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애틀랜타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한인들 유가족을 위한 모금운동에 회원교회들이 함께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NCKPC는 20일 “사건 이후 애틀랜타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희생자들을 돕는 후원운동이 전개되고 있다”면서 “이 운동에 동참한 회원교회들이 현재 NCKPC에도 후원금을 보내고 있다. 모금을 원하는 교회는 4월4일까지 NCKPC로 보낼 경우, 명단과 함께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Mar 21, 2021 11:46 AM PDT
지난 16일, 애틀랜타에서 아시안 혐오범죄로 의심되는 백인 용의자의 총격으로 8명의 희생자 가운데 4명의 한인여성이 포함돼 한인사회는 물론 애틀랜타 전체가 큰 충격에 빠져 있다. 한인여성들의 무고한 희생도 충격적이지만, 사건을 저지른 용의자가 기독교인으로 전 목회자 자녀라는 사실은 한인 교계에 말할 수 없는 충격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Mar 21, 2021 02:11 AM PDT
원미니스트리(One Ministry, 대표 김창근 목사)에서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커뮤니케어’ 즉, 커뮤니티 케어의 일환으로 직업훈련을 시작했다. 인터뷰 및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사무실 보조업무가 가능한 대상을 1차로 선정, 총 네 명을 선발해 지난달 22일부터 매주 90분 가량, 8주간 다양한 훈련을 제공한다. 훈련을 마친 후에는 실제 직업현장에 이력서를 제출해 파트타임으로 고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다는 방침이다.Mar 21, 2021 01:31 AM PDT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 42회 동남노회(신임회장 정지현 목사) 신임회장 정기노회가 16일(화),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조지아 둘루스 소재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열렸다. 오전 10시 30분 개회예배에서 전노회장 김영복 목사는 이사야 43장 18-21절을 본문삼아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영복 목사는 “지나간 과거에 집중하기 보다 오늘까지 인도해 오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의 고백을 드려야 한다.Mar 20, 2021 08:44 AM PDT
1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동투르키스탄의 독립과 신장 위구르 족에 대한 보호를 지지하는 시위가 열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동투르키스탄 국민각성운동’과 연계된 이 시위대는 미국 국무부 본부인 해리 S. 트루먼 빌딩 앞에 모여 중국에 대한 보이콧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으로 하여금 중국 정부가 동투르키스탄을 신장 위구르 자치구로 인정하도록 촉구했다. 이날 시위대는 ‘중국 제재’와 ‘2022년 중국 올림픽 보이콧’, ‘동투르키스탄에서의 대량학살 종식’ 등의 구호를 외쳤으며, 이 지역의 위구르 족에게 대피소를 제공하도록 촉구했다. Mar 19, 2021 08:45 PM PDT
미국 남침례교 산하 단체인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ERLC)가 바이든 평등법이 승인될 경우, 권리 장전에 보장된 근본적 자유와 배치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벱티스트 프레스에 따르면, 17일 ERLC는 미국 상원 사법위원회가 주최한 ‘성적 지향성과 성 정체성을 추가 평등법(H.R.5)’ 청문회에 서면 증언을 제출했다. ERLC는 서면에서 이 법안이 “(동성애자 및 트랜스젠더에)아무런 반감이 없는 수백만 미국인을 불필요하게 처벌하고 차별할 것”이라며 “종교적 자유에 전면적이고 역사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근본적 자유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Mar 19, 2021 08:38 PM PDT
최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잇따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권장에 나섰다고 18일 기독일보 영문판이 보도했다.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이며 빌리그래함 복음주의협회(BGEA) 회장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도 백신을 맞았다고 밝혔다. 그래함은 자신의 아버지인 故 빌리 그래함 목사도 현대 의학을 믿었다고 밝히며 “당신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백신과 같은 것이 있다면, 그는 그것을 옹호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그것을 취했다”면서 “저는 그것(백신)이 성경과 일치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Mar 19, 2021 08:37 PM PDT
애틀랜타에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이 총격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최근 미국에서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연합회(KAC)가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에 대한 증오 범죄와 폭력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한미연합회는 또 커뮤니티 리더들과 선출된 공직자들이 반아시안 폭력으로부터 커뮤니티를 보호할 수 있는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Stop AAPI Hate 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미국에서 무려 3,795건에 이르는 증오 사건이 보고됐다. 아시안에게 침을 뱉고 기침을 하거나, 모욕, 위협, 폭행에 관한 보고는 지난 몇 달 동안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아시안 커뮤니티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Mar 19, 2021 12:40 PM PDT
코로나19로 한국 교회는 대내외적으로 긴급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비대면 예배로 인한 공동체 붕괴의 두려움과 그럼에도 대면 예배를 강행하는 일부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로 인한 사회적 불신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때, 어려움 속에서도 성경의 가르침을 붙잡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이루고자 했던 가정 교회를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안희열 교수의 신간 '바울, 교회에서 길을 찾다'가 17일 발간 됐다. 이 책은 신약교회, 즉 가정교회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하면 한국 교회가 불신이 아닌 확신의 대상으로 회복하고 자리할 수 있는지를 성경과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특별히 바울이 세운 가정교회들Mar 19, 2021 11:33 AM PDT
전신마비 아들을 태운 휠체어를 밀면서 달리며 전 세계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진정한 철인' 딕 호잇이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AP통신 등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호잇은 17일 오전 매사추세츠주 홀랜드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영면에 들었다. 가족들은 그가 심장 질환을 앓았다고 전했다. 호잇은 뇌성마비와 경련성 전신마비를 가진 아들 릭(59)과 함께 꾸린 '팀 호잇'(Team Hoyt)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들 릭은 출생 때 목에 탯줄이 감겨 뇌에 산소 공급이 중단되면서 중증 장애를 안게 됐다. 혼자서 몸을 움직일 수 없고 컴퓨터 장치 없이는 의사 표현을 할 수도 Mar 19, 2021 11:30 AM PDT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가운데, 그 피해가 빈곤국가에게 더 큰 고통을 주고 있다. 아프리카와 같이 기초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서는 마실 수 있는 물도 부족한 상황에 손을 씻는 예방법도 실시 하기 힘든 상황이다. UN 산하 세계식량계획(WFP) 데이비드 비즐리 사무총장은 올해 최악의 식량 위기가 올 것이라고 경고 했다. 당초 유엔 식량농업기구(FHO)는 1억3천만명이 만성 기근으로 내몰릴것으로 전망 했었지만,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식량 생산과 공급이 줄면서 세계 기아 인구는 당초보다 2배 늘어난 2억7천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수정했다. Mar 19, 2021 11:25 AM PDT
미 상원이 자비에 베세라(63)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을 보건부 장관으로 인준하자 친생명 단체가 우려와 실망의 목소리를 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8일 보도했다. 멕시코 이민자 가정 출신인 베세라 장관은 상원에서 찬성 50표 반대 49표로 인준을 통과했다. 인사청문회에서 베세라 장관은 "겸손한 자세로 보건부 장관직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보건 쪽 경력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난 준비되었다. 우리 앞에 놓인 거대한 도전과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맞닿아 있는 기관의 성실한 청지기로서 책임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메인주 수산 콜린스 공화당 상원의원은 공화당에서 유일하게 베세라 후Mar 19, 2021 11:24 AM PDT
미국 메사추세츠주 캠브리지시가 다자연애(ployamory)를 공식 인정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8일 보도했다. 최근 케임브리지시는 미국 내 파트너십을 2인으로 제한되지 않도록 기존 법령을 개정하는 조례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케임브리지시에서 '파트너십'은 "연고가 없고 가족으로 여기는 두 사람 이상이 형성한 실체"로 정의된다. 이들은 "상호 지원, 배려, 헌신적인 관계에 있으며, 이러한 관계성을 유지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등록서를 제출해야 한다. 개정된 정책은 파트너십 관계에 있는 모든 이들이 함께 살아야 한다는 요건과, 국내 파트너들이 그들의 가족관계에 대한 증거를 시에 제출하도록 하는 조항을 Mar 19, 2021 11:22 AM PDT
코로나19 집합 제한 명령을 어기며 현장 예배를 드린 후 체포됐던 캐나다 목사가 석방될 예정이다. 1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앨버타주 애드먼턴 그레이스라이프교회 제임스 코츠(James Coates) 목사는 지난달 대면 예배를 계속 드려 공중보건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돼 당국에 자수했다. 코츠 목사의 변호를 맡고 있는 캘거리 헌법자유정의센터(JCCF)는 "코츠 목사가 이르면 오는 22일 석방될 것"이라고 전했다. JCCF 존 카페이(John Carpay) 회장은 성명을 통해 "코츠 목사가 따르지 않은 규제는 '비과학적이고 위헌적'"이라며 오는 5월 3일 시작될 재판에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Mar 19, 2021 11:16 AM PDT
불법 총기류를 소지했다며 필리핀 당국에 의해 구금됐다 최종 무죄 판결을 받은 백영모 선교사(51)가 18일 오전 한국으로 귀국했다. '셋업 논란'으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던 백영모 선교사는 현지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후 안식년을 보내기 위해 부인과 함께 귀국했다. 현재 백 선교사 부부는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자가격리가 끝나면 억울한 옥살이를 하면서 생긴 트라우마와 피부병 등을 치료하며 심신 안정을 되찾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는 귀국 후 "성결교회 가족Mar 19, 2021 11:1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