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소재 벧엘교회(담임 백신종 목사)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메릴랜드 소재 지역교회와 해외 선교사, 그리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서 23만 달러가 넘는 재정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작년 하반기 이후 벧엘교회 성도들의 적극적인 헌신과 참여로 교회 재정이 상당 부분 회복되었고, 많은 사역이 중단되면서 지난 연말 재정 결산 후 남은 재정의 일부를 지역교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환원하기로 한 것이다. 벧엘교회 당회는 지난 3월 이에 대한 논의를 갖고, 같은 달 실시된 교인총회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만장일치로 23만3천582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백신종 목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교회와 해외 선교지,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서 벧엘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주님의 뜻을 구하는 가운데 당회와 모든 성도들이 함께 고민하며 기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Apr 20, 2021 02:10 PM PDT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 신학연구소가 19일 'ACTS 신학과 북한선교'라는 주제로 제11차 ACTS 신학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정지웅 박사(아신대 정치학)는 'ACTS 신학과 북한선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정 박사는 "21세기는 무한한 기회와 도전의 양면성을 갖고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며 "경제활동의 공간적 제약이 무너지고 정보사회의 출현에 따른 초고속 정보망이 전 세계를 단일 경제권으로 통합시키면서 무한한 시장개척의 가능성이 열리고 문화적 다원주의가 확산되면서 우리에게는 새로운 삶의 지평이 열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와 동시에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보편적 가치가 확산되면서 우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수용해야 하는 시대가 되고 있으Apr 20, 2021 01:56 PM PD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대형교회, 이웃교회, 멀티사이트 교회가 우리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는 종종 세 그룹의 교회를 별개의 범주로 생각한다. 대형교회는 평균 예배 참석자가 2천명 이상인 교회다. 이웃교회는 특정한 작은 인구 통계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멀티사이트 교회는 둘 이상의 위치 혹은 장소를 갖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 가지 유형의 교회 사이에 명백히 중복되는 부분이 있지만 이 교회들이 단일하거나 주된 원동력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라고 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대형교회(Megachurches) 많은 교인들이 특히 북미의 소규모 교회에서 대형교회로 이동했지만 이러한 움직임은 더 이상 성장하고 있지 않다. 대형교회 숫자는 지난 몇 년 동안 증가하지 않았다. 교회 참석자 인구 중 대형교회가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할 수 있지만, 이러한 움직임은 향후 몇Apr 20, 2021 01:54 PM PDT
북한에서 약 2년 반 가량 억류됐다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 목사가 지난 16일 '365 에스더 철야기도회'에서 '내 삶을 주님께 드린다'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김 목사는 "(북한) 감옥에 들어간 사람들에게 부여된 일은 육체적 노동 밖에는 없다. 그리고 현직 군인들은 국가가 책임을 지지만 그 밖에 예비군 출신들은 배급이 없다. 한 마디로 강제"라고 했다. 이어 "북한정권에 의해 살고 있는 주민들은 내부적으로는 다 노예이며, 외부적으로는 인질"이라며 "더구나 세뇌가 되었기 때문에 좀처럼 바뀌기 어렵고, 스스로 극복하기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는 북한을 향해서 제대로 배운 바가 없다. 그리고 남북이 흩어져서 산지는 오래 되었으며, 인권문제를 얘기하지만 전혀 변화된 것은 없다. Apr 20, 2021 01:52 PM PDT
북한선교와 통일선교, 복음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탈북민교회'가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탈북민 목회자에 의한 탈북민교회, 중대형교회 내 탈북민 부서, 탈북민 목회자 혹은 남한 목회자에 의한 남북통합목회를 추구하는 교회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 또 한국교회가 탈북민을 대하는 자세도 과거의 일방적인 구제, 선교의 대상이나 통일선교의 일꾼으로 단정 짓는 것이 아닌, 유기적이고 동등한 관계에서 협력하려는 노력과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는 한국교회 탈북민 사역을 점검하고, 개선점과 가이드를 제시하여 바람직한 방향으로 탈북민 사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1 Apr 20, 2021 01:49 PM PDT
코로나 팬데믹으로 잠시 예배를 중단했던 원하트 미니스트리가 내달부터 유튜브 온라인 예배와 대면 예배를 재개한다. 원하트 미니스트리는 5월 1일(토) 저녁 8시 유튜브 'OneheartTV'에서 온라인 예배를 시작하며, 대면 예배인 화요 찬양 모임을 5월18일(화) 저녁 7시 30분, 라미라다에 위치한 오버플로잉 교회 본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원하트 미니스트리의 새출발 주제는 '심풀 워십'(Simple Worship)이다. Apr 20, 2021 01:49 PM PDT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19일 미국 모든 성인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자격이 부여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통해 "여러분, 좋은 소식이 있다. 오늘부터 모두 백신을 접종할 자격이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백신이) 충분히 있다. 여러분은 보호를 받아야 하고, 이웃과 가족을 보호해야 한다. 그러니 백신을 꼭 맞으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6일 '4월 19일'을 모든 성인에게 백신 접종 자격을 부여하는 기한으로 설정한 바 있다. Apr 20, 2021 01:43 PM PD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주최 '온전함을 사모하는' 글로벌 특별새벽부흥예배(이하 특새)가 17일 1주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특새에는 코로나 상황에서 3백여 개 세계 교회와 대구동신교회, 목포사랑의교회 등 120여 한국교회가 생중계로 동참했다. 사랑의교회에서는 각 예배실 좌석 수 20%의 현장 예배와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병행했다. 올해로 19년째 매년 봄과 가을 진행되는 특새는 매일 1만 명 넘는 성도들이 모여 함께 기도했다. 온라인 생중계로만 7천여 명이 동참했다. 매일 오전 4시 30분에 시작된 특새를 사모하는 성도들로 오전 3시부터 6,500석 본당 자리의 20%가 채워져 부속 예배실(20% 이내)에서도 매일 4천여 명의 성도들이 현장 Apr 20, 2021 01:41 PM PDT
지난 주 모세와 시내산 예배와 음악을 통해서 본 역사적 고찰을 토대로 오늘날 코비드 팬데믹시대에 교회에 주는 도전들 즉, 온라인 예배와 예배에서의 회중들 그리고 나르시시즘의 관점에서 예배를 점검해 보려고 한다. 아울러 미디어를 통한 오늘의 찬양에 대한 도전을 점검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려 한다. Apr 20, 2021 01:19 PM PDT
"일년? 벌써?" 얼마 전 아침에 출근해서 이메일을 열어보니 필자가 원목으로 사역하고 있는 병원의 병원장이 코비드19 팬데믹을 선포한지 일년이 되는 날이라며 병원의 전 직원들에게 그동안 수고했고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보내왔다. 처음 팬데믹이 선포되고 병원에 코로나 환자들이 입원하기 시작했을때 모두들 긴장하고 불안해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코로나로 인해 늘어났던 사망 환자들, 방문자 제한 정책 때문에 사랑하는 가족의 임종을 지킬 수 없어 안타까워하던 많은 환자 가족들, 환자를 돌보다 코로나에 감염되었던 간호사들, 직접 방문을 자제하고 전화나 아이패드로 환자나 환자 가족들을 방문해야 했던 원목들. 그런 시간들을 지나 올 2월 중순에 들어서면서부터 확연히 낮아지는 코로나 환자들과 사망자 수를 보면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 Apr 20, 2021 12:54 PM PDT
미국의 한 목회자가 ‘침묵과 고독’의 한 해를 보낸 후, 지난 4개월 동안 15개 주에서 1천여 명에게 세례를 주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테네시주 헨더슨빌에 위치한 롱할로우침례교회 라비 갤러티 담임 목사는 페이스와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개월 동안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낸 후, 12월 20일부터 1,048명에게 세례를 주었다”고 밝혔다.Apr 20, 2021 10:36 AM PDT
지난 월요일 제일장로교회에서 지역 목회자 연합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근 1년을 모이지 못하다가 지난 2월 말 우리 교회에서 신년하례회로 모였고, 1달에 1번은 지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는 결정에 따라 올해 2번째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방역 지침을 지키기 위해 점심도 to go로 대신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영상 예배에 관한 세미나도 하고 지역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었던, 나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세미나 전에 예배를 인도하다가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할 때는 인도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지만,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는 여러 교회 목사들이 함께 모이는 모임이었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1절이 지나고, 2절이 끝나기도 전에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찬양을 작게 할 수 없었습니다. 인도자 마저 작게 하면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너무 누추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목젖까지 숨이 차오고, 뜨거운 입김으로 마스크가 축축해지기 시작할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인들이 이렇게 힘들게 찬양을 부르는구나..." Apr 20, 2021 10:30 AM PDT
이번 주부터 '공동체 30일'이 시작합니다. 이번 공동체 30일은 "주빌리 30일" 입니다. 희년을 맞이하는 우리 교회가 새로워지고 더 큰 기대와 소망을 품고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30일을 준비하였습니다. 형제 모두의 삶에 리셋이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번 주의 주제는 "익숙함으로부터 새 출발" 입니다. 희년의 의미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동안 익숙하였던 삶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변화는 없습니다. 애굽에서 400년을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노예의 삶이라는 고난이 없었다면 그들은 애굽을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평화로웠고 안정된 삶을 누리고 있었으며 애굽이라는 강대국의 보호 아래 큰 민족을 이루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들은 그곳에서 그냥 자자손손 정착하여 살면 되는 줄 알았을 것입니다. 그 평화로움을 깨는 것이 바로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의 등장이었으며 이스Apr 20, 2021 10:28 AM PDT
올해 초, 유학생 출신으로 조지아주 최고의 공학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은 조지아 대학교 (University of Georgia, UGA) 토목공학과 김성희 종신교수를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조지아기술사협회(Georgia Society of Professional Engineers)는 해마다 공학 및 공공복지분야에서 공헌이 큰 기술사(Professional Engineer)를 건설분야, 교육분야, 관공서 및 산업분야별로 한 명씩 선발해 수상하고 업적을 기리고 있다. 김성희 교수는 미국 토목학회(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s) 조지아 지부의 지명으로 교육분야 수상후보로 추천됐고, 각 분야별 수상자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021년 최고의 조지아주 공학자 1인으로 선정되었다.Apr 20, 2021 10:23 AM PDT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제107차 화요집회를 갖고, 소위 대북전단금지법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통일부의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을 비판했다. 한변은 이날 발표한 관련 보도자료에서 “지난 4월 15일(현지시각) 미국 하원 내 ‘톰 렌토스 인권위원회’는 마침내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을 주제로 화상 청문회를 개최했다”며 “북한의 최대 명절인 김일성 생일에 맞춰 전 세계에 생중계된 이 청문회에선 미국의 민주, 공화 양당 의원 모두 이 법을 ‘인권,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비판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민주주의 쇠퇴(decay)’, ‘문 정부가 북한 주민 고통을 무시하는 건 (인권) 범죄에 공모하는 것’이라고 일제히 비판했다”고 했다.Apr 20, 2021 08:2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