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에게 있어 사탄과의 치열한 싸움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우리는 이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대적의 정체와 전략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한 해답을 줄 조엘 R. 비키의 신간 '사탄과의 싸움'이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은 성경에 나오는 사탄, 사탄의 약점과 전략 등 사탄을 주로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성경에는 사탄에 관한 수많은 언급이 있고 천사에 관해서도 수많은 언급이 있다. 사탄이나 천사는 엄연한 현실이며 우리의 사고체계와 세계관 안에 포함되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이 엄연한 현실을 잊고 살 때가 많은 게 사실이다.Jun 21, 2021 08:41 AM PDT
교회 성도, 부흥, 다음으로 목회자와 사역자들의 가장 큰 관심주제는 '이단'에 관한 것이다. 이단 중에서도 특히 '신종 이단'하면 상당한 이목이 집중된다. 사역자들은 그 이단이 현재 자신의 성도들에게 어떠한 위협이 되지 않을까 면밀히 살펴본다. 코로나가 처음 확산 될 때 교회들 마다 내걸었던 포스터 및 배너들은 '신천지 침투'에 대한 경고문들이었다. 신천지도 문제인데 그들이 안고 들어올 코로나가 교회를 더욱 어렵게 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쯤엔 신천지가 의도성을 가지고 기성교회에 침투하여 코로나를 퍼뜨릴 것이란 섬뜩한 말도 돌았다. '신천지침투+코로나바이러스'의 패키지를 떠안을까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그런데 신천지와 비슷한 모양새를 갖춘 이단이 또 있다. 바로 '페미니즘'이다. 목회자들은 이단사설로Jun 21, 2021 08:39 AM PDT
브루스 리머라는 남자아이가 1965년 태어났다. 불행하게도 생후 8개월 때 포경수술 부작용으로 음경에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을 입었다. 당시 미국 존스홉킨스대 정신과에서 근무하던 임상심리학자 존 머니(1921~2006) 교수는 리머가 22개월 됐을 때 부모를 설득했다. 이참에 아예 성전환 수술을 해 주고 여자아이로 키우자는 것이었다. 당시 머니 교수는 1950년대 이래 '생물학적 성과 역할로서의 젠더'라는 표현에서 처음 젠더라는 말을 제안했다. 그는 젠더가 사회적 구성(social construct)으로서 어릴 때 교육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젠더 이론을 보완하기 위해 성전환 시술을 통해 성(젠더) 정체성을 인위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Jun 21, 2021 08:34 AM PDT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트랜스젠더가 역도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뉴질랜드 올림픽위원회는 성전환 역도선수 로렐 허버드(43)가 뉴질랜드 도쿄올림픽 역도 국가대표팀에 포함됐다고 21일 밝혔다. 허버드는 여성부 87kg급에 나설 예정이다. 허버드는 2013년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이전까지는 남자부 경기에 출전했으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15년부터 성전환 선수들의 출전을 허용하면서 여자부 참가 자격을 얻었다Jun 21, 2021 08:32 AM PDT
미국 가톨릭 주교들이 낙태를 지지하는 공인들을 성찬식에서 배제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는 지난 19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같이 낙태를 지지하는 인물이 성찬식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는 계획을 찬성 168표, 반대 55표, 기권 6표로 승인했다. 투표는 사실상 3일간 열린 주교회의 끝에 이뤄졌다. 이번 토론은 성찬의 의미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나, 바이든을 비롯해 낙태를 계속 지지하고 진전시키는 가톨릭교인들에 대한 질책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제 11월 최종 승인에 맞춰 여름에 '교습 문서'가 작성될 예정이다. Jun 21, 2021 08:30 AM PDT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의 '평등에 관한 법률(이하 평등법)'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 법안을 반대하는 국회 국민청원이 이틀 만에 8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러한 가운데 21일 오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건강한 가정을 지키기 위한 공개 세미나'에서는 영국에서 17년 거주한 전용호 목사(브리스톨트리니티신학교 구약학)와 미국에서 22년 목회한 강송중 목사(서울남교회)가 각각 영국과 미국의 현 세태를 지적했다. Jun 21, 2021 08:28 AM PDT
알제리에서 당국의 고소와 위협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로 개종하는 이들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날 알제리 기독교 공동체는 전 세계에서 온 많은 외국인들, 특히 유럽에서 온 이들, 생계 때문에 그곳에 있는 이들, 그리고 주요 도시에 집중돼 있는 이들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기독교로 개종하는 알제리인의 수도 크게 증가하며, 어떤 이들은 용감하게 그리스도를 믿고, 어떤 이들은 박해를 두려워하여 비밀스럽게 신앙을 유지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알제리에서는 당국에 의해 고소Jun 21, 2021 08:26 AM PDT
미 의회가 대북방송을 강화하기 위해 5년 동안 매년 1천만 달러(약 114억 원)를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발의했다. 최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콥 포트맨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과 쉐러드 브라운, 크리스 쿤스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은 17일 북한 당국에 의한 정보 자유 탄압에 맞서 미국 정부 차원에서 대북 정보 유입을 강화하기 위한 '오토 웜비어 검열·검사법'을 발의했다. 의원들은 "북한으로부터 정보 유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으며, 북한은 매년 세계언론자유지수에서 최하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외국 라디오나 텔레비전 방송을 듣는 것은 엄중한 범죄이며, 일반 북한 주민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고, 휴대전화 사용도 철저히 감시받고 있다"고 말했다. Jun 21, 2021 08:24 AM PDT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가 연간 최대 보수집회 중 하나인 '웨스턴 컨서버티브 서밋'(Western Conservative Summit)에서 비당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더 많은 표를 얻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지난 19일 콜로라도 크리스천대학교 공공정책연구소에서 열린 이 집회 중, 2024년 대선 후보로 참석자의 74%는 드샌티스 주지사를, 71%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드 크루즈(43%) 상원의원, 마이크 폼페이오(39%) 전 국무장관, 팀 스콧(36%) 상원의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Jun 21, 2021 08:22 AM PDT
미국 남침례회(SBC) 내부 위원회는 지난달 교단의 방침과 달리 여성 목사 3명을 안수한 새들백교회 릭 워렌(Rick Warren) 목사가 교단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를 놓고 고심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내슈빌에서 열린 SBC 연차총회에서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소재한 새들백교회의 회원 자격 여부를 묻는 헌의안이 교단 자격위원회에 회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격위원회는 SBC 소속 교회가 교단의 신앙과 실천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Jun 21, 2021 08:20 AM PDT
2019년 11월 중국 우한(武汉)에서 발원한 바이러스(COVID19)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단지 질병의 문제이거나 집단감염 혹은 역병에 의한 치사(致死)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 개인은 물론이지만 국가 경제에 어려움을 더해 주고 있고, 사회적 불안이 조장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함께 어울려 사는 집단 사회구조를 비대면사회로 만들어 가고, 비대면적 구조를 새로운 정상으로 받아들이는 이른바 뉴 노멀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런 비대면 구조는 종교생활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 정기적인 집회나 종교 활동이 제약을 받고 있다. 특히 모이기를 힘썼던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모범이나(행 Jun 21, 2021 08:19 AM PDT
3. 국가와 교회: 국가기관의 종교 집회 제한은 정당한가? 그렇다면 국가기관이 종교의 자유에 속하는 예배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는가? 이 점을 교회사를 참고하여 검토하되, 교회와 국가 간의 양자 관계를 통해서, 그리고 정교분리론의 관점에서, 마지막으로 저항권의 관점에서 검토해 보고자 한다. 1) 국가와 교회의 관계 교회와 국가, 혹은 국가와 교회 간의 문제는 오랜 역사를 지닌 난해한 문제였다. 지난 2천년간 세속권(Regnum)과 교황권(Sacerdotium)은 타협과 제휴, 갈등과 대립을 겪으면서 고심했고 결과적으로 네 가지 형태의 교회-국가 간의 관계를 보여주었다. Jun 21, 2021 08:17 AM PDT
미국 남침례회의 연례 총회에서 교단의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에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클리어워터 소재 대형교회인 ‘갈보리 교회’의 윌리 라이스 목사는 총회 수요예배 설교에서, 교단의 정체성과 사명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이스 목사는 대회 기간동안 남침례교도들의 불화를 목격했다면서,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의 지체 간에 다툼에 대해 경고한 고린도전서 3장을 인용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의 행동에 당황했다. 나는 ‘우리는 이보다 낫다’고 수없이 생각해왔다. 단지 우리가 이것보다 낫다고 믿고 싶었다”며 “다시 말하지만, 아닐 수도 있다. 어쩌면 이것이 우리의 모습일 수 있고, 그것이 이토록 힘들게 만든 것 일수도 있다”고 토로했다. Jun 20, 2021 07:51 PM PDT
미국 남침례회 집행위원회가 교단 내 성학대 위기에 대한 조사를 감독하기 위한 대책 본부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6일 총회 대의원들은 교단 지도부가 성학대 위기를 축소 조사했다는 의혹과 관련, 재조사를 감독할 대책팀을 만들어 조사를 확대할 것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에드 리튼 남침례회 신임 총회장은 이 안건을 집행위원회에 이관하여 ‘성학대 및 학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팀을 30일 이내에 만들도록 지시할 예정이다. 뱁티스트 프레스에 따르면, 곧 임명될 대책팀은 가이드포스트 솔루션즈를 감독하거나, 별도의 제3의 조사를 시작할 수 있으며 “모든 학대 혐의 주장과 피해자” 등을 조사 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게 됐다.Jun 20, 2021 07:50 PM PDT
미국 남침례회(SBC)가 내슈빌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인종적 화해를 위하여 특정한 이론이 아닌, 성경의 충분성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대의원들이 이날 SBC 결의위원회가 제시한 10개의 결의안 중 결의안 2호를 확고히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이 결의안은 인종간의 화해에 대한 해답을 성경이 충분히 제시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인종차별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인종이나 다른 집단에서 인간의 궁극적 정체성을 발견하는 어떠한 이론이나 세계관도 거부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SBC가 1995년 채택한 인종 화해에 대한 결의안을 재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Jun 20, 2021 07:3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