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가보지 않았고 들어보지도 못했던 빅토빌과 인연을 맺은 지 벌써 이십 년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 빅토빌에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을 때 지도에서 지명을 찾아보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 정도로 저에게 있어서 빅토빌은 낯선 곳이었고 처음 공원에서 예배를 드릴 때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언제나 참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 것 역시 저에게는 행운이었고 축복이었습니다.Jun 22, 2021 05:53 AM PDT
3차 선교 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올라간 바울은 체포당합니다. 체포된 바울이 로마 총독이 머무는 가이사랴(Caesarea)로 옮겨져 2년간 구금 생활을 합니다. 이 가이사랴는 백부장 고넬료(Cornelius)가 근무했고, 베드로를 초청했던 곳입니다. 예루살렘 교회 일곱 집사 중에 한 사람이었던 빌립집사가 전도자가 되어서 선교를 하다가 정착해서 살았던 곳이 가이사랴입니다. 행12장에 헤롯 아그립바왕이 가이사랴에서 죽었다고 전해집니다. 두로와 시돈에서 가까운 이 가이사랴는 헤롯의 아들 빌립이 통치하면서 만든 도시 가이사랴 빌립보와 다릅니다. 헤롯 빌립은 자신과 로마의 황제 가이사랴(Caesarea)이름을 넣어 도시의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이 가이사랴 빌립보와 다른 가이사랴 마리티마(Caesarea Maritima:바닷가의 가이사랴) 혹은, '팔레스타인의 가이사랴 (Caesarea Palestine)'라고 불렸는데, 지중해 해안가에 우뚝 선 로마시대 행정 도시였습니다.Jun 22, 2021 05:45 AM PDT
미국 가톨릭 주교 회의(USCCB)가 낙태를 지지하는 유명 인사들의 성찬식 참여를 거부하기 위한 절차를 추진하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주축이 된 친생명 단체가 17일 미국 7개 도시에 위치한 대성당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생명을 위한 학생들은 워싱턴, 캔자스 시티, 로스엔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텍사스 타일러에 위치한 카톨릭 성당 앞에서 ‘생명과 신앙을 위한 투쟁’ 집회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 집회는 주교들에게 가톨릭 교인이면서 낙태를 지지하는 정치인의 성찬식 참여를 자제시킬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안건의 표결일인 18일 전날에 열렸다. Jun 21, 2021 09:35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조셉 드수자 인도 성공회 주교의 ‘자유 세계가 중국에 담대히 맞서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메인 화면에 게재했다. 드수자 주교는 인도 인권운동 단체 ‘존엄성 자유 네트워크’의 국제 회장이자, ’전인도 기독교 평의회‘ 회장이며, 달릿(불가촉천민) 인권 운동에 앞장서 왔다. 그는 칼럼의 서두에서 “공산주의 중국을 상대하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며 위험과 속임수로 가득 차 있다”며 “중국 공산당의 핵심은 중국에만 해당되며, 전 세계 수십억 명의 희생을 감수하고 의제를 확대하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Jun 21, 2021 09:35 PM PDT
미국 남침례회(SBC)가 최근 내슈빌에서 열린 연차 총회에서 인종적 화해를 위해 특정한 이론이 아닌 성경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대의원들이 이번에 SBC 결의위원회가 제시한 10개 결의안 중 2호를 확고히 채택했다고 보도했다.Jun 21, 2021 10:58 AM PDT
영국 옥스퍼드한인교회에서 목회한 전 목사는 “기독교의 영향이 깊이 배어 있는 영국에서 무엇보다 친절성이나 공손함, 또 따뜻한 배려가 문화 속에 있음이 인상적이었다”며 “그러나 기독교적인 관용정신을 악용한 PC(Political Correctness)주의가 만연해 동성애에 대한 지나친 두둔으로 인하여 전통적이고 건전한 문화가 무너지고 있음을 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했다. 전 목사는 “사회뿐 아니라 교계에서도 PC주의의 영향이 지나쳐서, 영국국교회인 성공회의 입장은 매우 애매모호한 가운데 현실적으로는 동성애자를 목회자로 받아들이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동성애를 성경적인 기준으로 죄라고 생각하는 대상들을 향해서는 ‘동성애는 회개해야 한다’는 말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결혼은 이성 간의 결합일 필요가 없고, 두 사람의 상호헌신이 본질’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Jun 21, 2021 10:54 AM PDT
나성세계로교회(담임 임지석 목사)가 교회를 이전했다. 이전한 교회 주소는 1530 W. Olympic Bl. (Union 한블럭 동쪽) 이다. 나성세계로교회는 펜데믹 기간에도 대면예배를 지속해 왔다. 교회 주일예배 시간은 오전 11시.Jun 21, 2021 10:18 AM PDT
미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한 브레이크스루 컨퍼런스(Breakthrough Conference)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석한 청년들은 엘에이, 보스턴, 신시내티, 메릴랜드 등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자비로 비행기를 타고 올만큼 청년 예배 컨퍼런스에 대한 목마름을 반증했다. 또 온라인을 통해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인도, 베트남, 러시아,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1만 4천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청년부가 주관하고, J-US 찬양팀과 미주연합 찬양팀의 찬양 인도로 진행됐으며, 송태근 목사, 류응렬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김상인 목사 (홍대 움직이는 교회), 유임근 목사(국제 코스타 총무), 김준영 대표 (J-US), 김선교 선교사 (다윗의 열쇠), 조성민 간사 (Isaiah 6tyOne), 박형일 목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등 11명의 강사들이 풍성한 말씀과 세미나를 통해 청년들에게 돌파(Breakthrough)의 길을 제시하였다.Jun 21, 2021 09:30 AM PDT
과연 코로나 시대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그 의미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노력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1년여년 전 막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주변의 성도님들이 이러한 시대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를 목회자들이 전해 주면 좋겠다는 요청을 적지 않게 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 시대의 중심지점을 통과하면서도 개인적으로 그러한 질문을 가지고 이런 저런 묵상과 상념에 잠기었다는 것은 총체적이며 단 하나의 의미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반증일 것이다. 오늘 칼럼에서는 그 중에 일부분을 나누고자 한다. Jun 21, 2021 09:18 AM PDT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배운 습관이 있다. '듀크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행동 중 45%는 결정이 아니라 습관에서 나온다고 한다.' 이 처럼 습관은 우리에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는 습관에 힘을 인식하고 살아가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물론 습관은 쉽게 우리에게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수많은 수고와 노력이 있어야 하고 어떤 경우에는 나면서부터 천부적으로 습관이 재능으로 나타날 때도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을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삶을 바꾸기 위해서 쉬지 않고 습관을 길들이기 위해서 훈련에 힘쓰기도 한다. 그렇다 우리가 별 생각 없이 보내는 자투리 시간도 모으면 어마어마한 양의 시간이 된다. 무엇보다 그 시간을 반복적으로 습관을 훈련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게 되면 새로운 나 자신이 만들어지게 된다.Jun 21, 2021 09:06 AM PDT
3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ITS신학대학원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코비나 소재)이 지난 6월12일에 제37회 졸업식을 거행했다. 개교 이후 1천명이 넘는 세계 각국의 목회자와 선교사, 교회 지도자들을 배출해 온 ITS신학대학원은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을 제자삼는 사명을 감당해 오고 있으며, 현재17개국의 학생들이 캠퍼스 및 온라인수업을 통해 훈련을 받고 있다. 이날 졸업식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ITS신학대학원 명예이사장)의 설교, 제임스 리 총장 (구약학 Ph.D.)의 격려사, 로스 퍼디 박사(교회사 Ph.D.)의 축사로 진행됐다. 동영상으로 제공된 설교에서 이영훈 목사는 예수그리스도의 지상대위임령인 마태복음 28장 18절 - 20절 말씀에 근거하여 첫째, 자신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위대한 권세로써 담대하게 사역하라, 둘째, 사역의 목표를 모든 민족을 제자삼는 것으로 하라, 셋째, 어떠한 역경에도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말씀으로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도전,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Jun 21, 2021 08:58 AM PDT
바나 리서치의 새 연구에 따르면 기독교인은 비기독교인보다 결혼생활이 행복하다고 대답할 가능성이 높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성인 1천5백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대다수(59%)가 결혼생활에 매우 만족한다고 대답했으며 실천적인 기독교인(practising Christians)의 응답률은 73%로 더 높았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실천적인 기독교인 5명 중 1명은 다소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연구에 따르면 성별로 분류했을 때 남성(65%)이 여성(52%)보다 결혼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고 대답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았다. Jun 21, 2021 08:53 AM PDT
미국에서 다수의 민주당원들은 비판적 인종이론(Critical race theory, CRT)을 지지하고 있다고 새로운 여론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비판적 인종 이론은 1970년대 중반 미국의 법학자들의 글에서 처음 나타나기 시작됐으며, 1980년대에 하나의 운동으로 등장했다. 이후 비판적 법 연구의 재생산된 이론이 인종 문제에 집중하며 발전됐다. 이 이론은 백인 우월주의가 존재하며, 법을 통해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역사를 백인과 다른 인종 간의 투쟁으로 재해석했다. 인종, 성별, 성적 지향에 따라 사회를 나누고, 기존 계급투쟁 대신 인종과 성별 간 투쟁을 주장한다. 즉, 모든 백인은 권력과 특권을 가진 인종차별주의 억압자이고, 모든 비백인은 Jun 21, 2021 08:50 AM PDT
미국 연방대법원이 종교단체가 신념에 따라 동성커플에게 아이를 위탁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에서 운영하는 위탁 프로그램에서 배제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대법원은 18일 필라델피아대교구에서 운영하는 위탁양육기관 '가톨릭사회복지'(CSS)가 동성커플에게 아이들 위탁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필라델피아시가 이들과 계약을 중단한 것은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필라델피아시는 2018년 시와 계약한 민간위탁양육기관 2곳이 동성커플을 위탁부모로 받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진 사실을 알게 됐다. 시는 이를 '차별'로 보고 Jun 21, 2021 08:44 AM PDT
'아동의 삶의 질 수준'에 대한 35개국 비교 결과, 우리나라 아동의 행복지수는 전 세계 하위권 수준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은 18일 "국제아동 삶의 질 조사(ISCWeB)에 참여한 핀란드, 프랑스, 독일 등 35개국의 만 10세(초등학교 5학년 기준) 아동 행복도를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는 31위였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순위가 낮은 이유로 '경쟁적인 교육제도'를 꼽았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아동의 행복도는 10점 만점에 8.41점으로 대만과 같았다. 아동의 행복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알바니아(9.71), 루마니아(9.48), 그리스(9.35), 몰타(9.23) 순이었고 우리나라보다 순위가 낮은 국가는 네팔(8.21), 홍콩(8.09), 베트남(7.90) 세 곳뿐이었다. 특히 우리나라와 대만을 비롯해 네팔(33위), Jun 21, 2021 08:4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