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세상적인 측면에서 보는 리더십의 특징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이와 함께 영적 리더십의 특징과 비교하고자 한다. 세상 사람들은 직장과 단체에서 대개 어떤 사람을 좋은 리더로 인정하는가? 단체의 대표는 모두가 추종해야 하는 좋은 리더들인가? 사회에 잘 알려진 유명 인사들은 모두 우리의 리더가 될 수 있는가? 대부분의 리더십 세미나와 관련 서적들은 대기업의 대표나 정치 지도자, 군대 지휘관, 스포츠 명사들을 예로 들면서 리더십의 의미와 형태를 가르친다. 그렇지만 그런 접근법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야 할 부분이 많다.Jul 10, 2021 09:16 AM PDT
캐나다에서 100년 넘은 교회 건물이 화재로 무너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키트왕가 마을에서 100년 이상 된 성공회교회 건물이 불에 탔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지난 5월 이곳에 위치한 옛 캠루프스 인디언 기숙학교에서 어린이 215명의 무덤이, 지난주에는 새스캐처원주 매리벌 원주민 기숙학교에서 무려 751기에 달하는 무덤이 발견됐다. Jul 09, 2021 10:01 AM PDT
예장 합동 이슬람대책위원회(위원장 최광영 목사)는 8일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 비전홀에서 '2021 총회이슬람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0여개 노회에서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TV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 대표, 총신대 교수)를 비롯해 김용주 교수(안양대), 박상봉 교수(합신대)가 발제를, 소강석 목사와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가 개회예배와 폐회예배 설교를 각각 전했다. 먼저 '이슬람에 대한 존 칼빈의 견해'를 주제로 발제한 유해석 선교사는 "과거 1000년 동안 비잔틴 제국이었던 중동이 오늘날 이슬람화되었다. 유럽은 이슬람화되어가고 있다. 사무엘 헌팅턴 같은 역사학자들은 유럽이 금세기 안에 이슬람화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이렇듯 과거 기독교 지역들이 이슬람화되어가는 Jul 09, 2021 10:00 AM PDT
신학은 구성을 강조하지 않는다. 신학교 다니면서 설교 구성에 대한 말을 들은 적 없다. 오로지 성경 해석만 귀가 따갑도록 들었다. 구성은 신학교 졸업 후 유진 L. 로우리(Eugene L. Lowry)의 『이야기식 설교 구성』을 통해 처음 알게 되고 그런가 하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구성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게 된 것은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인문학책을 읽는 과정에서 구성이 중요성을 서서히 깨닫기 시작했다. 어느 날, 마치 하늘이 처음 열리는 날처럼 구성의 가치가 한눈에 들어왔다. 그 뒤 설교에서 구성에 신경을 썼다. 당시 책을 통해 배운 것은 설교를 잘하는 설교자Jul 09, 2021 09:58 AM PDT
살아 있다는 것은 끊임없이 거부하는 것이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백신을 접종하면 가벼운 근육통에서 고열까지 다양한 반응이 나타난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우리 몸에서 면역 반응 때문이다. 면역 물질 중 하나인 '사이토카인'이란 물질이 과다하게 분비될수록 강한 이상 반응이 나타난다. 김우주 고려대 감염내과 교수는 "일반적으로 면역력이 강한 사람일수록 사이토카인 분비가 잘 되기 때문에 건강한 20-40대 청장년들이 '백신 후유증'이 크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살아 있다는 반응으로 근육통과 고열이 나타나는 것이다. Jul 09, 2021 09:57 AM PDT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6일 국회의사당 폭동 발생 후 자신의 SNS 계정을 금지한 주요 IT 업체들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지방법원에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을 비롯해 각 업체 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 잭 도시, 선다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트럼프는 이날 오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골프클럽에서 미국제일정책연구Jul 09, 2021 09:55 AM PDT
인터콥선교회(본부장 최바울 목사)가 최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를 탈퇴한 것과 관련,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이하 목선협)가 7일 성명을 내고 유감을 표명했다. 목선협은 또 KWMA와 인터콥이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길 당부했다. 목선협은 한국교회 부흥과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선교를 감당하기 위해 전국 약 2,000명의 목회자가 참가하고 있는 초교파 교회연합체다. 공동대표로는 김찬호 목사, 전태 목사, 조희완 목사, 김주연 목사가 있다. Jul 09, 2021 09:54 AM PDT
미국 뉴멕시코주의 한 복음주의 대형교회가 지난해 성탄절 직원들의 마스크 미착용으로 2,5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6월 10일 트라시체 C. 콜린스 보건부 장관은 앨버커키에 위치한 갈보리교회(Calvary Church)가 지난해 성탄전야 예배 때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서 공공보건질서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2,500달러의 벌금을 내라는 명령을 내렸다. 주 보건국 측은 교회가 수용 인원 제한 및 마스크 착용 등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했다며 1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가 취소했다. Jul 09, 2021 09:53 AM PDT
'박원순 시장을 기억하는 기독교인 모임'이 故 박 전 시장 1주기 추모기도회를 2차 가해 논란 속에 강행했다. 9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 이날 기도회에는 박 전 시장의 아내 강난희 여사와 딸 다인 씨 등 유족들과 에큐메니칼 원로 인사들을 포함 30여 명이 참석했다. 같은 날 오전 조계사에서 열린 추모제에 다수의 지지자들과 많은 취재진들이 몰린 것에 비해 다소 차분한 분위기였다. 기도회장 안팎에선 긴장감이 흘렀다. 입구에는 10여 명의 청년들이 항의성 침묵시위를 펼쳤다. 주최측은 기도회 공개 여부를 두고 취재진과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Jul 09, 2021 09:51 AM PD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 '여러분의 교회는 재활성화 혹은 재개척되어야 하는가? 코로나 이후 현실'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교회가 재활성화되는 것을 반대하는 교회 지도자와 교인은 거의 없다"라며 "결국, 부흥은 교회가 활력을 얻는 과정이다. 활성화는 말 그대로 '다시 삶'을 의미한다. 아주 기본적인 것처럼 들린다"라고 했다. 이어 "문제는 많은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활성화와 함께 실질적인 Jul 09, 2021 09:44 AM PDT
매직킹덤 불꽃놀이 쇼를 위한 월트디즈니월드의 인사말에 성별 중립적인 언어를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테마파크의 내레이션은 더 이상 '신사 숙녀 여러분, 소년과 소녀 여러분'(Ladies and gentlemen, boys and girls)이라는 문장을 포함하지 않고 프리쇼 공지 인사말에 '안녕하세요, 모든 연령대의 꿈꾸는 자들'(Good evening, dreamers of all ages)이라는 문구로 대체된다고 한다. 이같은 변경 사항은 지난달 29일 새로운 불꽃놀이 쇼에 대한 미리보기를 통해 공개되었다고 페이스와이어(Faithwire)는 보도했다. Jul 09, 2021 09:42 AM PDT
탈북민 출신 지성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6일 저녁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하는 통일선교 컨퍼런스 유튜브 집회에서 탈북민을 위한 기도 동참을 촉구했다. 지 의원은 남북통일은 남한이 북한사상으로 흡수되는 형태가 아니라 복음적인 성격의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과정에서 정치적인 영역에서도 쇄신이 일어나야 한다며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국회의원직의 사명을 통일과 연관시켰다. 지 의원은 특히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는 마태복음 25장 40절을 인용하면서 이 말씀이 하Jul 09, 2021 09:40 AM PDT
지난 2019년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6.9명으로 전년 대비 0.2명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 회원국 평균 자살률보다 2배 이상 자살률이 높았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인해 국민 우울감은 약 2배 높아졌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담은 '2021 자살예방백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백서에 따르면 2019년 우리나라 자살자 수는 1만3799명으로 전년 대비 129명(0.9%) 증가, 자살률은 26.9명(인구 10만 명당 고의적 자해로 인한 사망자 수)으Jul 09, 2021 09:38 AM PDT
예장 대신에서 분열된 4개 교단이 통합을 이룰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대신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대표인 예장 대신 소속 김영규 목사는 지난 1일 예장 대신총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신에서 분열된 대신, 백석대신, 대신호서, 대신복원의 조속한 통합"을 촉구했다. 1961년 故 김치선 목사가 설립한 예장 대신은 대한민국의 자생적 교단 중 하나로 손꼽힌다. 김영규 목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2014년 (당시 대신 총회장이었던) 전광훈 목사의 주도로 대신과 백석은 하나 됨을 선언했지만, 이듬해 백석과의 통합Jul 09, 2021 09:36 AM PDT
인간의 역사는 늘 권력과 생명이 무한할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진행되어 왔다. 그만큼 인간은 교만하면서도 어리석다. 유럽 최고의 신, 아테네의 제우스 신전 터를 가보면 정말 앙상한 폐허만 남아 인간의 유한함과 허무함을 암묵적으로 보여줄 뿐이다. 플루타크 영웅전은 "법과 정의는 제우스 신과 나란히 앉아 있다. 권력을 가진 이가 하는 모든 일이 곧 그대로 법이고 정의일 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 오늘날 소위 권세가 하늘을 찌를 듯 휘두르는 "마초"형 지도자들이 하는 행태가 아닌가. 앗수르의 흥망이 그랬다. 앗수르는 강력한 권력을 바탕으로 잔인하고 교만하며 문화와 문명과 종교적 우상이 그득한 영원히 만세를 누릴 것 같은 자Jul 09, 2021 09:3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