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후임 청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릭 워렌 목사는 6일 주일 설교에서 "다음 주부터 우리는 공식적으로 후임자 청빙에 나설 예정"이라고 했다. 워렌 목사는 "아내 케이와 함께 1980년 교회 설립한 후부터 이 날이 결국 올 줄 알았다"면서 "그러나 아내와 함께 40년 인생을 교회에 바치겠다"고 했다. 워렌 목사는 "이는 큰 일이며,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심지어 끝의 시작도 아니다. 시작의 시작이지만, 날 대신해서 우리 가족을 미래로 이끌어 줄 차세대 목회자를 찾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Jun 09, 2021 01:12 PM PDT
지난 2001년 9월 11일 뉴욕에서 일어난 테러로 인해 파괴된 교회를 재건하기 위한 수년간의 노력으로 9천 5백만 달러(약 1060억) 이상 모금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1916년 처음 설립된 성니콜라스 그리스정교회 성당은 뉴욕 세계 무역 센터의 옆인 리버티가에 위치해 있었으나 테러 당시 남쪽 타워가 붕괴되면서 잔해에 깔려 흔적도 없이 파괴되었다. 테러 당시 세계 무역 센터에서 2천606명이 사망하고 6천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교회를 돕기 위해 2019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 '성 니콜라스의 친구들'(The Friends of Saint Nicholas)는 최근 9천 5백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2020년 1월 이후 5Jun 09, 2021 01:10 PM PDT
미 국무부가 북한에 대한 여행금지 조치를 유지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8일 코로나19와 미국 국적자에 대한 체포와 장기 구금의 심각한 위험으로 '북한을 여행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미 국무부는 추가 설명 등을 통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로 인해 북한에 대한 '4단계 여행 보건 알림'을 발표했다"며 "이는 (북한의)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높은 것을 나타낸다"고 했다. 미 국무부는 지난 2017년 9월 코로나 상황과 관계 없이, 북한에 대한 여행금지, 즉 4단계 여행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Jun 09, 2021 01:07 PM PDT
미국 새들백교회 주일학교 교사였던 청소년 사역자 덕 필즈(Doug Fields) 목사가 최근 크리스천헤드라인닷컴에 '포르노 중독과 싸우기 위한 3단계'를 소개했다. 칼럼에서 필즈 목사는 무엇보다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만약 여러분 자신이 포르노에 유혹당하지 않았거나, 유혹당하지 않고 있거나, 유혹당하지 않을 것이라면 좋다. 그러나 당신이 소수에 속했음을 인정하라. 10대 포르노 중Jun 09, 2021 01:05 PM PDT
우리는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수많은 선택을 한다. 인생은 우리의 선택의 열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눈앞에 닥친 급한 일 하기에 바빠서 성경을 읽고 기도할 틈이 없을 때가 있다. 그러다 보면 정작 중요한 일들에 소홀하게 되고 결국은 인생길에서 큰 실패를 자초하게 된다. 그래서 어느 땐가부터, 급한 일이라도 중요하지 않으면 하지 않기로 결단했다. 중요한 일과 급한 일에 대한 올바른 분별은 우리의 삶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어떤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일까? 생명에 관계된 일, 그리고 영생에 관계된 일이 가장 중요하고 또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남한에서 낙태반대-태아생명 존중운동은 가장 중요한 일이고, Jun 09, 2021 01:03 PM PDT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북핵인권특사'를 지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소리(VOA)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7일(현지시각)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현재 공석인 국무부 인권특사를 임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미국 연방정부의 인사 검증 과정이 더 복잡해졌고,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수고스러워졌다"며 "임명 시기를 더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되면 관련 내용을 공유하겠다"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약 4년 동안 공석이었다. Jun 09, 2021 01:02 PM PDT
미얀마 카야(Kayah)주에서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얀마군이 또 다른 가톨릭교회를 폭격했다. 이번 공격은 공습 도중 신학생 한 명이 사망한 지 1주일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6일 미얀마 카야주 도우 엥간(Daw Ngan)에 위치한 매리퀸오브피스(Mary Queen of Peace) 교회가 미얀마군의 폭격을 당했다. 이 교회는 그동안 많은 이들의 안식처로 알려져 왔으며,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통은 "교회 안에 있던 사람들은 공격이 다가옴을 느끼고 미리 대피했다. 비록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교회 벽이 무너지고 창문이 깨졌으며, 심지어 인근의 Jun 09, 2021 12:57 PM PDT
4일 미국 크리스천 헤드라인스는 기독교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포우스트가 기고한 “새로운 여론 조사는 청년 3분의 1이 개인 재산 소유권이 잘못되었다고 답했다”는 제목의 글을 개재했다. 포우스트는 미국 애리조나 크리스천 대학의 문화연구센터(CRC)가 지난달 발표한 ‘미국의 세계관 인벤토리 2021’ 연례 조사를 인용, 밀레니얼 세대의 3명 중 1명은 “사유 재산이 불공평을 촉진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밀레니얼 세대(18-36세)의 35%는 “개인의 소유 재산이 경제적 불의를 조장한다”고 답했다. X세대(37-54세)는 34%가 동의했다. 반면, 베이비붐 세대(55-74세)와, 빌더 세대(75세 이상)는 각각 13%, 16%로 나타나, 청장년층과 큰 격차를 보였다.Jun 08, 2021 11:15 PM PDT
한 때 동성애자로 살아왔던 미국의 탈동성애 기독교인들이 이끄는 “무지개 회복” 자유의 행진이 지난 6일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개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0명의 탈동성애자들이 ‘무지개 회복’이라는 글귀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참석했으며, 3시간 동안 ‘예수가 주신 변화의 능력’에 대한 간증과 예배를 가졌다. 참석자인 엔젤 콜론은 이날 행사에서 “무지개 회복은 하나님의 언약의 징표”라며 “우리는 무지개를 되찾고 있다. 이 것은 그분의 것이며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우린 여기에서 큰 목소리로 무지개는 아름다운 것임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우리는 그것이 진실로 무엇인지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Jun 08, 2021 11:14 PM PDT
지난해 4월, 고대 성서 조각을 훔쳐 판매한 영국 교수에 대해 미국 예술 및 공예품 판매업체가 700만 달러(한화 78억) 상당의 소송을 제기했다. 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성서박물관 이사장인 스티브 그린이 회장으로 운영하는 ‘하비로비 스토어’는 전 옥스퍼드 대학 파피루스학 교수인 더크 오빈크(64)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총 7차례에 걸쳐 710만불 상당의 파피루스 조각과 고대 유물을 판매했다며 그를 고발했다. 미국 성서박물관은 2017년 새클러 도서관의 옥시링쿠스 컬렉션에 전시되어 왔다. 이 고대 사본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이집트 옥시링쿠스 시의 주민들에 의해 쓰레기 더미 속에서 발견됐다. Jun 08, 2021 11:13 PM PDT
중국 당국이 ‘1989년 천안문 학살 32주년’을 기념해 미사를 집전하려던 홍콩 가톨릭교회 7곳의 건물 앞에 위협적인 내용의 포스터를 게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공개된 포스터에는 과거 민주화 운동을 지지했던 조셉 젠 전 홍콩 주교의 사진과 함께, 천안문 대학살을 추모하는 공적 기능은 지난해 통과된 국가보안법에 위배된다는 경고 문구가 실려 있었다고 아시아뉴스는 보도했다. 아시아 뉴스는 또 위협의 배후에 홍콩 내 중국공산당 친위단체가 있다고 지목했다. 반면, 홍콩시 교구정의평화위원회는 추모 미사는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4일 홍콩 당국은 1989년 천안문 사태에 희생된 수 천명의 중국인의 희생을 기념하는 촛불집회도 금지시켰다. Jun 08, 2021 11:10 P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교(최규남 총장, 이하 GMU) 2021년 졸업 및 학위수여식이 지난 7일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거행됐다. 올해 학위수여식에서는 교차문화학 철학박사 1명, 선교학 박사 4명, 목회학 석사 12명, 기독교교육 석사 4명, 선교학 석사 3명, 기독교상담학 석사 1명, 대학부(신학, 상담학) 16명 등 총 41명이 학위를 받았다. 올해 우수학생으로는 박효경씨, 한경선씨, 백미영씨가 선정돼 각각 이사장상, 총회장상, 총장상을 수여했다. 김현완 교무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백성렬 교수가 기도하고 이사장 한기홍 목사가 "상급 받는 주의 종이 되십시오"(행20:17-2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기홍 목사는 "복음 전하는 것을 생명보다 더욱 귀하게 여겼던 사도 바울과 같이 성령에 붙들려 평생 복음을 전파하며 사명을 따라 살라"며 "어떤 자리에 있든지 신실한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라"고 전했다. Jun 08, 2021 02:21 PM PDT
믿음마다 종류가 있고 단계가 제각기 다르다는 내용으로 마태복음 13장과 마가복음 4장, 누가복음 8장에서 같은 내용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좋은 믿음으로 좋은 결실을 거두었을 때 하늘나라에 가서 영광스러운 자격으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예수님은 천국에 대한 교훈을 다양하게 이해시키시기 위한 목적으로 비유라는 방법을 통하여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어 갈릴리 해변에 가셨습니다.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라왔고 예수님은 갈릴리 바다에서 배를 타시고 앉으시고 사람들은 배를 향하여 비탈진 해변에 모여 앉아 여러 가지 비유로 가르치심을 듣는중 씨뿌리는 비유에 대해 말씀하십니다.Jun 08, 2021 12:42 PM PDT
열아홉 살 광호는 장래가 유망한 고교야구 선수입니다. 봉황대기 결승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그의 미래는 더욱 밝아지는 듯합니다. 하지만 막상 프로 선수를 뽑는 드래프트(프로야구단이 뽑고 싶은 선수를 공개적으로 지명하는 제도)가 열리자 광호는 탈락합니다. 프로 선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게 줄어든 셈이죠. 야구를 계속하고 싶은 광호는 대학팀에라도 들어가고 싶어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려면 감독에게 뒷돈을 줘야 하는 것이죠. 허름한 칼국수집을 하는 광호네는 큰돈을 마련할 방법이 딱히 없습니다. 돈이 궁했던 광호는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파는 일에 가담합니다. 급기야 목돈을 손에 쥐겠다고 더 큰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Jun 08, 2021 11:41 AM PDT
중국 당국으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은 후 2년 전 탈출한 어린이 30명을 포함한 가정교회 성도 60여 명이 제주도의 작은 임대주택에서 고국으로 복귀하거나 한국으로 망명하길 기다리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들 중국 기독교인들은 중국 남부 도시 선전에 위치한 선전성개혁 교회 출신으로 기독교 박해를 피해 제주도로 피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가을 제주도에 도착한 이들은 이 곳에서 망명 절차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가까스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서울 난민인권센터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약 1만2천 건의 난민 신청을 검토했지만 그 중 0.4%만이 승인을 받았다. Jun 08, 2021 11:3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