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호 목사(뉴욕교협 회장•효신장로교회 담임)가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미국이 점차 신앙의 정신에서 멀어지고 있는 모습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문 목사는 14일 뉴욕교협 주최로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열린 ‘평등법 해악 설명 특별 세미나’에서 ‘포괄적인 동성애 인권법안’이라 불리는 ‘평등법’이 상정되는 등의 상황에 대해 “미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면서 미국의 현실을 개탄했다. 이날 세미나 직후 발언을 통해 문 목사는 “몇 년 전 청교도운동의 현장을 뉴욕 목회자들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곳의 교회 문 앞에 무지개색의 그림이 있는 것을 보고 함께 갔던 목회자들이 크게 실망했다”면서 “400년 전 청교도운동의 흔적이 남겨진 그 도시 자체가 그렇게 변하고 있었다. 감격하고 감사하러 갔다가 씁쓸하게 돌아온 경험들이 있다. 그 이후에는 그곳에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고 말했다.May 18, 2021 08:18 PM PDT
성령으로 예수님이 태어나신 이후로 요셉과 마리아에게는 네 명의 아들이 더 있었는데 성경에서는 그들을 젖동생이라고 합니다. 그 첫 번째 동생인 야고보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알아보고 믿어지게 하는 성령에 사로잡혀서 많은 체험과 감동으로 깨닫고 믿어지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섬기는 생활로 평생을 성자처럼 살았다고 합니다. 야고보서의 내용은 교리적인 바탕위에 행동하는 신앙이 있어야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고 그리스도의 왕국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야고보서는 A.D 62년쯤 기록된 것으로 그 당시 로마의 네로황제는 교회를 박해하기 시작할 조짐이 있었고 그것을 직감한 야고보는 앞으로 교회가 대 로마제국으로부터 엄청난 횡포와 환란, 핍박을 당하May 18, 2021 01:39 PM PDT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의 신간 '하늘 문을 여는 기도'가 12일 출간됐다. 《하늘 문을 여는 기도》는 저자가 지구촌교회에 부임해서 수요 오전예배의 첫 시리즈 주제로 택한 '기도' 설교 10편을 엮은 것이다. 여호사밧과 엘리야의 기도 그리고 요한복음 15장 7절을 중심으로 하늘의 문을 여는 기도의 비밀이 무엇인지 들려준다.이 책의 1부에선 여호사밧은 수십만의 아람 연합군이 남유다를 공격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가운데 가장 먼저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말씀에 근거한 절실한 기도를 드림으로 놀라운 응답을 경험했다. 2부에서 저자는 코로나 시대를 지나는 지금이 엘리야가 겪은 3년여의 가뭄과 같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도 엘리야처럼 메마른 광야를 걷고 있는 이때에 주님과 깊이 교제하고 인내하며 성화의 길을 걷도록 돕는다. 3년 뒤 엘리야가 이방인 제사장 850명과 치른 갈멜산 전투처럼 우리도 May 18, 2021 10:56 AM PDT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5.18 정신을 북한인권 운동으로'라는 제목으로 제111차 화요집회를 개최했다. 한변과 올인모는 앞서 발표한 이날 집회 관련 보도자료에서 "41년 전 신군부의 쿠데타에 항거하여 일어난 5·18 민주화운동은 우리가 오늘의 민주사회를 이루는 데 큰 초석이 되었다"며 "지금 미얀마 국민들의 군부 쿠데타에 대한 저항운동과 다르지 않았다. 이제 5.18 정신은 그 자체로 이미 귀중한 자산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국가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켜야 한다.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보고 갈등과 대립에서 벗어나 통합과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 북녘에서는 2,500만 북한 동포가 70여 년을 인권 May 18, 2021 10:54 AM PDT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젠더 이데올로기는 해체주의를 목표로 전통적인 가정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과거에는 일부다처, 혹은 다부일처라는 위협만 생각했지만, 이제는 거기에 동성결혼, 다부다처 결혼, 근친결혼, 더 나아가 애완동물이나 물건과 결혼하는 일까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런 끔찍한 가정 해체의 거센 흐름은 결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문화막시즘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치밀한 전략과 오랜 활동의 산물이다. 문화막시즘의 초기 이론가는 이탈리아 공산당 창설자 중 한 명이었던 안토니오 그람시(Antonio Gramsci)다. 그는 구(舊)소련 붕괴를 바라보면서 공산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상하게 됐다. 그는 구소련을 중심으로 한 전통적 막시즘의 실패 원인을 기독교 정신과 문명 때문이라고 판단했다(정일권, 「문화막시즘의 황혼」, (CLC,2020).p.48.). 때문에 그람시를 비롯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학파는 기독교 정신과 문명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가족제도, 결혼제도, 일부일처제, 성적 금기에 반항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May 18, 2021 10:52 AM PDT
난항 끝에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재단이사장에 선출된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가 "무거운 책임감으로 총신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총신대는 지난 4월 2년 6개월간의 임시이사 체제를 끝내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김 이사장은 이사회의 한 차례 파행을 거쳐 개교 120주년을 나흘 앞두고 지난 11일 선출됐다. 김 이사장은 17일 예장 합동 교단지 기독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쟁 과정에서 약간의 불협화음이 있었으나 차츰 치유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와 비교갱협 사이의 대립 구도로 비친 점에는 "관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지만 일부 언론에서 과도하게 프레임을 짠 것은 유감"이라며 "교갱협 소속이 4명이라는 사실은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 부담감이 이사회 운영과 학교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May 18, 2021 10:51 AM PDT
'군중의 광기'(The Madness of Crowds)의 저자인 영국의 더글라스 머레이가 "교회가 복음을 전해야 할 때에 모든 최신 유행에 빠져들고 있다"며 "다시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저스틴 브라이얼리(Justin Brierly)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프리미어'에 신학자 N. T. 라이트 박사와 함께 출연한 머레이 작가는 자신을 불편한 불가지론자이자 실망한 무신론자로 소개하며 이 같이 말했다. 머레이 작가는 기독교 신앙이 영국 사회에 가져다 준 가치와 미덕을 인정하면서, "최근 몇 년간 흥미로운 움직임이 있었다. 실제로 우리가 이를 돌아보면, 우리가 지닌 것과 좋아하는 것은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했다. May 18, 2021 10:50 AM PDT
프란치스코 교황이 2년여 만에 홍콩 가톨릭교회 새 주교를 정식 임명했다. 17일 교황청에 따르면, 교황은 스티븐 차우 홍콩 예수회 총장을 신임 주교로 임명했다. 차우 주교는 홍콩교구장으로서 교구를 사목하고 관리·감독하게 된다. 홍콩교구장은 2019년 1월 마이클 융 주교가 선종한 후 요한 통 추기경이 임시로 맡아 왔다. 교황청은 융 주교의 선종 후 후임 인선 절차에 들어갔으나, 홍콩 민주화 시위 혼란 중이라 선임에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주교직 물망에 오른 이들은 중국 정부와 밀착돼 있거나 반정부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등의 이유로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May 18, 2021 10:49 AM PDT
2021년 현재 한국인 종교 분포는 개신교(기독교)가 17%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갤럽이 지난 3-4월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1,500명에게 '현재 믿는 종교가 있는지' 물은 결과에 따른 것이다. 개신교에 이어 불교가 16%로 엇비슷했으며, 천주교가 6%를 차지했다. 연령별로 보면 개신교는 20대 14%, 30대 19%, 40대 15%, 50대 14%, 60대 이상 23%로 드러났다. 불교인 비율은 20대 4%, 30대 6%, 40대 11%, 50대 23%, 60대 이상 25% 내외로 고령층에 집중돼 있었다. 천주교는 전 연령대별로 3-8% 정도로 고른 편이다. May 18, 2021 10:48 AM PDT
바이블 아카데미 대표 윤형묵 장로의 <예수행전> 1-2권이 발간됐다. (사)바이블 아카데미(BIBLE ACADEMY)를 설립한 저자 윤형묵 장로의 저서들은 4복음서를 읽으면서 서로 중복되거나 다른 내용들 때문에 읽는 이들이 혼란을 느끼고, 예수님의 생애에 대한 일관되고 일목요연한 이해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만들어졌다. 1권은 예수님의 일대기에 대한 스토리 전개와 이해가 쉽도록 4복음서 내용을 예수 그리스도의 전기 형식으로 편집했다. 앞에는 사복음서 대조표를 두어 복음서별 비교와 대조가 가능하도록 했다. 본문은 개정개역판(1998년)을 사용했다. 4복음서를 시간 순서로 재배열한 내용 뒤에는 4복음서의 각 소제목과 오늘날 성경이 우리 손에 들어오기까지 판본 등의 역사도 소개하고 있다. 예수님의 주요 행적을 도표May 18, 2021 10:46 AM PDT
미 국무부가 "미국은 인권을 외교 정책의 중심에 두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한국 내 일각의 "조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에 인권 문제를 제기한다면 북한과 대화 분위기가 훼손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미 국무부는 RFA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부는 또 "생각이 같은 국가들과 인권 유린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데 힘을 합치고 있다"고 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RFA에 "북한 정권은 자국민을 착취하고, 핵과 탄도 무기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쓰일 자원을 전용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May 18, 2021 10:40 AM PDT
유럽복음연맹(European Evangelical Alliance)이 핀란드 정부에 편지를 보내 종교의 자유를 존중해 달라고 촉구했다. 약 2300만 명의 유럽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을 대표하는 유럽복음연맹의 토마스 부처(Thomas Bucher) 사무총장은 핀란드의 파비 래새넨(Päivi Räsänen) 전 내무장관이 3건의 범죄 혐의에 대해 각각 징역 2년씩 구형받은 것에 대해 "실망했다"고 밝혔다. 래새넨 전 내무장관은 2004년 소책자, 2018년 TV쇼, 트윗 등을 통해 결혼과 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한 것 때문에 기소됐다. 부처 사무총장은 "경찰은 그녀가 '혐오 발언'을 한 혐의로 추정되는 3가지 사건과 관련한 혐의를 더 정확히 조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그때마다 그들은 대답할 수 May 18, 2021 10:39 AM PDT
2021년 현재 한국인 종교 분포는 개신교(기독교)가 17%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갤럽이 지난 3-4월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1,500명에게 ‘현재 믿는 종교가 있는지’ 물은 결과에 따른 것이다. 개신교에 이어 불교가 16%로 엇비슷했으며, 천주교가 6%를 차지했다.May 18, 2021 08:22 AM PDT
미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각) 공개한 ‘2020 국제종교자유 보고서’에서 중국과 더불어 북한을 세계 최악의 종교 자유 침해국으로 지정하고, 핵과 인권 문제를 동시에 다루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은 19년째 ‘종교 자유 특별우려국’ 명단에 올랐다.May 18, 2021 08:07 AM PDT
작년 디즈니와 자회사 픽스 스튜디오는 영화 ‘온워드’(Onward)와 ‘아웃’(Out)에서 각각 레즈비언과 게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게다가 디즈니 채널 만화 ‘오울 하우스’(Owl House) 제작자는 작년 여름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 양성애자라고 밝힌 바 있다.May 18, 2021 08:0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