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에서 18개월간의 사역을 마친 바울은 귀환하는 여정에서 에베소를 찾아갑니다. 바울은 에베소 회당에서 잠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돌아갑니다. 2차 선교 여행 초기에 아시아 선교를 원했지만 성령님이 막으셨는데 결국 아시아의 중심 에베소를 찾아 선교를 했습니다. 에베소를 떠나며 바울은 "하나님의 뜻이면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3차 선교 여행에 다시 찾아옵니다. 에베소는 성경에 16번 등장하는 신약의 중요 도시입니다. Jun 07, 2021 01:45 AM PDT
미국 역사상 최악의 인종 학살로 알려진 ‘털사 인종 학살’ 100주기를 추모하는 예배가 지난 1일 오클라호마 주에서 개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털사 그린우드에 있는 버논 아프리카 감리교 성공회 교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제시 잭슨 목사와 윌리엄 바버 목사를 비롯한 저명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정치계에서는 민주당 소속의 바바리 리 하원의원(캘리포니아)과 크리스 쿤스 상원의원(코네티컷), 공화당 소속의 리사 블런트 로체스터 하원의원(펜실베니아) 등이 함께 자리했다. Jun 06, 2021 08:41 PM PDT
이스라엘의 고고학자들이 2천년 전에 만들어진 고대 성당의 유적을 발견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2일 보도했다. 이스라엘 자연공원관리국(INPA)은 이스라엘 유물관리국(IAA)이 아슈켈론 국립공원을 보수공사하는 도중, 2000년 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대성당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유물관리국의 레이첼 바 나단 박사 외 2인은 이 유적지가 1920년대 ‘팔레스타인 탐사 기금’을 대신했던 영국 고고학자 존 가스텡이 처음 발견했으나, 이후 건축물은 다시 덮였다고 설명했다. 그런 뒤에, 이 지역의 발굴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두 차례 재개됐다.Jun 06, 2021 08:41 PM PDT
미국 산아제한 단체 ‘가족계획연맹’이 텍사스 주의 낙태금지 조례를 무효화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연방판사가 이를 기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제임스 헨드릭스 판사는 2일 밤 러벅시를 상대로 가족계획연맹 대텍사스 지부가 제기한 ‘낙태 금지 조례 반대’ 소송을 “관할권 부족”을 이유로 기각했다. 이 지부는 러벅시가 산모의 생명이 위험한 경우를 제외한 대부분의 낙태를 불법화한 ‘태아를 위한 성역도시’ 법안에 대해 법원이 유권자 승인 조례를 선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러벅시는 이날 성명을 통해 “판사의 철저하고 합리적인 의견”을 높이 평가한다며 “제소할 수 있는 어떤 소송에서도 조례를 적극 방어하겠다”고 밝혔다.Jun 06, 2021 08:34 PM PDT
미국인들은 중동 분쟁에서 팔레스타인 보다 이스라엘에 더 호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 헤드라인스’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인의 58%가 이스라엘에 공감한다고 답했고 25%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했으며, 17%는 둘 다 반대나 지지 혹은 불확실하다고 답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미국 성인 1,021명을 대상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지난달 28일 이 결과를 발표했다. 갤럽에 따르면,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인의 지지는 2013년 64%에 비해 수년간 감소한 반면에,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Jun 06, 2021 08:23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기독교인들이여, 엄지 손가락을 쉬게 하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게재했다. 미국 리버티대학에서 성서학을 전공 중인 저스틴 바워는 칼럼에서 “소셜 미디어가 지구상에서 가장 감정적으로 적대적이고 혐오스러운 환경이 되었음에도, 사람들은 스크롤링을 멈출 수 없다는 더 이상 비밀이 아니”라며 “당신은 엄지손가락을 쉬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셜 미디어에 댓글이나 게시물을 적게 올려야 하는 이유 세 가지를 들었다. 바워는 “소셜미디어에서 경솔한 댓글이나 비웃음을 사는 발언으로 많은 (사람의) 경력들이 퇴색되었다. 기독교인들에게도 다르지 않다”며Jun 05, 2021 01:45 PM PDT
한미동맹 71주년을 기념해 제작되는 다큐멘터리 영화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The Unreturned of the Heroes) 제작 기자 간담회가 지난 4일 LA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영화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은 6.25 참전용사인 벤 플린트 장군의 실화를 중심으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증언과 고증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제작은 '철가방 우수씨', '지렁이' '1919 유관순' 등으로 유명한 윤학렬 감독이 맡았다. 윤학렬 감독은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미국을 비롯한 유엔의 젊은 청년들이 자신들의 생명을 바쳐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기록"이라며 "오늘의 한국이 누리는 풍요는 그저 얻어진 것이 아니라,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한 희생의 터 위에 세워진 것임을 기억하고자 영화를 만들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Jun 05, 2021 12:10 PM PDT
<머니게임>과 유사한 설정을 가진 작품들은 여럿 존재했다. 특히 일본 대중문화계 쪽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머니게임> 설정 중 상당 부분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만화 <라이어 게임>과 유사하다. 참가자들을 밀폐된 시설에 모으고 서로 경쟁하게 해서 상금을 주거나 빚을 지운다는 점에서는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설정과도 일부 닮아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도박묵시록 카이지>(1996년 연재 시작)와 <라이어 게임>(2005년 연재 시작,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었음)의 연재 시작 시점이 모두 헤이세이 불황기, 소위 잃어버린 10년(1992-2007) 중이라는 점이다. 당시 일본에서는 1980년대 내내 이어진 거품경제, 헤이세이 버블이 꺼지면서 기업과 가계가 심각한 부채위기를 맞이했다. Jun 05, 2021 11:35 AM PDT
유튜브의 영향력이 공중파 및 케이블TV의 영향력을 점차 능가하는 가운데, 높은 인지도를 가진 유튜버들이 기존 방송업계에서 쉽게 시도하지 못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 발표하고 있다. 그리고 개중에는 대중문화계 전반의 관심을 집중시킬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는 프로그램들이 나오고 있다. <머니게임>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유튜브 웹예능 프로그램으로, 오픈된 지 약 한 달만에 회당 평균조회수 500만을 기록했다. 주로 20, 30대 젊은 연령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후반부로 들어서면서 연출상 약점과 특정 출연자를 둘러싼 인성 논란으로 초반부 인기를 크게 잠식하기는 했지만, 최근 방송계에서 발표된 예능 중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Jun 05, 2021 11:32 AM PDT
2020년 2월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63.9%로 나타났다. 이는 신뢰한다는 응답의 두 배 수준이다. 특히 30-40대는 4명 중 3명이 불신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한국교회가 세상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사회 통합에도 기여하고 있지 않다며, 배타적인 모습으로 신뢰를 잃고 있다고 인식했다. 이는 3년 전인 2017년 기윤실 여론조사 때의 불신율 51.2%보다 12.7%나 증가한 수치이며, 2013년의 44.6%보다 20% 가까이 높은 수치이다. 이토록 높은 불신율은 한국교회의 교양 부족을 드러낸다.Jun 05, 2021 11:29 AM PDT
유명인이나 연예인의 집을 대신 정돈해 주는 <신박한 정리>라는 TV 프로그램이 있다. 가끔 채널을 돌리다가 이 방송이 나오면 나는 스킵하지만, 아내는 들여다보는 편이다. 어지러운 집안을 정돈해 전과 후를 보면 특별히 인테리어를 더한 것도 아닌데 훤칠하니 다른 집처럼 보일 때가 있어서 감탄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다지 인기가 없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큰 집에 사는 것이 더 신박하게 느껴질 때도 꽤 있다. "정리 안 해줘도 되니까 저만한 집에 살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저만큼 물건을 버리고 시작하면 누가 정리 못해...." Jun 05, 2021 11:27 AM PDT
'총신대학교 이상원 교수 부당 해임 철회와 총신대 정상화 촉구 공동 성명 발표' 기자회견이 4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예장 합동 총회 회관에서 개최됐다.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한국성과학연구협회, 성산생명윤리연구소 등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교육부가 이상원 교수를 해임한 것의 부당성을 알리며 온라인 서명운동을 펼쳐 왔다. 그 결과 1,335명이 적극적으로 이에 참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권요한 선교사, 김영한 원장, 박윤성 목사, 황봉환 교수, 이은선 교수, 윤치환 목사, 김윤태 교수, 이일호 교수, 이승구 교수 등이 순서 및 발제를 맡았다. Jun 05, 2021 11:22 AM PDT
성서유니온이라는 단체가 발행하는 국내 유명 묵상집 <매일성경>에서, 예수님이 직접 하나님으로 비유하셨던 '포도원 주인'을 로마에 부역하고 품꾼을 착취하는 악덕 지주의 이야기로 각색해 큰 물의를 빚었다. 경제학자의 어설픈 해석 뒤에 숨은 거짓 성경 교사들 성인용도 아닌 청소년용 묵상집에 그런 내용이 실렸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할 길이 없는 부모로서, 저자가 누구인지부터 찾아보게 되었다. 예상과는 달리 이 연재물의 저자인 김재수 교수께서는(미국 인디애나 퍼듀대 경제학과) 노동자를 사랑하고 본인 자신도 일용직 노동자 가정에서 자라나 성공한 학자로서 열악한 처Jun 05, 2021 11:21 AM PDT
지난 달 있었던 한미정상회담에서의 미국의 전략은 코로나 백신과 반도체를 앞세워 남북중 삼각편대를 와해시키는 것이었다. 미국이 주도하는 '쿼드'(Quad)보다 중국이 이끄는 '동북아 안보협력체제' 쪽으로 선회하는 남한의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꽉 붙잡은 것이다. 필자는 이전 칼럼('남북중밀월의 서막과 미국의 대응'(데일리NK ))에서 남북중의 밀착에 대해 미국이 공세적으로 대응하며 한미동맹의 위기관리를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지난 한미정상회담에서의 미국의 액션은 매우 저돌적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것이다. 미국의 강도 높은 대응으로 현재 남·북·중 안에는 적지 않은 잡음이 일어나고 있다 Jun 05, 2021 11:12 AM PDT
스웨덴교회(Church of Sweden)가 스스로 친트랜스젠더 성향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유럽에서 가장 큰 루터파 교단에 속한 스웨덴교회는 최근 공개 서신을 통해 "트랜스젠더 공동체에게 '역시 트랜스젠더 교회로부터'라는 제목으로 편지를 작성했다"면서 "교회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고, 사람들은 다 다르다"고 말했다. 교회 측은 서신에서 "우리에게는 견진성사를 받은 교인들, 직원들, 교회 관리인들, 선출된 대의원들, 비영리단체들, 그리고 자신을 트랜스젠더로 규정하고 있는 교구민들이 있다. 교회 구성원 중에도 트랜스젠더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Jun 05, 2021 11:1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