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숙 박사(남북하나재단, 한반도평화연구원 연구위원)가 25일 발행된 한반도평화연구원(KPI) '이슈 브리프' 제16호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의 과제'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신 박사는 "코로나19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에 있어서도 문제를 던지고 있다. 우선 북한이탈주민 국내 입국자 수가 대폭 감소했다. 코로나가 몰고 온 대표적인 물리적 조치가 국경 봉쇄, 즉 국가 간 이동 금지, 사람 간 접촉의 최소화"라며 "북중 국경이 봉쇄되었다. 중국, 러시아, 몽골,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등 탈북 루트로 알려진 모든 국경이 차단되었다"고 했다. 이어 "북한이탈주민이 많이 경유하는 국가로 알려진 베트남의 경우에 코로나 발생 초기 국경을 강력하게 봉쇄하였다. 불법체류자인 북한이탈주민의 국경을 넘는 이동이 불Aug 25, 2021 09:14 AM PDT
이슬람 무장 단체인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아프간)을 장악하면서 국내에서도 현지인을 구출하고 난민을 수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슬람 전문가인 유해석 박사(FIM 국제선교회 대표)는 단순 감상에 치우친 '이슬람 난민 수용'을 경계했다. 아프간은 국민 대부분이 이슬람을 믿는 나라다. 유 박사는 "이슬람을 종교로만 보는 건 대단히 위험하다. 이슬람은 전체주의 이념을 가진 하나의 사상 체계"라며 "탈레반 자체도 이슬람 무장 조직이다.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아프간 사람들의 80%가 이슬람을 원한다"고 했다. Aug 25, 2021 09:12 AM PDT
걱정스럽고 불안한 생각을 가지기 쉽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때로 우리의 통제에서 벗어나지만, 성경은 이것이 숨겨진 죄라고 말한다. 베드로전서 5장 6~8절은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염려할 때, 사탄이 우리의 삶에 역사할 발판을 만든다. 이는 마치 하나님께 그분이 하시는 일을 믿지 않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난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가 염려를 통제할 수 없을 때가 있음을 아신다고 믿지만, 염려를 내버려 둔다면 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일이다. Aug 25, 2021 09:09 AM PDT
교회성장 전문가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소셜 미디어가 목회자들에게 상처가 되는 6가지 경우'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에서 레이너 박사는 "한 목사가 '우리 마을에 이전 교인들이 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들은 페이스북에 교회, 가족, 그리고 나에 대해 부정적이고 분열적인 말을 정기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그들과 2번 정도 엮였는데 더욱 (상황이) 나빠지기만 했다. 더러운 돼지와 씨름하면 여러분 스스로가 더러워진다'고 말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레이너 박사는 "그의 이야기는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서 정기적으로 들려오는 많은 이야기 중 하나다. 20년 전의 목회자들은 가끔 익명으로 오는 증오 메일을 다뤄Aug 25, 2021 09:08 AM PDT
성소수자들의 삶을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프레이 어웨이'(Pray Away)에 출연해 화제가 된, 탈트렌스젠더 제프리 맥콜이 자신의 신앙을 간증했다. 그가 출연한 다큐멘터리 '프레이 어웨이'는 동성애 전환치료 단체인 '엑소더스 인터내셔널'(Exodus International) 출신 지도자들이 자신의 신념과 관습을 내려놓게 된 과정을 담았다. 미주 기독일보 영문판에 따르면, 맥콜은 이 다큐 영화에서, 동성애를 죄악으로 여기고 '성소수자의 생활'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한 기독교인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영화가 개봉된 후, 영화에 서술적인 편견이 있었음을 지적하고, 하나님 안에서 얻게 된 자유에 대한 개인적인 간증을 나누며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Aug 25, 2021 09:07 AM PD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 시한을 변경하지 않기로 했다. 더 많은 이들의 탈출을 위해 시한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주요 7개국(G7) 정상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기존 입장을 고수한 것이다. 24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G7 화상 정상회의 참석 후 백악관에서 한 연설에서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간에서 미국인과 아프간 조력자 등을 대비시키고 완전히 철군하기로 한 작업을 오는 31일까지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달 14일 이후 현재까지 77,000명, 지난 12시간 동안 19대의 군 수송기를 동원해 6,400명, 연합군의 비행기로 5,600명 등 모두 12,000명을 탈출시켰다고 설명했다. Aug 25, 2021 09:05 AM PDT
팬데믹 가운데 온라인 설교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교회 본당 안에서 회중과 눈과 마음을 맞추며 설교하는 것이 익숙한 설교자들에게, 회중 없는 본당에서 혹은 교회 사무실에서 무미건조한 카메라를 보며 설교하는 것이 상당히 곤혹스러웠던 것입니다. 무엇보다 온라인 설교가 어려웠던 것은 온라인 설교를 갑작스럽게 시작해야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별다른 장비의 준비나 마음의 준비 없이, 어쩔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 시작해야 했던 것입니다.Aug 25, 2021 08:37 AM PDT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비전으로 한인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활동하는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이하 소망)에서 치매환자들과 그 가족을 위해 9월 두개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하나는 치매 웨비나로 9월 2일(목) 10:30am-1:00pm, 원하는 분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또 하나는 치매 전문교육(NCCDOP)으로 9월 23일(목) 9:00am-5:00pm, 사이프레스의 소망홀(5836 Corporate Ave., #110)에서 진행한다.Aug 25, 2021 08:25 AM PDT
사마리아인퍼스와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BGEA) 회장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아프가니스탄에 체류 중인 현지인과 미국인들을 위한 기도문을 발표했다. 그래함 목사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당장 나와 함께 아프가니스탄과 중요한 결정을 내릴 우리의 지도부, 탈레반으로부터 생명을 위협받는 기독교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구출하는 기도에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기도에 앞서 그래함은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1만5천여 명의 미국인들이 아프간에 남아 있으며, 현지 기독교인들이 추적당하고 있고, 일부는 이미 처형됐다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과거 미군과 협력하여 통역, 계약 등의 군사 임무를 수행한 아프간 현지인들도 탈레반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Aug 24, 2021 10:21 PM PDT
세계적 우범지역으로 꼽히는 남수단에서 가톨릭 수녀 2명이 무장괴한에 의해 사망했다. 이날 현장에 함께 있던 다른 5명의 수녀는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남성 2명은 즉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수녀들은 주바 대교구의 성심 수녀회 소속으로 16일 동부 토리트 교구의 성당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주바로 가던 중 고속도로에서 공격을 받았다. 사망한 마리아 다니엘 아부드 수녀는 주바의 우스트라투나 학교의 교장이며, 다른 한 명인 레지나 로바(Regina Roba) 수녀는 와우 교구 가톨릭 건강훈련 기관의 교사였다. 가톨릭아시아뉴스 연합(UCN)은 신원미상의 무장 괴한들이 수녀들이 도망쳐 숨어 있던 숲 덤불까지 추격해 엎드려 있던 아부드를 총으로 쏜 뒤, 도망치는 로바의 등을 쏘았다고 보도했다. Aug 24, 2021 10:20 PM PDT
애드 리튼(Ed Litton) 미국 남침례회 총회장이 멕시코에서 캘리포니아로 오는 이주민들을 돕는 교단 사역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리튼 총회장과 남침례회 목회자 모임은 최근 샌디에고 남침례회 협회를 방문해 멕시코 이주민들에게 음식과 보급품을 제공하는 구호 활동에 참여했다. 리튼 총회장은 이날 행사에 대해 “가슴이 벅찼다. 샌디에고 남침례회 협회는 놀라운 일을 하고 있다”며 “이번 이민 위기를 맞아 남침례회가 적극 움직이고 있고, 샌디에고의 교회들이 복음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실제 그들의 지역사회가 처한 현실을 돌보고 있다”고 말했다.Aug 24, 2021 10:16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미국 기독교 작가이자 ‘로고 스페니이즈 커뮤니케이션즈’의 이사인 마크 혼 목사가 쓴 ‘기독교인이 부를 갈망하는 것이 허용되는가?’라는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마크 혼 목사는 칼럼 서두에서 디모데전서 6장 5절과 10절을 인용했다. 여기서 그는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여긴다. 역설적이게도 그런 사람들은 삶이 ‘끊임없는 마찰’로 점철되고 자신과 타인을 비참하게 만든다”며 “바울은 돈에 대한 갈망이 자기 파괴적이라고 경고한다”고 했다. 또한 잠언서 23장 4-5절인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와 28장 20절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하리라”를 덧붙였다.Aug 24, 2021 10:14 PM PDT
시편118:22-23절 말씀을 인용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의도를 잘 깨달아야 합니다. 건축자들에게 필요한 돌은 주춧돌입니다. 이것을 건축자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쓸모없다고 내어버리게 될 때 그 집은 머릿돌을 제공하신 이의 뜻대로 지어질 수가 없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교회 지도자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 율법사들,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동원해서 이스라엘에게 은혜계약을 성취해 주시고자 예수 그리스도라는 머릿돌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그 머릿돌의 가치와 용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영문밖에 갖다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은혜계약의 성취라는 놀라운 축복을 스스로 거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Aug 24, 2021 10:50 AM PDT
대부분의 복음적인 크리스천은 다 같이 드리는 공적 예배의 중요성은 알지만, 가정 예배에 대해 들어 본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가정 예배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면 가족과 함께 소파나 식탁에 앉아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찬송을 부르는 것이다.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것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가정 예배를 처음 인도할 때는 좀 어색하기도 하다. 그러나 기독교 가정은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면, 가정은 예배로 채워질 것이다. 미시간주 이스트 렌싱에 위치한 University Reformed Church의 담임목사인 제이슨 헬로폴로스(Jason Helopoulos) 목사가 복음연합 (The Gospel Coalition) 사이트에서 가Aug 24, 2021 09:53 AM PDT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가운데 영국 교회가 아프간 난민을 환영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웰컴 처치스(Welcome Churches) 네트워크는 영국으로 대피하는 아프간 가족을 돕는 긴급아프간재단에 기부를 요청하고 나섰다. 재단을 위해 일하는 크러쉬 칸디아 박사는 "영국 전역의 교회들은 아프간 난민들의 요청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응답하고 있다"며 "이들은 간단한 휴대품만 지닌 채 전쟁터에서 탈출해야 했고, 영국에 들어와 우리 사회의 이웃이 되기까지 우리 사랑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영국교회가 난민들을 도울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Aug 24, 2021 09:5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