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학교 측의 화장실 및 라커룸 사용 정책을 비판하며, 어른들에게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목소리를 용감하게 내 달라고 요청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올해 14세인 졸린 그로버(Jolene Grover)는 최근 학교 이사들에게 여성화장실·라커룸과 같은 사적 공간에 남성을 허용하는 정책이 여학생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말했다. 과거 이 학교 학생이었지만 현재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그로버는 "여자는 여자다"라고 적힌 녹색 티셔츠를 입고 학교 이사진들에게 "모든 이들이 남자아이가 무엇인지 안다. 심지어 여러분들도"라고 말했다. Jun 16, 2021 10:07 AM PDT
베드로는 어부로서 한 집안의 가장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을 따라나선 이후로 그 집은 가장이 없이 그 아내가 자녀들을 돌보며 살아야 하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이 형편에 그 장모가 함께 살며 베드로의 빈자리를 메워 딸의 집에서 그 가정을 도우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열병에 걸려 앓아눕게 되면서 그 소문은 온 동네에 퍼져 있었을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베드로의 집을 방문하셨고 그 앓아누운 장모의 손을 만지심으로 나음을 입은 장모가 예수님과 제자들을 공궤합니다. 앓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우물에 물을 기르러 오고 음식을 준비하는 것을 봄으로 이 동네 사람들에게 소문이 퍼지면서 그 동네의 많은 병자들이 베드로의 집으로 모이게 됩니다. Jun 15, 2021 11:39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타비티 아나빌레(Thabiti Anyabwile) 목사가 쓴 “내가 여성 교회 개척자를 성경적이고 필수적이라고 옹호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최근 개재했다. 그는 워싱턴 DC에 있는 ‘아나코스티아 리버 교회’의 목사이자, 흑인 및 황인 지역사회에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단체인 ‘크리에이트 콜렉티브’의 이사장이다. 아나빌레는 여성 사역자의 위대한 예로, 사도 바울과 함께 팀을 이뤘던 ‘유오디아’와 ‘순두게’에 대해 먼저 소개했다. 그는 바울이 이 두 사람을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빌4:3)로 묘사하며,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과 함께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Jun 14, 2021 11:16 PM PDT
미국의 배우이자 기독교 신자인 커크 캐머런이 미국 젊은 세대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며 “희망적”이지만 “나이가 든 현명한 사람들”의 안내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캐머런은 이달 유튜브 인터뷰 채널인‘The Rubin Report’에 출연, 헐리우드 영화계의 문화와 오늘날의 미국 젊은 세대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그는 지난해 말 캘리포니아의 한 쇼핑몰에서 게빈 뉴섬 주지사의 교회 실내예배 제한 명령에 반대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또한 올해 1월 그는 더 높은 신앙과 가족의 성경적 가치를 위해 거주지를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 주로 옮긴다고 선언한 바 있다.Jun 14, 2021 11:12 PM PDT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친이스라엘 성향의 기독교 시온주의 단체의 계정을 정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기독교 시온주의자인 마이크 에반스 목사가 설립한 ‘예루살렘 기도단’ 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지난달 15일 폐쇄됐다. 에반스는 “JPT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매주 약300만 명이 접속했으며, 하루 평균 2만 개의 댓글이 달릴 만큼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교회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금까지 7600만 건의 ‘좋아요’와 함께, 2백만 건이 넘는 테러성 댓글 공격도 받았었다고 설명했다.Jun 14, 2021 11:12 PM PDT
캘리포니아주의 경제활동이 6월15일부터 완전히 정상화 됨에 따라 현지 한인교회들도 예배회복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전면적인 개방을 준비하고 있다. 미주 한인교회가 가장 집중돼 있는 LA지역 한인교회들은 이미 6월15일 전부터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는 인원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등 정상을 되찾고 있는 분위기다. 코로나19라는 긴 고통의 터널을 지났던 한인교회들은 리오픈을 준비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큰 희망을 품고 있다. LA시내에 위치한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는 현재 예배인원의 70% 가량이 현장으로 복귀했다. 전면 재개방이 시작되는 6월15일 이후에는 대면예배를 드리는 인원이 더욱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주님의영광교회는 팬데믹 중에 교회의 문을 단 한 차례도 닫지 않았다. 담임 신승훈 목사는 주일예배를 비롯, 새벽예배와 수요예배, 금요예배까지 모든 설교강단을 지켰다. LA지역의 코로나 확진 추이에 따라 성도들은 현장예배와 온라인예배를 자율적으로 선택했다. 지역 감염이 가장 심각했을 때는 성도들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고, 그 중 몇몇 성도는 끝까지 현장예배를 고수하기도 했다.Jun 14, 2021 07:20 PM PDT
황금박쥐~~ 아주 먼 옛날 내가 2살, 3살 무렵 아버지가 나에게 자주 불러주시던 노래다. 당시 나는 뇌성마비 장애가 한창 진행되고 있어 몸의 여기저기가 아프고 불편해서인지 밤에 잠을 못 자고 내내 울기만 했다고 한다. 그때마다 우리 부모님도 밤을 꼬박 새워가며 나를 달래기 위해 애쓰셨는데, 특히 아버지는 우는 나를 안고 "황금박쥐~ 황금박쥐 어디에서 나타났나 황금박쥐~" 하시며 그 시절 최고로 유행하던 TV 만화영화 "황금박쥐' 주제가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불러주셨다고 한다. 이렇게 한참동안 황금박쥐 노래를 부르고 나면 어느덧 내가 울음을 멈추고 아버지 품 안에서 새근새근 잠이 들었단다. 그래서 나에게는 아버지의 사랑을 추억하게 하는 첫 번째 키워드가 바로 이 황금박쥐 노래다. 당시 나이 30대 초반의 젊은 아빠는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갈 아들을 품에 안고 이 노래를 부르며 속으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까? 나 역시 지금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가 되고 보니 그 시절 아버지가 흘리셨을 눈물의 깊이가 생생하게 가슴에 와 닿는다. Jun 14, 2021 03:40 PM PDT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회장 김회창 목사)는 지난 12일,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말씀새로운교회에서6.25 남침71주년을 기념해 6.25 참전용사 초청 감사행사를 가졌다. 김회창 회장은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자유민주주의와 한미 동맹 강력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과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들은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기쁨이 이들의 희생의 결과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는 참전용사 전원에게 선물을 전달했고, 6 25 참전 유공자회 오태영 부회장은 중공군의 인해전술 설명하며, 전투 중 장렬하게 전사한 소대원들을 회고했다. Jun 14, 2021 11:32 AM PDT
미주크리스천 신학대학교(총장 엘리야 김 박사)는 지난 12일, 찬양교회(담임 김성대 목사)에서 2021년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2명(임정열, 안정희), 목회학 석사 4명(채수전, 이로완, 김나오미, 백선경), 신학석사 1명(손사라)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또 개교이래 처음으로 명예 박사 학위를 진건호 목사, 이학진 장로에게 수여하는 경사도 있었다. 엘리야 김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신실한 믿음으로 주께서 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주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1부 졸업예배는 송인 박사(미주크리스천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장)의 인도로 강성수 목사(개혁장로회한미연합총회 증경총회장)가 기도했다. 주재임 목사(개혁장로회한미연합총회 LA 노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강순영 목사가 설교했다. Jun 14, 2021 10:50 AM PDT
바이칼호로 부터 연원하여 동남으로 이어온 동아시아 우리 민족은 반만년 역사에 불행했던 일제 식민지로부터 해방됐고 두 걸출한 지도자 이승만 박사와 박정희 장군의 탁월한 업적으로 번듯한 나라가 세워졌다. 우리 민족은 수 천 년 동안 대대로 이어지던 보릿고개로부터 벗어났고, 갈라졌던 나라가 다시 통일이 되고, 그 과정과 맞물려 '통일 대박'의 기회 역시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문재인을 앞세운 주사파, 민노총, 전교조의 혹세무민 난동으로 그 가슴 벅찬 '통일 대박'의 순조로운 진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비운을 맞았다. 역사의 오점인 문재인의 난을 정리하면서 우리는 정신을 가다듬고 본래의 길을 다시 찾아 들어가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Jun 14, 2021 09:25 AM PDT
바울은 에베소에서 3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마게도냐를 방문하고 이어서 헬라를 방문하고 아시아로 돌아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드로아(Troas)에 잠시 머물며 주간의 첫날(주일)에 성찬식도 하고 설교도 합니다. 드로아에서 배를 타고 앗소(Assos)로 가서 헤어졌던 일행들을 만나 일행들과 함께 미둘레네(Mitylene), 기오(Chios) 그리고 사모(Samo)를 지나 밀레도(Miletus)에 도착합니다. 그러니까 밀레도는 바울의 3차 선교여행 마지막 지점입니다.Jun 14, 2021 09:01 AM PDT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분단 현실에 대한 아픔을 깊이 통감하는 달 6월에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선교사 문제를 다시 한 번 상기하면서, 우리의 입장을 재천명한다. 지금 북한에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세 분의 한국 선교사가 억류되어 있다. 우리는 이 세 분의 선교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가족과 교회와 조국의 품으로 속히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김정욱 선교사(58)는 한국기독교침례회 소속 목사다. 그는 2007년부터 중국 단둥에서 북한 주민 쉼터와 국수공장 운영으로 대북 선교와 인도적 지원사업을 병행해 오다가, 2013년 10월 체포되었다. 2014년 5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Jun 14, 2021 08:48 AM PDT
하루에 성경 120여장씩을 읽고 목회와 설교가 달라진 목사가 있다. 성경 장수가 총 1,189장이니, 열흘이면 1독을 하게 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올해까지, 성경을 240독 정도 했다고 한다. 인터뷰를 고사하다 은퇴를 앞두고 어렵게 자리한 서울 노량진동 헤브론교회 김일수 목사가 들려주는 성경 통독 이야기다. -어떻게 성경 읽기 분량을 늘리게 되셨습니까. "본격적으로 많이 읽게 된 것은 7년 전부터입니다. 빌립보서 3장 12절, 사도 바울이 주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향해 달려간다는 말씀에 은혜를 받고, 어떻게 하면 예수님께 붙잡혀 살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됐습니다. Jun 14, 2021 08:44 AM PDT
사도 바울은 다마스커스에서 예수님과 만나는 극적 체험을 통해 인생역전이 일어났고, 마르틴 루터는 친구가 자신의 면전에서 벼락을 맞아 죽는 모습을 목격한 후 사제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찰스 다윈은 학문으로 성공하느냐의 여부는 두뇌의 우열보다는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말했다. 여기서 '마음가짐'이란 착실하다, 정직하다, 근면하다, 굳세다 등의 수신(修身)이나 도덕적인 가르침이라기보다는 '잠재의식'이다. 머피 박사의 성공법칙은 이론이라기보다는 실천 지침이다. 만약 지금까지 충분히 행복하지 못했다거나 성공하지 못했다고 생각되면, 머피의 성공법칙을 읽고 Jun 14, 2021 08:36 AM PDT
스코틀랜드교회(The Church of Scotland)와 스코틀랜드성공회(Scottish Episcopal Church)가 더 긴밀한 협력의 문을 여는 역사적 선언문에 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스코틀랜드교회는 지난달 말 열린 총회에서 '세인트 앤드류 선언'(Saint Andrew Declaration)에 서명하는 데 합의했으며, 스코틀랜드성공회 역시 시노드 총회에서 동일한 결의를 했다. 두 교회는 지난 수백 년 동안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분리된 단체로서 목회를 해 왔으나, 최근 몇 년 동안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이번 선언은 단순히 두 기관의 합병을 의미할 뿐 아니라, 두 교회가 사역과 사명의 동반자로서 더욱 잘 협력하고 스코틀랜드 국민들을 위해 봉사함으로써 그리Jun 14, 2021 08:3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