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교회 성도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이 성금요일 예배를 중단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5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경찰들은 2일 오후 6시경 런던 발햄의 '크라이스트 더 킹' 폴란드 교회에 도착했다. "사람들이 밖에 모여 줄을 서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이었다. 교인들은 경찰에게 "집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200파운드의 벌금을 부과받거나 체포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고, 예배를 마칠 수 없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한 경찰관은 교구민들에게 "코로나19 규정상 이 집회는 불행히도 불법"이라며 "법에 따라 교인들은 건물 안에서 이렇게 많은 이들과 만남이 허용되지 않는다. 오늘은 성금요일이고 예배드리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이는 불법"이라고 했다. Apr 06, 2021 11:14 AM PDT
분당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주최 '2021 지구촌교회 글로벌 셀 컨퍼런스(Global Cell Conference) V14'가 '교회의 미래는 셀교회 WITH 코로나 & POST 코로나'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 담임) 등이 나선다. 지구촌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교회의 위기 속에서도 목장교회를 통해 치유와 회복 그리고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14번째 진행되는 셀 컨퍼런스를 통해 동역자들과 함께 코로나 시대 건강한 목장교회의 비전을 나누기로 했다. Apr 06, 2021 11:12 AM PDT
인도 중부 차디스가르주의 한 마을에서 기독교인 가정들이 부족 종교를 숭배하는 마을 주민들에 의해 다시 개종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4일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일부 기독교인은 피신했으나, 대피하지 못한 기독교인 10명은 구타를 당하고 개종을 강요 받았다. 바스타 지구의 칭구르 마을을 탈출한 기독교인 중 한 명인 라이다르 나그는 모닝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마을 모임은 우리가 행사에 참석하지 않으면 때려 죽이겠다고 위협했다”며 “그들은 우리가 마을 우물에서 물을 길어 오는 것, 무료 정부 식량을 얻거나 심지어 우리 일터에서 일하는 것조차 막았다”고 호소했다. Apr 05, 2021 09:27 PM PDT
예루살렘에 위치한 다윗의 탑에서 헤롯왕 통치 기간에 성전세를 납부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은화가 든 유물 상자가 발견됐다. 예루살렘 포스트에 따르면 이 상자는 최근 다윗의 탑 박물관이 추진한 보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타임즈 오브 이스라엘’은 이 동전의 한 면에는 페니키아 도시 티레의 수호신인 멜카르트의 얼굴이 새겨져 있으며, 다른 한 쪽에는 독수리의 문양이 그려져 있다고 전했다. Apr 05, 2021 09:22 PM PDT
미국의 연합감리교회(UMC)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보고서에서 교회 출석률은 감소하는 반면, 교회 내부의 인종적 다양성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지난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 저자인 케빈 D 도허티 외 2명의 연구원이 쓴 “회중과 공동체의 인종 역학 연구: 연합감리교회 종적 분석”이라는 보고서가 사회과학 학술지 ‘소셜 포시스’에 최근 실렸다. 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10년까지 20년간 2만 명 이상의 UMC 집회의 데이터를 추적해 이뤄졌으며, 특히 해당 기간 동안 인구통계학적 변화가 교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인구조사 자료와 결합하여 연구가 진행됐다.Apr 05, 2021 09:12 PM PDT
미국 섀도우 마운틴 커뮤니티 교회의 원로 목사이자 기독교 라디오 프로그램 ‘터닝포인트’의 설립자인 데이비드 예레미야(David Jeremiah) 목사가 부활절에 관한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에 최근 게재했다. 아래는 ‘그 분이 살아 계시기에 우리가 내일을 맞이할 수 있다’는 예레미야 목사의 글에 소개된 예수의 부활이 삶을 변화시키는 4가지 방법에 관한 요약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나아가셔서 죽음을 이기셨기 때문에 그분의 용서는 우리의 실패를 믿음과 신실한 행동으로 바꿀 수 있다. 우리는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신뢰하고 우리의 모든 죄에서 용서받을 수 있다.Apr 05, 2021 09:10 PM PDT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는 LA 카운티의 코로나 방역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예배당을 개방하고 방역 수칙에 따라 부활절 예배를 현장 대면 예배와 온라인으로 드렸다.Apr 05, 2021 03:01 PM PDT
가정 회복은 교회 사역의 일부 사역이 아니라 핵심 사역이 되어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가정이 살아나야지만 교회도 살아 날수가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리 교회에서 바르게 말씀으로 잘 훈련 받더라도 무너진 가정에서 받은 은혜를 다 쏟아 버리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과외를 할 때의 일입니다. 과외 수업을 하려고 앉았는데 과외 학생이 질문 하나를 했습니다. "선생님, 예수 믿으면 새롭게 돼요?" 그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당연하지, 예수님 안에서 분명 새롭게 돼지." 우물쭈Apr 05, 2021 02:43 PM PDT
워싱턴주 한인교회는 지난 4일 부활주일을 맞아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했다. 부활절 예배는 워싱턴주 코로나 방역 조치 완화로 대부분의 한인교회가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했다. 목회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강조하며, 그리스도를 우리 삶에 주인 삼아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는 "승천, 재림을 준비하라"(행1:1-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천국 복음을 땅끝까지 전할 사명을 맡기셨다"며 "사람을 살리고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부활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파하자"고 전했다.Apr 05, 2021 12:57 PM PDT
오렌지카운티 기독교 교회협의회(회장 박상목 목사, 이하 OC교협)가 주최한 OC 부활절 연합예배가 부활주일 새벽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코비드 펜데믹으로 인해 취소됐다가 2년 만에 방역 조치 완화로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의 감격이 컸다. 예배는 박상목 목사의 사회로 황치훈 장로(OC 장로협의회 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미기총 회장 민승기 목사 '다시 보리라'(마 28:1-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축도는 한기홍 목사가 했다. 민승기 목사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갈릴리로 찾아오셨다. 갈릴리는 주님과의 첫 사랑이 회복되는 장소이자 믿음이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 흩어진 공동체를 재건하는 자리였다"며 "부활 주일 병든 자를 치유하시고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선포하셨던 갈릴리의 예수님을 만나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자"고 전했다. Apr 05, 2021 12:39 PM PDT
탁월한 신학자이면서, 목회사역을 항상 겸비하는 사람을 찾기 어려운데, 청교도들의 지도자들 대부분은 이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갖췄었다. 필자는 "청교도가 답이다"는 주제를 담아서, 2020년도 말에 『청교도, 사상과 경건의 역사』 (세움북스)를 출판했다. 과연 오늘의 시대에도 청교도의 신앙 유산으로 목회를 잘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쓴 책이다. 청교도는 도서관의 고문서로 남아있거나,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은 희미한 과거의 역사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오늘날 무슨 청교도 신앙이냐고 비판적인 선입견을 갖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제발 차분하게 청교도 사상과 저서들을 공부하기를 추천한다. 신학자로서의 탁월한 연구와 목회 사역을 통해서 미국에서 청교도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분이 죠엘 비키 박사다. 그는 미시간 주 칼라마주에서 태어나서, 그 도시에 있는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를 졸업했다. 필자는 칼빈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에 칼라마주에서 한인교회를 섬긴 적이 있었고, 한인 유학생들을 섬기고자 웨스턴 대학교에 자주 방문했었다. 칼라마주에서 한 시간 운전하여 북쪽 방향으로 차를 달리면 그랜드래피즈 시에 도착한다. 그 주변 일대는 네델란드 이민자들의 텃밭과 같은 곳이다. 필자가 칼빈신학원에 공부하고 있을 때에, 주일날 영업을 하고 있던 대형 마켙 "마이어" 앞에서 수백 명의 기독교인들이 주일성수를 주장하면서 데모를 한 적이 있었다. 그야말로 교회 공동체가 도시를 주도하는 곳이다.Apr 05, 2021 10:40 AM PDT
LA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가 무료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을 북가주 지역으로 넓힌다. 상담소는 심리상담이 필요하지만 지역적,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서비스를 받고 있지 못한 북가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들을 위해 북가주 정신건강 서비스 기관인 AACI 와 협조를 통해 화상 상담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는 샌프란시스코 한인 커뮤니티 재단(KACF-SF · 이사장 페리 하)의 지원을 통해 가능하게 되었으며, 프로젝트명은 KITE (Korean Integrated Telehealth Experience)이다. 해당 서비스는 서류미비자나 무보험자, 저소득층의 수혜 사각지대에 있는 북가주 한인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KACF-SF의 리나 박 사무총장은 "LA 한인가정상담소와 AACI의 파트너쉽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심리상담에 대한 편견이나 비용에 제약 없이 원격으로 한국어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베이지역 한인 커뮤니티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Apr 05, 2021 10:29 AM PDT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아시아계 여성이 반려견과 산택 도중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아시아계 여성인 64살 커 치에 멩((Ke Chieh Meng)은 지난 3일 오전 7시경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에서 반려견 두 마리와 산책 도중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Apr 05, 2021 10:15 AM PDT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와 한국로잔위원회가 함께 하는 ‘생명주일예배’가 부활주일인 4일 오후 4시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드려졌다. 이날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가 ‘부활과 생명’(요한복음 11:25-2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재훈 목사는 “역사적으로 생명을 죽이고 확대하고 경시하는 풍조는 악의 영이 그 시대 그 나라 그 영역을 장악했을 때 일어나는 전형적인 현상들이다. 문명이 미개한 상태보다 문명이 발전했을 때 역설적으로 이러한 생명경시, 생명을 죽이는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났다”며Apr 05, 2021 10:12 AM PDT
사도바울의 생애를 살피면 꼭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선 그에게 영향을 주었던 사람들입니다. 그의 부모, 스승 가말리엘, 바나바 등등이 그런 인물입니다. 아울러 바울이 전도하고 양육하여 동역자로 세웠던 믿음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울의 사역은 바울 혼자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신실한 동역자들의 협력과 헌신 까닭에 바울의 사역이 열매 맺습니다. 예컨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나, 에바브라디도, 오네시모 등입니다.Apr 05, 2021 10:1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