뱁티스트 프레스가 서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 공화국에 남침례회가 세운 ‘델라나 웨스트 오브라이언 학교’의 안타까운 사연을 최근 보도했다. 몬로비아시 외곽에 위치한 이 학교는 라이베리아 침례신학교를 졸업한 에디 깁슨 목사가 2003년에 설립했다. 그는 1990년 라이베리아 내전으로 인해 미국 앨라바마로 피신했고, 현재 버밍험에 있는 브루스터 로드 커뮤니티 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그러나 깁슨은 라이베리아에 학교를 지어야 한다는 비전을 따라, 2003년 ‘에디 깁슨 국제부서’를 통해 기금을 모금한 후, 학교의 부지를 구매했다.Apr 08, 2021 08:58 PM PDT
미국의 기독교 변론가이며 저술가인 보디 바우컴 박사가 최근 페이스 와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비판적인종이론’이 교회에 침투한 데 대해 우려를 표했다. 8일자 기독일보 영문판 보도에 따르면 바우컴은 CRT 세계관이 교회를 비집고 들어가 기독교의 사회정의 개념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는 “종교적인 운동”이라고 규명했다. 바우컴은 CRT와 관련, “종교의 모든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그들만의 우주론과 성도, 성례식과 법을 가지고 있다”며 “그러한 많은 것들이 매우 미묘해서 종교인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게끔 한다”고 지적했다. Apr 08, 2021 08:58 PM PDT
퓨 리서치 센터의 새로운 조사에서 미국인 대다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가톨릭 신자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의 신앙심 정도에 대한 인식은 당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퓨 리서치 센터는 지난 3월1일부터 7일까지 미국인 1만2055명을 대상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종교적 신념에 대한 생각을 묻는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미국인 응답자의 58%는 바이든을 ‘로마 가톨릭 신자’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인의 31%는 ‘그의 신앙에 대해 확신할 수 없다’고 답했고, 6%는 바이든을 개신교 신자로, 3%는 무신론자, 1%는 다른 종교에 속한다고 답했다.Apr 08, 2021 08:58 PM PDT
2013년 10월 미얀마 양곤지역에서 대규모 복음 전도대회를 열었던 DCMi(David Chung Ministries International) 선교회 대표 정태회 목사가 미얀마 군부에 반쿠데타 시위대를 상대로 한 잔혹한 탄압에 대한 기도를 요청했다. 정태회 목사는 "미얀마는 50 년이상 집권했던 군부가 스스로 자유선거를 통해 민주주의로 미안마가 회복되도록 문을 열었고, 이후 미얀마는 새로운 나라로 변해오고 있었다"며 "작금의 미얀마 사태를 보며 저희 팀 모두가 가슴 아파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 목사는 DCMi 2013년 주최한 미얀마 복음전도대회는 126개 교회 목회자들이 연합해 연 인원 3만여 명이 모인 대규모 전도 집회였다. 복음전도대회 이후 각 지역 교회의 출석률은 30%이상 증가됐으며, 미얀마 기독교회가 결집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감당하기도 했다. 또 복음전도대회 3년 뒤인 2016년에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양곤에서 다시 한번 대규모 전도집회를 열었고 기독교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었다"고 회상했다. Apr 08, 2021 03:19 PM PDT
베이커형제교회(담임 정대선 목사)는 2021년 스캐짓카운티, 벨링햄 지역 한인 고교졸업 예정자와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Apr 08, 2021 02:27 PM PDT
진정한 교회의 부흥은 우리가 어떤 정치적, 사회적 상황에 처해 있든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소명이요, 임무이다. 죠엘 비키 박사는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사건을 토대로 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진정한 교회의 부흥을 여섯 가지 특징들로 분석하였다. 그 중에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을 간추려 살펴보고자 한다.Apr 08, 2021 01:41 PM PDT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율이 7일 기준 거의 20%에 도달하는 등 미국 내 교회들의 예배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조병국 목사•이하 남가주교협)는 주요 행사들을 연달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서고 있다. 남가주 교협은 지난 6일 제 11차 사랑의 쌀 나눔을 아버지 밥상선교회에서 가졌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불우이웃들이나 미자립 교회를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 많은 한인교회들이 부족한 중에도 온정이 보탰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에 협력한 교회는 주안에 교회, 남가주 사랑의교회, 새생명비전교회, 토랜스 은혜로교회, 토랜스 제일장로교회, 토랜스 조은교회, 동문교회, 나성열린문교회, 웨스트힐장로교회, 미주베델교회, 나성소망교회 등이며 남가주 교협 상임이사회도 함께 후원했다.Apr 08, 2021 01:31 PM PDT
365일, 주 7일, 24시간을 예수님만 전하는 미주복음방송(AM 1190)이 코로나19로 영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오는 20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생방송으로 "나눔 On(온)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각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청취자들과 생방송으로 소통하며 펜데믹 기간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들과 나눴던 따뜻한 이야기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이번 공개방송이 퍼스트 펭귄 (First Penguin) 정신으로 커뮤니티의 고통에 동참하며, 사회적 감수성과 복음의 지평을 넓혀가기 위한 무브먼트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고통에 솔선수범으로 참여하셨던 분들과, 사랑의 빚을 지게 되신 분들의 은혜롭고 따뜻한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소개될 것"이라고 밝혔다.Apr 08, 2021 11:53 AM PDT
스위스 가톨릭 신학자이자 사제로서 개신교에도 영향을 미친 한스 큉 박사(Hans Küng)가 6일(현지시간) 독일 튀빙겐 자택에서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한스 큉은 가톨릭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1962-1965년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 최연소 신학자로 참여했다. 그는 1928년 스위스 루체른에서 태어나 로마 교황청 그레고리오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뒤, 1954년 가톨릭 사제로 서품을 받았다. 이후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과 가톨릭 대학에서 수학했고, 1957년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9년까지 루체른에서 사목 활동을 하다 1960년부터 독일 튀빙Apr 08, 2021 10:56 AM PDT
단기 체류를 목적으로 했던 여행이 간첩 활동으로 오해를 받아 종신형을 선고받고 결국 IS 전사들과 같은 방에서 445일을 함께 지냈던 피터 야섹 선교사가, 최근 신간 'IS와 감옥 안에서(Imprisoned with Isis)'를 통해 교도소에서 함께하신 하나님을 증거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오는 4월 15일 오후 2시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이 책의 한국어 번역판을 공개한다. 취재진은 줌(Zoom)을 이용하여 이 기자회견에 참석할 수 있다. 피터 야섹 선교사도 체코에 있는 자택에서 줌으로 이 기자회견에 참여하여 신간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체코 출신 피터 야섹(Petr Jasek) 선교사는 기독교인을 돕는 사역을 하던 중, 2015년 12월 불에 탄 교회 건물들과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에 관해 조사하기 위해 4Apr 08, 2021 10:54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4·7 재보궐 선거, 착한 국민들까지 분노하였다: 국민들은 현 정권 심판에 현명했고 단호했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현 정권은 개혁과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행해진 과도한 권력 남용 행태로 국민들을 질리게 만들었다"며 "K방역만 자랑하고 백신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고, 각 업종별로 공정하지 못한 조치들이 전반적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돌아서게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종교 자유를 짓밟고, 예배를 함부로 했다. 그리고 코로나를 빌미로 교회에 누명을 씌워, 마치 교회가 코로나 진원지처럼 선동과 과장을 일삼았다"며 "지금이라도 정부는 한국교회에 진정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전했다. Apr 08, 2021 10:52 AM PDT
과연 오늘날과 같은 팬데믹 시대에 가장 필요한 메시지는 무엇일까? 팀 켈러는 이 두려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소망이며,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활로부터 나오는 것이라 말한다. 2002년 갑상선암에 걸려 투병하는 동안 N. T. 라이트의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이라는 책을 통해 어려움을 이겨낸 경험이 있었던 저자는 20년이 지난 2020년 췌장암 진단을 받는다. 거기에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팬데믹 상황까지 겹치는 바람에 개인적인 아픔과 시대의 아픔 속에서 저자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다시 한번 붙잡았을 수밖에 없었다. Apr 08, 2021 10:41 AM PDT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한 이후 올해 들어서도 3개월 연속 태어난 사람보다 사망한 사람이 많은 '인구 자연 감소'가 이어졌다.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은 2019년 아동(0~17세) 인구 비중을 추월한 데 이어 사상 처음으로 청소년(9~24세) 인구 비중마저 넘겼다. 1인 세대 비율은 4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7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31일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는 5천170만5905명으로 지난해 말(5천182만9023명)보다 12만3118명(0.24%) 줄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처음 주민등록 인구가 감소한 이후 올해 들어서도 3개월 연속 인구가 감소했다. Apr 08, 2021 10:38 AM PDT
COVID 19가 가져다 준 교회 전반에 걸친 파장이 핵폭탄급이라고 하면 교회 예배와 음악에 대한 파장은 수소폭탄급이라 할 만큼 실로 엄청난 파괴력을 갖고 교회에 도전을 던져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오늘날 교회 예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두 방향 속에 많은 혼란과 갈등을 빚으며 서로의 정당성을 놓고 지금도 열띤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목회자들의 목회 방향과 각 교회의 현실과 문화에 따라 예배음악도 변화하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 우리가 간과하지 말고 점검해야 할 중요한 요소는 예배와 음악의 본질이다. 물론 지금은 비상 상황에서 임시적으로 펼쳐지는 일이라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그런 요소들이 정착해서 하나의 본보기가 되어 뿌리내릴 수 있는 위험성을 갖고 있다.Apr 08, 2021 10:27 AM PDT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오늘날의 미국인들이 10년 전보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더 생각하고 있다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인의 과반수 이상(57%)은 ‘내 인생에서 더 많은 의미와 목적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을 정기적으로 가진다고 답했다. 5명 중 1명은 매일(21%)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이어 매주(21%), 매달(15%) 또는 매년(4%) 그 문제를 고려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4명 중 1명(23%)은 더 많은 의미와 목적을 찾는 것이 결코 궁금하지 않으며 15%는 확실하지 않다고 답했다. Apr 07, 2021 09:3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