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상당히 좋은 리더십 형태이다. 문제와 해결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가르침으로써 동의를 받고 추진하는 것이다. 그의 추종자가 서 있는 입장에서 시작하여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며 그것은 마치 군사 훈련에 관해서 아무 지식도 없는 사람을 교육하여 훌륭한 군사로 세우는 것과도 흡사하다. 이것은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교육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것은 추종자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후에 지도자가 되도록 하는 단계가 될 수 있다.Jul 05, 2021 11:38 AM PDT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인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가 자신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개별 차별금지법은 동의하지만 국민의 절대다수의 역차별을 당하게 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유심히 살펴보시며 당론으로 반대를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이런 내용을 포함해, 5일 오후 한교총을 방문한 이 대표에게 했던 자신의 인사말을 이날 페이스북에 적었다. 그는 "더 나아가 건강가정기본법에 대해서도 교계의 목소리를 잘 청종해주시기를 바라겠다"고도 했다고 한다. Jul 05, 2021 09:55 AM PDT
기독교 신앙을 이념과 동일시 하는 세태에 대해 백석대 장동민 교수(역사신학)는 "기독교 신앙이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서 펼치기 위해서는 정치적 이념이 필요하지만 지금의 보수적 교회처럼 신앙과 이념을 동일시 하는 것은 한국교회를 위해서도, 한국사회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장 교수는 최근 기윤실 '좋은나무'에 기고한 글 '교회를 삼킨 이념'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이 글에서 장 교수는 먼저 "일반적으로 현재 보수와 진보 양대 이념의 주류를 이루는 정파들의 시작을 1990년 '삼당 합당'으로 보고 있다. 약 30여 년 동안 엎치락뒤치락 정권 교체를 거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정치 세력들이다. 두 이념의 대립은 우리 사회 각 분야를 보수와 진보로 양분했다"고 운을 뗐다. Jul 05, 2021 09:53 AM PDT
2021 제6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5일 오후 온라인 줌(ZOOM)을 통해 개최됐다. 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원장 심현찬 박사)이 주최하고 열린교회(담임 김남준 목사), 세움북스(대표 강인구), 미 예일대 에드워즈센터, 미 덴버신학교 한국어부가 후원했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신국원 교수(총신대 명예)가 나섰다. 신 교수는 "루이스는 팬데믹보다 더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고스란히 경험한 사람이다. 그의 저서 '전시의 학문'은 영광의 무게에서 전쟁의 난리통에서 공부하는 게 왜 무책임한 일이 아닌지를 담담히 설명했다"며 '전시의 학문'에서 한 대목을 소개했다. Jul 05, 2021 09:49 AM PDT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 제한조치가 완화되면서 대부분의 교인들이 현장예배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새로운 연구 조사가 밝혔다고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AP통신과 시카고 대학이 함께 수행한 연구는 지난 6월 미국 성인 1천125명과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했다. 미 전역의 많은 주에서 규제를 완화하고 교인들 사이에서 현장예배로 돌아가려는 열의를 보였다고 이 조사는 전했다. 제한조치가 풀리고 재개하게 된 후 몇 주 동안 무엇을 할 계획인지 질문했을 때, 많은 응Jul 05, 2021 09:46 AM PDT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최근 2년 사이(2019년 6월~2021년 5월) 혼인한 초혼 부부 2910명(1455쌍)을 표본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2021년 혼인통계 보고서'를 지난달 29일 발표했다.이 업체를 통해 결혼한 이들의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6.7세, 여성 33.6세로 집계됐다. 16년 전(2005년 남 33.8세, 여 30.4세)과 비교해 남성은 2.9세, 여성은 3.2세 올랐다. 올해 통계청이 발표한 평균 초혼 나이(남 33.2세, 여 30.8세)보다는 남녀 각각 3.5세, 2.8세씩 높았다. 초혼 부부의 평균 나이 차는 3세이다. 남편이 연상인 부부가 89.2%, 남성이 세 살 연상인 커플이 전체의 18.6%로 가장 많았다. 동갑 부부는 7.1%, 여성 연상 부Jul 05, 2021 09:45 AM PDT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 론 에드몬드(Ron Edmondson) 목사가 교회를 무너뜨리는 사단의 몇 가지 방법에 대하여 언급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나는 잘못된 일 배후에 사단의 존재가 있지는 않은지 살피는 목회자는 아니다. 패배하고 실패한 것이 아닌 오직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며 그분을 따라 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이어 "근신하고 깨어서 교회를 무너뜨리는 사단의 계략을 알고 믿음으로 완전하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자"고 덧붙였다. Jul 05, 2021 09:41 AM PDT
복음주의 목회자 리처트 코킨의 신간 『당신을 위한 에베소서 교회다움』(두란노) 출간됐다. 팀 켈러, 존 파이퍼, D. A. 카슨 등이 강력히 추천한 이 책은 에베소서가 전하는 아름다운 진리를 묵상하기 좋게 구성되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 모든 그리스도인 앞에는 선택의 길이 놓여 있다.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 하나님과 하나님 자녀들과 더 가까워질 수도 있고, 멀어질 수도 있다. 어떤 이들의 하나님과의 관계에 인생을 투자한다. 비록 사는게 녹록치 않더라도 하나님께 속한 모든 신령한 복에 집중하고 삶을 드리는 사람들이 있다. Jul 05, 2021 09:38 AM PDT
미국 워싱턴D.C 소재 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 원장인 심현장 박사는 2014년부터 조나단 에드워즈와 C.S. 루이스 콘퍼런스를 한국에서 개최해왔다. 올해 콘퍼런스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될 예정이다. 조나단 에드워즈와 C.S. 루이스의 신학 사상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관통하고 있는 한국교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무엇일까? 현재 미국 워싱턴D.C에 체류 중인 심현찬 박사와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조나단 에드워즈, C.S. 루이스 콘퍼런스를 추진하게 된 취지나 계기는? Jul 05, 2021 09:36 AM PDT
성공적인 목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피닉스신학교 교수이자 목회자인 제임스 맥도날드 목사가 처치리더스에서 목회자들이 성공적인 목회를 반드시 해야 할 몇 가지를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목회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충실하게 한다면 성공적인 목회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목회 성공을 위한 기본 원칙 3가지를 소개한다. 1. 잘못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Jul 05, 2021 09:30 AM PDT
미 장로교(The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PCA)가 동성애자들이 성직에 참여할 수 없도록 규정을 개정하기로 결의했다. 미 장로교는 최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제48회 총회에서 '오버추어 23'(Overture 23)이라는 제목의 이 개정안을 찬성 1400표, 반대 400표로 통과시켰다. 수정된 법안은 "미 장로교 소속 임원들은 행실에 있어서 바르고, 그리스도와 같은 성품을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창조물로서의 정체성을 훼손하거나 이에 모순되는 정체성을 주장하는 이들(예를 들어 게이 기독교인, 동성애 성향의 기독교인, 동성애 기독교인)이거나, 타락한 욕망(동성애 유혹에 한정되지 Jul 05, 2021 09:19 AM PDT
북한이 대한민국 정부에 빌려간 금액이 원금만 1조 5백억 원(932.9백만 달러)이 넘었음에도, 우리 정부는 상환 독촉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이 비판했다. 한국수출입은행 제출자료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집행한 대북차관 금액이 경공업차관 904억 원(80백만 달러), 식량차관 8,143억 원(720백만 달러), 자재·장비 차관이 1,504억 원(133백만 달러)다. 여기에 2002년 집행한 자재·장비차관은 공사중단으로 차관금액이 최종 확정되지 않아 상환 일정도 미확정인 상태다.Jul 05, 2021 09:18 AM PDT
미국에서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종교 예배에 참석하는 응답자의 73%는 “향후 몇 주 안에 대면 예배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AP통신과 여론조사기관 NORC 공문제연구센터가 미국인 1,12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대면예배 참석 의지를 밝히고 있는 미국인은 지난해 대비 7% 증가했다. 반면, 당분간 교회나 유대교 회당 등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27%가 나왔다. 스콧 매코넬 라이프웨이 리서치 전무이사는 이번 설문조사에 대해 AP통신에 “많은 교회가 전염병에서 살아남지 못했고, 일부 교인들은 ‘불확실한 상태(limb)’에 빠져 있다”면서 “교회가 추진력과 교인들을 더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Jul 04, 2021 09:32 PM PDT
미국 성서박물관이 2일부터 ‘교회와 성경의 역할’에 관한 내용을 담은 ‘대헌장(Magna Carta)’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현장: 폭정. 정의. 자유”라는 주제의 이 전시회는 성서박물관과 호크우드 인터네셔녈이 제휴하여 2022년 1월 2일까지 박물관 5층에서 진행된다. 대헌장은 1215년 6월 15일에 영국의 존 왕(King John)이 국왕의 권리를 명시한 것으로, 독립선언서, 미국 헌법 및 권리 장전, 유엔의 세계 인권선언 및 영국 인권법 탄생에 중요한 영감을 준 문서이다. 이 전시회에는 현존하는 4개 중 하나인 1217년 대헌장의 원본과, 영국의 가장 강력했던 귀족들과 존 왕 사이에 ‘옛적의 자유’를 되찾기 위한 최초의 합의서인 “왕의 문장(King’s Writ)”이 전시될 예정이다. Jul 04, 2021 09:31 PM PDT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을 축하하는 꽃 판매를 거부한 꽃집 주인의 항소를 거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이로서 워싱턴 주 대법원이 차별금지법 위반을 이유로 꽃집 주인에게 부과한 1천 달러의 벌금은 유지된다. 반면, 보수 성향 대법관인 클라렌스 토마스, 사무엘 알리토, 닐 고서치는 이번 판결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2013년 3월 꽃집 주인인 버로넬 슈투츠만은 고객인 로버트 잉거솔, 커트 프리드 커플로부터 자신들의 동성 결혼식을 위한 꽃장식을 의뢰 받았으나,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제작을 거절했다. Jul 04, 2021 09:3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