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경제가 개방되면서 1년 넘도록 온라인 예배를 드려온 교회와 성도들도 대면 예배 준비에 분주하다. 코로나19 펜데믹은 여러 가지 어려움과 더불어 진정한 교회가 무엇인지, 또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도전과 성찰의 계기를 만들었다. 교회 대면예배 재개방에 앞서 교회와 성도들이 붙들어야 하는 교회의 본질을 소개하는 컨퍼런스가 열려 주목된다. 오는 25일(금)부터 27일(주일)까지 사흘 동안 개최되는 2021년 메시지 컨퍼런스는 "교회생활, 다시 시작하는 그대에게"라는 주제로 '펜데믹을 통해 깨닫게 된 교회의 본질'과 '펜데믹 이후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메세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Jun 10, 2021 12:03 PM PDT
미국의 패스트푸드 판매 회사인 버거킹이 치킨버거 판매 수익금의 거의 절반을 LGBT 활동가 그룹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버거킹은 최근 "#ChKing이 LGBTQ+ 권리를 말한다!"라는 트윗 공식 계정에 올리고 신제품 치킨 버거인 Ch'King을 언급하면서 이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미국 최대 성소수자 권리 조직인 HRC에 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버거킹은 지난 3일과 30일 사이에 판매된 'Ch'King' 한개당 40센트(약 440원)를 기부한다고 했다. 버거킹은 이 조직에 최대 25만불(약 2억8천만 원)을 기부할 예Jun 10, 2021 10:05 AM PDT
"(북한이) 그 동안 하나님 말씀을 배우지 못해서 어둠 속에서 마귀에 끌려다녔지만, 이제 십자가 구원의 복음을 널리 북한에까지 전하여 새로운 사회, 새로운 민족, 새로운 하나님 나라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 평양에서 1924년 태어나 6.25가 발발하기 전인 1948년 월남한 주선애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97)는 한반도의 '복음통일'을 염원하며 이렇게 말했다. '탈북민 대모'로도 불리는 주 교수는 미국 하와이 코나(KONA)에서 현지시간 오는 8월 9일부터 14일까지 '북한도 수년 내 부흥케 하소서, It will surely come!'(하박국 2:3)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8.15광복 76주년 기념 글로벌복Jun 10, 2021 10:04 AM PDT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북한과 미얀마의 공포 통치와 압박 문제를 동시에 비판했다. 8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VOA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최근 미얀마 군경에서 체포된 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미얀마 저항 시인 켓 띠의 사망을 애도했다"고 전했다. 퀸타나 보고관은 특히 그가 전 미얀마 국민에게 군부 독재에 대한 투쟁을 호소하며 '패배하면 북한, 승리하면 한국이 될 것'이라는 글을 남긴 것에 대해 "미얀마 Jun 10, 2021 09:59 AM PDT
미국 오하이오주 한 낙태 시술소 앞에서 낙태 반대 기도를 하던 가톨릭 신부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가톨릭 신학'(Catholic Theology)은 피델리스 모친스키(Fidelis Moscinski) 신부가 5일 낙태에 반대하는 기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모친스키 신부가 활동 중인 친생명 단체 '레드 로즈 레스큐'(Red Rose Rescue)는 4일 공식 페이스북에 "모친스키 신부를 비롯해 3명의 회원들(rescuer)이 체포됐지만, 2127번지에 위치한 오하이오주 북동부 여성 센터 낙태 시술소Jun 10, 2021 09:58 AM PDT
동성애자들을 지지한다는 의미로 6월 건물 외벽에 대형 무지개 현수막을 매단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이번에는 랍 랩슨(Rob Rapson)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직접 SNS를 통해 이에 대해 언급했다. 랍 랩슨 대사대리는 "미국 대사관을 대표해 '성소수자의 달(Pride Month)'을 기념한다. 지금쯤이면 대사관 외벽에 걸린 대형 무지개 현수막을 보셨을 것"이라며 "블링컨 국무장관이 언급한 것처럼, 어디에 살든 정체성이 어떠하든 모든 인간은 권리와 존엄성에 있어 평등하다"고 밝혔다. Jun 10, 2021 09:57 AM PDT
동성결혼식을 위한 케이크 제작을 거부하며 9년 동안 논쟁의 중심에 서 왔던 제빵사가 불만 전화 폭주, 살해 협박, 약탈 등을 경험했지만 하나님께서 지켜주셨다고 고백했다.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마스터피스 케이크샵'(Masterpiece Cakeshop)을 운영 중인 잭 필립스는 최근 '에디파이 위드 빌리 할로웰'이라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지난 2017년 7월 문제의 사건 이후의 일들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내 믿음의 대가'(The Cost of My Faith)라는 책을 펴낸 필립스는 책에서 자신의 사업이 분노와 불안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았고, 빵집으로 걸려오는 모든 전Jun 10, 2021 09:55 AM PDT
미국 네바다주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예배 제한 명령에 맞섰던 교회에 소송 비용 17만 5천 달러(약 2억 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네바다주 심사위원단은 8일 오전 데이튼밸리갈보리교회(Daton Valley Calvary Chaple)를 상대로 한 불법 행위에 대한 법무부의 청구를 만장일치로 받아들였다. 수잔 브라운(Susan Brown) 위원장은 "17만 5천 달러 지급은 '네바다주에 합리적인 변호사 비용을 지불하도록 한 화해 명령을 따르기 위한 것"이라며 "이 비용Jun 10, 2021 09:52 AM PDT
'밥퍼' 최일도 목사가 책 <밥퍼목사 최일도의 러브 스토리>를 펴내고 9일 오후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일도 목사는 1995년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전 2권)> 이후 26년 만에 사역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책 <밥 짓는...>은 '목사 책을 낸 일이 없는' 동아일보사에서 나와 초판 120쇄를 찍으며 '밀리언셀러'가 됐으며, 최일도 목사를 '밥퍼 목사'로 불리게 한 책이다. 최일도 목사의 스토리는 뮤지컬로 제작되기도 했다. 최일도 목사는 "<밥 짓는...>은 원래 세 권 분량이었는데, 당시 출판사에서 한 권 분량의 내용을 덜어냈다. 그 이유는 '잘못 하면 이 책 읽고 예수 믿게 생겼다'는 것이었다. 일반 신문사에서 특정종교 전도까지 할 수는 없지 않냐고 하더라"며 "그때 들어가지 않은 내용들을 이번 책에 넣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이 프롤Jun 10, 2021 09:51 AM PDT
미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존 파이퍼 목사가 “기독교인이 배심원의 역할을 할 경우, 유죄가 판명된 사람의 범죄에 대해서도 결백을 찾아내야 할 의무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그가 운영하는 ‘Desiring God Friday’ 웹사이트의 ‘존 목사에게 물어보세요’ 코너에서 한 남성 청취자는 “기독교 배심원이 증거에 근거하여 의심의 여지없이 피고가 유죄임을 알았더라도, 기독교인의 의무는 무죄 평결을 통과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 어느 교수의 주장에 대해 질문했다. 그는 이 교수가 요한복음 8장 11절을 인용, “예수께서 (간음한 여인에게) 유죄를 선고하지 않으셨기에, 오늘날 우리도 유죄를 선고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며 파이퍼 목사의 견해를 물었다. Jun 09, 2021 08:47 PM PDT
미국 법원이 학생에게 자신의 성별에 상관없이 대명사를 선택할 것을 권고한 학교 규정에 반대한 초등학교 교사를 복직시킬 것을 명령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의 루든 카운티 리즈버그 초등학교는 체육교사인 바이런 태너 크로스는 지난 5월 학교 교육이사회 회의에서 ‘초등학생들이 성별에 상관없이 자신이 택한 이름과 (성별)대명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하는 ‘대명사 정책’에 반대했다. 이 일로 인해 크로스는 학교로부터 휴직 처분을 받았다. 8일(현지시각) 버지니아 주 제20항소 법원의 제임스 E. 플로우먼 판사는 올해 12월에 만료되는 휴직 처분에 대해 임시 금지 명령을 요청한 크로스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Jun 09, 2021 08:38 PM PDT
5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의 유명한 예언 신유 사역자인 티비 조슈아 목사가 사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향년 57세. 나이지리아 뉴스 매체인 ‘더 네이션’에 따르면, 이날 조슈아는 자신이 설립한 라고스 소재 ‘시나고그 열방교회(SCOAN)’에서 저녁 예배를 인도하던 도중 불편함을 느꼈고, 자택 아파트로 돌아온 지 몇 시간 후인 새벽 2시경에 사망했다. 그의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시나고그 열방교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하나님이 그의 종 예언자 TB 조슈아를 집으로 데려가셨다. 지상에서 그의 마지막 순간은 하나님을 섬기는 데 사용되었다”며 “이것이 그가 태어나고, 살며, 죽은 이유”라고 죽음을 알렸다.Jun 09, 2021 07:53 PM PDT
최근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지역 교회와 가톨릭 신부가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함에 따라, 215만 달러의 변호사 비용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일 신시아 바산트 캘리포니아 남부 지방법원 판사는 2020년 사우스베이 유나이티드 오순절교회가 캘리 주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가빈 뉴섬 주지사와 주 정부 관리들이 전염병 사태에 대응해 예배당에 대한 “규정을 발행하거나 시행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에 따라 주 정부는 오순절 교회의 160만 달러의 소송 비용과 LA 외 3개 지역 가톨릭 선교감독인 트레버 버핏 신부의 변호사 비용 55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Jun 09, 2021 07:51 PM PDT
김동호 목사가 지난 8일 올린 페이스북 글을 통해 높은 뜻 교회 은퇴 이후 다시금 요셉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기게 됐다는 근황을 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요셉 프로젝트란 김 목사가 높은 뜻 교회 시절 보건 취약 지역인 아프리카 말라위에 보건소를 지어 응급 의약품들을 공급해 지역의 보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했던 사업이다. 김 목사에 따르면 당시 높은뜻교회는 성전건축자금으로 교회를 건축하는 대신 열매나늠 인터내셔널이라는 재단을 설립한 바 있다. 재단의 기부금 등을 이용해 2Jun 09, 2021 01:16 PM PDT
한인목회강화협의회(Korea Ministry Plan, KMP)가 7~21일, 매주 월요일에 '온라인 역사 기행: 한인이민교회의 뿌리'라는 주제로 '2021 KMP 웨비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있다. 7일 첫 날에는 이덕주 교수(감신대 은퇴, 한국교회사)가 'In the Beginning: 조선선교와 이민교회의 뿌리'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남의 나라를 한 번도 침략한 적이 없고, 주변국으로부터 골고루 침략을 당해본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며 "선교와 목회가 성공하려면 세 가지가 좋아야 한다. 농사에 비유하자면 씨앗과 땅 그리고 농부가 성실해야 한다"고 했다. Jun 09, 2021 01:1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