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31일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제리 뉴컴 박사가 쓴 “마르크스주의가 미군에 침투하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뉴컴은 미국의 신앙 가치를 수호하는 비영리 기구 ‘프로비던스 포럼’의 전무이사이며 복음주의 라디오 방송인 ‘D.제임스 케네디 미니스트리’의 생방송 진행자이다. 그가 서두에 던진 질문은 “마르크스주의가 어떤 좋은 것을 가져다 준 지구상의 1평방인치 장소라도 말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하며 “중국, 러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쿠바, 베네수엘라에서는 분명히 아니”라고 지적했다.May 31, 2021 09:06 PM PDT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의 새로운 조사에서 미국인 대다수가 생물학적 남자 학생이 여학생 운동 팀에서 경기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5월 갤럽이 미국 성인 10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10명 중 6명(62%)은 트렌스젠더 선수가 ‘출생 성별에 맞는 팀에서 뛰어야 한다’고 답했으며 34%는 ‘(트랜스)성 정체성에 맞는 팀에서 경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타고난 성별이 남성인 트렌스젠더 학생의 여학생 운동 경기 출전은 미국인의 과반수가 반대했다. May 31, 2021 08:59 PM PDT
미국의 유명 시리얼 회사 ‘켈로그’가 성소수자 옹호 단체와 제휴하여 동성애 캠페인을 장려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켈로그는 지난주 미국의 친동성애단체인 GLAAD와 합작한 ‘투게더 위드 프라이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당신이 누구든, 누구를 사랑하든, 어떤 대명사를 사용하든, 당신은 상자 속에 들어가기에는 너무나 멋지다”는 내용과 함께 ‘박스는 사람이 아닌 시리얼을 위한 것’이란 문구를 내걸며 전통적 성정체성 인식에 반대하고 있다. May 31, 2021 08:54 PM PDT
나이지리아에서 무슬림 풀라니 목동들의 테러 공격으로 어린이를 포함, 기독교인 22명이 숨졌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9일 현지 뉴스 등을 종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3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고원주에 위치한 리욤 카운티의 콰위 마을에서 발생했으며, 무장 지하드주의자가 침입해 현지 기독교인 14명을 살해했다. 이어 같은 날, 조스 노스 카운티 인근의 마을에서도 8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당했다. 당시 목격자인 ‘모든 것을 이기는 복음주의 교회(ECWA)’ 회원인 아사베 사무엘은 “풀라니 무장괴한들이 내 집 주변에서 총을 쏘는 소리를 들었고, 나는 가게와 시장이 있는 마을 중심지에 있었다”며 “당시 우리는 숨으려고 뛰어야 했다”고 전했다. May 31, 2021 08:51 PM PDT
훼드럴웨이선교교회(담임 박연담 목사) 썸머캠프가 오는 7월 5일(월)부터 4주 동안 매주 월요일 부터 금요일(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4주간 진행된다. 등록비는 300달러.May 31, 2021 02:20 PM PDT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NCKPC)는 지난 19일,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으로 이재호 목사(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를 선출했다. 또 차기총회장으로는 김성택 목사(클리브랜드 한인중앙장로교회), 평신도 부총회장으로는 김길수 장로(시애틀 연합장로교회)를 선출했다. '희년의 자유와 해방을 내려주소서!(레 25:10)'라는 주제로 현장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총회는 특강과 개회 예배, 결산 및 감사 보고, 2021-2022년도 예산안 인준, 희년준비위원회 보고, 신구 임원 교체, 신임 총회장 위임예배 등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50회 총회인 만큼 희년의 의미와 함께 동성애 이슈와 펜데믹 등 급변하는 사회에서의 이민교회 정체성 확립, PCUSA(미국 장로교)의 회복을 위한 한인교회의 역할 등이 강조됐다. May 31, 2021 01:29 PM PDT
북한이 5월 22일부로 폐지된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과 관련, "침략 야망을 명백히 드러낸 이상 우리의 자위적 국가방위력 강화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할 소리가 없게 됐다"라고 주장하면서 강력하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1일 개최된 한미정상회담 이후 미사일 사거리 지침 종료 등 관련 내용에 대해 북한 측에서 처음으로 보인 반응으로서, 여기에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비루한 꼴이 실로 역겹다"라는 비난도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5월 31일에 김명철 국제문제평론가 명의의 기사를 통해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 종료 발표를 언급하고 "이는 남조선(한국)이 우리 공화국(북May 31, 2021 10:13 AM PDT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60주년 기념 세계선교보고대회가 '바울이 셋집에서'(행 28:30-31)라는 주제로 지난 30일 오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UBF 세계선교보고대회 1부 '새로운 60년을 향해' ©UBF 60주년 세계선교보고대회 영상 캡처1부 60주년 축하행사에선 축하 공연에 이어 일대일과 성경공부를 의미하는 촛불을 다음세대에 전달했다. 새로운 60년을 향해 60대의 목자 두 명이 들고나온 촛불은 40·50대로, 그리고 다시 대학생들에게 전달되면서, 이제는 모든 세대가 조화를 이루고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촛불이 전파되어 십자가가 되고 있다. 이제 그 복음 역사의 주역이 청년들이다. 이 촛불이 모여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는 사회자의 멘트와 함께 세계 지도 안에 촛불을 든 청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May 31, 2021 10:11 AM PDT
15세기 종교개혁 이후 다시 조금씩 세속적 타락이 나타났다. 다시금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신앙개혁적 흐름들이 나타났다. 16세기 영국의 청교도 운동, 17세기 독일의 경건주의 운동, 그리고 18세기 영국 감리교 운동 등이 그러하였다. 청교도(Puritan 淸敎徒)는 16-17세기의 영국의 성공회 신도들 중 신앙에 투철한 프로테스탄트를 지칭한다. 그들은 루터나 칼빈에 영향을 받아, 개혁신학 특히 칼뱅주의를 추구하였다. 종교개혁의 순수한 '전통 복음주의자'였던 이들은 인위적인 전통에 반대하였고, 성서를 기독교 신앙의 유일한 원천으로 이해하였고, 엄격한 도덕, 주일(主日) 성수, 향락의 제한 등을 주창하였다. 청교도들은 당시 번성하던 상업의 세계, 그리고 스코틀랜드 장로교와 가까운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청교도는 영국 내에서 소수파였음에도, 상공계급(젠틀맨)에서는 상당수를 차지했기에 왕권에 대항하던 의회에서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영국 왕May 31, 2021 10:06 AM PDT
스코틀랜드 교회(Church of Scotland)가 동성결혼에 대한 축복을 허용하는데 더 한발 더 다가갔다고 지난달 28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최근 에든버러에서 온라인과 동시에 열린 총회는 목회자들과 집사들이 동성 커플과 결혼할 수 있는 법안 초안을 승인했다. 2년 전인 2018년 총회에서 '법적문제위원회'(Legal Questions Committee)가 이를 허용하기 위해 가능한 입법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도록 지시받은 바 있다. 최근 총회에서 제시된 법안 초안은 319표 대 217표로 승인되었으며 이제 노회를 통과해 추가 검토를 받게 된다고 CT는 전했다. 노회 의견에 대한 보고서는 오는 2022년 총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May 31, 2021 10:05 AM PDT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등 보수인사들이 가칭 '국민혁명당' 신당 창당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개최했다.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은 전 목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한반도는 해방 이후 '이승만이냐, 김일성이냐'라는 선택을 강요받았다. 이때 남한은 이승만을, 북한은 김일성을 선택했고, 체재 선택의 갈림길에서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을 따라 기독교입국론, 한미동맹, 자유 시장경제를 선택했다"며 "그 결과 북한은 거지나라,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국가의 반열에 올랐다"고 했다. 그는 "돌아오는 20대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이 주사파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통일을 이루느냐 아니면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느냐의 기로"라며 "돌아오는 대통May 31, 2021 10:04 AM PDT
교회에 정식으로 등록한 교인이 전체 미국인의 50% 미만으로 나타난 가운데 미 전역에서 문을 여는 교회보다 닫는 교회들이 많아 추가적인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연구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추산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으로 지난 2020년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기 전, 2019년 미국에서는 약 3,000개 교회가 문을 연 반면, 4,500개의 교회가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개신교의 60%를 대표하는 34개 교단 및 단체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앞서 2014년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그 해 개신교회 4,000개가 열었고 3,700개가 없어져, 총 교회 수는 증가했다. May 31, 2021 10:02 AM PDT
그래미상을 수상한 힐송 워십이 싱글앨범 'Fresh Wind/ What A Beautiful Name(Live)'를 발표하면서 여러 기록을 세웠다고 최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Fresh Wind'와 'What A Beautiful Name'의 새로운 버전에는 힐송 유나이티드의 타야 가크로저(Taya Gaukrodger)와 힐송 워십의 데이빗 웨어(David Ware)가 공동 리더로 등장한다. 당초 'Fresh Wind'의 스튜디오 녹음 버전은 올해 초 처음 공개됐다. 이 찬양은 미국에서 94만2천이 넘는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하면서 기록적인 데뷔를 했다. 싱글은 현재 820만 회 이상 스트리밍 횟수를 누적했다. May 31, 2021 10:00 AM PDT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코로나19 기원에 대해 재조사를 지시하면서 그 배경에 관한 관심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가 표면적으로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범유행 질병(팬데믹)의 유래를 찾아 다음 팬데믹에 대비하겠다는 의지로 보이지만, 그 중심에 중국이 있는 만큼 미국의 대중 압박 강화 정책의 일환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26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중앙정보국(CIA) 등 정보당국에 "최종적인 결론에 가까워질 수 있는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노력을 배가하라"라고 지시했으며, 재조사 기간을 90일로 한정했다고 알려졌다. May 31, 2021 09:58 AM PDT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지난 25~26일 경주에서 제115년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임원진을 구성하는 등 주요 결정을 했다. 관심을 모은 임원 선거에서는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신임 총회장에 추대 형식으로 선출됐다. 지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면서 이것을 반전의 기회로 삼으려면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데 달렸다"며 "복음의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사회적 연관성을 갖고 건강한 신학을 세우면서 기독교의 전통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4차 산업 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지식정보화 사회에 교단이 잘 대응하며 복음 선교를 감당할 수 있도록 총회 대의원들이 직무를 잘 수행하겠다"고 인사했다. May 31, 2021 09:5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