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대표 김경식 선교사, 선한목자선교회)는 지난 8일,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에서 월례 중보기도회를 갖고 세계 선교의 지속적인 확장과 전세계 고난 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명예이사장 황선규 선교사는 복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서 "오늘날 교회가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의 말씀만 전하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삶은 실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황 선교사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라며 "사회 구원은 등한시 한 채 말씀만 전파해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온전한 선교를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금도 북한과 중국에서는 신앙을 이유로 우리의 형제들이 고난받고 있으며, 가난과 굶주림, 극심한 박해로 신음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선교사는 "GSM 전방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고아와 과부, 병자들을 보살필 뿐만아니라,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먹이고, 교육하는 사역들을 매우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며 "후방 선교사로서 이들의 사역에 동참하고 끊임없이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Apr 11, 2021 02:18 PM PDT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 장학위원회는 크리스천 학생들의 지속적인 학업을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1도 기쁜우리교회 제4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본 주소지 혹은 학교 소재지가 남가주인 정규 4년제 대학 학부생이나 대학원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 남가주 내 2년제 대학 과정에 있는 외국 또는 타주 출신 학생도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금 신청은 △일반 장학생 △신학교 장학생 △선교사 및 목사 자녀 장학생 등 세 부분으로 나뉘며, 신청자는 한 카테고리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자신의 재정적 필요성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요약 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는 유학생이어도 가능하며 I-20 관련 문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지원 자격은 세례교인으로 GPA가 2.7 이상인 학생으로 공식 성적표와 함께 재학 중인 대학 교수나 출석 중인 교회 목사로부터 추천서를 받아 제출해야 한다. Apr 09, 2021 04:19 PM PDT
뉴저지 주정부의 공식 보험 가입 등록 플랫폼인 겟 커퍼드 뉴저지(Get Covered New Jersey)의 등록기간이 올해 연말까지 연장된다. 건강보험 가입기간이 연말로 연장됨에 따라 더 많은 주민들이 향후 몇 주 내에 제공될 새로운 연방 재정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최근 뉴저지 주 은행 및 보험 당국(NJ Department of Banking and Insurance)에서는 올해 건강보험 가입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할 것이며, 최근 통과된 미국 구제 계획법(The American Rescue Plan)에 따라 더 많은 주민들이 건강보험을 통해 새로운 재정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Apr 09, 2021 12:41 PM PDT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가 LA시로부터 받은 지원금 190만 불을 모두 상환했다고 밝혔다. LA시 재개발국 CRA/LA (The Community Redevelopment Agency of The City of Los Angeles, CA)은 지난 8일, 공문을 통해 시니어센터 건축 당시 지급된 LA시 지원금 190만 달러가 모두 상환 완료 됐다고 통보했다. 시니어센터는 2013년부터 LA시로부터 대지를 1년에 1 달러씩 30년 대여 받았고, CRA/LA를 통해 건축과 관련해 190만 달러를 지원받은 바 있다. 시 지원금은 현금 상환이 아닌 서비스 형태의 봉사를 통한 상환으로, 오직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커뮤니티 봉사활동만으로 매년 19만 달러씩 10년 동안 총 190만 불을 LA시에 상환하는 조건이었다. Apr 09, 2021 12:31 PM PDT
해외한인장로회총회(총회장 이기성 목사, Korean Presbyterian Church Abroad, 이하 KPCA) 제 45회 총회가 ‘너희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여호수아 3장 5절)’를 주제로 내달 11일 열린다. 지속된 팬데믹 상황 가운데 불가불 지난 해 총회를 연기했던 KPCA측은, 올해 총회에 앞서 총대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화상회의로 모이는 것으로 결정했다. 최초로 열리는 화상총회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본부로 조지아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가 섬길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총회 준비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는 조수성 장로(애틀랜타비전교회)를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해외한인장로회 소속 교회들이 당면한 현재 상황과 이에 대응하고 나아가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전환점이 될 이번 총회에 대한 기대와 함께 사상 최초로 열리는 ‘화상’ 총회를 문제없이 치뤄 내기 위한 간절한 기도가 담긴 시간이었다.Apr 09, 2021 12:21 PM PDT
US아주투어, 백신 접종자 대상 5월10일부터 '여행 재개' 최장수 한인 여행사인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오는 5월10일(월)을 기점으로 국내 여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로컬 여행은 5월 10일을 시작으로 메모리얼 연휴, 여름휴가 기간까지 점차적으로 정상화될 전망이다.Apr 09, 2021 12:20 PM PDT
고난주간 예배를 중단하려는 경찰을 교회에서 쫓아낸 캐나다 목회자가 이같은 법 집행이 구소련 공산주의에 대한 기억을 되살린다고 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폴란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소련 통치 하에 살았던 아르투르 파울로스키(Artur Pawlowski) 목사는 캐나다 앨버타 캘거리 스트리트 교회에서 고난 주간 예배를 드리던 중 를 방해하는 경찰을 포함한 법집행관들을 교회에서 쫓아내면서 전 세계 많은 기독교인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이 과정이 촬영된 영상은 3백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에서 파울로스키 목사는 법집행 공무원에게 "나가라"는 말을 건넸다. 그는 또한 "영장 없이는 돌아오지 말라"고 명령하고 그들을 '게슈타포'와 '나치 사이코 Apr 09, 2021 11:37 AM PDT
새 앨범 '마이 세이비어'(My Savior)를 발표해 '빌보드 컨트리 앤드 크리스천' 1위를 기록한 가수 캐리 언더우드(Carrie Underwood)가 부활하신 예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지난 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신앙을 바탕으로 제작된 그녀의 앨범 '마이 세이비어'는 모든 장르에서 4위를, 빌보드 '컨트리 앤드 크리스천'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마이 세이비어'는 언더우드의 앨범 중 빌보드 컨트리 순위 1위에 오른 9번째 앨범이며, 이 외에도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Softly and Tenderly),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How Great Thou Art)', '갈보리 산 위에'(The Old Rugged Cross),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 씨씨와이넌스와 함께 부른 '오 신실하신 주'(Great Is Thy Faithfulness) 등 찬송가가 수록됐다. 컨트리 송 순위에 오른 곡들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How Great Thou Art),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 '내 모습 이대로'(Just As I am), '살아계신 주'(Because He Lives), '예수 안Apr 09, 2021 11:31 AM PDT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비대면 시대의 목회와 예배'라는 주제로 4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강변교회(담임 이수환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의 발제자로 주석현 목사(평택성결교회)와 김병삼 목사(만나교회)가 나섰다. 먼저 주석현 목사는 '나는 스마트한 제사장입니다!'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코로나19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온라인 콘텐츠를 목회에 적극 사용해야 한다"며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시공간 개념의 확장이 미래의 패러다임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비대면예배 상황에서 위 패러다임이 적용된 목회현장을 도울 수 있는 도구는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이라고 했다. Apr 09, 2021 11:27 AM PDT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7일 치러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57.50%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39.18%)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미 서울시장을 지냈던 그는 10년 만에 같은 자리로 복귀하게 됐다. 서울시장직이 오랫만에 보수정당 소속 인사에게 돌아가면서 기독교계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다름 아닌 '서울광장 퀴어축제' 때문인데, 이를 반대해 온 교계는 오 시장이 앞으로는 퀴어축제의 서울광장 개최를 막아줄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그 동안 서울의 상징과도 같은 서울광장에서 퀴어축제가 열릴 수 있었던 건 진보성향의 故 박원순 전 시장의 영향이 컸던 까닭으로 이들은 보고 있다. 그러나 오 신임 시장은 선거 전이었던 지난 2월 22일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서 "(서울광장 사용 여부는) 서울시광장사용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Apr 09, 2021 11:20 AM PDT
미국 사우스이스턴신학교 대학원장이자 전도 및 선교학 교수인 척 롤리스(Chuck Lawless) 박사는 최근 '오늘날에도 고려해 볼 만한 전통적인 교회 성장법 7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소개했다. 칼럼에서 롤리스 박사는 "지난 40년 동안의 사역을 돌이켜 보면, 우리가 사역할 때 사용했던 오래된 방법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수십 년 전의 아이디어를 오늘날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면서 다음의 7가지를 소개했다. 1. 친구 초청의 날 코로나19로 누군가를 교회로 초청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되었으나, 언젠가는 우리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것을 믿는다. (그리고 현재로서 우리가 적당한 공간Apr 09, 2021 11:17 AM PDT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COVID-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6개월간 11만 명(2021년 4월 8일 현재 107,598명)의 확진자와 1,75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그동안 코로나19에 대한 사망자가 다른 나라에 비해 적은 것은 국민의 인내와 협조, 뛰어난 의료수준, 중증환자 치료 병상을 확보한 결과였다. 반면 정부의 연이은 실책은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초기 외부유입을 막아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전문가의 권고를 무시했다. 외부유입을 막지 못한 결과 짧고 강력한 방역을 시행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정치인들의 근시안으로 인해 자중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에 공휴일을 지정하고 문화상품권과 여행상품권을 남발하는 해괴한 방역 Apr 09, 2021 11:09 AM PDT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이 탈북민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 인권보호관제도를 신설하는 내용의 북한이탈주민법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하나원 인권보호관은 임시보호시설과 하나원 내의 인권 침해 관련 민원 처리 지원뿐 아니라, 시설 내 직원 인권 교육 등 탈북민의 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북한이탈주민은 대한민국에 도착하면 국정원 산하의 임시보호시설에서 합동신문조사를, 이후 통일부 산하의 정착지원시설 '하나원'에서 3개월간 사회 적응 교육을 받게 된다. Apr 09, 2021 11:08 AM PDT
중국 공산당이 가정교회 등 불법으로 분류된 5개 사회단체 활동을 더욱 엄격하게 규제하기 시작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날 공안부 등 다른 정부 부처와 간담회를 가진 후, '불법 사회 단체' 명단을 작성하고 조치에 나섰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중국 당국이) 가정교회를 포함한 불법 사회단체 단속 및 시정을 위한 추가 조치'를 포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면서 "중국 정부가 시행하는 '특수작전'의 핵심 표적은 '불법 사회단체', '의학·신비주의 활동', '종교 현수막을 가장한 활동' 등을 들 수 있다고 밝혔다. Apr 09, 2021 11:02 AM PDT
건강한 영성이 계발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시간을 바르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실 사람은 어느 제한된 시간 동안 살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곧 세월을 낭비하는 것이며 또한 삶을 헛되게 사는 것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거저 (free) 주어지지만 그것은 엄청나게 비싼 것 (priceless)이다. 우리는 그것을 내 것으로 소유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잘 사용할 수는 있다. 또한 보관할 수는 없어도 그것을 바르게 쓸 수는 있다. 그런데 시간은 한번 잃어버리면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Apr 09, 2021 10:5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