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침례회가 교단 산하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의 전 위원장 러셀 무어가 물러난 이후, 교단에 대한 기부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뱁티스트프레스’가 발표한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5월 국가협력프로그램 배정 예산으로는 1690만 달러가 제공되어, 지난해 5월 1480만 달러보다 210만 달러 이상 증가했다. SBC 집행위원회는 5월 31일 기준으로 총 1억2,880만 달러의 헌금을 거뒀으며, 이는 연간 평균 예산인 1억2450만 달러를 넘어 섰다고 발표했다. 로니 플로이드 SBC 집행위원장은 보고서에 대해 “협력 프로그램을 통한 기부금의 재정적 반등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내슈빌에서 열릴 2021년 SBC 연차총회에 참석함에 있어, 회계 연도의 8개월을 보낸 이 재무보고서는 주목할 만 하다”고 평가했다.Jun 07, 2021 08:23 PM PD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이하 WMU)는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제30회 학위수여식 갖고, 학부(성서학, 기독교상담학, 간호학)와 대학원(신학, 목회학, 상담심리학, 음악학) 졸업생 총 106명에게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올해 학위 수여식에는 처음으로 18명의 간호학과 졸업생을 배출하며 기독 의료종사자 양성을 향한 비전에 한 발짝 다가섰다. 또 국제화를 향한 WMU의 노력에 발맞춰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세계 다양한 국가의 목회자들과 선교사들, 일반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학업을 마쳤고, 라틴프로그램을 통해 히스패닉 졸업생들이 배출됐다. 특히 코비드 펜데믹 상황에서도 그간 성실히 준비해온 온라인 교육 시스템으로 미국과 한국, 전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성과가 돋보였다. WMU는 기독교 종합대학으로의 목표를 붙들고, 온라인 교육을 강화한 교육 혁신으로 국제화 시대를 맞을 계획이다.Jun 07, 2021 02:37 P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교(Grace Mission University, GMU 최규남총장)는 오는 14일(월)과 24일(목) 양일에 걸쳐 유튜브 라이브 활용에 대한 미디어 공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공개 강의는 14일에는 기초, 24일에는 상급 과정 교육이 진행되며, 이론과 적용사례와 시연으로 참석자들이 개인 컴퓨터를 활용해 직접 실제 기기와 장비들을 연결하여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를 준비하는 제임스 구 교수는 "누구나 유튜브 실시간 영상 서비스 및 편집이 가능하도록 교육할 예정"이라며 "교회 및 선교단체 사역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Jun 07, 2021 10:43 AM PDT
방탕아(libertine)란, 감각을 통해 경험하는 육체적 쾌락에 가치를 두는 사람이다. 사전적 의미는 도덕성, 책임감, 또는 성적 절제가 없는 사람, 불필요하고 바람직하지도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 또는 사회의 다수에 의해 받아들여지는 도덕적 또는 신성화된 행동방식을 무시하는 사람을 말한다. Libertine이라는 용어는 원래 칼뱅이 제네바에서 도덕적 규제를 무시하고 부도덕, 술취함, 악담 등을 행하는 정치적 반대파에 대해 부정적 의미로 사용하였던 단어였다. 이는 18세기부터 성적 방탕의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방탕아의 생각은 철학적으로 자유사상(Libertinism) 이다. 이는 귀족적 방탕, 성적 및 정티적 자유를 의미한다. 쾌락주의(hedonism)의 한 극단형이기도 하다. 쾌락주의란 철학의 한 분파로서 크게 두 가지가 있다Jun 07, 2021 10:06 AM PDT
이집트 당국이 기원전 360년에 설립된 콥트 정교회 수도원에 속한 토지와 재산을 압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는 수도원이 코로나19 전염병이 발생하면서 세금을 내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집트 관리들과 경찰들은 지난 5월 30일 불도저를 몰고 와 알 파이윰 와디 알 라얀에 위치한 성 마카리우스 수도원(Saint Macarius Monastery)에 도착하여 그곳에 사는 수도승들이 세운 울타리와 기타 구조물을 철거했다고 영국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가 최근 전했다. CSW는 "이에 항의하고 작업을 중단시키려던 많은 수도승들이 체포됐다 풀려났다"라고 덧붙였다. Jun 07, 2021 10:03 AM PDT
대한성서공회가 약 23년 만에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의 개정에 나서기로 했다. 공회는 최근 제135회 정기이사회에서 이를 의결했다. 바로 개정을 준비할 경우 오는 2035년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회는 개정의 필요성으로 크게 △시대 변화에 따른 언어의 차이 △성서학의 발전 △개역개정판과 관련해 공회에 접수된 수천 건의 질문과 의견 등을 꼽았다. 공회 번역 담당 부총무인 이두희 목사는 관련 영상에서 "현재 한국교회가 예배용 성경으로 읽고 있는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의' 번역 전통은 최초의 한글 완역 성경인 1911년 '셩경젼셔'로 거슬로 올라간다"며 "'셩경젼셔'는 1938년과 1961년, 1998년에 크게 세 차례 개정됐다. 1938년 판은 번역을 개정했다는 뜻을 담아 '셩Jun 07, 2021 09:58 AM PDT
나이지리아에서 급진적인 풀라니 목동의 공격으로 목회자와 그의 3살 아들이 순교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모닝스타뉴스에 의하면, 지난달 21일 리비티커스 마크파 목사와 그의 아들 갓센드(Godsend)는 니제르주 캄베리 마을에 있는 자택에서 공격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파 목사의 아내와 딸은 탈출했다. 그가 신앙을 이유로 극단주의자들의 표적이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마크파 목사의 동료 사무엘 솔로몬은 웹사이트를 통해 "풀라니 목동들은 그들을 공격했고, 그들은 목숨을 구하기 위해 동굴에 숨어 있었다. 그리고 풀라니 목동Jun 07, 2021 09:56 AM PDT
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이사장 정주채 목사, 회장 이성구 목사)는 6일 오후 함안 칠원교회(담임 최경진 목사)에서 '손양원 목사 순교 7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해당 예배는 순교 70주년인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올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상규 박사(백석대 석좌교수)가 '한국교회를 향한 손양원 목사의 (3가지) 경고'를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상규 교수는 "오늘 우리 사회나 한국교회는 매우 혼란한 가운데 처해 있다. 국가적으로 정체성이 흔들리고 안보가 불안하며, 공정과 정의가 무너지고, 거짓과 위선이 판을 치고 있다"며 "무엇보다 이념 갈등이 심각하다. 어떤 이들은 해Jun 07, 2021 09:50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주정부가 최근 한 교회와 신부에게 변호사 수임료 215만 달러를 지불하고 예배당에 차별적인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합의했다. 신시아 바샨트(Cynthia Bashant) 미국 지방법원 판사는 지난해 사우스베이연합오순절교회가 제기한 소송에서, 개빈 뉴섬 주지사를 비롯한 주정부 관리들에게 대유행 사태에 대응해 예배당에 대한 명령을 내리거나 집행하는 것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주정부는 또 이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변호사 비용으로 교회 측에 160만 달러를, 로마가톨릭교회 트레버 버핏 신부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55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버핏 신부는 컨 샌버나디노, 샌디에이고, LA의 교회를 감독하고 있다. Jun 07, 2021 09:43 AM PDT
1979년 존스홉킨스대학 성전환 클리닉 폐쇄에 도움을 준 유명 정신과 의사가 "우생학 운동이 붕괴된 방식과 유사하게, 성전환 의료화 동기의 '붕괴'가 곧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존스홉킨스대학 의학대학원 폴 맥휴(Paul Mchugh) 박사는 최근 '퍼블릭 디스코스'((Public Dicourse)와의 인터뷰에서 "사춘기의 신체 과정은 인간 발달의 가장 불가사의한 단계 중 하나"라며 "전국 소아청소년과에서 정상적인 사춘기를 억제하기 위해 약물을 투여받는 성별 불쾌감을 겪는 청소년들은 부모처럼 이러한 개입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정신과 의학의 많은 분야에 관해 언급한 맥휴 박사는 "다른 동물들과 달리, 인간의 가장 흥미로운 개별적 특징들 중 일부는 성적 발달이 가져다 주Jun 07, 2021 09:41 AM PDT
한국 경제계의 거장 이병철 회장이 생전 하나님에 관한 24가지 질문을 남긴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로 시작해 '지구의 종말은 오는가?'로 끝나는 질문들은 비기독교인들이 일반적으로 갖는 종교나 신에 대한 질문들을 망라하고 있다. 이 회장은 그 질문에 대해 답을 듣지 못하고 한 달 만에 세상을 떴지만, 그에 대한 대답들은 여기저기서 출간되고 있다. 기독교 목회자인 황의찬 목사(온고을교회)도 <삼성 창업가 이병철의 하나님>을 최근 펴냈다. 황의찬 목사는 이 책을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해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삼성재단 이서현 이사장, CJ 이미경 부회장과 이재현 회장,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한다. 그는 "그분 들 중 한 사람이라도 읽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Jun 07, 2021 09:40 AM PDT
살다 보면 누군가를 미워할 일이 생긴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일은 가슴 아픈 일이다. 미움의 결말은 비참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가장 비참한 경우는 자신을 미워할 때 일어난다. 사람들은 자신의 장점보다 단점에 집중할 때가 많다. 남들보다 부족하고 못난 것에 집중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이 미워지게 된다. 자신이 미워지면 열등감에 빠지고 열등감은 콤플렉스가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어떻게 자신이 미워지는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못난 게 아니라, 조금 서툰 겁니다>의 저자 조지선은 심리학을 공부하면 자신이 덜 미워지게 된다고 말한다. Jun 07, 2021 09:31 AM PDT
최근 후임 목회자 선정 사실을 발표한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6일 '아간에게 돌을 던질 자, 누구인가(여호수아 7:1-26)?'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다. 유기성 목사는 "난공불락의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이스라엘 민족이 그 다음 만난 아주 작은 아이 성에서 패배하고 간담이 녹는 두려움에 사로잡혔다"며 "그들은 여호와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면 작은 성 하나도 이길 수 없음을 알고 울면서 기도했다"고 말했다. 유 목사는 "하나님은 여리고 성에서 내게 바쳐 불태워야 할 성물에 손을 댄 자가 있다고 하셨다. 여호수아는 그 말씀을 듣고 너무 놀라 제비뽑기를 시작했다"며 "뽑고 뽑으니 아간이라는 사람이 뽑혔다. 그는 여리고 성에 들어갔을 때 좋은 외투와 은 200 세겔, 금 50 세겔을 장막 밑에 숨겨 놓았다고 실토했다. 이스라엘 백Jun 07, 2021 09:30 AM PDT
주한 미국대사관이 5일 또 다시 '무지개 배너'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대사관 건물 정면에 게시했다. 대사관 측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주한 미국대사관은 모든 사람들의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를 지지하고자, 무지개 현수막(the rainbow #Pride banner)을 대사관 건물에 걸었다"고 밝혔다. 이에 시민들은 댓글로 부정적 의견을 주로 표시하고 있다. "강력히 반대합니다", "동성애 음란죄를 인권으로 포장, 옹호, 동조하는 미국은 불바다 소돔 고모라가 될 것", "게이 깃발이 성조기보다 더 높이 달렸다" 등의 의견을 밝혔다. Jun 07, 2021 09:28 AM PDT
솔로몬대학교(총장 백지영 박사)는 지난달 29일, 제21회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에서는 기독교 상담학 박사 3명, 목회학 석사 3명, 신학학사 3명 등 총 9명이 학위를 받았다.Jun 07, 2021 02:2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