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으로 인정된 성경의 책들을 모은 성경전서를 캐논(canon)이라고 한다. 캐논은 표준 혹은 기준이라는 뜻이다. 기독교 세계관의 관점으로 보면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그분이 제시하신 기준을 알려준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히13:8) 따라서 우리는 요동치는 세상의 기준으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변함없는 기준인 성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러나 막상 성경을 펼쳤을 때 40여명의 저자가 1500여년의 긴 세월동안 다른 시대적 배경 속에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말하는 것처럼 보여서 무엇이 기준인지 막막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Jun 17, 2021 08:53 AM PDT
크리스천 중고생의 절반 이상(57.9%)은 "주일예배를 온라인 예배 또는 가정 예배로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그런 방식의 예배에 대한 만족도도 현장 예배에 비해 낮지 않았다. 안산제일교회(담임 허요환 목사)와 예장 통합 총회한국교회연구원(이사장 채영남 목사)은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 지용근)에 의뢰해 지난 4월 8일부터 같은 달 23일까지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전국 크리스천 중고생 500명(중학생 247명 고등학생 253명)을 대상으로 신앙생활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Jun 17, 2021 08:52 AM PDT
현재 교회를 다니는 크리스천 중고생 5명 중 3명 정도만 어른이 된 후에도 교회를 계속 다닐 것 같다고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안산제일교회(담임 허요환 목사)와 예장 통합 총회한국교회연구원(이사장 채영남 목사)은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 지용근)에 의뢰해 지난 4월 8일부터 같은 달 23일까지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전국 크리스천 중고생 500명(중학생 247명 고등학생 253명)을 대상으로 신앙생활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어른이 된 후에도 교회를 '계속 다닐 것 같다'고 응답한 비율은 59.8%, '그만 다닐 것 같다'는 17.2%, '잘 모르겠다'는 23.0%였다. 2019년 조사에선 '계속 Jun 17, 2021 08:49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예장합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보내온 공문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고 있는 총회 소속 선교사들의 철수를 요청한다고 지난 14일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예장합동은 "미군·NATO군이 9월까지 아프간 철군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아프간 내 치안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동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과 동포의 신변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Jun 17, 2021 08:47 AM PDT
미국 플로리다주 론 드샌티스(Ron DeSantis) 주지사는 최근 학생들에게 수업 전 기도할 수 있는 '침묵의 시간'(moment of silence)을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드샌티스 주지사는 플로리다 의회와 유대인 지역사회 지도자들과 함께 발하버의 슐에서 모임을 갖고 법안 529(HB 529)에 서명했다. 드샌티스 주지사는 이 모임에서 "우리 주의 모든 가정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어야 하고, 그들이 신앙을 실천하는 데 어떠한 해도 없이 보호를 받을 수 있Jun 17, 2021 08:45 AM PDT
인디애나주의 한 교회가 침례교 역사상 최초로 성전환자 목사를 안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로라 베서니 부클레이터 목사는 지난달 블루밍턴대학침례교회(University Baptist Church of Bloomington)에서 안수를 받았다. 부클레이터는 15일 CP와의 인터뷰에서 "고인이 된 기독교 작가 레이첼 홀드 에반스와의 만남이, 어린 시절 가졌던 목회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 일으켰다"고 말했다.Jun 17, 2021 08:44 AM PDT
모퉁이돌선교회(이사장 이삭 목사)가 성경을 한 장에서 남북한의 언어로 비교하며 읽을 수 있는 『남북한 병행성경』을 6월 25일 출간한다. 모퉁이돌선교회(이하 선교회) 측은 "북한은 1950년 6월 25일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인명피해를 내고 이 땅을 폐허로 만들었다"며 "그러나 7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세상의 어떤 권세와 능력으로 파할 수 없는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으로 북한 땅과 그곳의 영혼들에게 전할 『남북한 병행성경』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선교회는 성경 한 권을 얻기 위해 40년, 20년씩 골방에서 기도해 온 북한 성도들의 이야기를 접하지면서 북한 선교를 본격화했다. 성경 배달을 중심으로 사역을 Jun 17, 2021 08:41 AM PDT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총리가 10년이 넘는 집권 끝에 물러나고 새 정부가 들어선 가운데, 미국 복음주의자들은 이스라엘을 계속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집권 말기 부패 혐의 논란이 일었던 네타냐후 총리는 보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에게서는 존경을 받았으나, 전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서 비판을 받았다"고 전했다. 나프탈리 베네트(Naftali Bennett) 신임 총리는 60대 59의 근소한 표차로 당선된 후, 오랜 정치적 교착 상태를 종식시켰다. Jun 17, 2021 08:38 AM PDT
공식적인 회중 찬양의 모체가 되는 미리암과 백성들이 드린 찬양, 그리고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70인이 드린 찬양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을 꾸미려 하거나 인위적으로 만들어 찬양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들이 드린 찬양의 내용과 그 중심은 경배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기사를 송축(축복) 하는 가사가 있었다. (출15:20-21, 출24:1) 이와 같은 찬양의 모습은 구약에서 언급한 최초의 회중 찬양으로써 오늘날 현대 교회의 예배 찬양이 나가야 할 바른 길을 제시하는 중요한 단서로 삼을 수 있다. 지난 글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늘날 현대 교회 찬양의 현실을 진단하고, 예배찬양의 바른 방향을 제시해 찬양의 본질을 확인하고자 한다.Jun 17, 2021 08:37 AM PDT
미국 콜로라도주의 기독교인 제빵사 잭 필립스(Jack Phillips)가 트랜스젠더 생일 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것은 주의 차별금지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덴버지방법원 A. 브루스 존스(A. Bruce Jones) 판사는 15일(현지시각) 필립스가 오텀 스카디나(Autumn Scardina)의 생일 케이크 제작을 거부해 차별금지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존스 판사는 판결문에서 "스카디나의 '트랜스 지위' 때문에 필립스가 '상품과 서비스'를 거부으로써 불법적인 차Jun 17, 2021 08:29 AM PDT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차별금지법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17일 오전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14일 다른 방송에서 "(법안의) 대부분 사안에 공감대를 갖고 있다"고 적극적인 입장을 취한 것에서 한 발 물러선 답변이다. 이 대표는 진행자가 "차별금지법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국회 법사위로 넘어갔는데 입장이 궁금하다"는 질문을 하자, "저는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지금 시기상조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다만 지금 이제 여러 가지 차별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보수 진영 내에서도 확장된 논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당장 보수 진영 내에서는 이 담론이, 예를 들면 기독교적인 관점이나 이런 분도 있어서 혼재되어 있다"며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동성애와 동성혼 같Jun 17, 2021 08:27 AM PDT
미국 남침례회(SBC)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된, 리뎀션교회(Redemption Church)의 에드 리튼(Ed Litton) 목사가 "재임 기간 벽이 아닌 다리를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리튼 목사는 지난 15일 임원 선거에서 총회장에 당선됐다. 교단 최초이자 유일하게 흑인 총회장이었던 프레트 루터(Fred Luter) 목사의 추천을 받아 후보에 오른 리튼 목사는, 오랫동안 인종적 화해를 추구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리튼 목사는 결선 투표에서 6,834표(52%)를 얻어 6,278표에 그친 마이크 스톤(Mike Stone) 목사를 앞섰다. Jun 17, 2021 08:24 AM PDT
부족한 제가 한 평생 목회와 선교와 연합 사역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삶의 안내자 역할을 해 주신 조동진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일제 시대와 공산 시대에 북한에서 신사참배 반대와 공산정치 반대로 감옥살이를 너무 많이 하시는 아버지 김관주 목사님을 바라보면서, 나도 아버지를 따라 주일성수와 예배에 정성을 다하고 하나님의 종이 되는 삶을 살기 원하면서, 11살 때인 1948년 8월 제가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났습니다. 캄캄한 밤에 38선을 혼자서 뛰어 넘어 남쪽으로 온 다음, 평생 고아와 나그네로 슬픔과 아픔을 몸에 지Jun 17, 2021 08:23 AM PDT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에서 오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앞두고, '난민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불평등 보고서'를 발표했다. <높은 위험, 낮은 우선순위: 난민과 국내 실향민에게 코로나19 백신이 필수적인 이유>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는 난민들의 상황을 악화시키는 코로나19의 악영향과, 백신 및 보건서비스 접근 제약에 의한 어려움을 전하면서, 코로나19 진단과 치료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호소했다. 이번 보고서는 요르단, 터키, 베네수엘라,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등 8개국 난민들과 국내 실향민 339 가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Jun 17, 2021 08:21 A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교(최규남 총장, 이하 GMU)는 오는 21일(월) 오전 11시, 병원 원목(채플린) 준비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채플린이 되기 위한 과정과 사역의 장점, GMU의 채플린 협력 및 준비과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무료 온라인 강의를 준비하는 GMU 행정처장 제임스 구 교수는 "병원 원목 과정은 신학생들이 졸업 후 교회 사역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사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며 "특별히 이번 강의는 병원이나 호스피스 등의 기관에서 직접 사역을 담당할 수 있도록 채플린 준비를 위한 학위 과정과 준비해야 하는 절차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는 현직 원목 사역을 담당하는 조셉 최 채플린이 참석해 실제 채플린 사역에 대한 안내와 준비를 위한 절차를 설명할 예정이다. Jun 17, 2021 07:2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