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270만 명이 넘는 회원을 자랑했던 미국 보이스카웃이 현재 76만 2천 명의 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 단체가 동성애 청소년들에 대한 금지를 해제한 지 8년 만에 200만 명이 줄어든 수치다. 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보이스카웃의 대표 프로그램인 ‘Club Scouts and Scouts BSA’ 의 회원 수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197만 명에서 112만 명으로 급감했다. AP 통신이 최근 검토한 수치에 따르면, 그 이후로도 이 프로그램의 회원 수는 현재까지 35만 8천명이 더 감소했다. 미국 보이스카웃은 전직 스카우트들로부터 8만 2천 건의 성적 학대 주장에 직면해 있다. 그 결과, 이 단체의 변호인단은 연방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이며, 2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피해자 신탁 기금 조성을 협상하고 있다.Jul 04, 2021 09:26 PM PDT
국제 라이온스 클럽 4- L3 지구(총재 노재훈)는 지난 1일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를 방문해 5천 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노재훈 총재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1년 넘도록 한인 어르신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며 "기금이 재개관을 준비 중인 시니어센터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Jul 03, 2021 05:33 AM PDT
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 간사 조희창 목사)는 여름 방학 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진행한다. 여름 성경학교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청소년 담당 사역자가 없는 미주와 전세계 한인 디아스포라교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낮은울타리 미주본부가 준비하는 여름사역은 십대 자녀들이 성경적 세계관을 겸비한 하나님의 사람들과 리더로 세우는 시간으로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청소년 사역인 "틴 컬쳐 인사이트스쿨(Teen Culture Insight School)"은 6주 과정으로 자녀들이 성경적 세계관으로 문화와 세상을 읽도록 돕게 된다. 이 기간 영화 읽기 및 소명찾기, 영화로 복음을 변증하는 훈련과 강의 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Jul 03, 2021 05:16 AM PDT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가 한인 크리스천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금 신청자격은 워싱턴주 세례 교인으로 현재 신학, 기독교 교육 및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또는 일반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교인이나 교역자의 자녀다. 신청 희망자는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웹사이트(www.yunhapchurch.org) 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신청서 다운받기 클릭 )작성한 뒤 자신의 신앙 생활 및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사유를 포함한 전공, 교회 봉사, 장래 비전 등 자기소개서 형식의 에세이, 이력서, 신입생의 경우 대학 합격 통지서, 재학생의 경우 성적 증명서를 오는 7월 31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seattleyunhapchurch@outlook.com)로 제출하면 된다. Jul 02, 2021 11:58 AM PDT
'다음세대 양육과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미래목회포럼(이사장 정성진 목사, 대표 오정호 목사) 제17-3차 포럼이 2일 오전 서울 노량진 CTS기독교TV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인 주대준 장로(국가조찬기도회 운영위원장)는 '미래세대 인재양성, 플랫폼 교육이 답이다'는 주제로 발표했다. 주대준 장로는 "다음세대 영혼 관리는 목회자들의 소중한 책무이다. 공교육에만 의존하려 한다면, 영혼을 방치하는 직무유기가 될 것"이라며 "다음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가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 Jul 02, 2021 10:23 AM PDT
예장 고신, 대신, 합신 3개 교단 동성애대책위원들이 차별금지법 등 악법 제정 시도를 규탄하고, 각 교단이 9월 총회에 동성애대책위원회를 구성하도록 청원할 방침을 밝혔다. 이들은 2일 안양 대신총회 사무실에서 모임 후 결의문을 통해 "최근 정치권인들이 차별금지법, 가족정책기본법, 인권조례 등 우리 사회의 건전한 성윤리를 파괴하는 악한 법을 제정하려는 시도를 심히 우려하고 이를 규탄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고 했다. Jul 02, 2021 10:20 AM PDT
우리는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고, 나름대로 노력을 한다. 그러나 기도하는 동안 산만해지거나 심지어 잠이 쏟아져 힘겨워 하는 이들도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故빌리 그래함 목사가 기도의 집중력을 도와주는 방법에 관한 글이 뒤늦게 조명을 받는다. 그는 "크리스천들이 기도할 때 산만해져서 옆길로 빠지거나 지루해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며 기도의 집중력을 높이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1. 기도와 성경 읽기로 하루를 시작하기 Jul 02, 2021 10:19 AM PDT
북한이 미국 국무부의 '2021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에서 또 다시 최하위인 3등급(Tier 3) 국가로 지정됐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국무부는 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북한 정권이 인신매매 퇴치의 최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을 고려한다고 해도 북한은 이와 관련한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어 3등급 국가로 남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북한은 2003년 처음 3등급을 받은 이후 19년 연속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평가됐다고 한다. 보고서는 북한 정부 관리를 포함한 인신매매범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북한 주민들에게 가하는 인신매매 범죄의 구체적인 사례도 제시했다고 이 매체는 덧Jul 02, 2021 10:15 AM PDT
미국 북서부 지역과 캐나다에서 수십명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가운데 이 지역 많은 교회가 냉방 센터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보호처와 에어컨을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아이다호에서는 제일장로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와 트리니티 침례교회(Trinity Baptist Church) 등 냉각센터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여러 예배당이 있다고 한다. 웨스트 시애틀 기독교 교회(West Seattle Christian Church)는 교회 체육관 시설을 시애틀 지역에서 냉각센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Jul 02, 2021 10:14 AM PDT
싱가포르 가톨릭교회와 종교 및 지역사회 단체는 정부, 소셜미디어 회사와 협력해 사이버 급진주의(cyber radicalism)에 맞서고 온라인에서 입지를 확장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가톨릭아시아뉴스연합(The Union of Catholic Asian News)을 인용해 싱가포르 문화 및 지역사회, 청소년부가 최근 사이버 세뇌와 급진주의에 대한 우려 속에서 이같은 계획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기술 대기업인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틱톡은 6월부터 8월까지 워크숍을 3번 개최하고 교회와 조직이 온라인에서 어떻게 입지를 강화하고 온라인에 게시된 Jul 02, 2021 10:12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예장 합동)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총회회관에서 '총회 신학정체성 선언 준비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총회신학정체성선언준비위원회 위원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의 사회로 1부 예배에 이어 2부 공청회 순으로 진행됐다. 2부 공청회에선 먼저 김길성 명예교수(총신대)가 '신앙고백서와 총회신학정체성 연구-통합 교단의 신앙고백서 평가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발제했다. 그는 "합동과 통합은 1907년 제1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독노회에서 채택한 12신조,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및 대·소요리문답을 공교회의 신앙고백으로 공유하고 있다"며 "하지만 통합은 12신조에서 '최후 심판 때, 신자와 불신자의 상태'를 서술한 제12조의 '불신자의 정죄와 형벌'에 관한 부분을 삭제했다"고 했다. Jul 02, 2021 10:08 AM PDT
조시 할리(Josh Hawley) 미국 미주리주 공화당 상원의원이 캐나다를 종교의 자유를 위협하는 특별 감시 국가에 올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달 3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할리 의원은 최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에 보낸 서한에서 “우리나라 북부 국경에서 자유가 위태로워지고 있다”며 이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이며 심각한 종교적 자유 침해”라고 언급했다. 또한 “캐나다 이웃들이 기본적인 예배의 자유를 행사하기 위해, 비밀스럽고 공개되지 않은 장소에 모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려된다”며 “이런 식의 종교 단속은 캐나다와 같은 저명한 서방 국가가 아닌, 공산주의 중국에서나 기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캐나다 당국이 종교 지도자들을 체포하고, 교회 재산을 압류한 것은 무엇보다 조직적이고 지속적이며 종교의 자유를 터무니없이 침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문제 해결을 위해 캐나다를 종교 자유를 침해한 ‘특별 감시 명단(Watch List)’에 추가할 것을 요청했다 Jul 01, 2021 11:34 PM PDT
신성 모독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은 파키스탄 기독교인이 지난주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6월3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파키스탄 라왈핀디 법원은 검찰의 증거 조작과 범죄 누명을 썼다는 변호인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자파르 바티(56) 씨에게 종신형을 확정했다. 바티의 변호인에 따르면, 그는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인 295-C항을 위반한 혐의를 받아, 대개는 사형에 해당하나 증거 불충분으로 종신형이 선고됐다고 밝혔다. 바티는 그러나 자신은 이슬람 예언자에 대한 모욕적인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Jul 01, 2021 11:31 PM PDT
영국의 조엘 에드워즈 전 복음주의 연맹 대표가 최근 암으로 지난달 별세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에드워즈 목사는 자메이카에서 온 영국 이민자 출신으로, 10년간 보호 관찰관으로 일했으며, 1988년 아프리카 카리브해 복음주의 연맹(ACEA)의 총무에 당선, 흑인 교회를 하나로 모으며, 기구와 영국을 연대시키는 일에 공헌했다. 이어 그는 1997년 흑인으로는 최초로 영국 복음주의 연맹(UK Evangelical Alliance)의 총재에 당선되어 2009년까지 기구를 이끌었다. 또한 에드워즈는 마일 엔드 신약 하나님의 교회를 담임했으며, 세인트 바오로 대성당의 명예 고문에 임명된 바 있다. Jul 01, 2021 11:28 PM PDT
미주 한인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 10명 중 3명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대면 예배가 완전히 회복된 후에도 온라인 예배가 계속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대) 릴리 인도우먼트 그랜트(Lilly Endowment Grant) 프로젝트를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인 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의 30%는 팬데믹 이후에도 온라인 예배가 필요하며, 대면예배가 완전히 회복되더라도 성도들의 10-30%는 온라인 예배에 참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이번 통계에서는 나이나 신앙의 연수와 관계없이 온라인 예배에 참석하겠다고 답해 온라인 예배를 또 다른 예배 형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팬데믹 이후 목회자가 갖춰야 할 역량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64.5%가 "풍부한 영성"을 꼽았고, "온라인 컨텐츠 개발을 위한 창의력", "온라인 테크놀로지 숙지"가 뒤를 이으며, 펜데믹 이후 목회자와 교회가 갖춰야 할 조건이 영성과 기술력으로 압축됐다.Jul 01, 2021 12:0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