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의 대표진이 사임을 결정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케이 콜스 제임스 해리티지 회장과 킴 홈즈 헤리티지 부사장은 22일 성명을 발표하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2018년 1월1일에 해리티지 대표로 임명됐던 제임스는 새 회장이 선임되기까지 최장 6개월간 회장직을 유지한 뒤에 조직 이사회에 남게 된다. 반면 홈즈 부사장은 4월 16일부터 일선에서 물러난다. 제임스는 성명을 통해 “우리가 하려고 했던 모든 것을 완수했다. 이제 다른 사람이 고삐를 잡게 할 때”라며 “3년 전에 경영진으로 합류했을 때, 우리는 몇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헤리티지 이사회에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3~5년 동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Mar 23, 2021 05:31 PM PDT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펜데믹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통합될 것이며 우리 가족과 기관, 사회는 전염병 문제를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 이러한 질문은 과학자와 정치인, 전문가, 목회자들이 매일 듣는 질문이다.필자 또한 줌과 전화를 통한 인터뷰에서 반복적으로 받는 질문이 "어디에서 희망을 찾으십니까?"라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의 답변은 부활에 대한 약속으로부터 나온다. 어떤 사람들은 부활은 더이상 희망이 없으며, 지구적 재난에 직면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부활절은 놀라움과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으며, 고통의 길인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를 통해 우리에게 희망의 아침이 다가온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또 부활은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죽음에 대한 위협과 두려움에 떨었다는 것은 가르쳐준다. 죽음의 그림자에 직면한 제자들은 자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숨었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부활의 시작이 십자가이며, 십자가의 결론은 텅 빈 무덤이라는 것이다.Mar 23, 2021 02:35 PM PDT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택하시고 세우심을 받은 모세가 애굽에서 200여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내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시고 이적기사를 나타내 보이셔서 모든 해방의 역사가 가능케 하셨습니다.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게 하신 일과 사막에서 여러 가지 초자연적인 이적기사로 하나님이 구원시킬 자에게는 구원의 가능성을 더욱 확증하셨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어서 멸망을 고집하고 자청하는 사람들에게는 광야에 다 엎어져 멸망하도록 역사하셨습니다. 분문은 남아있는 이스라엘에게 모세가 목자의 심정에서 호소하고 권면한 내용입니다. 애굽을 떠나면서부터 가나안에 들어가기 까지는 오늘날 교회생활과 같다 하겠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 자신들의 신앙에 바른 중생과 성장, 결실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Mar 23, 2021 12:43 PM PDT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19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9층 세기총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8-3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회의 전 공동회장 김태성 목사의 사회로 드린 1부 예배에선 법인이사 원종문 목사의 기도 후 증경대표회장 김요셉 목사가 '성숙한 일꾼'(창31:36~4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요셉 목사는 △깨끗한 일꾼 △책임감 있는 일꾼 △충성된 일꾼에 대해 강조하며 "일꾼의 가치는 깨끗함에 있다. 잘못된 것을 합리화시키는 양심을 좋은 양심이라고 할 수 없다"면서 "일꾼은 막중한 사명감을 주셨다는 마음으로 일해야 한다"고 전했다. Mar 23, 2021 11:45 A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기감) 선교국이 4월 26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후 12시까지 강원도 속초시 소재 더클래스300에서 2021년 감리교회세계선교사대회를 개최한다. 신청기간은 내달 16일까지다. 참가신청은 이곳에서 하면 된다.(https://forms.gle/7azgVmKXnwYNJD2B7) 주최 측은 코로나상황으로 본 행사는 속초시의 방역 지침(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진행되며, 고령자(만 71세이상) 및 자녀 동반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온라인 생중계와 줌 미팅으로도 진행되며, 추후 선교국 홈페이지(http://kmcmission.or.kr)를 통해 공지한다. 기감 선교국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길 기원한다. 지난 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연기된 감리교회세계선교사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국내에 체류 중인 선Mar 23, 2021 11:43 AM PDT
미국 기독교단체인 가족연구위원회 종교자유센터(Center for Religious Liberty at Family Research Council) 아리엘 델 투르코(Arielle Del Turco) 부대표와 차이나에이드 설립자 밥 푸(Bob Fu) 가족연구위원회 국제종교자유 선임 연구원이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홍콩은 어두워졌다'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게재했다. 이들은 "최근 홍콩에서 제정된 새로운 법은 이 도시 민주주의의 마지막 사망"이라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애국자만 홍콩 통치할 수 있도록' 홍콩 선거제를 개편하기로 결정했다. 물론 공산당이 운영하는 중국에서 '애국심'은 당의 소원대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비판하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민주화 정치 후보들 수십 명이 수감된 가운데 더 큰 민주주의를 요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간 홍콩인 수십만의 희망을 중국은 무너뜨렸다. 홍콩이 중국 공산당의 강력Mar 23, 2021 11:42 AM PDT
새벽 4시 39분에 하루를 시작하는 일상을 유튜브에 올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유진 변호사가 22일 방송된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간증했다. 패널들이 4시 반에 일어나 무엇을 하는지 묻자, 김유진 변호사는 "영상에는 안 나오지만, 먼저 기도를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하나님과 친근하게 대화를 하듯 기도를 하면서 어려워진 관계나 일을 하며 어려운 부분을 하나님께 내려놓으면 해결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 새롭게 하소서 출연도 기도 응답이었다. 최근 책을 완성하고 앞으로 뭐를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다 문득 내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을 따르면 어떤 삶을 살게 될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모든 계획을 내려놓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CGN TV와 새롭게 하소서에서 연락이 와 출연하게 됐다. 평소 하나님을 전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Mar 23, 2021 11:40 A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공동대표 현숙·에릭 폴리, 이하 VOM)가 최근 중국에서 사복 경찰 몇 명이 '충칭 생명의 샘 교회Chongqing Living Fountain Church'를 급습하여 작은 가정교회 모임을 해체하고 두 남성을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 VOM은 "그 중 한 명은 그날 말씀을 전하고 있었다. 경찰은 교회 컴퓨터를 압수했고,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을 강제 귀가시켰다"며 "나중에 경찰은 가정교회 구성원들의 명단과 재정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가정교회에 장소를 제공한 집주인을 압박했다. 충칭 생명의 샘 교회의 성도는 대부분 연로한 여성들이다"라고 했다. 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목사는 "중국 공산당은 1949년 권력을 장악한 이후, 교회에 대하여 '젊은이들은 무신론으로 교육하고 나이든 기독교인들은 죽게 내버려 두면 교회는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태도를 항상 보여 왔다"며 "하지만 공산당이 충칭 생명의 샘 교회와 노인이 주축이 된 다른 작은 가정교회를 대상으로 보Mar 23, 2021 11:24 AM PDT
기독 청년들에게 있어 특히, 자매들에게 있어 가장 크고 오래된 기도 제목 중에 하나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결혼 상대를 찾는 기도일 것이다. 하지만, 그 기다림이 때론 답답하고 불안하다. 이런 기다림을 단단한 믿음으로 바꾸어 열매를 맺도록 이끌어 줄 훌륭한 안내서가 있다. 바로 이애경 작가의 '기다리다 죽겠어요'이다.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기다리다 죽겠어요》의 개정판이다. '크리스천 싱글 자매들만 느끼는 페이소스가 가득한 책', '이성 교제로 힘들어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제시한다' 등 출간 당시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큰 위로와 공감을 주었고 꾸준히 사랑받았다. 저자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싱글로서 '광야의 시간'을 보내면서 어떻게 맞닥뜨린 현실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면서 이 책을 썼다. 안타깝게도 이 책이 출간되고 10여 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교회의 성비 불균형은 여전하고 결혼을 위한 Mar 23, 2021 11:22 AM PD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비접촉 생활의 일상화가 디자인 출원 추세도 바꿔놓은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용품, 취미 오락·운동용품 디자인 출원은 늘고, 미용·잡화 등 신변용품과 직물류 등 기초제품의 출원은 감소했다. 2017∼2019년 생활용품 디자인은 연평균 6840건이 출원됐지만, 지난해에는 9199건으로 3년 평균 대비 34.5% 증가했다. 취미 오락·운동용품도 같은 기간 2907건에서 3042건으로 4.6% 늘었다. 반면, 미용·잡화 등 신변용품은 9306건에서 8926건으로 4.1% 감소했고, 직물 등 기초제품은 5772건에서 4863건으로 15.7% 급감했다. Mar 23, 2021 11:20 AM PDT
코로나19 이후에 생긴 신조어 가운데 '코로나 블루(Corona blue)'가 있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말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말한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실외 활동이 힘들어지면서, 우울증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심지어 가정 불화에 따른 극단적 선택도 증가하고 있다. 자가 격리를 하거나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하는 경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신체적·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1인 가구는 더욱 큰 고립감을 토로한다. 반면 동일 상황이지만 '코로나 블루'도 겪지 않고 힘들지만 잘 이겨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 차이가 무엇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멘탈(mental)'에 Mar 23, 2021 11:01 AM PDT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사용을 정지당한 트위터·페이스북 대신 지지자들과 직접 소통할 자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는 폭스뉴스 평론가인 리사 부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리사 부스와 진실'(The Truth With Lisa Boothe)에 출연해 "우리만의 플랫폼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곧 소식을 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일정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트럼프의 선임 고문 제이슨 밀러는 전날 폭스뉴스 '미디아 버즈'(Media Buzz)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3개월 내로 자신만의 플랫폼을 통해 소셜미디어에 복귀할 것으로 본다"며 "그 플랫폼은 인기가 엄청날 것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무엇을 하는지 정확히 알기 위해 모두 기다리고 주시할 것"이라고 했다. Mar 23, 2021 10:59 AM PDT
기독교와 정신분석(psychoanalysis)은 모두 인간의 행동을 설명하고 변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그러나 정신분석은 전통기독교와는 다른 세계관과 인간관에 기초한다. 정신분석은 인간행동에 영항을 미치는 강력한 무의식과 감정의 힘을 발견함으로 새로운 인간관을 제시하였고, 인간 이성의 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된다.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 -1939)의 정신분석이 처음 세상에 등장하였을 때 기독교는 이에 대해 반기독교적이라고 의심하며 적대적이기까지 하였다. 프로이트가 무신론자였을 뿐 아니라 그가 하나님을 "소아의 아버지에 대한 환상을 투사한 이미지"라고 했다는 점, 그리고 순진한 어린 아이들에게 성욕이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기독교는 그를 악마적이라 비난하였다. 그러나 프로이트 당시 정신분석을 따르는 기독교 목사들도 있었다. 예를 들어 스위스의 루터교 목사였던 오스카 피스터(Oskar Pfister,1873~1956)는 정신분석을 기독교와 Mar 23, 2021 10:58 AM PDT
23일 제46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이 채택될 예정인 가운데, 대한민국 정부는 공동제안국에서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정부 관계자는 22일 "올해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참여하지 않고 합의를 통한 결의안 채택에만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2008~2018년 11년 연속 유엔 인권이사회와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참여해 왔으나, 문재인 정부는 2019년부터 2년 연속 "한반도 정세 등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불참했다. 정부는 이번 불참 이유도 기존과 같이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권 말기 대화 재개를 위해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 불참을 결정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Mar 23, 2021 10:57 AM PDT
한 할리우드 여배우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낙태, 가정 폭력, 자살 충동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간증을 전했다. 영화 '프리덤 라이터스'(Freedom Writers)에 출연했던 에이프릴 에르난데스 카스틸로(April Hernandez Castillo)가 최근 회고록 'Embracing Me'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이 책은 작년 코로나19 봉쇄가 시작될 즈음인 그녀가 처음 출간한 책 'Your Voice, Your Choice'(2015)에 대한 개정 논의 이후에 나왔다. 그녀는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모든 것을 온전히 받아들일 때가 됐다고 생각했고, 이를 세상에 알릴 준비가 됐다. 어떤 것도 부끄럽지 않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41살의 뉴욕 출신으로 미브롱스에서 성장하고 지인의 폭행에서 살아남았던 과거 등을 털어놓은 그녀는 "항상 사람들에게 말한다. 저의 변신은 결코 아름답지 않았다. 그것은 싸움이었다. 그리고 왜 내가 예수님께 헌신해야 했는지 정말 이해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얻는 것이었다. 할리우드 배우라는 이유로 Mar 23, 2021 10:5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