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인내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중히 부탁합니다. 나이에 밀려 서두르지 마세요. 나이에 팔려 간다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자신이 생각했던 시기보다 늦어져서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당신의 가치와 생각과 미래를 의심하지 마십시오." <나랑 결혼해 줄래?>에는 저자가 10년 넘게 예비 부부들과 함께 울고 함께 기대하며 함께 기도하면서 결혼 예배를 기획하고, 결혼식 이후에도 만남을 지속하면서 지내온 시간과 내용을 담았다. 저자는 부교역자 시절 청년들과 결혼예비학교 강의를 진행했으며, 2016년 9월부터 목동 영신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자는 지난 10여년간 결혼식 주례를 부탁받으면, 예비 부부를 서너 번 만나 '결혼예비학교'를 하고 개별적으로 친밀하고 세밀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거쳤다Jun 03, 2021 10:16 AM PDT
지난 5월 17일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순복음 교단인 '하나님의성회 교회연합회(이하 교회연합회)'가 창립됐다. 교회연합회는 창립 의의에 대해 "미국 하나님의성회는 초대교회 부흥운동을 한국 땅에 실현하고자 우리나라에 선교회관을 설립하고, 세계적인 부흥사 조용기 목사님과 함께 성령님이 주도하는 부흥운동을 주도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 선교를 주도해 왔다"며 "그러나 안타깝게도 세속주의와 인본주의의 도전과 코로나19 영향으로 한국교회는 감소하고 있다"며 "이에 다시 한국과 세계 교회 부흥을 위해 성령님이 주도하는 부흥운동이 요청되는 시대"라고 설명했다. Jun 03, 2021 10:11 AM PDT
미국의 유명 시리얼 회사 ‘켈로그’가 성소수자 옹호단체와 제휴하여 동성애 캠페인을 장려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5월 28일 보도했다. 켈로그는 지난주 미국의 친동성애 단체인 GLAAD와 합작한 ‘투게더 위드 프라이드(Together with Pride)’ 캠페인을 공개했다.Jun 03, 2021 07:30 AM PDT
미국 조지아주 성도들이 코로나19를 계기로 생긴 식품 유통 사역에 8,100파운드(3,674kg) 이상의 식량과 1만 달러 이상의 돈을 기부했다. 웨슬리연합감리교(웨슬리UMC) 에반스교회는 최근 주일 마케도니아 그로베타운교회에서 진행하는 식품사역부에 사순절 기간 모은 기부금과 식자재를 전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웨슬리 UMC의 밀리지 오스틴 대외협력부장은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기부금에는 8,100파운드의 음식과 10,456.83달러의 돈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Jun 03, 2021 07:21 AM PDT
미국의 미네소타 주 세인트 폴에 있는 ‘블랙 라이브스 매터’ 운동 지부 설립자가 최근 이 단체의 ‘추악한 진실’을 폭로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세인트폴 BLM 지부의 설립자인 라샤드 터너는 지난달 26일 비판적인종이론을 거부하는 미국 흑인 인권단체 ‘테이크차지 미네소타’가 올린 영상에 출연했다. 터너는 영상에서 “나는 이 단체가 그 이름-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대변한다고 믿었다”며 “하지만 내부에서 1년을 보낸 후, 나는 그들이 흑인 가정을 재건하는 일에 거의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단체는) 미니애폴리스의 학생들의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에도 훨씬 덜 신경 썼다”고 말했다. Jun 02, 2021 09:48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올해 여름에 크리스천 캠프 운영을 재개하는 미국 기독교 캠프와 단체에 대해 최근 보도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윈쉐이프 캠프’는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를 위한 기독교 캠프로서, ‘안전 우선주의’는 코로나 이후에도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다. 캠프의 재단 이사인 크리스 위트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정서적, 육체적, 영적으로 모든 방면에서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없다면 아이들을 돌볼 기회는 없으며, 그것은 변하지 않은 사실”이라며 “무엇이든지 그것에 타협하지 않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고 영적인 영향을 미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상황을 다르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Jun 02, 2021 09:48 PM PDT
미국에서 최소 11개 이상의 주에서 학교에서 비판적인종이론을 주입하거나 전파하는 것을 제한하는 법안을 시행 중이거나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1일 기독일보 영문판에 따르면, 아칸소 주, 아이다호 주, 오클라호마 주는 현재 학교 관리자나 교사들이 비판적 인종 이론을 교육하는 것을 제한하는 법안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애리조나, 루이지애나, 미주리, 뉴햄프셔,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로드아일랜드,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텍사스, 그리고 유타 주는 중요한 인종 이론을 금지하기 위한 법안을 계류 중인 주들이다.Jun 02, 2021 09:45 PM PDT
북한내륙선교회 임현석 목사가 북한이 도당위원회 이후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 교육을 실시했지만 오히려 북한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는 최근 보도와 관련, “이제 더 이상 북한 주민들의 눈을 가린 채 거짓을 세뇌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임 목사는 최근 발송된 기도편지에서 “지도부의 무능이 여실히 드러나는 상황에서 형식적인 행사를 통해 강요하는 지도자의 위대성에 대한 우상화 교육은 공허한 메아리가 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북한의 우상화 교육과 관련, 임 목사는 “태풍과 수해로 입은 자신들의 피해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정부의 명령에 억지로 동원돼 했던 피해복구나 주택건설 사업 등은 도리어 분노를 일으키는 역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Jun 02, 2021 09:15 PM PDT
세계적인 영성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했던 마르바 던(Marva J. Dawn)이 지난달 18일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다.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의 자택에서 별세했으며, 향년 73세였다. 그녀는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대학교(Regent College)에서 영성신학과 CEM(Christians Equipped for Ministry)에서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신학자이자 작가, 음악가로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교회를 섬겨왔다. 그리고 노틀담(Notre Dame) 대학교에서 기독교윤리학과 성경신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으며, 전 세계 예배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들와 예배자들을 만나왔다. 특히 음악적인 은사를 통해 예배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설교자로서, 그리고 수준 높은 강의자로 명성을 떨쳤다. 한국에도 그녀의 책들이 많이 번역되어 예배자들에게 Jun 02, 2021 11:00 AM PDT
미국 플로리다에서 7세 소년이 한 시간 동안 수영해 세인트존스 강 물살에 휩쓸린 아버지와 여동생을 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일 보도했다. 당시 소년의 아버지인 스티브 파우스트는 자신이 낚시를 하는 동안 자녀인 체이스(7세)와 아비가일(4세)이 강에서 수영할 수 있도록 보트를 정박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거센 물살이 일어났고 아비가일이 휩쓸렸다. 체이스는 현지언론인 WJXT에 "동생을 띠라잡기 위해 본능적으로 배를 놓아주었다. 물살이 그에게도 들이닥쳤다"라고 말했다. 파우스트 씨도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지만 물살이 너무 강했다고 한다. 파우스트 씨는 WJXT에 "나는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지 확신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라며 "나는 할 수 있는 한 아비가일을 지키려고 노력했지Jun 02, 2021 10:56 AM PDT
김도인 목사의 신간 '설교자,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가 1일 출간됐다. 저자는 "'설교는 삶'이라고 말한다. 삶으로 설교를 해야 하고 교양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한다. 설교자가 교양을 갖추려면 설교자는 신학과 동시에 인문학까지 해야 한다"며 많은 설교자들이 신학의 과잉인 상태임을 지적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신학에 너무 매몰된 설교자들에게 인문학과의 융합이 반드시 필요함을 역설한다. 그 이유에 대해 설교자가 인문학을 통해 설교의 답을 찾게 되면 설교, 사역, 삶에서 교회가 미래를 품을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인문학은 신학의 적이거나 인문학이 인본주의라고 단정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그 이유에 대해 원래 신학과 인문학은 대립적이거나 적대적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Jun 02, 2021 10:54 AM PDT
"하나님은 나의 간절한 기도에 이처럼 신속하게 응답해 주셨다. 선하신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먼저 응답해 주실 만큼 우리에게 사랑 어린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소중한 증거를 날마다 보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가난과 큰 믿음의 시련을 견딜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돕지 않으실 수 있겠는가!" '코로나19 시대에, 왜 조지 뮬러인가?' <조지 뮬러가 경험한 기도의 재조명>은 19세기에도 1849년과 1854년, 1866년까지 세 차례 콜레라에 의한 팬데믹이 있었고, 그러한 상황 속에서 가장 타격이 심했던 브리스톨 지역에 고아원을 세워 어린 고아들을 다시 일으켜 세웠음을 상기시키고 있다. 조지 뮬러(George Muller, 1805-1898)는 '고아들의 아버지', '5만 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으로 잘 알려진 독일 태생의 영국 목회자이다. 책은 그가 쓴 일기를 중심으로 Jun 02, 2021 10:50 AM PDT
"수척한 얼굴로 마지막에 나에게로 돌아온 너, 네가 살던 고향 집에 돌아온 너는 패자가 아니었다. 천사들이 널 호위하였고 하나님이 성령의 빛을 보내셨다. 장한 딸, 지혜로운 딸, 날 눈뜨게 한 효녀, 고맙다. 내 딸아, 이제 굿나잇 키스를 보내지 않겠다. 밤이 없는 빛의 천국, 너는 영원히 잠들지 않는 하늘의 신부가 되었으니까(276쪽)." 사랑하는 딸 故 이민아 목사를 천국으로 보내고 나서, 이어령 교수가 세상 모든 딸과 아버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이를 위로하려는 마음으로 썼던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가 이민아 목사 9주기를 맞아 6년여 만에 새롭게 출간됐다. 암으로 딸을 보낸지 약 10년, 암 투병 중인 이어령 교수는 딸을 생각하면서 서문을 다시 썼다. '민아야 이제 울어도 된다'는 제목의 이 서문에서 이 교수는 "지금 너의 눈물 자국마다 꽃들이 피어나고 너의 울음소리마다 꽃을 노래하는 새소리가 들려온다"며 "미사여구Jun 02, 2021 10:48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한길사)> 출간에 대해 "'국민의 시간'은 누가 보상하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1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회고록을 6월 1일 내고 판매에 들어갔다고 한다"며 "누구든지 자신의 회고록이나 자서전은 낼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조국 전 장관의 회고록은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들은 "조국 전 장관은 일정한 목적이 있겠지만, 국민들 생각은 다르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며 "그는 최고의 권력을 가졌고, 그 권력으로 자신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려 했다. 그런데 뜻대로 되지 않자, 피해자로 나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Jun 02, 2021 10:46 AM PDT
미국 법학 교수와 학자들이 성경적 결혼관을 공유했다는 이유로 핀란드 기독교인 정치인을 기소한 핀란드 검찰총장을 제재하도록 미 국무부에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미국의 정치 뉴스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에 발표된 공개 서한에서, 하버드 대학, 예일 대학, 프린스턴 대학과 같은 아이비 리그의 교수들은 핀란드 전 내무장관인 ‘패이비 래새넨’과 핀란드 복음주의 루터교 선교 교구장인 ‘유하나 포흐욜라 주교’를 옹호했다. 핀란드 복음주의 루터교회의 회원인 래새넨은 인간의 성과 결혼에 대한 자신의 성경적 신념을 표현한 것과 관련해 3건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최근 핀란드 검찰총장은 그녀를 정식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Jun 01, 2021 11:1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