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형법은 고문이나 비인간적 대우를 금지하고 있으나 이런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고 다수의 소식통이 보고했다. 많은 탈북자들의 증언과 비정부기구 보고서들은 여러 구금시설에서 고문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문∙학대의 방법으로는 혹독한 구타, 전기 충격, 비바람에 장시간 노출, 공공장소에서 알몸노출과 같은 수치심 유발, 똑바로 서거나 누울 수 없는 좁은 "형실"에서 최대 수주일간 감금, 장시간 무릎을 꿇거나 움직이지 않고 앉기, 손목에 묶여 매달려 있기, 물고문, 쓰러질 때까지 일어서고 앉기 반복, 두 손을 등 뒤에 깍지 끼고 쪼그리고 앉았다 서기를 반복하는 "펌프"가 있다. 고문, 질병, 굶주림, 비바람에 노출 또는 이러한 요인들의 복합적 작용으로 많은 수감자들이 사망했다고 탈북자들은 보고했다. 노동 수용소에서 교화를 받는 수감자들은 가혹한 여건에서 고된 육체 노동을 하도록 강요당했다고 보고했다. (7.b 절 참조) Mar 27, 2021 02:53 PM PDT
"이 책을 쓴 목적은 신앙생활의 기초를 다지고, 신앙의 핵심적인 교리를 통하여 신앙생활의 뼈대를 굳게 세워 어떤 고난과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이 되게 하는 것이다. 또한 매일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고,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선우 목사(서현교회)가 쓴 <신앙 Build up>은 성도들의 제자훈련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순서와 주요 내용 등은 故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 교재를 바탕으로 했다. 기초 5-핵심 14-삶 12 등 3단계로 나눠 성도들의 신앙을 '빌드 업(기초를 세우다)'한다. 기초에서는 참된 예배부터 기도의 특권과 응답의 비Mar 27, 2021 02:51 PM PDT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넘어갔다. 백신도 개발되어 나라마다 집단 면역을 목표로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달 백신 접종을 시작해서 올해 안에는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집단 면역이 형성되면 코로나19가 종식될까?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생태학자인 이화여자대학교 최재천 석좌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조금 사그라들 뿐, 결코 종식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종식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하지만, 바이러스가 어떻게 완전히 종식되겠습니까? 지금처럼 인간이 생태계를 파괴하고 그로 인해 기후변화가 지속된다면 박쥐 외Mar 27, 2021 02:49 PM PDT
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 조희창 목사)에서 6주 과정으로 십대 자녀들을 위한 "자녀회복학교(TEENZ HMMS)"를 연다. 3월 31일부터 5월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미주동부시간) 6주간 진행된다. 대상은 7학년부터 12학년까지이다. 모든 과정은 영어권 사역자의 인도로 영어로 진행된다. 자녀회복학교(틴즈흠스)는 예배, 영화와 함께하는 영상강의, 나눔 및 기도의 시간으로 구성된다. 특별히 예배와 기도 훈련, 자신의 감정과 문제를 기도로 올려드리는 훈련, 건강한 감정을 가지도록 돕는 학교다. Mar 27, 2021 12:56 PM PDT
눈이 시리도록 하얗게 부서지는 날 새벽을 깨우던 신비의 종소리를 맞이하자 하늘이 내리신 태초의 약속이 있으니 예수가 피우던 꽃 부활을 보러 가자 우리의 소망은 영원을 향한 것이었기에 악은 선을 절대로 이기지 못하고Mar 27, 2021 12:15 PM PDT
이 시대는 보복이 일상화되다시피 한 세대이다. 정치 보복을 비롯해서 국제간의 경제 보복이 많고 다량 학살 등을 통한 보복으로 나라 간의 갈등이 그치지 않는다. 아프리카 일부 나라에서 그치지 않는 종족 간의 갈등도 알고 보면 서로 보복하기 때문이며, 특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싸움도 서로 상대방을 비난하고 보복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용서한다는 말은 요즘 언론에서도 듣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백성은 용서에 인색하지 않아야 한다. Mar 27, 2021 12:13 PM PDT
요즘 말초신경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양쪽 손과 발이 저리고 화끈거리며 따끔따끔한 증상이 계속 되고 있다. 심지어 발바닥 속으로 벌레가 꿈틀 기어가는 듯한 느낌도 든다. 아마도 뇌성마비 장애로 인해 근육이 항상 긴장된 상태에서 장시간 책을 읽거나 타이핑을 하는 등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다 보니 신경이 압박되어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 하기야 지난 50여년 동안 정상적이지 않는 몸을 계속 혹사시켰으니 고장 날만도 하다. 낮에도 괴롭지만 밤에는 증상이 더 심해져 잠을 쉽게 이룰 수 없다. 발바닥에 뜨거운 열감이 느껴져 벽에 대고 있거나 선풍기 바람을 쐬어야 한다. 잠을 잘 못 자니 몸도 항상 피곤하고 신경이 날카로워져 자꾸 짜증이 나곤 한다. Mar 27, 2021 12:10 PM PDT
세계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 UBS)가 “2020년 한 해 동안 7억 7백만 명이 사용하는 66개 언어로 성경 번역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UBS가 최근 발표한 ‘2020년 세계 성경 번역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혼란 속에서도 전 세계 성서공회들이 46개 언어로 된 첫 번역 성경을 포함해 총 66개 언어로 된 성경 번역을 완료했다.Mar 27, 2021 05:02 AM PDT
부활절을 한 주간 앞둔 2021년 3월 28일은 교회력으로 ‘종려주일(棕櫚主日, Palm Sunday)’이다. 다음날인 29일부터 부활절 전날인 4월 3일까지는 ‘고난주간(苦難週間, passion week)’이다. 종려주일이란,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 등 사복음서 모두에 기록돼 있다(마 21:1-11, 막 11:1-11, 눅 19:28-38, 요 12:12-19).Mar 27, 2021 04:53 AM PDT
영화 ‘기생충’에 이어 최근 아카데미상 수상이 기대 되는 ‘미나리’는 브래드 피트 제작에 감독도 한국계 미국인인 미국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대사가 주를 이룬 것 때문에 골든글로브의 비영어권 규정에 의해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는 아이러니한 영예를 안았다. ‘미나리’는 작년 12월 한국어 가사 곡(Life goes on)으로 사상 처음 미국 빌보드 ‘핫100’ 정상에 올랐던 방탄소년단을 떠올리게 하면서, 세계인들이 이해 못하는 한국어로도 세계인의 심금을 울렸다는 의미에서 양자가 상통하는 바가 있다. 이런 일련의 현상은 우리가 사는 현 세계가 글로벌 시민들 간에 공통적이고 공유된 지식과 문화, 경제, 정치 등 제반 분야의 동질적 양식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급속히 보편화로서 세계화의 원숙한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알리는 사인이라 생각된다.Mar 27, 2021 04:48 AM PDT
미국장로교(PCUSA) 정서기인 허버트 넬슨 목사가 한인 4명을 포함한 아시아계 6명과 백인 2명의 희생자를 낸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대한 성명서를 25일 발표하고 아시아계 혐오범죄를 규탄했다. 넬슨 목사는 성명에서 “미국장로교는 우리의 아시아계 형제자매와 함께하며, 아시아계 혐오에 반대한다”면서 “이것은 모두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며, 특히 아시아인이나 아시아계 모든 분에게 드리는 메시지”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증오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 8명이 총기 사건으로 사망했고 그중에 6명이 아시아계 여성”이라면서 “여러 아시아계 공동체가 느끼고 있을 고통, 슬픔, 두려움 등의 감정은 실로 헤아릴 길이 없다. 우리는 폭력으로 인해 8명의 생명을 잃은 것을 함께 슬퍼한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Mar 25, 2021 09:02 PM PDT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사업가가 최근 미국에 공산주의가 도래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25일 보도했다. 미국의 ‘마이필로우(My Pillow)의 마이크 린델 CEO는 뉴욕에 본사를 둔 ‘뉴 탱 다이너스티 텔레비전’에 최근 출연,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회사가 언론과 빅테크의 공격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린델은 2020년 미국 대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한 이유로 22개 소매업체와 그의 모든 SNS계정이 정지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달 모든 인플루언서들이 계정이 중단될 걱정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출시와 함께 웹 호스팅 서비스에도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Mar 25, 2021 08:47 PM PDT
지난해 코로나19 전염병의 확산으로 미국인들이 더 많은 성경을 구입했지만, 대유행 기간 동안 실제 성경을 묵상하는 비율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고 미국 뱁티스트 프레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성경학회(ABS)가 2020년 실시한 ‘성경 자료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1월 성경을 읽고 있는 미국인은 7090만 명(27.8%)으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해 6월에는 그 비율이 22.6%로 떨어져 오히려 2019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1310만 명의 미국인이 성경 묵상에서 멀어진 것을 의미한다며, 코로나19 위기가 중대한 영향을 줬다고 ABS는 분석했다.Mar 25, 2021 08:44 PM PDT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 기간 동안 기독교인들이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방식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보리스 총리는 기독교 컨텐츠 전문 플랫폼인 ‘스프링 하베스트 21’을 통해 부활절 직후에 공개될 영상 메세지를 최근 녹화했다. 이번 발언은 영국 내 코로나 사망자(12만 6천명)를 추모하기 위한 ‘락다운 1주년’이 며칠 지나지 않아 공개됐다. 그는 “지난 1년간, 영국 전역의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생명을 불어 넣어 준 것을 계속해서 보았기 때문에 큰 감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교회 내부 뿐만 아니라 전체 지역 사회, 모든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모든 교단의 교회 지도자들과 신자들의 수는 셀 수가 없다”고 평가했다.Mar 25, 2021 08:43 PM PDT
LA카운티 보건국과 미국 최대 가톨릭 교구인 LA교구와 손잡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홍보에 나섰다. LA 교구는 가톨릭 신자 500만 명이 등록된 미국 내 최대 교구다. 가톨릭 LA교구 아이삭 쿠에바스 이민과 과장은 "이웃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백신 접종"이라며 "LA교구 호세 고메즈 대주교 역시 자발적으로 백신을 접종 받았으며, 프란치스코 교황도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에바스 과장은 이어 "코로나 백신 접종은 신앙적 관점에서나 도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코로나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LA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16세 이상,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은 오는 5월 1일까지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Mar 25, 2021 06:2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