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그 친구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그 친구의 집은 선명하게 기억이 납니다. 밀가루 공장 사장 아들이었던 그 친구의 집은 공장의 한 켠의 큰 집이었습니다. 그 집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친구 어머니가 저희들을 부르시더니 저와 제 친구들에게 질문을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너희 아버지 뭐하시노?" 어떤 영화에서 선생님이 한 질문으로 유명한 그 질문에 한 친구는 의사라고 하고, 한 친구는 선생님이라고 하고, 한 친구는 공장을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한 똑같은 질문에 "아부지, 사업하시는데예"라고 했습니다. Mar 31, 2021 06:58 AM PDT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에서 2021년 부활절 생명선포식을 갖는다. 부활주일 직전인 오는 3일(토)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109번 아씨플라자 앞에서 진행될 이번 선포식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하며 그 기쁨을 모든 이들과 풍성하게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교회 전도부 소속 성도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적극적인 기도 가운데 계획된 이번행사는 특별히 팬데믹의 시대적 상황으로 복음전도가 위축되고 교회가 점점 그 설 자리를 잃어가는 가운데, 오히려 복음이 더욱더 절실히 선포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시작됐다.Mar 31, 2021 03:25 AM PDT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30일 미 육군 보병대령 출신 변호사인 빌 코너가 연재한 ‘복음주의 기독교인은 급진적인 위협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개재했다. 그는 반복음주의적인 비난의 예로, 미국 시타델 대학의 정보 보안 연구과의 교수인 무하메드 프레이저 라힘과 멜리사 그레이브스가 ‘포린 어페어’지에 발표한 ‘미국은 탈극단화를 필요로 한다’는 제목의 글 일부를 소개했다. 그는 “두 교수가 1월 6일 의사당에서 일어난 폭동을 주로 백인 복음주의 기독교 폭력 극단주의의 사례로 규정하는 것으로 글을 시작한다”며 “의사당에 난입한 사람들 중 한 명인 조슈아 블랙(Joshua Black)을 선별적으로 편집, 입증되지 않은 진술을 나열한다”고 지적했다. Mar 30, 2021 10:19 PM PDT
최근 미국 갤럽조사에서 미국인들의 종교활동이 계속 감소했고, 지난해 8년 만에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193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갤럽은 매년 두 차례 ‘미국인의 종교적 태도와 관행’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에서 2020년 미국인의 47%만이 “교회, 회당 또는 모스크에 속해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1999년 70%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갤럽이 1937년 처음 조사할 당시에, 미국의 교회 회원은 73%에 육박하다가 이후 60년간 70% 가까이 유지되었고, 21세기에 접어 들어 꾸준히 감소했다.Mar 30, 2021 10:18 PM PDT
안디옥 교회의 시작은 사도행전 11:19-21에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하신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안디옥 교회는 이방교회들의 모체로 서둘러 세워지게 됩니다. 처음에 세워지는 과정에서는 어Mar 30, 2021 12:50 PM PDT
미국 사우스이스턴 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인 척 로리스(Chuck Lawless) 목사가 최근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오늘날 고려해야 할 전통적인 교회 성장 아이디어 7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풀타임 사역 40년을 회상하면 그때 우리가 교회를 운영했던 일부 오래된 방법들이 생각난다. 오늘날 여전히. 이러한 아이디어는 유효하다. 우리가 어떻게 이러한 아이디어를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다음은 그가 소개한 7가지 아이디어다. 1. 친구초청의 날 코로나 시대에는 이것이 이상한 아이디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언젠가 지나갈 것이라 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는 우리가 적절한 공간을 제공 할 수 있다고 가정 할 때), 신자들이 친구들을 교회에 초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도전하Mar 30, 2021 11:46 AM PDT
'올드 타운 로드' 아티스트 릴 나스 엑스(Lil Nas X)가 스트리트패션 업체인 MSCHF와 협업해 실제 사람의 피가 들어간 '사탄 슈즈'(Satan Shoes)를 발매한다고 하자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2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나이키 에어맥스97s를 개조한 이 신발에는 오각형 목걸이와 누가복음 19장 18절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말씀이 새겨져 있다. 운동화 밑창에는 MSCHF 팀원들이 뽑은 사람의 피 한 방울이 들어 있다고 한다. 악마의 수로 알려진 666켤레가 이날 하루 동안 1,018달러에 판매됐다. 사탄 슈즈 발매는 릴 나스 엑스의 최신 싱글인 '몬테로'(콜 미 바Mar 30, 2021 11:44 AM PDT
일명 '대북전단금지법'(개정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이 30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국민의힘 지성호 국회의원은 "대북전단금지법은 한국 헌법과 시민정치적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에 따른 의무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했다.지 의원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말하며 "국내외 인권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부분을 무시해선 안 되고, 한반도의 밝은 미래는 북한이 한국과 같이하는 데 달려있는 것이지 그 반대라고 착각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 "통일부는 북한이 요구하는 대북전단금지법에는 바로 화답하면서 북한인권단체와 국내외 인권 전문가들의 의견은 무시한 채 법 시행을 밀어붙였다"며 "국제사회가 북한인Mar 30, 2021 11:42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논란이 된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와 관련, 29일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SBS는 '조선구마사'(驅魔師-마귀와 악령을 쫓아내는 직책)라는 드라마를 방영했는데, 그 내용에서 역사왜곡의 심각성이 드러나 방영 2회 만에 종영(終映)을 선언했다"며 "원래는 16부작으로 예정했었고, 제작비만도 자그만치 320억 원의 대작을 기획했었다. 그러나 방영 1회 만에 심각한 반대에 부딪쳐 더 이상 방송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드라마는 방영권료도 대부분 지급하였고, 촬영도 80%를 마친 상태이지만, 워낙 시청자들의 강한 항의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며 "그렇다면 얼마나 방송 내용이 황당했으면, 시청자들의 항의에 무릎을 꿇은 것인가"라고 했다. Mar 30, 2021 11:41 AM PDT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말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들어왔다. 부모님과 인생 선배들에게 말을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끝없이 듣고 자랐다. 말이란 입에서 나오면 소리가 되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다른 이의 기억 속에 살아 숨 쉬는 생명체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말을 조심해야 한다. 그에 반하여 글을 조심해서 쓰라는 주의를 듣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글도 말과 다르지 않다. 누구나 자신이 쓴 글에 책임이 따른다. 때로 말보다 더 강력한 올가미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어떤 사실을 확인할 때 글은 말보다도 강력한 증거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Mar 30, 2021 11:37 AM PDT
지난 28일 미얀마 군부의 진압으로 114명의 사망자가 나온 지 하루 만에, 희생자의 장례식장에 모인 이들에게도 총격이 가해졌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러한 폭력적 진압은 미국이 현재까지 가장 무거운 제재를 가한 지 며칠 만에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29일 총격을 받은 태마웅 마웅이라는 20세 청년의 장례식이 수도 양곤 인근 바고에서 진행됐다. 이 목격자는 "우리가 그를 위해 혁명가를 부르는 동안 보안군이 도착해 우리를 향해 총을 쐈다. 우리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총격을 피해 달아났다"고 전했다. 전날 진압과 관련 미얀마 나우는 "13세 소녀를 포함해 최소 114명이 사망했다. 양곤의 미양고네에 위치한 타미네 지역에서 한 살짜리 아기가 한쪽 눈에 고무탄을 맞는 등 수많Mar 30, 2021 11:35 AM PDT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 이른바 '대북전단금지법'이 오늘부터 시행된다. 통일부는 29일 "법 시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국내외 인권단체등과 소통을 지속해 왔다"며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적용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으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대북 확성기를 비롯해 시각 매개물, 전단 등을 살포할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거나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이와 관련,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통일부는 북한이 요구하는 대북전단금지법에 바로 화답하면서 북한인권단체와 국내외 인권 전문가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법 시행을 밀어붙였다"며 "국제사회가 북한Mar 30, 2021 11:34 AM PDT
인도네시아에서 기독교인을 비롯한 비무슬림 여학생들 및 여성 근로자들이 무슬림 소녀들과 여성들의 필수 의상인 히잡을 착용하도록 강요받고 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인도네시아 정부가 이슬람 교인들을 위한 복장 규정을 시행한 후, 이에 따르지 않는 소녀들과 여성들을 상대로 광범위한 압박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 근로자들은 끊임없는 히잡 착용 요구 때문에 직장을 잃거나 포기했으며, 여학생들은 학교를 자퇴하거나 퇴학을 당했다. 이에 따라야 한다는 압박 또한 이들에게 심리적 고통을 주었다. 이와 관련, 휴먼라이츠워치(HRW) 호주 책임자인 일레인 피어슨 국장은 "인도네시아의 정책은 오랫동안 여학생들과 여성 근로자들, 소녀들에게 종교적 신념을 선택할 수 Mar 30, 2021 11:33 AM PDT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한인종교지도자 23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실시간 화상수업을 통해 진행했다. Mar 30, 2021 04:19 AM PDT
주님세운교회(담임 박성규 목사)는 지난 28일 토랜스 한남체인과 S마트, H마트 등지에서 평등법 상원 통과 반대 가두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주님 세운교회는 이날 111명의 서명을 받았고, 300여 명에게 평등법의 해악을 설명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반대 서명을 독려했다. 박성규 목사는 "미주 한인교회 성도들은 코로나 팬데믹과 아시안 인종 혐오라는 열악한 환경 가운데에도 미국의 거룩성을 지켜야 한다"며 "끊임없는 기도와 우리의 헌신이 주님 안에서 아름답게 열매 맺힐 줄 믿는다"고 전했다. Mar 30, 2021 04:0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