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메모리얼 연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이번에는 차별화된 독립기념일 연휴 특선상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며 본격 모객에 나선다. US아주투어는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안전한 여행을 위해 56인승 대형버스의 탑승 인원을 절반인 최대 50%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 투어에는 박평식 대표가 '큰바위얼굴-크레이지호스-록키'(4일)과 '알라스카'(6일) 투어에 각각 7월1일(목)과 7월12일(월)에 직접 동행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7월29일(목)에는 '옐로스톤-그랜티톤'(4일)에 동행한다. 박평식 대표는 "US아주투어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이 '다리 떨리기 전에 세계일주'다. 다리 떨리기 전에, 가슴이 떨릴 때, 바로 지금, 가봐야 할 여행지로 교육적∙역사적 가치가 있는 큰바위얼굴-크레이지호스와 무더운 여름 빙하세계 떠나는 시원한 여행인 알라스카, 그리고 아주 원조 5-8-9 관람법의 옐로스톤-그랜티톤을 선정해 세 코스를 직접 모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Jun 17, 2021 07:00 AM PDT
미주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은 오는 26 일(토) 오전 10시부터 클래시컬 교육 세미나를 진행한다. 미주복음방송 공개홀(2641 W. La Palma Ave, Anaheim CA 92801)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OC 클래시컬 아카데미(Classical Academy) 박세미 헤드마스터가 강사로 나서 클래시컬 교육에 대해 소개한다. 참석자는 50명으로 한정하며 예약은 전화 714)484-1190로 하면 된다. Jun 17, 2021 06:57 AM PDT
어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가 2021년 베델 장학생을 모집한다. 베델교회 청년(차세대) 크리스천 리더 장학금은 고등학교 12학년 졸업예정 학생이나 풀타임으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모범적인 품성과 미래 크리스천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사회 봉사를 실천하여 가족이나 동료 또는 영적 리더들로부터 추천 받은 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학생이나 대학교 재학생으로 베델교회 등록교인이거나 등록 교인의 자녀, 또는 지역사회 교회의 교인이거나 그 자녀, 또는 기독교 사역을 풀타임으로 섬기는 선교사나 목회자의 자녀다. Jun 17, 2021 06:45 AM PDT
G7 정상회의 개최국인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편을 인용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영국 매체 ITV의 기자인 로버트 페스턴은 존슨 총리에게 그가 현재 로마 가톨릭 신자인지를 묻자, 총리는 “나는 이런 깊은 문제에 대해 분명 귀하와는 논의하지 않는다”며 대답을 피했다. 기자는 이어 노동당 대표인 키어 스타머 경이 ‘자신은 신을 믿지 않는다’고 한 발언을 전달하자, 총리는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라는 시편 14편 1절을 인용하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지난달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약혼녀 캐리 시먼즈와 깜짝 결혼식을 올리면서 그의 신앙을 두고 영국 내에 비판이 제기됐다. Jun 16, 2021 12:17 PM PDT
페이스북이 미국의 거리 예배 사역자의 계정을 위험한 콘텐츠로 지정하며, 중단한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1일 션 퓨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페이스북이 지난 5개월간 자신의 페이지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독교 방송 네트워크(CBN)’와의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의 가혹한 검열이 나를 곤경에 몰아넣고 있다. 몇 달 간 페이스북은 내가 허위뉴스를 공유했다고 주장하며 내 페이지에서 배포를 줄였다고 한다”고 말했다. 퓨츠는 또 “내 앨범이나 내 마음속 깊이 소중한 이유들을 홍보하는 광고를 켤 수조차 없다”며 “이 모든 이유는 페이스북의 견해와 나의 의견이 충돌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Jun 16, 2021 12:16 PM PDT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시의회가 집회 연설자의 발언을 문제 삼아 행사를 취소한 데 대해 교회에 사과하고, 보상금 3만5천 달러 이상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해 여름, 에든버러 어셔 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데스티니 교회 컨퍼런스를 일부 단체가 문제를 제기하자 행사를 취소한다고 통보했다. 이 행사를 주최한 ‘데스티니 부처’는 시의회가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했다며 에든버러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공청회를 앞두고 시의회는 이를 받아들였다.Jun 16, 2021 12:14 PM PDT
캘리포니아지역의 전면적인 재개방 날인 6월15일 아침 지역주민들은 지방정부로부터 발송되는 공지사항을 받았다. 병원을 제외하고는 마스크 쓰기와 거리 유지는 백신접종 유무에 관계없이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이었다. 공식적인 전면 재개방(Grand reopening)을 알리는 메시지였다.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의 새벽기도에 나서는 성도들도 LA시의 이 같은 공지를 일찍이 받고 교회로 발걸음을 옮겼다. 철저한 방역을 위해 예배당에서 마스크는 여전히 썼지만 서로간 멀리 떨어져야 했던 사회적 거리는 가까워졌고, 찬양 또한 자유로웠다. 예배 때 찬양을 부르지 말라는 권고까지 나왔던 시기에서 1년이 지난 이제 예배의 모든 제약은 사라지게 됐다. 설교 전 10분 간 드리는 통성기도 소리는 이날 더욱 커졌다. LA지역 한인교회들의 본격적인 리오프닝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진유철 목사는 이날 ‘하나님이 변화시키지 못할 사람은 없다’(왕하5:15-19)는 제목으로 새벽예배 설교를 전했다. 이제 믿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세상에 나가 사람들을 변화시키자는 메시지였다.Jun 16, 2021 11:59 AM PDT
워싱톤한인교회 김영봉 목사가 16일 자녀의 목사 안수 소식을 전하며 소명자의 고되고 힘들 길을 가리켜 "가망 없어 보이는 일"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 목사는 "아들 아이가 버지니아 연회에서 elder pastor로 안수를 받았다"며 "친가로는 2대가 되고 외가로는 4대가 된다. 외가의 증조 할아버지는 순교자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신 분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 목사는 이어 "아들 아이는 어릴 때부터 교인들에게서 "너도 목사 될래?"라는 말을 자주 듣고 자랐다. 교인들은 무심코 던진 질문인데, 아이에게는 그것이 매우 부담스러웠던가 보다. 그래서 그랬는지 교회 생활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스스로 두Jun 16, 2021 10:22 AM PDT
최근 주일설교를 통해 교회 내 인종적 긴장을 인정했던 미국 토니 에반스 목사가 기독교인들에게 '파트타임 성도'(part-time saints)가 아니라 '풀타임 기독교인'(fulltime Christians)이 되길 촉구하며 발전을 위해 연합하자고 권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토니 에반스 목사는 지난 13일 부터 열린 남침례교 국제선교위원회와 북미선교위원회에 공동 개최한 '센드 컨퍼런스2021'에 참석한 1만여명의 기독교인들에게 "우리의 진정한 소명은 파트타임 성도가 아니라 풀타임 기독교인이다.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의 형상을 진정으로 반영하는 천국을 이 땅으로 갖고 올 Jun 16, 2021 10:19 AM PDT
기독교 선교사의 도움으로 탈북하고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재학 중인 한 탈북자가 "미국 대학 세뇌교육이 북한과 유사하다"라고 비판했다. 박연미 씨는 14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6년 한국 대학을 다니다 콜롬비아대학을 입학하기 위해 미국에 온 과정을 이야기하며 최근 이 대학에서 인문학 학위를 취득하면서 겪은 좌절감에 대해 밝혔다. 박 씨는 "이 정도의 돈과 시간, 에너지를 들이는 만큼 대학에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며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사고하도록 강요Jun 16, 2021 10:18 AM PDT
미국의 목회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팀 켈러 목사가 췌장암 진단을 받은 지 1년 만에 매우 고무적인 소식을 전해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팀 켈러 목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 업데이트: 지난 5월 스캔 결과가 매우 고무적이었다. 덜 공격적인 화학 요법에도 불구하고, 암이 자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5월 말 수술을 통해, 9개월 동안 변하지 않던 결절 몇 개를 제거했다"고 알렸다. 이어 "이 시점에서 눈에 띄는 암은 췌장에 있는 1차 종양 뿐이다. 이것Jun 16, 2021 10:16 AM PDT
한인목회강화협의회(Korea Ministry Plan, KMP)가 7~21일, 매주 월요일에 '온라인 역사 기행: 한인이민교회의 뿌리'라는 주제로 '2021 KMP 웨비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있다. 14일 둘째날에는 하와이 한인이민연구소 이덕희 소장이 '최초의 한인 이민교회 - 하와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 소장은 "존스 목사(내리교회 목사/경기지방 감리사)는 1901년 흉년과 기근의 근본적인 해결 책으로 경기지방 여러 교회에서 이민을 격려했다"며 "1902년 12월 22일 121명의 이민단이 재물포항에서 떠나게 되는데, 차일 텐트를 치고 환송예배를 드렸다. 이것은 세계 어느 이민사에도 없는 일"이라고 했다. Jun 16, 2021 10:13 AM PDT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맥락을 같이하는 '평등법'을 끝내 발의했다. 이 의원은 16일 '평등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평등법에는 이 의원 외에 22명의 민주당 의원 등 24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전날인 15일,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청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10만에 이르며 국회 소관위원회 회부 기준을 넘긴 터라, 관련 법안들이 여론의 흐름을 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한 차별의 금지는 종전 인권위 안Jun 16, 2021 10:12 AM PDT
상담 중 그들의 고민은 1차적 요인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속된 심리적 불안 형성이 인격화되었다는 것이다. 모태에서의 무의식적 불안, 유아동기의 사건(집단 따돌림, 학대와 부모갈등, 유기와 방치, 성 학대 등)들이 치료되지 않을 때 청년기에 들어 심한 정신적 혼란이 생긴다. 필자는 자살충동과 우울장애를 가진 청년들을 상담할 때, 전인적 방법을 동원하여 최근까지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신체적 심층적 위로와 공감, 인지적 위로와 공감, 코칭과 위로, 신앙적 위로와 기도 등을 통해 치유상담을 한 결과 자살 충동이 없어지고 무기력에서 회복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Jun 16, 2021 10:10 AM PDT
김일성 연구 개척자이자 선구자인 故 이명영 전 성균관대 교수의 김일성 회고록 비판서 <세기와 더불어는 어떻게 날조되었나(원제 김일성 회고록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사거 21년만에 출간됐다. 이 책의 출간은 최근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국내 출간이 허용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출판사 측은 오래 전 논문 형태로 나왔던 연구서를 대중들이 접근하기 쉽게 편집 출간했다. 김일성 회고록을 6권까지 분석한 저자는 숙환으로 유명을 달리하기 전, "김일성 회고록이 독립운동사를 왜곡 날조한 사실은 '민족사 전체에 대한 모독'이라는 입장"으로 이를 낱낱이 해부한 연구서를 남겼다. 김일성 회고록 7-8권은 자서전 형식이 아니라 사후에 나온 이른바 '계승본'이어서, 이 교수는 사실상 김일성 회고록 전체 분석을 완료한 셈이다. Jun 16, 2021 10:0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