도 영업 재개가 가능하며 교회 예배 참석에 대한 규제도 대폭 완화된다.Mar 12, 2021 02:44 AM PST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바이든을 위한 친생명 복음주의자들’ 단체가 바이든 대통령에 실망감을 나타난 데 대해 “고의적인 무지”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그는 10일 ‘이용당했고 배신감을 느낀다는 바이든 지지 친생명 복음주의자들, 얼마나 터무니없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서두에서 “나는 그들이 극단적인 순진함에 당황하고, 창피해하며, 굴욕감을 느낀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하지만 사용되고 배신당한 것이 맞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조 바이든은 낙태를 지지하는 대통령으로 출마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의 러닝메이트인 카말라 해리스는 훨씬 더 과격했다”며 “하지만 어떻게든, 몇몇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바이든이 당선이 되면 그의 입장을 누그러뜨릴 것이라고 믿었다”고 지적했다. Mar 11, 2021 10:18 PM PST
미국 내 91%의 개신교인들이 코로나 펜데믹 이후에 교회로 다시 복귀할 계획이며, 4명 중 1명(23%)은 더 자주 교회에 참석할 계획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1일 보도했다. 미국 라이프웨이 연구소에 따르면, 개신교 응답자의 6%는 팬데믹 전보다 참석 빈도가 줄어들 것이라고 답했고, 2%는 거의 참석하지 않을 계획이며, 1%는 교회 출석을 중단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에 더 많이 참석할 계획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8세에서 29세 사이가 연령대 중에서 가장 많았고, 그 중 43%가 유행병 이후에, 이전보다 더 많이 예배에 참석하겠다고 답했다.Mar 11, 2021 10:17 PM PST
국제 오픈도어즈가 최근 ‘같은 믿음, 다른 박해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세계박해리스트 상위 50개 국가를 대상으로 여성에 대한 박해를 강제결혼, 성폭력, 신체적 폭력, 정신적 폭력, 강제적 이혼 등 5가지 부문으로 나눠 2019년 10월 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 진행됐다. 그 결과, 여성에 대한 박해는 2018년 첫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여성의 강제 결혼은 16% 증가했고, 여성에 대한 신체적 폭력은 31% 증가했다. 이들 국가의 여성을 상대로 한 정신적 폭력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신고 건수가 40%에서 74%로 증가했으며, 강제결혼은 16%, 신체적 폭력은 31% 증가했다.Mar 11, 2021 10:15 PM PST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소재한 ‘아포스톨로스 교회’ 담임인 마이클 유세프 목사가 극좌 이념을 전파하는 소위 ‘깨어난’ 복음주의 목사들을 강하게 규탄했다. 3000여명의 성도들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시킨 그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인터뷰를 가졌다. 유세프는 인터뷰에서 1980년대 주요 성공회 교단이 성경적 원칙에서 벗어나, 결국 동성결혼을 찬성하는 투표를 실망스러운 마음으로 지켜봤다고 회고했다. 이어 최근 몇 년간, 좌파 이데올로기를 향해 ‘똑같은 미묘한 굽힘’이 복음주의 교회에 서서히 스며들고 있다고 지적했다.Mar 11, 2021 06:08 PM P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1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미얀마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교회협 교단장·기관장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은 NCCK 신승민 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어 NCCK 회장 이경호 주교가 인사를 한 후 기자회견 참가자들을 소개했다. 기자회견에는 NCCK 회원교단장 및 관계자, 총무,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재에 저항하고, 대의를 위해 희생한다는 의미의 '세 손가락 경례'를 하기도 했다. NCCK와 회원교단장 및 회원연합기관 대표들은 이날 발표한 호소문에서 "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 국민들의 평화적인 시민 불복종운동Mar 11, 2021 09:15 AM PST
이 책의 부제는 'C. S. 루이스를 통해 본 상상력, 이성, 신앙' 이다. C. S. 루이스를 가장 잘 나타내는 세 단어이다. 송인규 교수는 C. S. 루이스의 작품이 특별한 이유에 대해 논리적인 이성과 상상력을 함께 가지고 있는 작가이기 때문이라 말했다. 이성적인 사람들은 주로 상상력이 없고, 상상력이 있는 사람들은 논리적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루이스는 극과극인 두 가지 자질이 통합된 사람으로 평가한다. 어떻게 한 인물 안에서 이성과 상상력이 그렇게 아름답게 통합될 수 있을까? 그 해답을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찾게 되었다. Mar 11, 2021 09:12 AM PST
서울동부지방법원이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10일 기각했다.채권자는 이 교회 원로인 김삼환 목사의 아들인 김 목사가 소위 '세습방지법'이라 불리는 교단(예장 통합) 헌법 제2편 제28조 제6항에 어긋나 위임목사 및 당회장 직을 수행하고 있다는 취지로 이 가처분을 신청했다. 교단 헌법의 해당 내용은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 청빙에 있어, 아래 각호에 해당하는 이는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로 청빙할 수 없다. 단 자립대상교회에는 이를 적용하지 아니한다"이다.Mar 11, 2021 09:07 AM PST
얼마 전 사고 싶은 물건이 있어 잠시 구글링을 한 적이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물건에 대해 잊어버렸는데 나의 페이스북에는 그 물건과 관련된 온갖 광고 영상들이 한동안 계속 떠올랐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분명히 다른 회사인데 어떻게 나에 대한 정보가 서로 공유가 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소위 빅테크 컴퍼니(Big Tech-Company)라고 불리는 구글,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서로 소비자 개인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마저 들었다. 이제 이러한 첨단 기술을 가진 회사들은 자신들의 제품을 소비자인 우리에게 광고하고 판매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생활습관, 심지어 우리의 Mar 11, 2021 09:06 AM PST
유엔(UN) 인권이사회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해 논의 중이다. 결의안 채택은 23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 태영호 위원은 "문재인 정부에게 올해가 실질적으로 북한인권결의안에 참여할 마지막 기회"라고 참여를 촉구했다. 미국도 최근 유엔 인권이사회에 복귀했다. 미국은 오바마 재임 시기인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북한인권결의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해 왔지만,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인권이사회를 탈퇴했다. 하지만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달 말 인권이사회 기조연설에서 "시리아와 북한에서 계속되고 있는 인권 침해, 스리랑카의 과거 잔혹 행위, 남수단 상황에 Mar 11, 2021 09:03 AM PST
미국의 유명 친생명 복음주의 학자가 바이든 정부에 실망을 드러내며 "오늘 2020년 대선을 치른다면 그를 다시 선택하겠지만, 공개 지지하지는 않겠다"고 했다. '바이든을 위한 친생명 복음주의자'(Pro-Life Evangelicals for Biden) 소속 회원이자 풀러신학교 명예총장인 리차드 J. 마우 박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을 위한 친생명 복음주의자들은 작년 10월 대선을 한 달 앞두고 바이든 후보에 대한 지지 성명을 발표할 때, 그가 하이드 수정안에 대한 입장을 바꿔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이 같이 전했다. Mar 11, 2021 09:01 AM PST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57) 씨가 최근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는 데 대해, 꿈이있는교회 하정완 목사가 회개를 강조했다. 하 목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재용 씨가 목사가 되기 위하여 백석신대원을 다닌다는 기사를 접했다. 나는 그가 목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님은 누구든지 자신의 종으로 부르시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하지만 한 가지 전제가 있다.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며 "내가 살아온 날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고 회개하고 버리고 가야 한다. 특히 주의 종이 되길 원하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했다 . Mar 11, 2021 09:00 AM PST
나이지리아 보코하람에 의해 납치돼 3년간 인질로 억류돼 있는 레아 샤리부와 관련, 그녀의 부모가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딸의 구명을 호소하고 나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네이선과 레베카 샤리부는 이날 나이지리아 부하리 대통령 앞으로 딸의 석방을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부부는 "대통령님, 제 딸이 곧 석방될 것이라고 전화로 약속하셨습니다. 당시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었고, 레아가 사로잡힌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레아는 2년이 넘어 현재 3년 동안 감금돼 있습니다"라고 했다. Mar 11, 2021 08:57 AM PST
유엔 안보리가 심각한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해야 한다고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촉구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엔 인권이사회 제46차 정기이사회가 열리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10일 퀸타나 보고관과 각국 대표, 비정부기구 사이에 북한 인권 상호 대화가 진행됐다. 현장과 화상으로 동시에 진행된 회의에서 퀸타나 보고관은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 탄압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고 한다.Mar 11, 2021 06:58 AM PST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미국의 친동성애 법안인 평등법을 반대하는 여성 인권 운동가들이 반대 시위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200여 명의 여성 참가자들은 워싱턴 DC 내셔널몰 인근에 모여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가했다. 이들은 1월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성적 정체성’ 또는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 행정명령과 남성 트랜스젠더의 여성 운동경기 참여를 허용한 데 대해 항의했다.Mar 10, 2021 06:5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