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소재한 한 교회가 법원의 폐쇄 명령을 받은 후에도 야외 예배를 드린 혐의로 6만6천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이 교회는 지금까지 총 18만3천 달러(약 2억 364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타리오주 아일머에 있는 처치오브갓의 헨리 힐데브란트(Henry Hildebrandt) 목사는 5월 26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교회가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봉쇄 명령을 따르지 않아 벌금을 물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다시 법정에 섰다. 앞서 지난 5월 초에 법정에 섰는데, 판사가 벌금 11만 7천 달러를 선고하고 예배당 폐쇄를 명령했다. 예배당은 그날 폐쇄됐다"고 했다. 예배Jun 08, 2021 11:36 AM PDT
재직하던 학교의 LGBT 정책에 의문을 제기하는 설교를 했다는 이유로 해고되고 정부 대테러감시단에 신고당한 미국의 목회자가 언론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버나드 랜들(Bernard Randall·48) 목사는 최근 프리미어 크리스천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영국 교회학교의 트렌트칼리지에서 설교에 대한 징계 조치와 관련된 문서를 검토하면서 2019년 대테러감시단 '프리벤트'(Prevent)에 회부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테러리스트라는 비난을 받고 나서, 갑자기 나의 세상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 이것은 우리 사회의 누구에게나 최악의 비난일 것"이라고 했다. 앞서 그는 11세에서 17세 사이의 학생들에게 "그들이 동의하지 않는 이념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하지 않겠다"고 말한 후, '심각한 위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명목으로 학교에서 Jun 08, 2021 11:34 AM PDT
제8차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는 '펜데믹 시대, 조나단 에드워즈와 한국 교회'라는 주제로, 제6차 C.S. 루이스 컨퍼런스 '펜데믹 시대, 우정과 사랑의 신학, C.S. 루이스'라는 주제로 각각 이달 28일과 내달 5일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이번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의 강사진 및 강의 제목은 오덕교 교수(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PhD; 전 합신 총장)가 '조나단 에드워즈의 영적 각성의 이해', 정성욱 교수(영국 옥스포드대 DPhil; 현 미국 덴버신학교 교수)가 '[구속사]에 나타난 에드워즈의 섭리론', 조현진 교수 (미국 트리니티신학교 PhD; 현 한국성서대학교 교수)가 '조나난 Jun 08, 2021 11:32 AM PDT
2월 15일은 '세계 천산갑의 날'이다. 희귀 동물 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불어넣기 위해 정한 날이다. 이 천산갑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누명(?)을 쓰게 된 것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천산갑을 거쳐 인간으로 전파됐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었다. 중국 화난(華南)농업대학 연구진은 지난 2020년 2월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다양한 야생동물의 시료를 검사한 결과 천산갑에서 나온 바이러스 유전체 염기 서열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서열과 99% 일치한다고 밝혔다. 천산갑 시료가 직접 우한 화난시장에서 나온 것은 아니지만 천산갑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중간 숙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둔 발표였다. 억울하지만(?) 이제 박쥐로부터 시작하여 천산갑도 Jun 08, 2021 11:02 AM PDT
'밥퍼'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가 1년 364일 하루도 빠짐 없이 빼곡히 써내려 온 그의 삶의 이야기를 '밥퍼목사 최일도의 러브 스토리'(킹덤북스)라는 책에 담아 펴냈다. 최 목사가 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게 된 것은 '칠년을 하루같이' 이후 8년 만이고 밀리언셀러가 된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이후 26년 만이다. 최 목사는 '러브 스토리'를 통해 아내 김연수 사모와의 눈물로 써 내려 간 삶의 이야기, 1988년에 시작해 33년간 이어 온 '밥퍼나눔운동본부'와 한국 기독교 최초의 무료병원 '다일천사병원' 등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연들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Jun 08, 2021 10:59 AM PDT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북한에 억류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7일 발표했다. 한복협은 이 선언문에서 "지금 북한에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세 분의 한국 선교사가 억류되어 있다. 우리는 이 세 분의 선교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가족과 교회와 조국의 품으로 속히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했다. 이어 "김정욱 선교사(58)는 한국기독교침례회 소속 목사다. 그는 2007년부터 중국 단둥에서 북한 주민 쉼터와 국수공장 운영으로 대북 선교와 인도적 지원사업을 병행해 오다가, 2013년 10월 체포되었다"며 "2014년 5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고, 억류 8년째"라고 했다. Jun 08, 2021 10:58 AM PDT
자녀와 동거하지 않고 노인만으로 구성된 '노인 단독가구'가 전체 노인가구 중 78.2%로 보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들의 소득과 학력 수준이 높아지면서 경제적 자립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치료 효과 없는 무의미한 연명치료에 반대하는 비율도 증가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3월부터 9개월에 걸쳐 노인 1만97명을 대상으로 노인의 가족 및 사회적 관계, 건강 및 기능상태, 경제상태 및 활동, 여가 및 사회활동, 생활환경 및 가치관 등을 조사한 '2020 노인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Jun 08, 2021 10:55 AM PDT
한때 LGBT 공동체 일원으로 살아온 남성과 여성들이 '자유의 행진' 캠페인에 참여, 신앙의 힘으로 변화된 삶을 간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7일 캠페인이 열린 워싱턴기념비 인근 실반 극장(Sylvan Theater)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여 명이 모였다. 이 행사는 2018년 같은 장소에서 처음 진행됐으며,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취소됐었다. CP는 무지개 깃발 장식과 '무지개 부흥'(Rainbow Revival)이라는 글씨가 적힌 티셔츠를 착용한 참석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6년 6월 올랜드에서 열린 펄스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의 생존자인 앤젤 콜론(Angel Colon)은 "무지개 부흥은 하나님의 언약의 신호다. 우리는 무지개를 되찾고 있Jun 08, 2021 10:53 AM PDT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최근 유다 스미스(Judah Smith) 목사의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최근 워싱턴주 커클랜드에 위치한 처치홈(Churhome)에서 매버릭 시티뮤직의 챈들러 무어(Chandler Moore)와 함께 워십팀을 꾸리고, 'How He Loves', 'Jireh', 그리고 최근 발표한 복음서 EP '프리덤'(Freedom) 수록곡 'Where Do I Fit In' 등을 불렀다. 비버는 "당신의 존재는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당신은 계획과 목적을 갖고 우리를 디자인하셨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생명과 음악의 선물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를 드렸다. 또 "당신의 평안이 이 방을 가득 채우도록 기도합니다. 평안은 고요합니다. 이 방에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의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당신이 직면하고 있는 모든 혼란을 예수Jun 08, 2021 10:51 AM PDT
LA 건강한교회(담임 최영봉 목사)가 오는 13일(주일) 오후 4시 이전감사예배를 드린다. 새롭게 이전한 교회 주소는 2846 W 8th St #206 LA CA 90005 이다. Jun 08, 2021 10:31 AM PDT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제일침례교회가 제4대 담임 목사를 청빙한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는 미국 남침례교단에 속한 복음주의교회로 올해로 45주년을 맞는다. 지원 자격은 침례교단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이상의 학위 과정을 졸업하고 침례교단에서 목사 안수은 받은 자다. 또 목사 안수 후, 10년 이상 목회하고 있는 자로 한국어와 영어 등 이중언어 설교가 가능해야 한다. 서류 제출 마감은 7월 31일(토)까지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서류심사 후 청빙후보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Jun 08, 2021 09:41 AM PDT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각자의 꿈과 목표를 향하여 최선을 다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는 무관심입니다. 거기에까지 신경을 쓸 틈이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는 목사님은 주님께서 맡겨주신 복음 전파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또한 교회 부흥을 위해 팀 들과 함께 기도하며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형제님은 자신의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혹은,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를 세워 놓고 남에게 질새라 땀 흘리며 열심을 다해 달려가고 있습니다.Jun 08, 2021 09:11 AM PDT
고국을 방문할 때마다 특별한 스케줄이 없는 한 일산에 있는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곤 한다. 이 교회는 예배에 있어서 한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예배 중에 함께 십계명을 암송하는 일이다. 처음에는 뭐 구태의연하게 이러한 것을 암송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십계명을 암송하는 것이 차츰 의미 있게 다가왔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오던 그 심정으로 암송을 하니까 그 자체로서 은혜가 되었던 것이다. 요한일서 5:3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는데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셨던 주님의 심정을 품고 십계명이 이 시대에 의미하는 바를 새롭게 조명해볼 수 있기를 원한다. Jun 08, 2021 08:25 AM PDT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죄’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기독교인 부부에게 7년 만에 무죄가 선고됐다. 4일(현지시각)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라호르 고등법원은 샤프카트 에마구엘과 샤구프타 카우사르 부부에게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죄를 판결하며 석방을 명령했다. 이들 부부는 2013년 문자 메시지로 이슬람 신자에게 신성모독의 내용을 전달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어 2014년부터 감옥에 수감되었다. 당시 마을의 모스크 지도자인 마울비 모하메드 후세인은 남편 에마구엘이 부인인 카우사르의 휴대폰을 사용하여, 예언자 무함메드와 이슬람 경전인 쿠란을 모욕하는 다수의 문자를 보냈다며 두 부부를 고발했다.Jun 07, 2021 08:37 PM PDT
미국 연방대법원이 콜로라도 주의 교회 2곳이 제기한 예배당 제한 명령에 대한 긴급구제 요청을 거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닐 고서치 대법관은 지난 1일 휘트 릿지 소재 덴버 성경 교회와 브링턴 소재 커뮤니티 침례교회가 재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가 시행한 예배 제한 조치에 대한 이의 신청을 논평이나 심리없이 기각했다. 작년에 이 교회들은 코로나 방역 명령이 세속적인 단체보다 예배당에 더 엄격한 것은 위법하다며 콜로라도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Jun 07, 2021 08:3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