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일정으로 25일 개회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5년차 총회에서 26일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신임 총회장에 추대 형식으로 선출됐다.Advertisement지형은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면서 이것을 반전의 기회로 삼으려면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데 달렸다"며 "복음의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사회적 연관성을 갖고 건강한 신학을 세우면서 기독교의 전통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4차 산업 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지식정보화 사회에 교단이 잘 대응하며 복음 선교를 감당할 수 있도록 총회 대의원들이 직무를 잘 수행하겠다"고 인사했다. May 26, 2021 10:01 AM PDT
미 국무부가 대북전단 등 북한으로 정보가 자유롭게 유입되는 것을 여전히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소리(VOA)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우리는 북한 안팎으로, 그리고 내부에서 정보가 자유롭게 흐르는 것을 계속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8년 남북 판문점 선언'에 기반한 외교와 대화를 재확인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 채택으로, 북한 인권과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 바뀔 수 있느냐"는 VOA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May 26, 2021 09:57 AM PDT
CCM 사역자 유은성이 '동성애 반대' 발언 이후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아내인 배우 김정화가 동성애 드라마인 '마인'에 출연 중인 상황에서, 솔직하게 내비친 입장에 대해 일각의 비판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유은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경솔한 발언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는 "작품에 대해서 제작진분들의 의도와 관계 없는 개인적인 추측으로 신중하지 못한 발언과 행동을 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 결례를 범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제작진, 출연진분들과 시청자 분들께 누를 끼치고, 작품의 진정성을 훼손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May 26, 2021 09:55 AM PDT
CCM 가수 유은성의 SNS 글로 파장이 일자, 아내인 배우 김정화 측이 사과했다. 김정화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5일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공식 입장을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우 김정화는 tvN 주말드라마 '마인'에 출연 중이다. 이 드라마는 직접적인 동성애 코드를 주요 소재로 삼아 논란이 됐다. 김정화는 정서현(김서형 분)과 과거에 동성 연인이었던 최수지 역을 맡았다. 이에 대해 유은성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아내 분이 동성애자로 추측되는May 26, 2021 09:50 AM PDT
가톨릭 교인들이 반대해 온 조 바이든 대통령의 프랑스 노트르담대학교 2021년 졸업식 연설이 무산됐다. 약 4,500명의 노트르담 공동체 회원들을 비롯한 가톨릭 교인들은 최근 노트르담대학교 존 젠킨스 총장 앞으로 탄원서를 보내, 조 바이든 대통령을 졸업 연설자로 초대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러한 가운데 백악관 관계자는 가톨릭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78세로 노령인 바이든 대통령이 스케줄 때문에 해당 행사에 참석할 수 없다고 밝힌 것이다. 바이든 부통령의 전임자인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2001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2017년 취임 첫 해에 노트르담 졸업식 연설자로 나섰다. May 26, 2021 09:48 AM PDT
UMC 한인 평신도연합회(회장 안성주 장로)는 지난 21일, 파사데나에 소재한 UMC 가주태평양연회 그랜트 하기야 감독 사무실을 방문해 UMC 가주태평양연회가 교단법 장정이 규정한 파송협의 절차를 무시한채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한인연합감리교회인 남가주주님의교회(담임 김낙인 목사), 밸리연합감리교회(담임 류재덕 목사), 샌디에고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성현 목사) 등 3명의 담임 목회자 재파송 불가 통보 결정에 대한 공식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임기 종료와도 같은 재파송 불가 통보가 현실화 되면 서부지역 한인교회 세 명의 목회자가 오는 6월 30일 이후에는 현재 교회에 다시 파송 받지 못하게 된다. UMC 한인 평신도연합회는 온라인과 문서를 통해 서명한 전체 3천 여명의 지지서명과 한인교회를 향한 핍박을 중지하라는 결의문을 전달하며, 기도회를 이어갔다.May 26, 2021 07:10 AM PDT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는 지난 18일부터 양일간 제45회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으로 오세훈 목사(세계소망교회, 로스앤젤레스노회)를 선출했다. 또 부총회장 홍귀표 목사(다민족교회, 중부노회), 서기 장성철 목사(보스턴장로교회, 뉴잉글랜드노회), 부서기 이재덕 목사(뉴욕사랑의교회, 뉴욕남노회), 회록서기 이영진 목사(멤피스제일장로교회, 동남부노회), 부회록서기 문석호 목사(벤쿠버시온성교회, 가미노회), 회계 김영석 장로(상항중앙장로교회, 북가주노회), 부회계 김원도 장로(퀸즈장로교회, 뉴욕노회)를 선출했다. May 26, 2021 06:33 AM PDT
미국의 대표적인 흑인 목회자이며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대형교회인 ‘포터스하우스’의 설립자인 T.D. 제이크스 목사가 코로나 이후 “트라우마(외상 후유증)의 잔재”를 치유하기 위해 교회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제이크스는 20일 미국광고협회가 신앙 공동체의 코로나 백신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주최한 ‘피니싱 더 레이스’ 행사에서 대유행에서 회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에 반대하는 흑인 연합, 전국 아프리카계 미국인 성직자 네트워크(NAACN), 전국복음주의협회(NAE), 전국 라틴복음주의연합(NLEC) 등이 후원했다. May 25, 2021 08:28 PM PDT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이 최근 베벌리힐스 지역의 한 식당의 야외에서 식사 중이던 유대인들을 공격한 주요 용의자를 체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신원 불명의 이 남성은 지난 18일 LA 베벌리 그로브 지역의 한 스시 레스토랑 밖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이며, 21일 밤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그는 사건 당시에 “치명적인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스라엘계 미국인 부동산 투자자인 아담 밀스테인이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에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여러 명의 남성들이 식당 밖에 앉아있는 유대인들을 공격하는 장면이 담겨있다May 25, 2021 08:24 PM PDT
미국 법원이 한 지방 법원 판사에게 법정을 개회할 때 기도하는 것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1일 케네스 호이트 텍사스 남부지방 법원 연방 판사는 웨인 맥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카운티 제1구역 치안 판사에게 법률이 규정하지 않은 목회자의 기도로 법정을 개회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선언했다. 호이트 판사는 원고인 ‘종교로부터의 자유재단’과 익명의 현지 변호사의 손을 들어줬다. 이 변호사는 법정에서 피고인 맥 판사가 목회자의 개회 기도로 법정을 여는 장면을 20번 이상 목격했다고 진술했다.May 25, 2021 08:19 PM PDT
미국의 50여개 기독교 사역 단체들이 연합하여 전 세계 미전도 인구의 3분의 1을 위한 기도 운동이 시작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우리들의 3분의 1(A Third of US)” 기도 운동은 오순절 주일 오후부터 33일간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중계되고 있으며, 매일 오후 1시 11분마다 미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을 받아들이기 힘든 세계인구의 3분의 1을 위해 중보 기도를 요청한다. 행사를 주최한 마르브 뉴웰 ‘미전도종족을위한동맹’ 이사는 “‘미전도종족’이란 구원을 받지 못했거나 심지어 복음화되지 않았다는 것과 같은 뜻이 아니”라며 “북미 전역의 지역사회에 있는 대다수는 복음을 접하고 있으며, 이는 어떤 형태로든 자신의 언어로 된 복음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May 25, 2021 08:13 PM PDT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가 2020년에 40만 명 이상의 교인이 감소했으며, 이는 단일년도 기준으로 100여 년 만에 가장 크게 하락한 수치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연례 교회 프로필 보고서에 따르면, 남침례회 교인 수는 2020년에 총 43만5632명이 줄었고, 이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감소한 28만7655명보다 50%이상 높은 수치이다. 교인 감소는 남침례회가 2006년 1,630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14년간 연속적으로 기록하고있으며, 지금까지 약 2백만 여명이 교단을 떠났다. 남침례회에 가입한 교회 수는 전년도(2019년)에 비해 62개가 증가한 4만7592개이다. May 25, 2021 08:03 PM PDT
라오디게아는 골로새라는 도시에서 서쪽으로 65리 떨어진 곳에 있었고 동쪽으로는 에게해 연안으로 가는 에베소가 있고, 남쪽으로는 시리아로 가는 브루기아 지역의 관문으로서 널리 알려진 도시였습니다. 그리고 직조사업이 왕성했고 안약을 만드는 풀이 자생하는 곳으로 안약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엄청난 돈을 벌어 들였습니다. 이처럼 여유로운 형편의 삶을 살다보니 하나님 앞에 간절한 기도가 없어지고 신앙생활은 게으르고 나태해졌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소개되고 있는 예수님은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도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그렇게 되어 지기를 믿고 동의한다는 아멘으로 답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아멘으로 답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충성을 May 25, 2021 01:18 PM PDT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에서 교수 및 직원을 채용한다. 28년 전통의 조지아센추럴대학교는 미 연방교육국(USDE)와 고등교육협의회(CHEA)에서 인준하는 ATS(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와 ABHE(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 멤버 대학이다.May 25, 2021 01:07 PM PDT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크리스챤아카데미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대화의 집'에서 '극우 개신교는 어떻게 기독교를 과잉대표하게 되었는가'라는 주제로 대화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생중계 됐다. 발제는 하상응 교수(서강대 정치외교학과)와 박성철 목사(교회와사회연구소 대표)가 했고, 하홍규 교수(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와 김혜령 교수(이화여대 호크마교양대학)가 논찬을 맡았다. "진보 아젠다 때문에 표현의 자유 침해받는다 생각" May 25, 2021 11:0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