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법원이 코로나 대유행 당시에 교회를 폐쇄한 주지사와 주를 상대로 한 교회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29일 시카고 소재 ‘엘림 루마니아 오순절 교회’가 제이 로버트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와 주를 상대로 낸 영장에 대한 청원을 거부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이 교회의 청원(사건번호 200-569)은 거부되었으며,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은 이번 결정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Mar 31, 2021 10:53 P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영국 뉴스 프로그램 진행자가 하차한 데 대해 “캔슬컬처의 또 다른 희생자”라며 소신을 밝혔다. 이달 9일 영국ITV의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브리튼’의 사회자 피어스 모건은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밝혔다. 전날 방송에서 그는 해리 왕손의 부인 메건 마클이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에서 그녀와 자신의 아기가 왕실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했다는 발언에 대해 “전혀 신뢰할 수 없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공식 결혼 전에 저스틴 웰비 대주교 앞에서 비밀 결혼 서약을 했다는 마클의 주장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 “한마디도 믿지 못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Mar 31, 2021 10:33 PM PDT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가 이번 부활절부터 그 동안 온라인으로만 예배를 드려왔던 초등부와 유년부의 현장예배를 재개한다. 이로써 퀸즈장로교회는 유치부 이하를 제외한 모든 부서의 예배가 대면예배로 전환되고 있다. 퀸즈장로교회는 6피트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예배실 소독, 교육관 내 부서별 동선 준수 등 종합적인 방역지침을 마련해 관련 부서들의 예배를 재개한다고 밝혔으며, 다만 여전히 제한적인 인원 수용으로 인해 사전 예약을 통해 예배 참가 접수를 받고 온라인 예배도 당분간 병행한다고 밝혔다.Mar 31, 2021 10:24 PM PDT
최근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 사고로 선박 통행이 한동안 막히면서 다시금 이집트와 수에즈 운하가 세계적 관심 지역으로 떠올랐다. 지중해와 홍해, 인도양을 연결하는 수에즈 운하는 유라시아의 해상실크로드를 연결하는 중요한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한때 세계 문명의 개화 지역이었던 이 이집트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함의 둘째 아들 "미스라임"(히브리어로 "미츠라임"은 "동쪽"이라는 뜻임)은 우리 성경에서 통상 "애굽"으로 번역되는 단어이다. 즉 미스라임의 후손들은 지금의 이집트 땅에 정착하였다. 하지만 미스라임의 후손들이 정착한 곳은 단순히 애굽만이 아니었다. 미스라임은 많은 자녀들을 낳았다. 성경에는 루딤, 아나밈, 르하빔, 납두힘, 바드루심, 가슬루힘, 갑도림 등의 미스라임 후손들 이름이 등장한다. Mar 31, 2021 02:05 PM PDT
청년사역연구소(대표 이상갑 목사)에서 '청년부를 소생시킬 믿음의 실험' 7가지 방안을 SNS에서 제시했다. 이에 앞서 연구소 측은 "나는 폭풍의 눈 한 가운데 있는 한국교회를 본다. 가장 큰 증상은 청년부가 팍팍 쪼그라들어 간다는 것이다. 이미 오래 됐다"며 "그런데 장년과 노년에 초점이 맞춰진 교회는 그걸 모른다. 아니 어쩌면 모른 척 하거나 그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곳곳에 청년을 살려야 한다는 풍성한 말잔치가 많다. 행사 치레다. 그런데 그 시간조차 얼마 남지 않았다. 청년들의 교회 이탈에 가속도가 붙고 있기 때문"이라고 우려했다. 연구소 측은 "청년부를 소생시킬 믿음의 실험을 해야 한다. 그것은 청년들의 자립, 자치, 자생력을 키워주는 것"이라며 아래 7가지를 소개했다. Mar 31, 2021 02:01 PM PDT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박사) 제25회 영익기념강좌가 '한국사회 형성과 기독교 사회복지'라는 주제로 31일 오전 부천 서울신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강좌에서는 박명수 소장이 '한국전쟁 전후의 월드비전 창립과 활동', 박창훈 교수(서울신대)가 '세계구호위원회의 한국활동과 그 의의'를 각각 강연했다. 먼저 박명수 교수는 "1950년 미국 복음전도자 밥 피얼스(Bob Pierce, 1914-1978)에 의해 한국 어려운 선교기관을 돕기 위해 시작된 월드비전은 아동 후원 프로그램을 점차 발전시켰고,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교 자선단체가 됐다"며 "많은 학자들은 월드비전의 성공이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변화하는 상황에 잘 적응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고 소개했다. Mar 31, 2021 01:56 PM PDT
북한자유연합 대표 수잔 숄티 여사가 인권변호사 출신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주민들과 탈북민들을 위해 일하지 않는 것을 비판하는 기고를 3월 31일 조선일보에 기고했다. 특히 '대통령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이 기고에서 그는 지난해 11월 2일 전직 미국 관리 20명이 탈북민 강제북송 중지 요청 서한을 문 대통령에게 발송했음을 공개하기도 했다. 수잔 숄티 대표는 "지난해 10월 21일, 저는 중국 수용 시설에 억류돼 있는 북한 여성, 남성,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긴급히 도와주실 것을 간청했다"며 "저는 북한 난민 위기가 시작된 뒤 김대중 대통령을 포함해 모든 대한민국 대통령들이 그랬듯 무언가 해주실 것을, 고문과 투옥, 죽음의 벼랑 끝에 선 한국인들을 구해주실 것을 호소했Mar 31, 2021 01:54 PM PDT
미국의 래퍼 릴 나스 엑스가 나이키 에어맥스97s 제품을 개조해 만든 '사탄 슈즈'를 판매하자, 나이키 측이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엑스는 스트릿 업체 MSCHEF와 나이키의 운동화에 실제 사람의 피 한 방울을 담은 사탄 슈즈를 한정 판매했다고 전했다. 이 신발에는 오각형 목걸이와 누가복음 19장 18절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이 새겨져 있다. 운동화 밑창에는 MSCHF 팀원들이 뽑은 사람의 피 한 방울이 들어 있다고 한다. 악마의 수로 알려진 666켤레가 29일 하루 동안 1,018달러에 한정 판매됐다. Mar 31, 2021 01:52 PM PDT
미국의 존 맥아더 목사가 고난주일 설교에서 미국이 진보적 성윤리를 받아들인 것에 대해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선밸리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담임인 존 맥아더 목사는 최근 마가복음 12장 '포도밭 주인의 비유'를 인용해 '그분 안에 선택됨'(Chosen in Him)이라는 제목의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다. 맥아더 목사는 설교에서 "이 비유는 포도밭 주인과 소작농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 주인은 농부들에게 밭의 경작을 맡겼다. 그러나 소작농들은 주인이 보낸 이들을 죽일 뿐이었다. 그럼 주인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는 와서 소작농들을 죽이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이라며 "예수께서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Mar 31, 2021 01:50 PM PDT
5년간 남성으로 살았던 탈트랜스젠더 이효진 전도사가 "진정으로 성소수자들을 위한 일이라면 남자면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살아갈 수 있게 치료와 교육을 받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이 전도사는 30일 '의학적 올바름-트랜스젠더에 대한 의학적 고찰'을 주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포럼에서 마지막 토론자로 나서, 지난날의 고통을 전하고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이들을 위한 관심을 호소했다 . 이 전도사는 "직접 온몸으로 성전환을 경험한 사람이다. 경험이 좋았다면 이곳에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그 어느 누구도 이것이 잘못된 선택임을 알려준 사람이 없었다"고 했다. Mar 31, 2021 01:49 PM PDT
탈북민 장혁 씨는 "김정은 정권 이후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제일 괄목할 만한 변화는 시장경제가 북한에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는 것"이라며 "시장경제 속에서 성장한 새 세대의 인식도 이전과 확연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함경북도 청진 출신인 그는 1988년생으로, 북한 영재고등학교와 이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세 때 아시아 지역 ACM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ACM-ICPC) 수상 경력과 북한 지역 대학생 프로그로밍 경연에서 특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2019년 11월 탈북해 2020년 5월 하나원을 수료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된 장 씨는 북한에 대한 객관적인 소식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4개월 전부터 유튜브 채널 '장선비의 한양살이'를 운영하고 있다. Mar 31, 2021 01:46 PM PDT
미국 아칸소 아사 허친슨(Asa Hutchinson) 주지사는 의료사업자, 납부자, 의료 기관의 종교적 양심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에 서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30일 보도했다. 킴 해머 상원의원과 브랜드 스미스 하원의원이 지지한 '의료 윤리 및 다양성 법안' S.B. 289는, 낙태 시술 및 성전환 수술 등 의료진들이 자신의 도덕적 종교적·윤리적 신념에 반하는 의료 서비스를 강요받지 않도록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허친슨 주지사는 "서명 전 이 법안을 매우 신중히 고려해 보겠다"고 말했다. 허친슨 주지사는 2017년 당시 입법회의에서 양심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이 '특정 의료 서비스에 대한 양심적 거부'로 제한되도록 개정될 때까지 법안에 반대했다. Mar 31, 2021 01:44 PM PDT
성도들은 삶에서 받은 자신들의 상처나 문제들을 해소할 누군가가 필요하기 때문며, 일부는 개인적 상처들을 남을 비판하는 것을 통해 해소하기도 한다. 비난을 통해 자신안의 분노를 해소하려고 한다.Mar 31, 2021 01:26 PM PDT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이사회(이사장 한경수)는 지난 28일 2021년 사업보고 및 예산안, 임원 인준안을 통과 시켰다. 이날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에는 한경수 현 이사장이 연임하게 됐으며, 감사에 이혜진 이사, 회관 건립위원장에 안무실 상임이사가 선출됐다. 또 양이금 이사를 밴쿠버노인회장으로 추대했다. Mar 31, 2021 11:20 AM PDT
주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권원직)은 지난 30일 오레곤한인회(회장 김헌수) 임원진의 코로나19 방역 활동 및 장학사업 발전 공로에 감사하며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권영직 총영사는 오레곤한인회 장규혁 부이사장, 김인자 사무총장, 박현식 사무차장, 이재우 이사, 송영욱 이사, 김미선 이사 등 여섯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권영직 총영사는 "오레곤 한인회가 언어 소통과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동포들의 백신 접종 신청을 도왔고, 장학재단 기금을 출연해 한인 청소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동포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Mar 31, 2021 11:0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