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 주의 한 마을에서 일부 단체가 기독교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이유로 참전용사 기념비 철거를 요구했지만, 마을은 이를 적극 수호하고 나서고 있다고 1일 크리스천 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엘파소 카운티에 위치한 기념비 마을은 지난해 4만6천 달러를 모금해 공원 묘지에 참전 용사 기념비를 세웠다. 이 기념비는 이글 보이스카우트에 소속된 10대 소년 마이클 칼슨이 설계했다.Apr 01, 2021 10:36 PM PDT
성경을 미국 테네시 주의 ‘공식적인 주정부 서적’으로 채택하는 결의안이 지난달 30일 하원을 통과해 주 상원으로 향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 헤드라인 뉴스는 최근 보도를 통해 이 결의안이 하원에서 55대 28의 표차로 통과되었으며, 성경이 주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중요한 기록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테네시 주립 도서관 및 기록보관소에 따르면Apr 01, 2021 10:36 PM PDT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성경박물관이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성주간 특별 전시와 공연을 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일 보도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성경박물관이 최초로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더 히스토리 오브 이스터”도 함께 상영된다. 샬롯 클레이 성경박물관 미디어 담당자는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영화를 통해 부활절이 전 세계적으로 미치는 영향의 중요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기독교인들에게 예수의 부활보다 더 영향력 있는 것은 없으며,Apr 01, 2021 10:34 PM PDT
애틀랜타 총격 사건 이후에도 미국 내 아시안들을 향한 증오범죄가 끊임없이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장로교 한인교회전국총회(NCKPC • 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1일 전국교회에 ‘아시안 혐오범죄 근절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내 각 지역에서 지방정부를 상대로 일제히 목소리를 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는 교단 성명발표에 이은 교회가 실질적인 취할 수 있는 행동으로 NCKPC는 이날 회원교회들에게 서신과 관련, “소속한 주의 주지사와 상하원의원들, 그리고 지역 시장들에게 발송해 달라”고 구체적으로 주문했다.Apr 01, 2021 10:04 PM PDT
전 UTD-KCC(그날까지 선교연합) 국제 대표였던 손인식 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지난달 28일, 고인이 담임했던 베델한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에서 진행됐다. 추모예배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던 고인의 삶을 되돌아보며 믿음의 유산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한요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추모예배는 김인식 목사의 기도에 이어 최정원씨의 특별찬양 후 김한요 목사가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한요 목사는 "고 손인식 목사님께서는 복음 전파의 사명을 붙들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당신의 모든 삶을 바치셨었다"고 회고하며 "이제는 고 손인식 목사님의 믿음의 유산을 따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의 삶을 온전히 드리자"고 권면했다. Apr 01, 2021 02:20 PM PDT
프랑스 대혁명 때 구체제를 유지하면서 점진적으로 개혁하자는 지롱드파는 온건한 부르주아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대혁명의 국민회의에서 오른쪽 편에 앉았기 때문에 우파라 불렸다. 반대로 급진적 개혁을 주장한 자코뱅파는 노동자나 서민을 대변하였고 국민회의에서 왼쪽 편에 앉았기 때문에 좌파라고 불렸다. 보수주의자의 아버지라 불리는 영국의 에드먼드 버크는 "프랑스 혁명에 관한 성찰"이라는 글에서 프랑스 혁명의 실패 원인이 너무나도 급진적인 개혁 때문임을 지적하였다. 버크는 1688년 영국의 명예혁명을 1789년 프랑스 혁명과 비교하며 "영국의 혁명과 프랑스의 혁명은 거의 모든 점에서, 그리고 근본적 정신에서 서Apr 01, 2021 11:01 AM PDT
아시아 민주주의 관련 소식을 전하는 웹페이지 '자유, 존엄, 그리고 아시아'가 홍콩의 노동운동가인 아포 래옹 씨와의 인터뷰를 최근 소개했다.'자유, 존엄, 그리고 아시아'는 "홍콩의 선거제도 개편안이 3월 30일 중국 전인대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면서, 그 동안 홍콩 민주화 투쟁의 핵심 사항이었던 '직접선거 실현'이 요원해 보인다"며 "노동자와 사회운동가로 평생을 살아온 아포 래옹 선생을 모시고 홍콩의 최근 시국 상황에 대해 들어본다"고 했다. 래옹 씨는 "때때로 중국과 홍콩 정부는 홍콩 기본법에 의해 보장된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비판자와 지지자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경찰력을 동원하고 강제적인 법을 만들어 내는 등의 다양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 Apr 01, 2021 10:57 AM PDT
'2021 고난주간 새벽기도회'가 29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매일 오전 6시 서울시 용산구 소재 온누리교회(이재훈 담임) 서빙고 본당에서 '생명을 위한 고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31일 설교를 맡은 이종락 목사(베이비박스 주사랑공동체 대표)는 '하나님의 생명 사랑'(요3: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귀하고 복된 생명들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셔서 복을 주셨는가"라며 "하나님의 은혜, 구원, 사랑에 감격하며 찬양을 우리에게 받으시기 위함"이라고 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특권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인간이 타락하고 말았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랑을 나타내셨다. 죄인과 경건치 않은 Apr 01, 2021 10:56 AM PDT
넷플릭스가 최초로 선보이는 신앙 기반의 뮤지컬 영화 '어 위크 어웨이'(A Week Away)가 개봉 첫 주말에 5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31일 보도했다. 넷플리스 영화 순위 사이트인 'Whats-On-Netflix.com'에 따르면, 베일리 메디슨과 케빈 퀸 주연의 '어 위크 어웨이'는 미국 넷플리스 주말 영화 4위, 가장 인기 있는 영화 4위를 기록했다. 호주에서 4위, 브라질에서 3위, 스페인에서 5위, 독일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선전 중이다. 영화의 공동 제작자인 앨런 파웰은 트위터에 "믿을 수 없는 소식이다. 여러분의 모든 지지에 감사하다. 정말 의미가 깊다"는 소감을 남겼다. 3월 28일 개봉된 이 영화는 문제아 10대 소년 윌 호킨스(퀸)가 자신을 소년원으로 보내려는 부모님을 피해 크리스천 캠프에 입소하면서 겪게 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Apr 01, 2021 10:54 AM PDT
미국이 중국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 내 '집단 학살'을 공식화하며 정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30일 '2020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발표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중국의 인권 탄압 문제를 가장 먼저 거론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너무 많은 이들이 2020년 잔혹한 상황 속에서 계속 고통을 받았다. 중국에선 정부 당국이 무슬림이 대다수인 신장 위구르족에 대한 집단학살을 저질렀다"면서 "위구르족을 포함한 다른 소수민족에 대한 감금·고문·강제불임·박해 등 반인륜적 범죄도 자행했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인권을 미국 외교 정책의 중심으로 되돌려 놓겠다고 약속했고, 우리는 인권을 유린하는 가해자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모든 외교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pr 01, 2021 10:53 AM PDT
동성결혼 주례를 허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은 미국성공회 주교가 결국 교단을 떠나기로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31일 보도했다. 알바니 성공회 교구 담당이던 윌리엄 H. 러브 주교는 모든 교구에서 동성결혼의 축복을 의무화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시행하지 않아 징계를 받았다. 러브 주교는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자신이 4월 2일부로 성공회를 떠나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북미성공회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브 주교는 "부제, 사제, 주교로 30년 가까이 사역을 해 온 교단이기 때문에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았으나, 지난 2년 동안 정교회 내에서 신학적으로 보수적이고 정통적인 주교로서 겪은 제약들을 감안할 때, 올바른 결정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Apr 01, 2021 10:51 AM PDT
월드미션대학교 윤임상 교수가 지난달 28일, 유럽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되었던 국제 오페라 성악경연대회(Boris Martinovich Voice Competition)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국제 오페라 경연대회는 세계적인 베이스 바리톤 보리스 마티노비치(Boris Martinovich)가 주최하는 권위 있는 국제 성악 경연대회로 세계 16개 나라에서 27명이 결선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윤임상 교수는 8명의 심사위원 중 유일한 아시안이었으며 미국에서 선정 된 2명의 심사위원 가운데 한 명으로 윤 교수의 심사위원 선정은 전세계 한인 음악계의 경사다.Apr 01, 2021 10:33 AM PDT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장 조문휘 목사, 이하 KAPC) 제45회 정기총회가 "하나님이 기억한 시대의 영웅(A generation's hero forever remembered by God, 삼하 11:6-17)이란 주제로 5월 18일(화) 오후 4시(미 서부시간)부터 19일(수)까지 세계소망교회(담임 오세훈 목사)에서 줌을 통한 하이브리드식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Apr 01, 2021 10:12 AM PDT
해리 리더 목사 (Dr. Harry L. Reeder III)의 목회는 상상을 초월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필자는 그를 여러 차례 만났는데, 미국 장로교회 총회에서나, 신학교에서나 항상 중후한 신뢰감을 주는 분이었다. 현재 앨라바마 주, 버밍햄에 있는 브라이어우두 장로교회 (Briarwood Presbyterian Church in Birmingham, Alabama)의 담임목사로 이십여 년을 섬기고 있다. 해리 리더는 동부 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에 아내 신디를 만난 후 1969년에 결혼했다. 자신의 공부는 접어두고, 화학을 전공한 아내가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도움을 주었다. 다시 자신의 대학 학업을 마치기 위해서 학교에 돌아간 후, 목회에 소명을 받아서 커번넌트 대학에 편입하여 역사와 성경을 전공하고 1974년에 졸업했다. 학교 근처의 챠타누가 지역에서 독립교회를 6년 동안 섬겼고, 테네시 템플 신학교에서 틈틈이 공부도 했다. 그 후 신학 공부를 본격적으로 마치기 위해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플로리다 신학센터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마쳤다. 그가 공부하면서 2년 반 동안 섬긴 파인랜드 장로교회 (Pinelands Presbyterian Church)는 50 명에서 400명으로 성장했다. 그의 사역의 핵심은 그의 설교와 성경공부, 소규모 제자훈련 등으로 결속시켰다는 점이다.Apr 01, 2021 10:01 AM PDT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이후, 미국과 멕시코 접경지역에 몰려드는 불법 이민자들이 급증한 가운데, 재난 구호팀들마저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뱁티스트프레스는 남침례교 텍사스 총회산하 교회와 재난 구호 봉사자들이 하루 평균 200명 이상의 불법 이민자들을 섬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텍사스 국경 지역에서 수십 년간 난민들을 섬겨온 웨스트 브라운스빌 침례교회의 카를로스 나바로 목사는 2019년 이후 8200명의 중남미 망명 신청자들에게 성경과 음식, 의류, 법률적 지원 등을 제공했으며 3,245명 이상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기도를 하도록 이끌었다. Mar 31, 2021 11:1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