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동성애대책운동본부(대표 고형석 목사)가 지난 13일 장신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신대에 더 이상 동성애 인권신학에 묵인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간 장신대 내에서 발생한, 동성애 관련 주요 사건들을 일지 형태로 전달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2016년 5월 17일 성 소수자의 날을 맞이하여 장신대생들이 빨, 주, 노, 초, 파, 보로 옷을 입고 채플에 참석. 2. 2016년 9월 28일 신학춘추 104호에서 신학교 동성애모임을 소개. 3. 2017년 5월 30일 신학춘추가 퀴어신학 및 무당에 대한 기사를 게재. 4. 2017년 8월 30일 학부 채플에서 김 모 목사가 동성애 옹호하는 설교 전해. 5, 2017년 9월 25일 총학생회와 5동아리가 102회 총회의 동성애대책을 반박. 6. 2017년 10월 25일 암하아레츠 동아리 주최로 '성 소수자의 신앙과 삶'에 대한 강의를 기획 하였다가 시민단체 항의로 취소. May 17, 2021 10:07 AM PDT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분쟁이 지난 2014년 이후 최악의 폭력 사태로 확산되면서, 미국 기독교계 지도자들은 16일 주일을 "중동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로 지정하고 평화를 기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콩그레스 오브 크리스천 리더스'(Congress of Christian Leaders) 조니 무어(Jonnie Moore) 대표와 전미히스패닉기독교지도자콘퍼런스(National Hispanic Christian Leadership Conference) 사무엘 로드리게스(Samuel Rodriguez) 회장은 15일 "우리는 복음주의자들, 그리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에게 희생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한다"고 했다. 동예루살렘에 있는 일부 팔레스타인인들을 퇴거시키기 위한 소송으로 이 지역에 긴장이 조성된 가운데, 지난 10일 하마스 무장세력이 이스라엘에 로켓 공격을 May 17, 2021 10:04 AM PDT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 연일 최대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 인도를 위해 약 84억원(70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월드비전 인도 내 118개의 사업장을 중심으로 오는 6월까지 보건 시스템 지원 및 강화에 주력하고, 향후 1년 동안 인도 전역에 코로나 의료시설을 강화해 코로나로 붕괴된 지역사회를 재건하기 위해 생계지원 및 아동 보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산소 호흡기 지원(245만 달러), 병원 의료장비 및 시설 지원(105만 달러), 취약가정 경제적 지원(105만 달러) 등 총 84억원 규모의 긴급구호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월드비전은 인도에서 60여May 17, 2021 10:03 AM PDT
오픈도어선교회는 최근 '이란 기독교인들은 박해에 대비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한 이란 여성의 간증을 소개했다. 다음은 그 내용. 이란은 오픈도어가 매년 발표하는 기독교 박해국가 순위에서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인공은 사가르(Saghar)라는 이름의 여성이다. 그녀는 공포와 함께 공항에 도착했다. 그녀는 떠나는 것이 기적이 될 것임을 알았다. 그녀는 지금쯤 체포 영장이 발부되어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마침내 줄을 발견했을 때, 그녀는 가슴이 얼어 붙었다. 며칠 전 그녀의 집을 급습한 비밀 경찰 중 한 명이 서 있었기 때문이다. 사가르는 이란의 이슬람 가정에서 자랐다. 그러나 성인이 된 그녀는 기독교로 개종하기로 결심했고, 다른 기독교인들과 더불어 예배와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May 17, 2021 10:01 AM PDT
총신대학교가 120주년을 맞아 개최한 학술세미나에서 박용규 명예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가 "120년의 역사는 한 마디로 영광과 질곡의 역사"라며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전통적인 칼빈주의 장로교 목회자 양성 기관으로 흔들리지 않고 자리를 잡았다"고 평했다. 박 교수는 "성경의 무오성과 복음전도와 해외선교의 기치를 강하게 내걸고 민족복음화와 복음주의 해외선교운동을 주도하였다"며 "총신처럼 120년 동안 처음 가졌던 본래의 신앙을 아름답게 계승해 온 신학교의 역사도 현대에 찾아보기 힘들다"고 논했다. 그러면서도 "신앙의 순결을 강조하고 정통 보수신앙을 강조한 나머지 사회 문화적 책임을 게을리하고, 이원론적 시각이 강해 신앙과 삶이 괴리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지적도 했다.May 17, 2021 10:00 AM PDT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장수를 하게 되면 "늙어서 노인이 아니라 어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16일 '노인이 아니라 어른이 되고 싶다'( 열왕기상 2:1-4)의 주일예배 설교에서 그는 노인과 어른의 차이를 설명하며 이 같이 전했다. 이 목사는 "노인과 어른의 차이에 대해 설명한 글이 있다. 글쓰는 분이 노인에 대해서 정의하기를 나이 들어서 자기만 아는 사람, 주위 모든 사람이 자기 한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어른은 나이가 들수록 남을 배려하고 타인을 위해서, 기꺼이 그늘이 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어른이다"라고 했다. 사전적 정의가 곁들였다. 사전에 따르면 노인은 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이다. 어떠한 노May 17, 2021 09:58 AM PDT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지난 14일 자녀 신앙 교육 관련 주간리포트를 발표했다. 크리스천 가정의 자녀 신앙 교육 실태를 조사한 연구소 측은 조사 결과 크리스천 부모 중 82%가 "자녀 신앙 교육 방법 배우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 측은 "그동안 자녀의 신앙 교육은 교회가 전문성을 가지고 주도하며 가정은 보조적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 왔지만, 사실 성경은 신앙 교육의 주체로서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교육적 사명이 담긴 '쉐마'로 알려진 신명기 6장 4~9절, 에베소서 6장 1~4절은 부모가 자녀에게 끊임없이 말씀을 가르쳐야 함을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다면 크리스천 부모는 자녀에게 신앙 교육을 하며 말씀을 가르치고 가정을 신앙적으로 잘 세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을까? 코로나19로 인해 교May 17, 2021 09:56 AM PDT
한기채 목사의 신간 '너를 어떻게 포기하겠느냐'(부제 : 요나 신드롬에 빠진 이 시대 그리스도인 구하기)가 12일 출간 됐다. 이 책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쉽게 잊고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들려주는 요나서 강해다.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받는 한기채 목사는 요나의 불순종과 부족함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복음의 은혜를 묵상하도록 이끈다. 책의 구성을 보면, 1장과 2장에서는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뒤로하고 다시스로 가는 요나의 모습을 통해 은혜를 오해한 자의 모습을 보게 한다. 요나는 하나님께 값없이 은혜받은 자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잊고 선민의식과 영적 교만에 갇힌 선지자였다. 하나님께 받은 구원의 은혜를 잊고 자기중심적으로 니느May 17, 2021 09:54 AM PDT
청년사역연구소 대표 이상갑 목사가 17일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현실적인 이유로 꿈마저 포기하진 말자'는 제목의 글에서 청년 세대가 놓치지 말아야 할 청지기 정신에 대해서 언급했다.이 목사는 이 글에서 "우리 주변에는 언제나 현실적인 이유들로 정상적인 것을 비정상적인 것으로 대체하면서 그것을 합리화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도덕적이어야 하는 사람들이 비도덕적인 모습으로 살면서 그것을 합리화 하는 경우가 자주 눈에 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신앙과 삶이 분리된 정도가 아니라 정말 신앙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든 경우도 더러 보인다"며 유명한 역사학자인 플리니우스가 로마의 트라얀 황제에게 자기가 살고 있는 마을의May 17, 2021 09:53 AM PDT
고대나 중세 초기에는 성교와 관련하여 성기에 생기는 질병에 대해 의사들의 관찰과 치료기록들을 남기고 있으나, 그것들의 정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당시 어떤 성병이 있었는지 현대 연구자들도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16세기 경 유럽사회에 매독이 등장하여 창궐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매독의 증상은 매우 악성으로 중세인들이 보기에 굉장히 끔찍하였다. 통증도 심할 뿐 아니라, 성기에서 시작되는 전신의 농포와 궤양 등 피부증상이 보기에 험악하였고, 사망률도 높았다. 요행히 장기간 살아남아도 결국 척수매독(tabes dorsalis)에 의한 불구상태와 뇌매독에 의한 전신마비(general paresis)와 정신병(매독에 의한 치매)도 비참하였다. 현대사May 17, 2021 09:51 AM PDT
올해 60주년을 맞은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가 오는 30일 '바울이 셋집에서'(행 28:30-31)를 주제로 세계선교보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선교대회는 윤모세 세계 대표가 사도바울의 스피릿과 새로운 영적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주제 메시지를 전하고 대륙별 7명의 제자들의 인생 소감을 나눈다. 선교사들의 사진 입장, 탈춤과 판소리, 전 세계 선교사님들의 합창, 국내외의 60주년 기념 영상 등 다채로운 60주년 축하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 주제 메시지를 맡은 세계 대표 윤모세 목사는 홍보 영상을 통해 "사도바울이 비록 셋집이라는 감옥에 갇혔으면서도 로마 제국 정복을 위해서 어떤 비May 17, 2021 09:50 AM PDT
유럽복음주의연맹은 결혼과 성에 대한 성경적 견해를 공개적으로 밝힌 한 기독교인 의원이 기소되자 종교적 자유를 존중할 것을 핀란드 정부에 촉구했다. 토마스 버처 유럽복음주의연맹 사무총장은 서한에서 핀란드 전 내무장관인 패이비 래새센 의원에 대한 핀란드 정부의 대응에 대해 “경악했다”고 말했다. 래새넨은 2004년 발간된 책자, 2018년 출연한 TV쇼에서 기독교 전통 성윤리를 옹호한 것과, 2019년 트위터에서 성소수자 프라이드 축제를 루터교회가 참여한 것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총 3차례에 걸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핀란드 경찰은 답변할 만한 사건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검찰은 래새넨 의원의 기소를 진행했다. 만일 그녀의 발언이 혐오 발언으로 인정될 경우 최대 6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May 16, 2021 08:23 PM PDT
미국 국무부가 12일 연례 국제종교자유보고서에서 중국과 북한을 최악의 종교 탄압국으로 지목하며 종교의 자유를 “동등한(co-equal)” 권리로 규정한 데 대해 전 국제종교자유대사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3년간 국제종교자유대사를 지낸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이 이번 보고서를 높이 평가하며, 바이든 행정부가 종교의 자유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브라운백 전 대사는 12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상원 의원이었고, 내가 상원에서 그와 함께 일하던 시절 조(Joe)는 종교의 자유 문제에 대해 잘 수행했고 그들을 지지했다”고 말했다. May 16, 2021 08:20 PM PDT
미국의 기독교 작가인 폴 트립 박사와 미국 남침례회 총회장 J.D. 그리어 목사가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가스펠 콜리션’ 팟캐스트에 출연한 트립 박사는 그리어 총회장에게 “제일 중요한 이슈는 정체성”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우리는 성경적 세계관에서 멀어지면 질수록, 우리가 누구며 서로가 누구인지, 어떤 성별인지 등의 구분에 대한 끔찍한 상실을 겪게 되고, 이 구분들을 움켜 쥐려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된다”고 말했다.May 16, 2021 08:17 PM PDT
미국 디즈니 플러스 채널이 10여 년 만에 재출시하는 어린이 가족 애니메이션에 동성 부모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디즈니 채널은 12일 트위터를 통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방영된 ‘더 프라우드 패밀리’ 시리즈를 2022년에 재출시한다며 새로운 캐릭터들 가운데 남자 동성커플이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는 14살 된 사회 활동가 마야 레이보위츠-젠킨스라는 주인공이 새로 등장하며 “더 크고 자랑스러운”이라는 부제목을 추가했다. 앞서 원작에서 디즈니사는 십대 초반의 흑인 미국인 소녀 페니가 주인공을 맡아 청소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다뤘었다.May 16, 2021 08:1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