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사순절을 앞두고 한국사회에 모범이 되지 못한 모습을 회개하며 더욱 낮아져 사회적 약자들을 섬기자고 당부했다. 샬롬나비는 22일 논평에서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지구촌 인류가 고통을 당하였고 한국사회와 한국교회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어려운 형편에서 2021년 사순절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소비와 항략이 사회적 발전의 중요 목표가 되고 있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의 고난 속에서 자기 절제와 고난의 의미를 성찰하게 하는 사순절은 우리 한국사회에 단순한 종교적 절기를 너머서서 우리 사회 구성원의 자기 성숙과 사회의 성숙한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절기"라고 했다. Mar 23, 2021 10:53 AM PDT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요한복음 2:19)". 지금 우리 성도들을 향해 하시는 말씀입니다. 다시는 허물어지지 않을 영원한 성전을 말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 신앙인은 날마다 주님을 찬송하며 기도하는 집, 곧 성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원하시지 않은 것은, 모두 '헤롯 성전'과 같습니다. 자신을 위한 신앙은 '헤롯 성전'에 불과함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그런 성전은 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성전이 아니라 장사하는 집이요, 도적과 강도의 굴혈이라고 하십니다. Mar 23, 2021 10:51 AM PDT
지난 2월 미국을 강타한 혹독한 겨울 한파에 중남부 지역 한인교회들이 피해 복구작업과 함께 심각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남부 지역 한인교회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더불어 교회건물 천장 붕괴 및 침수 피해와 함께 수도세와 전기료 폭탄을 맞는 등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었던 교회에 다시 한파 피해까지 더해진 교회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Mar 22, 2021 09:03 PM PDT
미국 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용의자 애런 롱이 출석한 교회가 그의 교인 자격을 박탈하는 공식적인 치리에 착수했다고 22일 뱁티스트 프레스가 보도했다. 애틀란타 밀턴에 위치한 ‘크랩애플 퍼스트 침례교회’는 19일 발표한 성명에서 용의자의 행위에 대해 “극단적이고 사악한 범행과 범죄 동기”라고 비판하며, 그가 고백했던 그리스도와 교회의 가르침에 대해 정면으로 모순된다고 밝혔다. 크랩애플 퍼스트 침례교회는 “이러한 생각지도 못한 끔찍한 살인은 예수와 복음에 대한 자신의 신앙고백과 배치된다”며 “우리는 이 극악무도한 행위가 우리의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반역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Mar 22, 2021 08:32 PM PDT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가톨릭 교회가 미국을 기독교 좌파로부터 구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칼럼을 22일(현지시간) 게재했다. 이 글을 쓴 루카스 마일즈는 ‘더 루카스 마일즈 쇼’의 진행자이며 2021년 신간인 ‘기독교 좌파: 자유주의 사상이 교회를 납치한 방법’의 저자이다. 루카스는 “바이든 대통령이 ‘낙태를 사랑하는 진보 기독교’를 공인하는 새로운 대변자로 진화함에 따라, 일부 미국인들은 교회 신자들에게 어떤 기독교가 올바른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카톨릭 교회에 무게를 실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Mar 22, 2021 08:31 PM PDT
파키스탄 법원이 이슬람교 성직자들에게 신성 모독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은 기독교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가톨릭아시아연합 뉴스에 따르면, 펀자브주 라호르 고등법원은 2013년에 종신형을 선고받은 사자드 마시흐(Sajjad Masih)에게 최근 사형을 판결했다. 마시흐는 2011년 12월 고즈라 지구의 무슬림 성직자들과 사람들에게 휴대전화로 신성모독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아 체포되었다.Mar 22, 2021 08:31 PM PDT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 담임 최승혁 목사가 21일 주일설교를 통해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 “그 동안 미국 내 인종차별 대응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한인과 아시아 커뮤니티에 경종을 울린 사건”이라면서 “인종차별에 대한 대항은 이제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우리의 일이 됐고 이것은 우리 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들을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미국 내에 확산되고 있는 아시아 혐오 정서에 대해 “안타깝게도 요 근래 미국에서 동양인을 미워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다. 특히 이제는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욕을 하고, 아시아 어메리칸을 향한 폭력이 점점 증가하는 중”이라면서 “이제는 폭언에서 그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폭력이 행해지고 있고 며칠 전에는 실제로 동양인을 표적 삼은 총격 사건이 있었다”며 이번 애틀랜타 총격사건이 아시아혐오에서 비롯됐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Mar 22, 2021 01:19 P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한 논평을 19일 발표했다. "살인은 인류 최악의 범죄이며, 인종차별은 신에 대한 도전이다, 한국교회는 유족과 한인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보낸다"라는 제목의 이 논평에서 언론회는 "지난 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 젊은이에 의하여 발생한 총격 사건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 이 사건에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한 6명의 아시아계 여성이 사망한 사건은 매우 불행하고 슬픈 일"이라고 했다. 이어 "물론 범인이 '성 중독'의 정신병적 치료를 받았다고 하는데, 아시아Mar 22, 2021 11:50 AM PDT
바울은 선교여행 때 갈라디아 지역을 선교하며 교회들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들에 거짓 선생들이 침투해서 갈라디아 그리스도인들을 거짓 복음으로 설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울이 편지를 씁니다. 거짓 선생들은 행위가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바울은 바른 신앙의 진리를 가르치는 편지를 보냅니다. 그 편지가 갈라디아서입니다. Mar 22, 2021 11:47 AM PDT
선교계 원로들이 인터콥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데 대해 "제대로 지도하지 못한 최종적인 책임이 우리 자신에게 있음을 통감하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면서 "그러나 한국교회와 선교계는 확실한 태도 변화를 보이고 있는 인터콥을 포용해달라"고 호소했다. 지난 19일 한 일간지에는 '죄송합니다. 호소합니다. 부탁드립니다'는 제목의 호소문이 실렸다. 선교계 원로들은 이 호소문에서 인터콥이 이슈가 된 데 책임을 느끼지만, "주님이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음을 기억하며 이 상황에서 인터콥을 살리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판단된다. '긍휼이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약 2:13)는 말씀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Mar 22, 2021 11:47 AM PDT
박 교수는 "예수님의 지상사역 이후의 교회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로 볼 수 있다. 교회를 향한 도전에 대해서 하나님의 큰 일(Magnalia Dei)은 크게 세 가지 변곡점을 형성했다"며 "첫째, 교부들은 초대교회 이단들로부터 정통신앙을 수호했고, 에큐메니칼 공의회를 통해 진리를 확증했다. 둘째, 종교개혁자들은 중세로마교회의 타락과 부패로부터 성경적 가르침을 기초한 종교개혁을 실천했다. 마지막으로 복음주의자들은 기독교를 인간 이성의 한계 내에서의 종교로 이끈 자유주의에 저항하며, 복음주의 신학·신앙운동을 전개했다"고 했다. 이어 "19세기 신앙 좌표를 잃은 교회를 바로 인도하고자 했던 복음주의 신학·신앙운동의 중심에는 WEA가 자리 잡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며 "WEA는 1846Mar 22, 2021 11:41 AM PDT
북한의 공개처형과 납치, 정보 차단 등 인권 유린 실태를 담은 미 국무부의 북한 인권보고서가 나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0일 보도했다. 미 국무부는 '2020 북한 인권보고서'에서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한다.VOA가 확보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무부는 북한이 다양한 인권 문제를 지니고 있다면서, 강제실종과 고문, 자의적 구금, 정치범수용소, 비독립적인 사법부, 사생활 침해, 강제노동 등 총 23개 사항에 대한 인권 유린 실태를 지적했다. 특히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이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보고서는 북한이 1949년부터 김씨 일가가 이끌어온 권위주의 국가라면서, 가장 최근에 열린 선거는 2019년 3월이었지만, 자유롭지 않았고 공정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고 한다. Mar 22, 2021 11:35 AM PDT
세상에 다양한 수많은 책들이 있다. 책은 '어떤 생각이나 사실을 글이나 그림으로 나타낸 종이를 겹쳐서 한데 꿰맨 물건'이라고 정의한다. 하지만 책은 세상을 이겨내고 인생의 가치를 일깨우며 맑고 따뜻하게 살아가는 힘을 얻게 하는 것이라 말하고 싶다. 책이 초기에는 대, 나무, 깁, 가죽 등의 재료로 만들어지기 시작했지만 점차 종이가 사용되고 인쇄물로 책이 출판되어진 것은 우리나라의 '직지(直指)'가 최초이다. 서양에서 최초로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 인쇄로 42행 성경을 출판한 해는 1455년이다. 구텐베르크 활자로 발행된 것 중에서 가장 독보적인 책은 성경으로 너무도 아름다운 호화 장식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미서본(美書本)에 Mar 22, 2021 11:33 AM PDT
가톨릭 국가인 스페인이 안락사를 합법화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9일 보도했다. 스페인 하원은 18일 좌파 연정이 발의한 안락사 허용 법안을 찬성 202표 반대 141표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3개월 후인 오는 6월부터 안락사가 시행된다. 카롤리나 다리아스 보건부 장관은 이에 대해 "보다 인간적인 사회를 향해 나아간 날"이라고 자평했다. 이 법안은 안락사와 조력자살 둘 다 허용하고 있어, 상당히 급진적이라는 평가다. 보통 무의미한 연명 치료를 중단하는 존엄사를 허용하는 국가들은 많다. 그러나 의료진이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독극물 주입 등으로 사망하게 하는 안락사나, 불치병 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하는 조력자살은 그렇지 않다. Mar 22, 2021 11:30 AM PDT
유재석이 부른 노래 "싹다 갈아 엎어주세요" 를 보면 오직 님만을 위한 자신이 되기 위하여 자신의 마음을 갈아 엎어지고, 재개발 해달라고 하는 노래이다. 그 노래를 듣다가 보면 자꾸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의 모습과 우리네의 삶의 모습이 스쳐 지나가기도 하고, 가슴에 꼭 찌르는 일들도 벌어진다. 최근의 미국에서 벌어졌고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을 접하거나 한국 사회의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더더욱 마음 깊숙한 데서부터 안타까우니까 화가 치밀어 오기도 한다. Mar 22, 2021 11:3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