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투자 열풍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기수 연세대 명예교수(경영학)가 최근 기윤실 '좋은나무'에 크리스천으로서 '가상 화폐 투자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한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는 불황에 빠졌고 실업률은 증가하며 교회를 비롯한 모든 모임은 침체했다"며 "특히 자영업자들과 젊은이Jul 01, 2021 10:32 AM PDT
국제앰네스티는 중국 정부가 제정한 홍콩 국가보안법으로 인해 홍콩의 자유가 훼손되고 인권보호가 심각하게 결여되었다는 조사 브리핑 <국가 안보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National Security)>를 6월 30일 발표했다. 홍콩 국가보안법이 시행된 지 정확하게 1년 뒤 발표된 이번 조사 브리핑은 국가보안법을 이용해 중국 정부가 어떻게 반대 의견을 범죄화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람들의 권리를 빼앗는지를 설명한다. 이번 조사 브리핑은 지난 12개월 동안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자행하기 위해 국가보안법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활동가 인터뷰, 법원 판결, 재판 기록 등의 분석을 통해 보여준다. Jul 01, 2021 10:30 AM PDT
콘텐츠가 중요한 시대에 설교를 최고의 콘텐츠로 만들려면, 내용과 구성을 주시해야 한다. 설교는 내용이 중요하다. 그 내용을 만드는 것이 구성이다. 이는 구성이 어떤 설교가 되는가의 키를 쥐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송국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는 제자가 구성 작가의 중요성과 역할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구성 작가는 기자들이 하는 말을 귀담아들은 뒤 한 마디 해준다고 한다. 구성 작가가 하는 말은 이런 말이다. "말할 때, 앞의 말은 강하게 하고, 뒤의 말은 약하게 하면 좋겠다", "문장에서 한 단어는 빼고, 다른 단어를 사용하면 더 좋은 문장이 된다", "뒤 문장을 앞으로 하Jul 01, 2021 10:29 AM PDT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꿈꾸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라고 말했다. 새로운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면 오늘을 변화시켜야 한다. 변화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자꾸 미루는 경우가 있다. 닐 피오레 박사는 사람들이 일을 미루는 것은 마음 속 깊이 감춰진 두려움 때문이라고 말한다. 두려움에서 잠깐이나마 벗어나려는 마음 때문에 바로 시작하지 못한다. Jul 01, 2021 10:22 AM PDT
미국 허들 선수이자 단거리 선수인 시드니 맥러플린(21)이 여자 400m 허들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맥러플린은 7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올림픽 육상 400m 허들 선발전에서 51.90초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그녀는 52초 안에 허들을 완주한 최초의 여성이다. 맥러플린은 우승 후 NBC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말했다. Jul 01, 2021 10:20 AM PDT
영국 감리교회가 동성결혼을 축복하고 동거하는 부부들을 인정하는 결의안을 압도적 지지로 통과시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런던에 본부를 둔 영국 감리회 총회는 지난달 30일 총회에서 이 같은 결의안을 투표 끝에 찬성 256 대 반대 45로 통과시켰다. 소니아 힉스 신임 감독회장은 성명을 통해 "우호적이고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결의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힉스 회장은 "우리 교회를 위한 이 역사적인 날 이후 함께 나아갈 때, 우리는 서로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차이를 존중하며 지원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Jul 01, 2021 10:19 AM PDT
2021년 글로벌리폼드신학교(Global Reformed Seminary, 이하 GRS, 원장 김은수 박사) 졸업감사 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한국 시간으로 지난 28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인천은석교회(담임 김종석 목사)에서 거행됐다. 코비드19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해외 졸업생들이 학위수여식 참가를 위해 애틀랜타에 있는 본교에 올 수 없는 상황이어서 학교의 배려로 한국에서 열린 것이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생방송 됐다.Jul 01, 2021 07:16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카를로스 캄포가 쓴 “캔슬컬처에 대한 저항: 대학생들에게 생각하는 법 가르치기”라는 제목의 칼럼을 29일 게재했다. 그는 오하이오주에 있는 애쉬랜드 대학의 총장이며, 과거 리젠트 대학의 총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게이츠 재단의 교육 자문위원과 ‘전미 히스패닉 기독교 리더십 연맹(NHCLC)’에서 히스패닉 교육 연합 의장을 맡고 있다. 캄포는 서두에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인들이 고등 교육이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고 느낀다는 퓨(Pew) 연구 통계를 읽고 놀랐다”며 “특히 교수들이 그들의 사회적, 정치적 견해를 교실에 가져온다는 불만과, 대학이 잠재적인 불쾌한 견해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데 너무 관심이 많다는 불만에 흥미를 느꼈고 고민했다”고 했다.Jun 30, 2021 09:23 PM PDT
미국 교회의 원로인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가 유명 기독교인들이 신앙에서 이탈하는 현상이 새롭지는 않지만, 마지막 때를 알리는 ‘탈교회화 물결’의 시작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기독교 라디오 ‘터닝포인트’의 진행자이자 캘리포니아 주 섀도마운틴커뮤니티교회의 원로인 그는 지난 27일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일의 예언은 오늘날의 문제를 어떻게 예견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주일 설교를 전했다. 예레미야 목사는 ‘노 데이팅’을 출간했던 조슈아 해리스 목사가 2019년에 자신은 더 이상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말한 일을 언급하며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러나)안타깝게도 그 이야기가 끝이 아니었다”고 말했다.Jun 30, 2021 09:23 PM PDT
미국 가족연구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두 부모 가정’에서 사는 자녀의 비율이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협회는 2020년 미국 인구조사 자료를 토대로 한 보고서인 “엄마, 아빠와 함께 자라나기: 대세가 변하고 있음을 확증하는 새 데이터”를 이달 초에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18세 미만 미국 아동의 70.4%가 “부모가 두 명인 가정”에서 살고 있으며, 25.5 %는 “한 부모 가정”이며, 4.1%는 “양쪽 부모가 없이” 살고 있다. 양부모 가정에서 자라난 아동의 비율은 2000년 69.1%, 2010년 69.4%에 비해 약간 증가했다. 그러나 1990년의 72.5%보다는 하락했으며 1960년의 87.7%에는 훨씬 못 미친다.Jun 30, 2021 09:18 PM PDT
필자는 그동안 6번에 걸쳐, 최초의 공식 예배인 모세와의 시내산 예배를 통해 포스트 코비드시대 사역 변화에 따른 교회 예배와 음악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어서 두 번째로, 예수 그리스도가 예배 내용의 중심으로 전환 되어진 초기 기독교 교회의 예배와 음악을 가지고, 앞으로 세 번에 걸쳐서 역사적 고찰,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가득 찬 예배공동체, 그리고 순수한 열정의 찬양공동체였던 초기 기독교 교회를 서술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오늘날 예배에 주는 도전들을 발견하고 포스토 코비드 시대 교회가 나아가야 할 예배와 음악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Jun 30, 2021 01:07 PM PDT
유기성 목사의 후임으로 약 2년 뒤부터 선한목자교회를 담임하게 될 김다위 목사가 지난 27일 캔사스한인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이임 및 파송예배가 있었다며, 이에 대한 감회를 29일 SNS를 통해 전했다. 김 목사는 선한목자교회 담임으로 부임하기 전, 이 교회에서 유 목사와 함께 인수인계 등을 위한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 목사는 "울지 않으려고 마음 먹었지만, 예배를 여는 기도부터 목소리가 흔들렸다. 예배 시작부터 눈물을 흘리는 아내를 보니 마음 잡기가 쉽지 않았다"며 "결국 예배 내내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강단에 서니 지난 8년의 세월들이 필름처럼 스쳐지났다"고 했다.Jun 30, 2021 10:53 AM PDT
백송교회 이순희 목사 4집 앨범 발매 기자간담회가 30일 오전 11시 인천 남동구 소재 백송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1997년부터 복음 가수로 사역을 시작한 이순희 목사(백송교회)는 2000년 미국 애틀랜타 연합집회와 2001년 극동방송 출연을 계기로 찬양치유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2013년 부천 백송교회를 개척한 후 대구와 캐나다 토론토, 미국 LA 등 국내외에 지성전과 충남 보령에 백송수양관을 세웠다. 이 목사는 "신기하리 만큼 하나님이 주신 감동에 따라 가사를 쓰고 곡을 만들면 순식간에 찬양이 만들어진다"며 "하루에 6~7곡을 만들 때도 있다. 이러한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너무도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Jun 30, 2021 10:39 AM PDT
최근 자신의 코로나19 감염 소식을 전했던 유해석 선교사(FIM 국제선교회 대표)가 29일 자신의 SNS에 쓴 '감사의 제목'이라는 글이 감동을 주고 있다. 그는 총 12가지의 감사의 제목을 적었다. 유 선교사는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일주일 동안 정신이 오락가락 할 때, 음압기가 돌아 가는 병실에서, 다시 중환자실 이동이 논의될 때, 이대로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 동안 살면서 감사한 내용 몇 가지 적어보았다"고 했다. 아래는 유 선교사의 12가지 감사의 제목. Jun 30, 2021 10:36 AM PDT
미국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사고 수색작업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마이애미 비치에 소재한 성요셉 가톨릭성당 교구 소속 신자들 가운데 사고현장에 거주하던 9가정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성당 교인들은 여전히 이들이 생환하길 기다리면서 희망을 붙들고 있다고 한다. 성당의 신앙형성 책임자인 깁시 로도스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여러분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그러한 믿음을 갖고 있다. 우리는 가장 많은 기적이 일어난 다른 비극적인 사건 속에서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며칠간 살아남은 사람들을 보았다.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희망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Jun 30, 2021 10:3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