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크리스챤아카데미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대화의 집'에서 '극우 개신교는 어떻게 기독교를 과잉대표하게 되었는가'라는 주제로 대화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생중계 됐다. 발제는 하상응 교수(서강대 정치외교학과)와 박성철 목사(교회와사회연구소 대표)가 했고, 하홍규 교수(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와 김혜령 교수(이화여대 호크마교양대학)가 논찬을 맡았다. "진보 아젠다 때문에 표현의 자유 침해받는다 생각" May 25, 2021 11:01 AM PDT
영국 캔터베리 대주교를 비롯해 다른 종교 지도자들이 적십자, 세계보건기구(WHO), 유엔 난민기구와 인도주의 단체와 합세해 백신 민족주의 종식을 촉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4일 보도했다. 이같은 요청은 WHO 의사결정기관인 세계보건총회 시작과 일치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일주일간 열리는 이 총회에서는 전 세계적인 유행병을 종식시키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종교 단체와 인도주의 단체는 공동 선언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의 공평한 배포는 인도주의적 의무"라며 "세계 지도자들은 '백신 민족주의' 또는 '인류의 공동일치' 중에서 선May 25, 2021 10:59 AM PDT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자신이 꿈꿔 왔던 직업을 포기하고 헌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24세 여성 지아 차콘(Gia Chacón) 자매는 "어린 나이에 박해를 받은 기독교인들을 보며 가슴이 무너지기 시작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이를 위한 해결책의 한 부분으로 부르셨음을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그가 작년에 수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 캘리포니아 주에서 박해받는 교회와 연대하기 위한 사상 최초의 종교적 행진을 주최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를 설립하기 위한 자극이었다. 약 전 세계적으로 3억 4천만 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는 지역에 살고 있다는 추정하에 올여름 워싱턴에서 박해를 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행진 행사May 25, 2021 10:58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있었던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 "통 큰 선물과 깜짝 선물의 사이에서... 역사적 성과인가, 역사적 과제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24일 발표했다.언론회는 "우리나라는 이번 정상회담에 통 큰 선물을 준비했다. 4대 기업이 약 44조원에 달하는 미국 투자를 약속하였다"며 "여기에 미국에서는 우리 국군 55만 명에게 맞힐 코로나 백신을 주기로 하고,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임명하였다. 이를 두고 '깜짝 선물'을 받았다고 정부와 여권에서는 호들갑"이라고 했다. 이들은 "그래서인가 여권에서는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국격이 뿜뿜 느껴지는 정상 회담이었다' '대단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였다. 문 대통령도 '최고의 순방이었고, 최고의 회담이었다'고 SNS를 통해 자평하였다"고 했다. May 25, 2021 10:55 AM PDT
예장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총회 농어촌주일(30일)을 앞두고 이와 관련된 총회장 목회서신을 24일 발표했다.신 총회장은 "제105회 총회 보고서에 의하면 우리 교단 9,288교회 중 3,081교회(33%)가 농어촌교회"라며 "우리나라 농어촌을 보면 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있음을 보게 된다. 고령화의 문제, 다문화 가정과 조손 가정 문제 외에도 최근에는 귀농·귀촌하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농어촌의 새로운 희망이 되기도 하지만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생명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과 공정한 유통의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했다. 그는 "마을을 목회하며 지역 사회를 섬기는 농어촌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노인교실, 노인방문요양, 노인주간보호센터, 노인재가복지 등의 사역을 통해 고령화되는 농어촌 지May 25, 2021 10:53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The Christian Post)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제2차 유행을 겪고 있으며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도 계속되고 있다. 급진 힌두교 국수주의자들이 한 기독교 목사의 아버지였던 52세의 기독교인을 총살하고 칼과 낫으로 무장하여 다른 가족들을 공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약 15명의 힌두교 국수주의자들이 지난 화요일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Rajastan) 주 반사와라(Bansawara)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라메쉬 붐바리야(Ramesh Bumbariya) 목사의 가족을 공격했으며 미국에 본사를 둔 박해 감시단체인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ICC)은 이 가족이 인도 사회로부터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라May 25, 2021 10:52 AM PDT
"세계사를 이해하기 위한 비결 중 하나는 기독교의 역사를 아는 것이다. 기독교의 역사가 유럽의 역사이자 바티칸에 있는 로마 교황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기독교'는 주로 가톨릭을 의미한다. 그래서 가톨릭의 정점이자 스스로를 '신의 대리인'이라 부른 '로마 교황'의 역사를 따라간다. "중세 시대의 로마 교황은 황제와 국왕 위에 있는 지배자였고, 유럽의 역사는 교황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쟁의 역사였다"는 저자의 평가대로다.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밀라노 칙령부터 니케아 공의회, 로마 제국 멸망, 수도원 개혁, '카노사의 굴욕', 그리고 십자군까지, 교황과 May 25, 2021 10:50 AM PDT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안인섭 교수) 제28차 정기학술 심포지엄 및 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 목사) 북한교회개척학교 1차 포럼이 지난 22일 '북한에 어떤 교회가 세워져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1부 개회예배에 이어 2부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총 7명의 학자들이 북한교회 재건에 대해 강의했다. 이동영 교수(성경신대)를 좌장으로 '교회론의 역사를 통해서 바라보는 북한교회'라는 주제로 발표한 심창섭 총장(국제개발대학원, 총신대 명예교수)은 "김일성 주체사상과 공산주의 정부가 지속되는 동안 북한에서의 복음전파는 사실상 비관적"이라며 "교회의 존립이 불가능한 지역의 교회론 언급은 의미가 없지만, 통일 혹은 북한 개방을 바라May 25, 2021 10:48 AM PDT
CCM 가수 유은성이 자신의 아내인 배우 김정화가 동성애를 다룬 드라마에 출연 중인 것을 언급하며 동성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최근 유은성의 인스타그램에는 한 누리꾼이 "며칠 전, 아내 분이 동성애자로 추측되는 역할로 나오시던데 조금 안타깝게 봤다. 동성애를 이해하고자 하는 뜻으로 역할을 맡은 건가"라고 댓글을 달았다 배우 김정화는 tvN 주말드라마 '마인'에서 정서현(김서형)의 과거 동성 연인인 최수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에 유인성은 "한 사람이 그 상황에 고뇌를 겪다가 결국은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되는 내용"이라며 "동성애가 아니"라고 답했다. May 25, 2021 10:46 AM PDT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24일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 BBMA)에서 'Wash Us In The Blood)로 빌보드 가스펠 가수(The Gospel Artists)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 곡은 트레비스 스코트(Travis Scott)가 피처링했다.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의 '투게더'(Together)와 코린 호손(Koryn Hawthorne)의 '더 블레싱'(The Blessing) 등이 후보에 올랐다. 빌보드 크리스천 가수(Top Christian Artists) 부문에서는 엘리베이션 워십(Elevation Worship)이 '그레이브스 인투 가든스'(Graves Into Gardens)로 수상했으며, 캐스팅 크라운(Casting Crowns), 포 킹 앤 카운티(for King & COUNTY), 캐리 언더우드(CMay 25, 2021 10:43 AM PDT
미국 빌리지교회(Village Church) 맷 챈들러(Matt Chandler) 목사가 코로나19 이후 교회에 적대적인 문화 속에 교회 지도자들이 절대 타협하지 말아야 할 2가지를 소개하고, “교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세워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익스파넨셜스 리셋 서밋’(Exponential's Reset Summit)에 강사로 나선 챈들러 목사는 “그리스도 안의 형제와 자매들에게 바라는 것은, 여러분의 눈과 마음이 예수님과 그분의 정체성, 그분의 신부된 교회와의 약속에 초점을 맞추고 구원의 확신을 갖고 이 자리에 서는 것”이라며 “예수님은 당신의 신부를 떠나지 않으신다”고 했다.May 25, 2021 09:22 AM PDT
미국 알라바마 주 헌스빌(Huntsville)에 위치한 헌스빌한인장로교회(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Huntsville)에서 파트타임 중고등부를 담당할 전도사 혹은 목사를 청빙한다. 제출 서류는 이력서, 신앙고백서, 신학교(또는 신학대학) 졸업(또는 재학) 증명서, 목사 추천서(연락처 기재), 목사인 경우 목사 안수증명서 등이며 서류는 simonyoo2000@gmail.com 교육위원장 유세민 장로 앞으로 보내면 된다. 서류 마감은 6월 30일까지며 더 자세한 교회에 대한 정보는 www.kpcoh.org로 하면 된다.May 25, 2021 09:13 AM PDT
호주 힐송 교회 창립자인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힐송과 관련된 일련의 추문에 대한 첫 인터뷰를 가졌다.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휴스턴은 19일 NBC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불성실한 가정생활을 이유로 해고된 칼 렌츠 뉴욕 힐송교회 목사에 대해 “그는 독특한 캐릭터였다”고 말했다. 휴스턴은 “칼에 대해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이 많다”며 “하지만 그럼에도 거짓말을 포함한 리더십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소위 자기애적 행동이라고 부르는 것도 포함된다”라고 말했다. 힐송 교회의 리더십에 관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내가 일찍 알았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바라건대, 앞으로 더 좋은 시스템과 더 나은 책임감을 갖출 수 있도록 확실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May 24, 2021 08:06 PM PDT
미국의 퇴역 해군 제독과 장교 150명 이상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정신 건강과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은퇴한 미군 지도자들의 모임인 ‘미국을 위한 사령관’은 서한을 통해 “군 통수권자의 정신적, 육체적 상태를 무시할 수 없다”며 “밤낮 어디에서나 그는 생사가 달린 정확한 국가 안보 결정을 신속히 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휘 계통에 대해서도 “최근 민주당 지도부의 핵무기 코드(nuclear code) 절차에 대한 질문은 핵무장한 적들에게 누가 책임자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국가안보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우리는 항상 의심할 여지없는 지휘 계통을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May 24, 2021 08:05 PM PDT
말리 국경 인근 부르키나파소 북부지역에서 세례식 도중에 매복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기독교인 15명이 살해당했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국제기독교컨선(ICC)은 이번 테러가 18일 틴-아코프로부터 4마일 떨어진 아자라라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틴-아코프로 지역 출신인 모하 A.G. 아그라즈는 당시에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도망쳤다고 증언했다. 이번 테러에 대한 책임을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지난해 5월 부르키나파소의 로룸, 콤피엥가, 산마텡가 주에서는 기독교인을 표적으로 한 이슬람 무장단체의 세 번에 걸친 공격으로 어린이를 포함 58명이 살해당했다.May 24, 2021 08:0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