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이하 한장총)가 8일 오후 서울 꽃동산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세우자'(삿 2:10)라는 주제로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드린 이날 예배에는 제한된 인원들만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크게 △장로교 전통에 따른 예배 △특별기도 △성찬식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기념식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한장총 상임회장인 한영훈 목사가 인도한 예배에선 안성삼 목사(예장 개혁 총회장)가 기도했고, 김순미 장로와 임Jul 09, 2021 09:30 AM PDT
나이지리아 북서부 카두나주에서 지난 5일 무장괴한들이 기독교 기숙학교를 공격하고 학생 약 140명을 납치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국제사회가 행동해야 한다"라고 릴리즈 인터내셔널이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학생들은 이날 새벽 2시 카두나에 소재한 베델침례고등학교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를 당했다. 이 학교 재학생은 약 180명이며 무장 괴한들이 습격한 당시 165명을 납치했으나 25명은 탈출하고 140명은 여전히 붙잡힌 채 행방이 확인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풀라니 무장 세력으로 의심되는 무장괴한들은 경비원을 제압한 후 강제로 학교를 침입했다. Jul 09, 2021 09:26 AM PDT
미국 최대 복음주의 교도소 사역 단체인 '프리즌 펠로우십'(Prison Fellowship)이 최근 시카고 무디성경학교(Moody Bible Institute)와 제휴해 미 전역 10만명 이상 수감자들에게 배포할 새로운 묵상집을 제작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무디성경학교의 'Today in the Word' 묵상집을 기반으로 한 이 교재는 총 2권으로 120일 간 묵상할 수 있으며 4개 복음서 전체를 포함해 성경공부, 토론, 질문과 수감 중 하나님을 만난 기독교인들의 간증이 실려있다. 2권은 각각 남성과 여성 수감자를 위해 제작됐다. 이 파트너십은 프리즌 펠로우십 45년 역사에서 가장 큰 아웃리치 노력의 일환으로 이 단체 목회자Jul 09, 2021 09:24 AM PDT
고령화·저출산 현상이 가속화하며 우리나라 60대 인구 비율이 처음으로 청년층인 20대와 30대를 각각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비율은 40%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행정안전부가 6일 발표한 '2021년 6월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60대 인구는 전달보다 4만4013명 늘어난 700만1815명으로, 전체의 13.55%를 차지했다. 60대 인구가 700만명을 넘은 것은 주민등록인구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8년 이후 처음이다. 20대 인구는 674만5313명(13.05%), 30대는 677만5108명(13.11%)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50대(16.62%)로, 859만314명이었다. Jul 09, 2021 09:21 AM PDT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캠퍼스 선교단체 IVF(Int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 회원들이 사회적 이슈 중 가장 크게 관심을 갖는 문제는 인종 정의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IVF는 127개 대학 캠퍼스에 등록된 회원 3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여러 이슈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이슈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인종 정의'가 가장 중요하다고 대답한 학생은 38.61%였다. 인종 정의는 '낙태 줄이기'(응답자의 26.27%)와 '종Jul 09, 2021 09:11 AM PDT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한 기독교 여성 보호소는 생물학적 남성인 트랜스젠더를 신체적, 성적 학대를 겪은 여성과 함께 수용하는 것을 허용하는 조례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연방 소송을 최근 제기했다. 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소송은 30년 전 앵커리지 교회 지도자들이 설립한 여성 쉼터이자 급식소인 다운타운 호프 센터를 대신해 비영리 보수 법률 단체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이 제기했다. 이들은 "개정된 조례는 쉼터가 웹사이트나 표지판을 통해 성과 젠더에 대한 종교적 신념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Jul 09, 2021 09:09 AM PDT
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초코 드 지저스목사가 쓴 ‘크리스천이 피해야 할 5가지 마음의 사각지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초크 드 지저스 목사는 시카고에 위치한 대형교회 ‘뉴라이프커버넌트 처치’의 전직 담임 목사이며, 현재 미국 하나님의 성회 본부에서 재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어쩼든 그들을 사랑하라’를 포함한 여러 책이 저자이고 2013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에 선정되었다. 그는 “우리 모두는 사각지대를 가지고 있다. 이는 죄가 아닌 제한된 인간이 가진 결점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누군가를 사용해 우리에게 지적하시고, 우리가 인정하지 않을 때 죄가 된다”며 아래의 5가지를 소개했다. Jul 08, 2021 09:26 PM PDT
미국 최대 규모의 교사노조가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비판적 인종이론(CRT)’을 홍보하기 위해 최소 10만불 이상을 사용하기로 결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3만 명 이상의 교사 회원을 보유한 ‘전미교육협회’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CRT를 확산시키는 결의안을 통과시키면서, 홍보비로만 최소 12만 7600불을 사용하기로 했다. 협회는 웹사이트를 통해 “기존 경로를 통해 비판적인종이론에 대해 이미 이용 가능한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협회는 또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반(反) CRT 주장에 대항하길 원하는 노조 회원들을 지원하는 팀을 만들어, 다른 NEA 회원 및 공동체 구성원들과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고 했다. Jul 08, 2021 09:26 PM PDT
미국 섀도우 마운틴 커뮤니티 교회의 원로 목사이자 기독교 라디오 프로그램 ‘터닝포인트’의 설립자인 데이비드 예레미야(David Jeremiah) 목사가 진보적이며 무신론적인 이념으로부터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 공립학교에서 철수시킬 것을 교인들에게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예레미야 목사는 4일 독립기념일 특별 예배에서 “학교에 주입되고 있는 진보주의, 무신론 및 사회주의”에 대해 경고했다. 예레미야는 설교에서 “기독교 교육을 재고해야 할 때”라며 “나는 이제 주정부의 프로그램을 따르는 학교들이 기독교 젊은이들에게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아이들이 세뇌를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Jul 08, 2021 09:26 PM PDT
학창시절, 기술공업 과목에 도면 그리기 수업이 있다. 복잡한 구조물의 정면 평면 측면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단면을 상상하여 그려내는 일은 이과생 아닌 내게도 매력 있는 공학이다. 기억에 남는 바다 위 현수교를 도화지에 스케치하거나 현실에 맞춘 월세방 평면을 트레이싱 페이퍼에 그려 청사진으로 뽑아낸 적도 있다. 제도용 2B 연필로 자 대고 선을 그어 입체를 평면에 옮기는 작업을 지금껏 했더라면 성경 속 건축물을 재발굴하며 언약궤 발견 당시 요시야처럼 기뻐하리라. 그럼에도 성격과 적성 판정표에 의거, 문과를 통해 금융기관에 입사하면서 내게 이데아를 투사해 주던 이상적 학문 건축학은 개론에서 발을 멈추고 만다. Jul 08, 2021 12:52 PM PDT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하반기 밀알사역 시작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주중(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함께하는 봉사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함께하는 봉사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Jul 08, 2021 12:48 PM PDT
남가주 밀알선교단은 오는 7월 29일(목)-31일(토)까지 "지저스 커넥션"(Jesus Connection, 요 15: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이란 주제로 2021 사랑의 캠프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사랑의 캠프는 발달장애 청소년, 중증 재가 장애인 및 시설 장애인들이 장애의 벽을 뛰어 넘어 말씀과 자연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캠프를 준비하는 남가주 밀알은 "예년에는 장애인들과 봉사자들, 스탭 등 400 여명이 모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롱비치에서 사랑의 캠프를 열었지만, 올해는 온라인으로 캠프를 진행하게 됐다"며 "비록 같은 공간에서 다 같이 모이지는 못하지만, 장애인들이 참여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큰 위로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Jul 08, 2021 12:34 PM PDT
남가주 얼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가 크리스천 사립학교 "베델 클래시컬 아카데미"(Bethel Classical Academy)를 설립하고 오는 8월 23일(월) 개교한다. 베델 클래시컬 아카데미는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추진되고 있는 반기독교적 공교육 정책에 대한 대안으로 설립됐으며, 철저한 기독교 가치관에 기초를 두고 수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현재 공립 학교에서 채택하고 있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클래시컬(고전) 교육에 기반한 문법, 수사법과 논리를 중심으로 한 교육법에 따라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 유치원에서부터 모든 교과과정에 성경, 라틴어, 외국어, 문학, 수학, 과학, 역사 등이 포함되며, 3학년부터는 논리, 수사학, 문법 등이 추가된다. 김한요 목사는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성 정체성과 관련한 성교육과 평등에 관한 문제들이 입법화되면서, 공립학교에서도 점점 비성경적이고 비윤리적인 가치가 교과목으로 지정되는 등 많은 크리스천 부모들의 우려와 반발이 늘어가고 있다"며 "성경적 자녀 교육의 문제를 놓고 여러 방면으로 연구하고 숙고해 오던 중, 학교와 교회, 가정이 하나가 되어, 기독교적인 가치관에 기초를 둔 교육을 통해 우리의 자녀들이 올바른 지혜와 인성을 갖추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당당한 리더들로 자랄 수 있도록 양육하기 위해 베델 클래시컬 아카데미를 설립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Jul 08, 2021 10:36 AM PDT
평신도 일때는 목사가 굉장히 영적인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돼보니 아니더군요. 청년일때는 결혼을 하면 어른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해보니 아니더군요. 결혼을 하면 저절로 가정에 천국이 임하는 줄 알았습니다. 해보니 아니더군요. 아이들 낳고 나면 저절로 좋은 부모가 될줄 알았습니다. 되보니 아니더군요. 어릴 때는 나이가 50가까이 되면 굉장히 성숙한 사람이 될 줄 알았습니다. 돼보니 아니더군요. Jul 08, 2021 10:15 AM PDT
미국의 기독교 기업 중 한 곳이 독립기념일을 맞아 신앙적인 문구를 인용한 광고를 게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4일 미국 대형 공예품 도매 회사인 ‘하비 라비’ 는 다수의 일간지에 미국 국기를 들고 달리는 아이가 등장하는 전면광고를 실었다. 이 광고에는 “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라는 문구와 함께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는 복이 있다”라는 시편 33장 12절이 적혀 있다. 또 지면에는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 및 건국에 기여한 지도자들이 하나님과 성경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 인용문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기독교 신앙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제공되는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다.Jul 07, 2021 11:0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