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이 오는 27일(토)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미주 복음 방송 본사(2641 W La Palma Ave, Anaheim CA 92801)에서 오렌지카운티 푸드뱅크와 함께 8번째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나누는 음식 양은 2만 파운드에 달하며 드라이브 스루로 나누게 된다. 미주복음방송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모든 음식물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봉사자들이 차에 실어드리며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Mar 22, 2021 11:15 AM PDT
민족학교는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의 이민법 개혁과 관련해 시민권 신청이 급증할 것을 대비해 무료로 시민권과 다카(DACA, 서류미비청년추방유예프로그램) 신규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영주권 신청 및 가족초청 영주권 상담 등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민족학교 법률 서비스 신청은 사전 예약 후 민족학교 사무실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비대면 온라인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민족학교는 "이민 관련 상담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여러 문제로 시민권 신청을 미루고 있으신 분들이 도움을 받게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시민권 및 관련 법률 서비스 문의는 LA 주민의 경우 민족학교 LA 크렌셔 사무실인 323-937-3718 또는 323-205-4187, 오렌지카운티 주민은 풀러턴 사무실 714-869-7624로 연락하면 된다. 이메일 문의는 법률 서비스 코디네이터 데이비드 김(david@krcla.org)에게 하면 된다. Mar 22, 2021 11:07 AM PDT
최근 F. 라가드 스미스(F. LaGard Smith) 박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평등, 공평, 그리고 다가오는 박해'(Equality, equity, and the coming persecution)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당신은 평등을 믿는가? 우리는 이 진실들이 자명해지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다인가? 그렇다면 누가 현재 의회에서 추진 중인 평등법을 반대할 수 있을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아마도, 절묘하게 들리는 법제화는 양의 탈을 쓴 늑대이다. 큰, 나쁜 늑대! 그것은 매우 정교하다. 그러나 3개의 관련된 어젠다가 추진되는 중이다. 이를 러시아 마트료시카 인형으로 생각해 보라. 작은 것이 큰 것 안에 담겨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가장 크고 매력적인 이것은 사회적 정의라는 인형이다.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석하며, 모Mar 22, 2021 11:01 AM PDT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일만성도 파송운동’에 따라 분립할 29개 교구의 교역자와 지역을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원래는 교회 내·외부 목회자들을 세워 30개로 분립할 계획이었지만, 외부 1명이 최근 개인 사정에 따라 사의를 표명했다고 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교구 분할 원칙은 3가지로, ①분당우리교회의 단순분립을 지양하기 위해 인원에 따라 균등하게 나누지 않고, 분립되는 교회가 지역성을 갖도록 분할한다 ②분립을 위한 교구는 분당우리교회 성도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분할한다 ③각 교회 설립 세부장소는 그 지역의 미자립교회들과 동반 성장할 계획을 세워 추후 함께 발표한다는 것이다.Mar 22, 2021 10:59 A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을 상대로 했던 감독회장직무집행정지가처분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기감 소속 인사들이, 이 감독회장이 선거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가 있고, 또 그가 시무하는 강릉중앙교회가 강릉남지방회에 있다가 강릉북지방회 경계 내에 있는 곳으로 이전했으면서도 여전히 강릉남지방회에 속해 있어 피선거권이 없다는 등의 주장을 펴며 제기한 이 가처분을 지난 19일 모두 기각했다.Mar 22, 2021 10:59 AM PDT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후 이 지역 한인 교회의 한 목회자가 주일 예배에서 “우리가 행동할 시간”이라고 설교했다라고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교회 근처에 위치한 세 곳의 마사지 숍에서 총격 사건 용의자 로버트 애런 롱에 의해 8명이 사망했다. 애틀랜타 한인중앙장로교회 한병 목사는 AP 통신에 “기독교인들이 기도만 하거나 걱정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할 때”라며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 다음 세대가 비극적인 폭력에 연루되지 않도록 사랑과 평화로 사람들을 촉구할 것이다. 그것이 기독교인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Mar 22, 2021 10:58 AM PDT
LA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오는 4월 17일 서부시간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제1회 한인정신건강 전미 컨퍼런스를 '트라우마와 힐링'을 주제로 연다. Zoom을 기반으로 한 화상 컨퍼런스로 미전역 한인들이 참석해 각자의 상처에 맞는 강의를 들으며 치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동안 급증한 아시안 증오범죄는 피해자에게 극심한 트라우마를 입을 뿐만 아니라 피해자가 속한 집단 전체에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될 수 있어 피해의 확장성이 크다. 때문에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집단 트라우마 확산을 예방하고 치유하자는 취지다. 컨퍼런스는 주제 강의와 선택 강의 2세션으로 나뉘어 진행한다.Mar 22, 2021 10:56 AM PDT
캐나다에서 자신의 딸이 실험적인 성전환의 일환으로 성호르몬을 복용하는 것을 장기간 반대해 온 아버지가 법정 모욕죄로 수감됐다. 1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로버트 후글랜드는 이달 초 판사가 그의 이름과 얼굴이 공개된 영장을 발부한 후 지난 16일 체포됐다. 그는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 밴쿠버 대법원에서 석방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경찰에 구금될 예정이다. 한 소식통은 CP와의 인터뷰에서 "후글랜드의 변호인은 '그에 대한 체포 영장은 효력이 없으며, 구금은 불법'이라는 것을 근거로 석방을 요청할 것"이라고 했다. 후글랜드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에서 자신의 딸을 보호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성별 확진' 의료 서비스를 노골적으로 반대해 왔다. 반면 캐나다 의료 및 법률 Mar 22, 2021 10:55 AM PDT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변하지 않는 대답을 듣고 싶다. 그래서 인간이 묻고 성경이 답한다는 명제를 걸고, 여러 가지 인간의 질문을 찾아보고 성경의 대답을 들어보도록 하자. ①술은 맛있게 마셔도 취해서는 안된다(엡 5:18-19). 친구, 연인, 가족끼리 술잔을 주고받을 때가 있다. 성경에서도 포도주는 기쁨의 상징이다. 물을 최상품 포도주로 바꿔주신 이도 예수님이다. 가톨릭의 미사나 기독교의 성만찬에도 포도주가 사용된다. 그러나 술 취하는 것은 안 된다. '술꾼에게는 역할을 맡기지 마라'는 속담도 있다. ②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화살이 날아온다. 몸과 마음을 지키기 위해 방어 도구를 몸에 착용하자(엡 6:13). Mar 22, 2021 10:53 AM PDT
어떤 사람은 참된 신앙은 이성적이고 냉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참된 신앙은 열정적이고 뜨거워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인은 절대 정치 참여를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정치 참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동성애자와 자살하는 자는 절대 구원을 못 받는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동성애자와 자살하는 자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Mar 22, 2021 10:51 AM PDT
세계한인교육자연합회(IKEN, 회장 김성순)는 ELITE Open School (CEO 박종환)과 협력하여 3 월 12 일KECOS(Korean Education Center Online System) 한국어온라인 커리큘럼이 UC 및 CSU 계열의 대학입학학점인정과정(A-G)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하였다. KECOS 한국어온라인 커리큘럼은 2017년 LA 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의 예산지원을 받아 IKEN 에서 개발 착수하였고, 2019 년 내용과 단계를 수정 보완하여 캘리포니아주 교육부의 World Language Standards 에 맞추었고, 2020 년에는 National Standards for Quality Online Learning 기준에 대한 승인도 받아 명실상부하게 미국내 어느 중고등학교에서든 적용가능한 한국어 온라인 커리큘럼이다. (https://hs-articulation.ucop.edu/agcourselist/institution/4959;academicYearId=25)Mar 22, 2021 10:45 AM PDT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삶의 지혜와 영적인 교훈을 받는데 그것을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약 2:20). 그러므로 영성 계발에 있어서도 남을 섬기는 봉사가 중요한 측면을 갖는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봉사할까?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는 실제적인 일에 참여한다. 이것은 다만 경제적인 도움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또 신체적으로나 영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다. 근래에 "재능 봉사"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그것은 자기가 가진 기술이나 기능을 즐거운 마음으로 나누는 것이다. 어느 치과 의사는 매년 아프리카 케냐의 어느 선교지를 방문하여 여러 날 주민들을 무료로 치료하고 돕는다. 그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치과 치료이기 때문에 많은 장비와 약품을 준비하여 선교지를 방문하는데 현지 선교사의 사역에 큰 유익이 되고 있다. Mar 22, 2021 10:25 AM PDT
아이들은 항상 '베프'를 찾습니다. '베스트 프렌드', 요새 말로 '절친'이라 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의 절친 관계는 오래 가지를 못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어렸을 때, 절친이라고 매우 좋아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절친한테 배신감을 느끼고 서로 돌아서 버리는 경우를 여러 번 보았답니다. 그래서 진정한 절친은 아주 오래오래 가는 법이라는 사실을 계속 상기시켜 주어야 했습니다. 군불 지피듯이 천천히 따뜻해지고, 그 따스함이 오래 사라지지 않는 그런 관계 말입니다. 그 절친 사이는 사탕처럼 달아도, 약처럼 써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붙들어 주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Mar 22, 2021 06:48 AM PDT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 담임 최승혁 목사가 21일 주일설교를 통해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 “그 동안 미국 내 인종차별 대응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한인과 아시아 커뮤니티에 경종을 울린 사건”이라면서 “인종차별에 대한 대항은 이제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우리의 일이 됐고 이것은 우리 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들을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미국 내에 확산되고 있는 아시아 혐오 정서에 대해 “안타깝게도 요 근래 미국에서 동양인을 미워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다. 특히 이제는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욕을 하고, 아시아 어메리칸을 향한 폭력이 점점 증가하는 중”이라면서 “이제는 폭언에서 그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폭력이 행해지고 있고 며칠 전에는 실제로 동양인을 표적 삼은 총격 사건이 있었다”며 이번 애틀랜타 총격사건이 아시아혐오에서 비롯됐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Mar 21, 2021 08:06 P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가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대면집회로 열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히는 한편, 온라인연합예배 또한 참여 여부를 각 교회의 상황에 맡기기로 했다. 뉴욕교협은 최근 회원교회들에 보낸 공문을 통해 “전통적으로 뉴욕교협은 뉴욕 전역을 약 22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별로 회원교회들이 함께 모여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드려왔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여전히 ‘코로나 팬더믹’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전과 같이 진행할 수 없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뉴욕교협은 “각 교회의 형편과 사정에 따라 예배를 준비하여 드리되, 예배시 현재 뉴욕교협이 펼치고 있는 10-10(텐텐) 기도 운동의 기도 제목으로 성도들과 함께 합심기도 해달라”고 요청했다.Mar 21, 2021 12:0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