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한한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이 국내 언론 인터뷰에서 또 한 번 북한의 인권 문제를 언급했다. 블링컨 장관은 18일 보도된 KBS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임기 첫날부터 미국 외교 정책의 중심에 인권과 민주주의를 되돌려 놓겠다는 결심을 분명히 했다”며 “안타깝게도 북한은 우리가 전 세계에서 알고 있는 인권 상황이 가장 심각한 국가 중 하나”라고 말했다. 또 그는 같은 날 SBS와의 인터뷰에서도 그는 “바이든 대통령은 인권과 민주주의를 미국 외교 정책의 중심으로 되돌리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것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Mar 19, 2021 07:54 AM PDT
미국 전역의 50명 이상의 흑인 기독교 지도자들이 바이든 행정부의 평등법을 규탄하는 공개서한에 서명했다고 1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최근 뉴욕 브루클린의 대형 교회를 이끄는 A.R 버나드 목사, 전 NFL스타인 벤자민 왓슨을 비롯한 52명의 교계 인사들은 바이든 평등법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앤드 캠페인’ 공개 서한에 서명한 뒤, 상원 법사위원회에 제출했다. 서한은 AND 캠페인에 대해 “더 나은 대표성, 보다 공정하고 자비로운 정책, 건강한 정치 문화를 가져오는 시민 문화적 참여를 위해 기독교인을 교육하고 조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독교 연합을 표방한다”고 설명했다.Mar 18, 2021 08:18 PM PDT
미국에서 생물학적 성별을 부정하는 개인을 위한 법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미국 개신교 목회자 대다수는 ‘성 유동성’이 윤리적이지 않다고 답했다. 내슈빌에 본부를 둔 라이프웨이 리서치에 따르면, 개신교 목회자 4명 중 3명(72%)이 자신의 생물학적 성과 다른 성별로 인식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답했으며, 특히 62%는 이에 강력히 동의했다. 반면 목회자 7명 중 1명(14%)은 동의하지 않았으며, 도덕적인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0%였다. 또한 복음주의 목회자(84%)들은 타 주류 개신교 목회자(32%)들보다 생물학적 성을 부정하는 것에 반대할 가능성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Mar 18, 2021 08:16 PM PDT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가 16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 18일 총회장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아시안들을 향한 혐오범죄 중단을 촉구했다. 특히 이번 성명은 사건의 용의자인 로버트 롱(21)이 침례교 목회자의 아들이라는 사실과 그가 기독교인이었다는 점에서 충격을 전하면서 교회들도 함께 반성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최병호 총회장은 성명에서 “지난 1년간 미국에서 3천292건의 아시안계 혐오사건이 접수됐다”면서 ”하루 평균 11건의 아시안계 혐오사건이 일어났다. 욕설과 언어희롱, 침을 뱉는 행위, 폭행,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다”고 미국 내 아시안 혐오 사건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Mar 18, 2021 08:00 PM PDT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한 8명의 사망자를 낳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 범행에 대해 용의자가 출석했던 교회가 애도를 표했다. 뱁티스트 프레스는 17일 크랩애플 퍼스트 침례교회 장로들이 숨진 8명에 대해 슬픔을 표했으며, 교회가 총격 희생자와 용의자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고 보도했다. 용의자인 로버트 에런 롱(21)은 16일 오후 5시경, 애틀랜타 소재 마사지업소 세 곳을 돌며 총격을 가했고, 이로 인해 아시아 여성 6명, 백인 여성과 남성 각각 1명이 숨졌다. 교회측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생한 다수의 사망자에 대한 비극적인 소식을 듣게 매우 슬프다. 우리는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Mar 18, 2021 05:08 PM PDT
필자와 직접 교제를 나눠온 다음 몇 분들의 교회를 소개하면서 목회적 부흥의 참된 교훈을 나누고자 한다. 미국에서 찾을 수 있는 구체적인 성경적 교회부흥의 본질을 재발견하기를 소망한다. 필자는 이분들의 교회에서 예배와 사역에 참여했었고, 그 목회현장이 풍성함을 체험하면서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수적으로 대형교회를 이룩한 분들이요, 현대 교회사에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고 말할 수 있다. 이분들은 하나님을 성경에 입각해서 소개하고 있기에, 교회가 성령의 위로와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다고 느꼈다. 필자의 안목에서 무엇이 참고할만한 가치인가를 다섯 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Mar 18, 2021 11:41 AM PDT
몇 년 전 교단에서 실시하는 인종문제 Workshop에 참여하면서 들었던 얘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교단에서 고위직을 맞고 있는 한분의 간증이었는데 자신은 흑인으로서 백인 동료들에게 차별받지 않기 위해서 많은 경우에 정장 차림을 하고 빈틈을 보이려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피부색 외에는 다른 것으로 흠을 잡히지 않기 위해서 그만큼 매사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 하나로 수많은 흑인들이 겪어야 했던 인종차별의 상처와 아픔을 나름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 Mar 18, 2021 11:34 AM PDT
지난 2월 미국을 강타한 혹독한 겨울 한파에 중남부 지역 한인교회들이 피해 복구작업과 함께 심각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남부 지역 한인교회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더불어 교회건물 천장 붕괴 및 침수 피해와 함께 수도세와 전기료 폭탄을 맞는 등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었던 교회에 다시 한파 피해까지 더해진 경우도 있었다. 미국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이하 한교총) 회장 이철구 목사(남부플로리다KUMC)는 "코로나 팬데믹의 어둠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미국 중남부 지역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한파에 폭설까지 내려 여러 한인교회들이 피해를 입었다"며 "교회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제 5차<형제자매 교회돕기> 모금 운동을 통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연합감리교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ar 18, 2021 11:18 AM PDT
미국 대형교회 목회자와 전 프로미식축구 선수 등을 포함한 저명한 흑인 기독교 인사들이 평등법(Equality Act)을 반대하는 서한에 서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17일 보도했다. 평등법은 성적 지향이나 성정체성에 근거해 고용 등에 있어 차별을 하지 말 것을 규정하고 있으며 지난달 25일 찬성 224명, 반대 206명으로 하원을 통과했다. 미 상원 사법위원회가 평등법안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하기 전 날, 도시 지역 크리스천들의 목소리를 전달해온 진보적 시민 참여단체인 AND 캠페인은 사법위원회에 보내는 항의 서한 발송을 주도했다. Mar 18, 2021 10:38 AM PDT
우상숭배는 우리의 만족과 안전, 삶의 의미가 되시는 하나님의 자리에 다른 것이 대체되는 것을 말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진정한 정체성을 가질 수 있다. 우상숭배에 관한 가장 큰 실수는 좋은 것은 우상화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대체로 사람들이 우상숭배 하는 모든 것들은 좋은 것으로 인식 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가 목회자를 우상화 하는 건강하지 않은 방법에 대한 몇 가지를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다음은 크리스천이 목회자를 우상숭배 하는 잘못된 방법 4가지를 소개한다. 1. 다른 사람의 의견은 기피한다.Mar 18, 2021 10:36 AM PDT
미 대형교회 목회자들과 전 프로미식축구 선수 등을 포함한 유명 흑인 기독교 인사들이 평등법(Equality Act) 반대 운동에 동참했다. 1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평등법안에 대한 청문회가 열리기 전날, 도시 지역 기독교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해 온 진보적 시민단체 AND캠페인은 사법위원회에 항의 서한을 발송했다. 서한은 "기독교 뿐 아니라 유대교, 시크교, 불교, 이슬람에 속한 기관에도 이 법안은 위험하다"며 "종교 공동체를 위협하지 않는 동시에 성소수자 공동체의 권리를 방어할 수 있다"고 했다. 국제종교자유대사를 역임한 수잔 존슨-쿡, 브루클린 기독교 문화센터 버나드 목사, 노스캐롤라이나 파크 교회 클라우드 알렉산더 감독, 메릴랜드 글레나든 제Mar 18, 2021 10:33 AM PDT
지난 5년 동안 학교에서 수십만 명의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을 전도한 단체가, 팬데믹 기간 스케이트 공원에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P. O. D. 리더인 소니 산도발과 함께 '후즈에버스'(The Whosevers)를 설립한 라이언 리스는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1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우리의 '킬 더 노이즈'(Kill the Noise) 투어를 통해 전 세계 공립학교 체계 안에서 그들의 삶을 주님께 드리는 것을 보았다"면서 "우리는 기독교 동아리를 통해 공립학교에 들어가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수십만 명의 아이들이 체육관 바닥으로 내려와 그들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기도하며 부흥이 일어나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고 했다. Mar 18, 2021 10:32 AM PDT
아브람의 인생길을 더 살피기 전에 먼저 우리가 넘어야 할 장애물부터 다뤄야겠습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구약에는 그런 경우가 더 많이 나오지요. 그런 어려움이 생기는 이유는 문화적 차이가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화적 차이라면, 좀 더 그 차이를 좁힐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면 되겠지만, 어떤 것은 그것조차 쉽지 않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차이를 좁힐 자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런 경우, 그냥 그 차이를 그대로 두고, 결론을 보류해야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성경의 내용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것 때문에 성경에 대한 신뢰감에 금이 가버려 우리 속에 '의심'의 그림자가 은근히 스며드는 경우가 생깁니다. 무엇인가 설득되지 않는 요소들이 있으면 말이지요. 그렇다고 모든 것을 다 명확하게 알 수도 없으면서 말입니다. 그만큼 우리 자신이 모순덩어리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성경에서 언급한 비현실적인 점들을 그냥 내버려 두는 것도 불편합니다.Mar 18, 2021 10:30 AM PDT
지난 5일 세례식 도중 영아가 사망하면서 논란이 됐던 루마니아정교회가 아이들을 물에 완전히 담갔다 꺼내는 오랜 관행을 바꾸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자유유럽방송(Radio Free Europe)에 따르면, 교단의 의사결정기구인 최고교회회의(홀리시노드)는 "세례 의식은 계속될 것이며, 성직자들이 이 의식을 행할 때 더욱 조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65,000명이 서명한 온라인 탄원서에는 "우리는 세례를 없애는 것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이를 수정하여 불필요하고 터무니없는 위험에서 아기들을 보호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Mar 18, 2021 10:30 AM PDT
조지아 라그랜지 소재 어드밴트루터란교회에서 담임으로 사역하는 박민찬 목사가 최근 경험했던 은혜와 간증을 나눴다. 송구영신 예배 직후 한국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그의 예기치 못한 한국행과 쉴세 없이 휘몰아친 급박한 상황 가운데도 그와 그의 병든 노모를 지키시고 살리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조금은 말라있을 우리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한다. 간증을 나누기에 앞서 조심스럽지만 확신 가운데 박민찬 목사는 “성경을 통틀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영적인 교훈은 어느것 하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는 것이 우리 역사 가운데 일어난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던져야 하는 질문은 ‘왜 하나님께서 이 무서운 질병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나?’일 것이다. 누구보다 믿는 자들부터 펜데믹 가운데 두신 하나님Mar 18, 2021 03:4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