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앙을 통해 트랜스젠더 남성에서 여성으로 돌아온 로라 페리의 사연을 기독일보 영문판이 최근 보도했다. 페리는 미국의 기독교 TV채널인 ‘크리스천방송네트윅(CBN)’에 출연해 자신이 받아들였던 “트렌스젠더 거짓말”을 깨고 하나님이 여자가 되고자 하는 그녀의 갈망을 회복시켜 주었다고 간증했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소년처럼 느껴졌던 페리는 엄마와의 소원한 관계를 느꼈다며, “내가 여자 아이라서 사랑받지 못한다는 거짓말을 믿기 시작했고, 인생의 모든 것이 ‘나는 남자 아이였어야 했다’라는 렌즈를 통해 받아들였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8살이 되던 해에, 한 학년 위의 남학생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고, 이것이 그녀의 성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고 했다.Jun 01, 2021 11:15 PM PDT
지난달 21일(현지시각) 후베이성 ‘중국기독교협회 및 삼자애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중난신학대학교에 ‘기독교중국화 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최근 보도했다. 이 단체의 의장인 주 진구 목사는 연구센터 개소식에서 “3자(자치•자립•자율화) 원칙을 계승하며 “중국의 특성을 가진 대신학의 건설”과 “우수한 목회적 돌봄을 위한 중국식 모델을 논의하는 것”이 주된 목표라고 말했다.반면,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기구인 ‘인터내셔널기독교컨선(ICC)’에 따르면, 이 시설은 기독교의 중국화를 위해 중국 공산당이 주도하는 활동의 일환이다. Jun 01, 2021 11:14 PM PDT
어느 수도원의 수도원장이 수도승에게 갑자기 수도원 채플 시간에 설교를 시켰습니다. 그러자 수도승이 강단에 올라가 설교 첫마디가 "오늘 무슨 설교를 할 줄 아십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앉아있는 수도승들이 알 턱이 없어서 그냥 모른다고 했다 합니다. 그러자 설교하는 수도승이 말하기를 "나도 모릅니다." 하고 강단을 내려와 버렸습니다. 화가 난 수도원장이 한 번 더 기회를 주었습니다. 다시 강단에 오른 수도승이 말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제가 무슨 설교를 할지 아십니까?" 지난번에 모른다고 하니 내려가서 다같이 "압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설교수도승이 "아는데 뭐 하러 설교합니까?" 그리고는 내려갔다고 합니다. 화가 난 수도원장이었지만 훈련 차원에 참고는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러자 설교 수도승이 "제가 오늘 무슨 설교를 할 줄 압니까?" 라고 묻자, 이젠 Jun 01, 2021 07:47 PM PDT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 본문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에 앉아 있었던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건입니다. 베드로는 그 자리에서 구걸하고 있는 장애인의 손을 잡아 일으키며 은과 금은 나에게 없지만 나에게 있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외칩니다. 이 사건은 앉은뱅이가 고침을 받고 걷고 뛰게 된 것도 기적이지만 그가 뛰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 것이 기적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던 사람이 그 이름으로 병 고침을 받고 그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게 된 사람이 된 것이 기적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기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은과 금이 없는 쪼들린 삶을 평생 살며 Jun 01, 2021 07:46 PM PDT
김동호 목사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신학적, 목회적 입장을 100% 지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 목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던 분이십니다. 요즘은 좌파 프레임때문에 이런 저런 말도 많지만, 제가 그분을 존경하는 이유는 말보다는 삶으로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출석 교인 5000명의 동안교회를 사임하고, 높은뜻숭의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남들은 대형 교회 담임목사가 되지 못해 안달인데, 그분은 자신의 힘으로 성장시킨 대형 교회를 사임하고 스스로 개척 교회 목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평소 목사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교회는 몇 년이 지나지 않아 다시 5000명이 넘는 대형 교회를 이루었습니다. Jun 01, 2021 07:30 PM PDT
초대 시내산 예배에서의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70인이 드린 예배와 찬양, 그리고 홍해를 건너서 드린 미리암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찬양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찬양을 드렸는지 그 방법은 알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순수함과 즉흥성을 갖고 아주 뜨겁게 찬양드렸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높이 찬양하며 축복하는 가사가 있었던 사실을 볼 수 있다. 즉, 여호와께 경배하고 (출 24:1) 소고를 잡고 춤추며 찬양했던 모습, 그리고 하나님의 높고 영화로우심과 행하신 일에 대한 기사를 찬양하는 광경을 성경을 통해서 보며 (출애굽기15:20-21) 그 단서를 찾게 되는 것이다.Jun 01, 2021 02:39 PM PDT
국제개혁 대학교 ∙ 신학대학원(총장 박헌성 박사 International Reformed University and Seminary, 이하 IRUS)은 지난달 29일, 나성열린문교회에서 제42회 학위수여식 및 졸업식을 개최하고 박사 6명, 석사 29명, 학사 10명에 학위를 수여했다. 학위수여식은 김춘경 박사의 사회로 총장 박헌성 박사의 환영사에 이어 이사장 김요한 박사가 기도했다. 이날 "능력 주시는 주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나정기 목사(세계예수교장로회 부총회장)는 "졸업생들이 세상에 나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때, 능력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라"고 권면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교무처장 박기태 박사의 학사보고, 총장 박헌성 박사의 학사 석사 박사 취득자에 대한 학위 수여에, 성적 우수자에 대한 우수상 수여, 졸업생들을 향한박헌성 총장의 훈시로 이어졌다. Jun 01, 2021 01:35 PM PDT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회개하고 거듭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활하는 과정 속에서 아무에게도 거리끼는 표정이나 말이나 행동으로 실수하거나 죄를 짓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님 제일주의 신앙으로 예수님과 뜻을 같이하고 동행하는 생활을 힘쓰게 되면 예수님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다 그 사람의 것으로 허락되어 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어떤 어려운 일을 당할지라도 낙심할 이유가 없는 것은 자기중심에 모신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그분으로 인하여 늘 승리를 보장받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여러분들의 생활은 육신이 세상 쪽으로 원하는 것 때문에 걱정을 하고 여러모양으로 어려움을 치루기도 하는데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아드리기를 중심으로 소원을 삼고 힘쓴다면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 드리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은혜로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자기 인생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살려는 노력이 없고 예수님으로부터 뛰쳐나가서 세상을 바라Jun 01, 2021 11:51 AM PDT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에서 후임 담임목사를 결정했다. 2년 후 부임할 목사는 현재 미국 캔사스한인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사역중인 김다위 목사(42)이다. 유기성 목사는 지난 5월 30일 영상을 통해 교우들에게 이를 직접 소개했다. 1957년생인 그는 조기 은퇴 이유에 대해 "저희 교회는 장로님들께서 65세 자원 은퇴를 하시게 되면서, 그때 담임목사인 저도 자원 은퇴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저는 7년 전부터 후임 목사님에 대한 기도를 하고, 장로님들께 후임 목사님을 모실 준비를 하자고 부탁드렸다"고 소개했다. 유 목사는 "그래서 교회는 세 가지 단계를 거쳐 후임 목사님을 정했다. 첫째로 후임 목사님을 정하는 프로세스를 정하는 기간을 2년여 거쳤다"며 "둘째로 어떤 분이 좋은 목사님인지 1년간 TF를 구성해서 찾았다. 셋째로 다섯 후보자 중 한 분을 찾는 일을 진행했고, 지난 4월 청빙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한 분을 정했다"고 말했다. Jun 01, 2021 10:20 AM PDT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성에 대한 성경적 가치관을 고수하다 휴학 처분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루든 카운티 리즈버그 초등학교는 5월 27일, 체육 교사인 바이런 태너 크로스(Byron 'Tanner' Cross) 씨가 앞서 진행된 교육이사회 회의에서 "생물학적 소년이 소녀가 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확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하자 그를 휴학시켰다. 크로스 씨는 이사회에서 "내 이름은 태너 크로스이며, 성별 불쾌감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그는 23일 방송된 CBS 뉴스 '60분' 대해 언급하며 "레슬리 스탈(Lesley Stahl)과 인터뷰한 30여 명의 청년들은 '성전환을 했으나, 3개월 만에 신체를 변형하는 일로 방황을 느꼈다'고 말했다"고 했다. Jun 01, 2021 10:16 AM PDT
오픈도어선교회는 최근 이란에서 가정교회를 이끌고 있는 네다 씨의 사연을 소개하고, "이란의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매일 사자굴에 던져지는 것 같은 박해를 경험한다"면서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이에 따르면, 이란에서 네다 씨가 이끄는 작은 교회의 성도들은 전화로 다음 만남을 잡기가 어렵다. 너무 위험하기 때문이다. 대신 버스 정류장이나 식료품점에서 만남을 가진다. 네다 씨는 오픈도어와 인터뷰에서 "만약 만남을 들키면 불려가 심문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이야기를 전 세계 교회와 나누고 싶었다"고 했다. 교회 지도자로서 4명의 성인 자녀를 둔 네다 씨는 과거 남편의 서랍 속에 숨겨진 성경책을 발견하면서 기독교를 처음 접하게 됐다고 한다. 남편을 엄격한 무슬림으로 알고 있던 그녀는 매우 놀랐다고. Jun 01, 2021 10:14 AM PDT
"터키의 이슬람화는 더욱 동력을 얻어가고 있으며, 어느 한 날 터키의 모든 교회들이 모스크로 변화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게 됐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기사에서 "터키 정부가 이전의 모든 교회를 모스크로 변경할 것에 대해선 의심의 여지가 없다. 비록 그들은 그 계획을 부인하지만"이라며 이 같이 보도했다. 유명한 '거룩한 구주 교회'가 있는 코라 수도원(Chora Monastery)으로 알려졌던 유명 박물관도, 현재는 카리예 모스크라고 하는 무슬림들의 예배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AD 534에 세워졌던 이 수도원은 1511년 모스크로 변경됐다. 콘스탄티노플이 점령된 후 하기야 소피아 성당이 겪었던 것과 비슷한 운명을 겪었다. 코라 수도원은 1945년 당국에 의해 박물관으로 변경되기 전까지 약 434년 동안 모스크로 유지돼 왔다. 한때 교회였던 박물관을 모스크로 변경하는 것은 에드로안 대통령이 카말 아타투르크의 정책으로부터 결별하는 것이다. 이는 유럽의 모스크들이 교회로 변경되는 데 대한 보복일 수 있다. Jun 01, 2021 10:13 AM PDT
미국 월드미션대학교(World Mission University) 예배학과 가진수 교수가 자신의 삶을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변화시키고, 하루를 하나님과 교제하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달라는 내용의 신간 <성경적 하나님의 임재 연습>을 25일 발간한다. 이번 도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삶의 예배를 위하고 일상을 예배의 삶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가진수 교수는 아브라함, 요셉, 다윗, 다니엘, 사도 바울과 로렌스 형제, 마틴 루터, 패니 크로스비, 아브라함 링컨, 조지 뮬러를 통해 바라본 참된 예배자의 삶과 일상을 소개하며 그들의 삶을 닮아갈 수 있도록 했다. 가 교수는 "나는 성경 전체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했던 사람들은 일상에서의 예배의 순환을 경험한 사람들임을 깨달았다. 하나님의 부르심 속에 만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말씀을 듣고, 이를 결단하며 순종으로 받아들이며Jun 01, 2021 10:10 AM PDT
저는 청년시기 분단의 상징인 휴전선에서 철책선 소대장으로 군복무를 마치었습니다. 군대 생활 대부분을 대남방송의 확성기 소리가 가까이서 들리는 최전방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이후 통일부에서 일할 때에는 북한의 평양과 개성을 비롯한 주요도시를 방문하여 북한 인민들과 직접 접촉할 기회도 많이 있었습니다. 한국의 최고 권력기관인 청와대에서 근무할 때에는 조금 더 크고 넓은 시야에서 우리나라가 처한 분단의 현실과 고민을 목격하기도 하였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의 국가기록물 관리업무를 총괄하는 대통령기록관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친 저의 북한에 대한 소망과 열정이 저를 여러분 앞에 서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끄럽고 짧은 경륜이나마 북한학 전공자로서 전문성과 대북정책 추진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과 함께 북한 문제에 대해 토론해 보기를 기대합니다.Jun 01, 2021 07:33 AM PDT
세계로향한교회(담임 박윤진 목사)가 월 1회 은퇴 목회자를 초청해 말씀성회를 개최한다. 세계로향한교회는 그 첫시간인 오는 6일(주일) 김영일 선교사를 강사로 선교 현장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윤진 목사는 "은퇴하신 목사님들을 초청해 깊고 풍성한 말씀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동행하신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며 "매월 1회씩 은퇴 목사님과 선교사님들을 모시고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Jun 01, 2021 03:4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