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텍사스주정부가 멕시코에서 넘어오는 불법 이민자들을 차단하기 위한 국경 장벽 건설을 재개하기로 했다. 공화당 소속 그렉 애보트 주지사는 텍사스주 국경 도시 델 리오에서 개최한 국경 안보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월 취임 직후 행정 명령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추진했던 국경 장벽 건설을 중단했으나, 텍사스주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장벽을 다시 세우겠다고 선언했다. 애보트 주지사는 "국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며 "국경 장벽 건설을 시작하고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하겠다"고 밝혔다. Jun 14, 2021 08:31 AM PDT
[1]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유명한 소설 『노인과 바다』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에 대해서 모르는 이가 없을 게다. 그의 소설은 절제와 간결한 문체와 경험에서 나오는 사실적인 묘사로, 소설뿐만이 아닌 많은 명언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어떤 사람이 헤밍웨이에게 단 여섯 단어만으로 사람들을 눈물 흘리게 만들 수 있는지 물었다. [2] 헤밍웨이는 가능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얼마 후에 아래와 같은 글을 지어 그 사람에게 우편으로 보냈다.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아기 신발 두 짝 팔아요. 한 번도 신어본 적이 없어요) Jun 14, 2021 08:29 AM PDT
미국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가 "지난 주 우리 교회에 출석한 청장년 성도들 가운데 백신접종률을 확인한 결과 99%가 넘게 나타났다"며 "이제는 코로나 이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할 때가 됐다"고 했다. 류 목사는 13일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와 교회'라는 제목으 목회칼럼에서 이 같이 말하며 "우리 교회는 새롭게 일어나 비상하는 교회를 위해 다양한 면에서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 시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변화된 세상에 진리를 간직한 사람답게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성도님이 매일 삶에 하나님의 구체저인 은혜를 체험하고 비상하는 일"이라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돌르 통해 주님께 Jun 14, 2021 08:26 AM PDT
레위기 11장과 관련하여 사도행전 10장의 말씀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하나님이 부정하다고 한 것들은 분명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부정하고 가증한 것들이었다. 베드로는 한 번도 이들 규례를 어긴 적이 없었다(행 10:14). 그런데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어찌 속되다 할 수 있느냐(행 10: 15)는 음성이었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였다(갈 3:13). 은혜의 시대에 율법적 잣대는 그림자처럼 사라졌다. 하나님은 베드로의 이 환상을 통해 히브리인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당당하게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다. 가증한 것들을 함부로 먹으며 여호와 하나님을 모르고 유리하며 살던 이방Jun 14, 2021 08:24 AM PDT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13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재차 확인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사도행전 1장 12-15절, 2장 1-4절을 본문으로 설교를 전한 김 목사는 먼저 "교회의 시작은 주님의 약속에 대한 기다림이었다"며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의 성령 강림 사건을 짚었다. 그는 "기약없는 기다림 보다 두렵고 공포스러운 것은 없을 것"이라며 "마가의 다락방에서 주님의 약속을 기다린 120명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당시 Jun 14, 2021 08:23 AM PDT
'8.15광복 76주년 기념 글로벌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KONA 2021)' 주요 강사 인터뷰 두 번째 순서는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다. 박 목사는 "부끄럽게도 그 동안 통일 문제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지만, 인터뷰 내내 비교적 분명하게 소신을 밝혔다. 박 목사가 온라인(Zoom)을 통해 강사로 참여하게 될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하와이 코나(KONA)에서 현지시간 오는 8월 9일부터 14일까지 '북한도 수년 내 부흥케 하소서, It will surely come!'(하박국 2:3)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박 목사 외에도 북한 및 통일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Jun 14, 2021 08:20 AM PDT
오늘날 전 세계는 문화 막시즘이라는 큰 파도로 인해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문화 막시즘은 과거 구소련의 전통적 막시즘처럼 경제를 이데올로기화한 사회혁명보다는 문화로 접근한다. 다문화주의, 젠더 이데올로기, 생태주의라는 아젠다를 통해 나타난다. 무엇보다 우리에게 피부로 와 닿는 양태는 LGBTQ라는 다양한 성(性)을 존중하고 가정을 해체하며 문란한 성생활을 강요하는 급진적 성혁명 운동이다. 이런 급진적 성혁명의 목표는 유대-기독교 세계관에 의해 세워진 세계문명을 근본부터 파괴하는 데 있다. 이렇게 파괴된 잿더미 위에 그들은 사회주의 혁명과 유토피아로 재설정(reset)하려 한다. 이런 끔찍한 시도는 기독교 문명에 의해 주도되던 풍요와 자유의 세계를, 극심한 가난과 소수의 노예 생활이라는 옛 봉건시대로 몰아갈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Jun 14, 2021 08:15 AM PDT
지난 2018년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결혼한 모델 헤일리 비버가 행복한 결혼생활은 기독교 신앙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12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헤일리는 그간 부부관계에서 신앙의 중요성에 대해 자주 언급해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이본 오르지(Yvonne Orji)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등장했다. 헤일리는 자신과 저스틴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자주 질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헤일리는 "그것은 우리의 신앙 때문이다. 그것이 우리가 믿는 것이다. 그것(신앙)이 없었다면 우리는 여기에 Jun 14, 2021 08:13 AM PDT
조재석 목사의 신간 '발로 쓴 프랑스, 칼뱅 개혁주의 종교개혁'이 10일 출간 됐다. 이 책은 프랑스와 칼뱅, 개혁주의 종교개혁의 역사를 개혁자들이 활동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느끼고 경험한 내용과 함께 생생하게 서술한 책이다. 그러나 여행기처럼 단순한 순례 여정이나 감상, 피상적 느낌만을 기록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종교개혁 역사를 연구, 성찰하고 당시의 역사를 글 속에 녹여 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종교개혁 이전의 종교개혁자'로서 12세기 말 프랑스 남부 리옹에서 실천적 갱신운동을 시작한 발데스를 시작으로, 종교 개혁시기 프랑스 첫 종교개혁자들인 르페브르와 모 그룹, 개혁주의의 시조로서 취리히의 종교개혁자인 츠빙글리, 스트라스부르의 종교개혁을 이끈 마르틴 부처, 개혁주의의 든든Jun 14, 2021 08:09 AM PDT
미국 위스콘신주 대법원은 코로나19 전염병과 같은 보건 응급상황에서도 지역보건부가 사립학교와 종교학교가 대면수업하는 것을 금지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1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폭스6에 따르면 법원은 4대 3으로 공중 보건 매디슨(Public Health Madison)과 데인 카운티가 헌법상 명시된 종교적 권리를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레베카 브래들리 판사는 "지역 보건부가 보건 비상 사태시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은 공공연한 권한 부여(open-ended grant of authority)로서 합리적으로 읽을 수 없다"라고 했다. Jun 14, 2021 08:07 AM PDT
미국 텍사스주가 '애국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자문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국가 정체성에 기본이 되는 가치 증진을 위해 '1863프로젝트'를 만드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그렉 애보트(Greg Abbott) 주지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애초에 텍사스가 왜 이렇게 예외적이 되었는지 절대 잊어선 안 된다"면서 HB 2497에 서명한 소식을 알렸다. 애보트 주지사는 "1836 프로젝트는 텍사스에 대한 애국적 교육을 장려하고 다음 세대들이 텍사스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전면허를 딴 텍사스의 모Jun 14, 2021 08:02 AM PDT
르네상스 휴머니즘에 이어, 17세기에 서구에서는 계몽사상이 나타나 18세기에 지배적이 되었다. 계몽사상가들은 당대의 종교적 신념들에 대해 도전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변화의 원인은, 제1차 산업혁명과 농업 개선 및 의학의 발달에 힘입어 인간의 삶의 질의 향상되고 고통이 줄어들고, 부르주아 계급이 성장하고, 뉴턴의 물리학과 기계론적 우주관 등 인간 지성이 발달함에 따른 것이었다. 계몽(the Enlightenment)은 이성 또는 "빛"으로 설명되었다. 계몽주의 사상의 목표는 지식, 자유, 그리고 행복이었고, 계몽의 내용은 개인주의. 진보와 과학에 대한 믿음, 자유와 평등, 진보, 관용, 온정, 헌법의 정부, 국가와 종교의 분리, 그리고 Jun 14, 2021 07:58 AM PDT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최근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했다.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와 최혜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한 차례 저명한 기독교인들과 신앙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역시 기독교인인 정 전 총리는 고향인 전라북도 진안에서 주일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녔다고 한다. 이후 전북 전주에 있는 미션스쿨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세례를 받았다고. 정 전 총리는 김장환 목사가 앞으로의 기도제목을 묻자 "여Jun 14, 2021 07:57 AM PDT
미 법무부가 종교 대학의 ‘차별 면제권’의 파기를 요구하는 동성애 단체들의 소송에 기독교 단체의 개입을 불허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법무부는 8일 발표한 의견서를 통해 “제안된 소송 참가인(이하 기독 단체들)은 필수적 또는 허용 가능한 개입이 정당하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미국 정부가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적절하게 보여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특히, 연방 피고(이하 기독 대학)의 최종 목적은 [교육부]에 의해 법적 면제와 현재의 적용을 방어하는 것이며, 이는 제안된 소송 참가인들이 추구하는 목표”라며 불허하는 이유를 들었다.Jun 13, 2021 11:39 PM PDT
미국 남침례교 국제선교위원회(IMB)가 향후 5년 안에 교단 선교에 미전도 종족과 장소를 참여시키기 위한 ‘2025 목표’를 발표했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폴 치트우드 IMB 회장은 이를 위해 500명 선교사를 추가 파견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밝혔다. 은퇴하는 선교사들의 수를 감안할 때, 교단은 매년 400명의 새로운 선교사가 필요하다. 스콧 레이 국제선교위원회 평가 및 배치 책임자는 500명의 추가 선교사 파송을 위해 각 선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남침례 교인들이 현재의 삶의 계절이 어떠하든, 이 숫자를 달성하는 것을 도울 기회가 있다. 대학을 막 졸업했든, 신학교 학위를 받았든, 현재 비지니스 전문가든, 의료 분야에서 일하든, 여러분을 위한 길이 있다”며 “열방을 제자로 삼는 대사명을 따르는 데 관심이 있다면, 그곳에 도달하도록 우리가 도울 수 있다”고 전했다. Jun 13, 2021 11:3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