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이 무엇인지에 관한 정의는 아마 수 백 가지가 넘을 것이다. 진정한 리더십은 연장자 또는 힘에 의해서 정의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깡패 조직에서는 주먹이 세거나 다른 자들보다 담대하기 때문에 리더가 되어 앞장서는 경우도 있다. 피터 터커는 정의하기를 "리더십의 유일한 정의는 누군가 따라와 주는 사람을 가진 사람"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를 따르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스스로 리더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자신을 기만하는 것이며 상상 속의 리더일 뿐이다. "리더"라는 말 자체가 누군가를 이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추종자가 없는 리더는 없다.Jun 28, 2021 10:51 AM PDT
꾸준히 교회에 나와 성경공부도 참석하고, 교회 봉사활동이나 교제도 잘 참석하다가 점차적으로 교회 활동 빈도수가 줄어들면서 결국 교회에 나오지 않는 이들이 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복음주의 크리스천들은 회심과 전도에 대한 이야기는 선호하지만, 실족한 이야기는 원치 않는다. 신앙에서 실족하는 것을 막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의 자유 의지와 삶의 성장 그리고 변화와 관련 있기 때문이다. Jun 28, 2021 09:49 AM PDT
강영안 박사(미국 칼빈신학교 교수)가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25일 온라인 줌(ZOOM)을 통해 개최한 특별초청 강좌에서 '기독교 철학의 관점에서 본 세속 시대의 기독교 선교'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전했다. 강 교수는 "우리의 처한 현실은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종말론적 관점에서 예수님이 초림하신 이후부터 재림 때까지 '이미 왔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고 있다"며 "구속사적 관점에선 하나님은 당신과 사귐을 누리는 방식으로 창조하신 사람과 세상이 죄로 인해 무너졌지만, 다시 예수님의 초림으로 세워진 교회와 하나님 백성들의 삶으로 회복되는 것이다. 때문에 이 시대는 선교적Jun 28, 2021 09:45 AM PDT
목숨을 건 탈북 과정과 대한민국에서의 사실적인 생존기가 담긴 탈북민 임사라 씨의 신간 '자유가 자유에게 묻다'가 25일 출간됐다. <자유가 자유에게 묻다>는 저자 임사라의 사선을 넘는 탈북의 과정과 이후 남한에서의 생생하고 사실적인 생존기이다. 2004년 8월 1차 중국으로 가기 위한 첫 번째 탈출을 시작으로 다시 북한으로 붙잡혀 가고 2016년 2차 탈북을 감행하여 남한에 발을 디디기까지 3,762일이 걸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먹고살기 위한 북한 주민들의 처절한 몸부림과 비인격적으로 다뤄지는 감옥 생활, 사선을 넘는 탈북 과정, 대한민국 정착기 등을 아주 세세Jun 28, 2021 09:43 AM PDT
코로나19 이후의 미래 선교를 준비하기 위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미션 콜로키움이 21일 유튜브에서 생방송 됐다. KWMA가 처음 준비한 이번 미션 콜로키움에서는 프론티어 벤처스(Frontier Ventures, 전 USCWM) 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아시아선교 활성화를 위한 밴드바나바스(Band Barnabas)의 설립자 및 대표로 사역하는 종 김 선교사(Chong H. Kim)가 한국교회와 선교계에 '코로나 시대의 하나님 나라와 선교사의 정체성'에 대한 통찰력 있는 질문들을 던졌다. Jun 28, 2021 09:39 AM PDT
캐나다의 옛 원주민(인디언) 기숙학교 부지에서 약 1천 구의 유해가 발견된 것과 관련, 캐나다 총리가 교황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24일 751개 묘지가 인근에서 추가로 발견된 다음 날, 기자들에게 "나는 개인적으로 프란치스코 교황과 직접 대화를 통해 그의 사과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며 압박했다"고 전했다. '원주민 주권 연합'(FSIN)은 전날 카우세스 옛 매리벌 원주민 기숙학교 자리에서 표식이 없는 무덤 터를 발견했다고 밝힌 데 이어, 다음 날 751구라고 구체적인 Jun 28, 2021 09:34 AM PDT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후 첫 대규모 야외 대중 유세를 했다. 그가 2024년 대선 재출마를 염두에 두고 본격적 행보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26일 오후 오하이오주 로레인 카운티 야외 행사장에서 수천 명의 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우리는 백악관, 의회, 그리고 미국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성조기로 둘러싸인 연단으로Jun 28, 2021 09:32 AM PDT
"성 베르나르두스는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하여, 은총을 바라는 단테가 하느님을 직접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눈이 더욱 맑아진 단테는 드디어 하느님의 빛을 직접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삼위일체의 신비를 관조하고, 태양과 모든 별을 움직이는 하느님의 사랑을 본다(천국 제33곡 서문)." "단테는 지옥의 가장 밑바닥 주데카에서 은혜를 배신한 영혼들이 루키페르에게 처참한 양상으로 벌받고 있는 것을 본다. 지옥의 모든 것을 둘러본 두 시인은 루키페르의 몸에 매달려 지구의 중심을 지나고, 좁은 동굴을 통해 남반구를 향해 기어오른다. 그리고 마침내 동굴 입구에 이르러 하늘의 별들을 보게 된다(지옥 Jun 28, 2021 09:30 AM PDT
파키스탄 펀자브주의 한 무슬림 부부가 13세 기독교인 소녀를 이슬람으로 강제 개종시키고 주방에서 요리를 하게 하는 등 식모살이를 시키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알타프라는 이름의 의사인 무슬림 남성은 최근 기독교인 십대 소녀 네하의 부모에게 그녀가 이슬람을 포용했으며 자신과 아내가 그녀를 하인으로 데리고 있따고 알렸다. 이들은 그 소녀의 부모가 몸값을 지불하지 않는 한 소녀가 부모에게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Jun 28, 2021 09:30 AM PDT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신중년(新中年)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 세상의 변화에 맞추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현명하고 당당한 당신에게 이 책은 '중간 평가 질문지'가 되어 줄 것이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인 데이비드 니븐(David Niven) 교수(플로리다 주립대학)의 말이다. 그는 전 세계에 1.000만 부 이상 판매된 '100 Simple Secrets'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하다. 그가 인생 후반을 빛나게 해주는 21가지 희망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①성공에 자유로운 나이가 되었다. 이제 당신의 꿈을 꺼내도 된다. Jun 28, 2021 09:28 AM PDT
미국 기독교 작가이며 목회 훈련가인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교회를 떠나서 예수님을 따를 수 없는 8가지 이유'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다. 그는 "유명한 래퍼 레크래가 얼마 전 트위터에 '저는 예수님을 사랑하지만 교회를 출석하지는 않았다. 교회 문화는 나를 난처하게 했다. 하지만 나는 교회 문화에 적응하지 않고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는 고백을 했다"라며 "레크래가 종교적이고 율법적인 교회 문화를 암시한다면 (그의 의견에)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그가 지역교회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언급한다면 강력히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했다.Jun 28, 2021 09:27 AM PDT
최근 유튜브에서 방영되어 화제를 불러모은 <머니게임>처럼, 웹툰 콘텐츠를 원작으로 삼는 영상 콘텐츠가 연이어 제작되는 중이다. 특정 웹툰의 영화화는 이미 오래 전에 시작되었고, 약 3-4년 전부터는 그 영역을 드라마까지 넓혀가고 있다. 드라마는 통상 전문 드라마 작가들과 PD들의 협업으로 제작되는 것이 상례였는데, 이 구도가 점차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웹툰 기반 드라마 가운데는 이미 커다란 성공을 거둔 작품들이 여럿 존재한다. 작년 초 방영되어 한국뿐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전체에서 큰 인기를 Jun 28, 2021 09:26 AM PDT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niversity Bible Fellowship, UBF)는 지난달 팬데믹 속에서도 선교사수양회와 세계선교보고대회를 온라인 개최했다. 본지는 김모세 한국대표와 김갈렙 세계선교부장을 만나 60주년 행사와 세계 선교 현황 등을 전편에서 청취한 바 있다. 이번 편에서는 '성경읽기'라는 UBF만의 특징과 그에 따른 장·단점, 그리고 1970-90년대 선교와 개척 스토리, UBF의 미래와 해외·캠퍼스 선교의 중요성 등을 청취했다. 이들은 "한국에 부흥이 있었지만, 이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그러려면 다시 민족의 부흥을 이끌 예비 지도자들이 캠퍼스에서 나와야 한다"며 "캠Jun 28, 2021 09:23 AM PDT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niversity Bible Fellowship, UBF)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1961년 가을, UBF는 '성서한국, 세계선교'를 기도제목으로 대학생들에게 성경 말씀을 통해 믿음과 희망을 심고 미래 지도자들을 키워 한국과 전 세계를 섬기고자 전라남도 지역에서 출발했다. 이후 1970-90년대 일대일 성경공부를 중심으로 한 대학생 선교를 통해 캠퍼스 선교를 주도하면서, 대표적인 선교단체로 부상했다. 해외 선교에도 적극 나서 본부를 미국 시카고로 옮겼고, 러시아를 비롯한 동구권의 문이 열리자마자 전문인 자비량 선교사들이 성경을 들고 위험을 감수하며 복음을 전파했다. 2000년대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UBF는 50주년을 넘어 올해 60주년을 맞아 5월 28-29일 선교사수양Jun 28, 2021 09:21 AM PDT
기독교복음방송 GOODTV와 월드쉐어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GOODTV 사옥에서 업무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세계 아동들의 자립 지원과 복음 전파에 나선다. 이를 위한 전문가 교류와 상호 자문도 추진할 계획이다. GOODTV는 미디어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하고, 월드쉐어는 글로벌선교방송단 협력기관기자로 가입해 복음을 세계에 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 외에도 상호 발전 및 운영에 필요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다짐했다. Jun 28, 2021 09:1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