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성회 교회연합회(이하 교회연합회)'를 창립한 고경환 목사와의 인터뷰 전편에서는 총회 창립 이유와 기하성 총회에 대한 생각을 다뤘다. 이번 두 번째이자 마지막 편에서는 최근 해산 절차를 진행 중인 기하성 연금공제회 문제와 함께 창립총회의 비전과 나아갈 방향, 조용기 목사에 대한 생각 등을 나눴다. 교단 측은 창립총회 당시 "세속주의와 인본주의의 도전과 코로나19 영향으로 한국교회는 감소하고 있다"며 "이에 다시 한국과 세계 교회 부흥을 위해 성령님이 주도하는 부흥 운동이 요청되는 시대"라고 설명한 바 있다.Jun 24, 2021 10:36 AM PDT
지난 2월 1일 미얀마에서 시작된 군사쿠데타 이후, 동부 지역에서 최소 8개 교회가 공격을 받고, 시민 5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자유아시아방송(RFA) 등 외신을 종합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이후 피해를 입은 교회와 민간인들은 미얀마 카야 주와 샨 주에 서 발생했으며, 사망자들은 교회 안에 은신하던 민간인들로 밝혀졌다. 현재 기독교인을 포함한 미얀마 소수민족들은 태국, 중국, 인도와 국경이 접한 다양한 분쟁지역에 거주하고 있다.Jun 23, 2021 09:21 PM PDT
미 공화당 소속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소위 차별반대 각성 운동인 ‘우오크(Woke)’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교회가 깨어날 것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크루즈 상원 의원은 18일 전미 복음주의 시민사회 단체인 신앙과자유연합이 플로리다 키시미에서 개최한 ‘다수로 가는 여정(Road to Majority)’ 연례 회의에서 미국의 수호를 위해 교회들이 깨어나야 한다고 연설했다. 그는 “우리가 우오크 공격을 물리치려면 우리 모두가 깨어날 필요가 있다. 잠자는 교회가 깨어나야 한다. 우리는 깨어나야 한다”며 “우리는 열정을 북돋아야 한다. 참여해야 한다. 우리는 이길 수 있고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Jun 23, 2021 09:18 PM PDT
미국 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 담임인 잭 그레이엄(Jack Graham)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아버지 들이여, 자녀를 축복하면 그들이 세상을 바꿀 것이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개재했다. 칼럼에서 그레이엄은 “가족에게 눈에 보이는 선물을 주는 것은 확실히 즐거운 일이지만, 그 물건들은 언젠가는 버려지거나, 다 쓰여지거나, 물려주거나 혹은 잊혀질 것”이라며 “하지만 제 자식들과 손주들에게 줄 수 있는 무형의 축복들은 그들을 형성하고, 바라건대 영원히 간직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그레이엄 목사가 소개하는 젊은 세대가 세상의 축복이 될 수 있게 하는 4가지 주요 방법이다. Jun 23, 2021 09:17 PM PDT
미국 남침례회(SBC)가 미국 기반의 교단 사상 최초로 중국 정부의 위구르족에 대한 집단 학살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남침례회는 지난 15일 내쉬빌에서 열린 연차 총회에서 결의안 8호를 통과시키면서, 중국 공산당에 위구르족에 대한 집단 학살을 중단하고, “하나님이 주신 완전한 권리를 회복할 것”을 촉구했다. 이 발의안은 미국 정부에도 위구르족에 난민 자격을 부여하여 우선적으로 입국시키고, 정착을 위한 지원금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소수 종교인들과 그들에게 경제적 원조와 복음을 제공하는 기독교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Jun 23, 2021 09:14 PM PDT
이번 주 말씀은 최지섭 목사님께서 전해 주십니다. 최 목사님은 군목으로 계시면서 우리 교회에 출석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설교 통역을 섬기셨고, 아내 되시는 최혜경 사모님은 교육부에서 섬기시면서 우리와 함께 하나님 나라 확장에 함께하셨습니다. 다음 달에 새로운 임지인 시카고로 떠나게 되셔서 이번 주일 형제와 함께 말씀을 나누고 인사를 하실 것입니다. 저는 형제 공동체에 IM으로 살아가는 지체가 많다는 것에 행복합니다. 함께 모여서는 예배와 교제를, 각자의 삶의 현장에 흩어져서는 선교사로 자신에게 주신 Jun 23, 2021 09:58 AM PDT
애론 파이즈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8년 2월 14일 플로리다주의 마저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서 일어났던 총기 사고의 영웅입니다. 그는 당시 총기 사고가 일어났던 고등학교의 풋볼 코치였습니다. 자신이 졸업한 학교에서 일하는 것을 늘 자랑스러워 했고, 자신의 후배 격인 학생들을 가족처럼 사랑했습니다. '문제아'라 분류된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었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곳에 자신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사고 현장에 있었던 콜튼이라는 친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총소리를 듣고 그 곳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Jun 23, 2021 09:56 AM PDT
마음이 맞는 사람과 같이 일하면 쉽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많은 능력을 주시기보다는 사람을 더 붙여주십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과 함께 하면 쉬워집니다. 그리고 나누어서 하면 더 쉬워집니다. 탈진한 모세에게 장인 이드로가 말합니다. 동역 자 세워라. 그리하면 이일이 네게 쉬우리라" 합니다. 일은 쉽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오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우리는 동역을 어려워합니다. 왜냐하면 좋은 사람과만 동역이 가능하다고 생각하Jun 23, 2021 09:55 AM PDT
한미연합회(대표 유니스 송)는 '제1회 한미연합회 (KAC) 온라인 모의유엔(Model United Nations, 이하 "MUN") 대회'를 6월 18일 개최했다. 한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미연합회 모의유엔(MUN) 청소년 학생들의 주도 및 적극적 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재외동포재단, Dwight Stuart Youth Fund, SoCalGas와 김용환 재단에서 후원하여 청소년들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에 함께 했다.Jun 23, 2021 06:51 AM PDT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뉴노멀의 시대에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1월 출간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가 한국 문화관광부가 주관하는 '세종도서' 교양부분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지난 1년 동안 출간된 도서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엄선하는데 종교 부문에서는 17권만 선정한다. 또한 선정된 도서는 한국 전역의 2천800개 도서관에 보급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교회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미주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신학자,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교회의 본질, 공공성의 회복과 책임, 예배, 코로나 블루와 영적 돌봄, 선교의 뉴 패러다임, 언택트 상황에서의 신앙 교육, 영성 훈련 등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일어날 실제적 물음에 대한 진지한 해법을 내놓았다. Jun 23, 2021 06:22 AM PDT
사도 바울은 로마에 가서 복음 전하는 것이 너무나 간절한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바울이 로마에 갈 기회를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다가 복음을 전하는 일로 그 지역 유대인들에게 장사가 안된다고 영업방해죄로 고발을 당합니다. 그래서 결국 죄없는 죄인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5:2-3에 보면 "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이 바울을 고소할새 베스도의 호의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겨 보내기를 청하니 이는 길에 매복하였다가 그를 죽이고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황제의 판결을 받도록 자기를 지켜주기를 호소합니다(행25:21). 그래서 바울은 이탈리아로 가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로마까지 호송되어져 가게 됩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27:9-11에 보면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행선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저희를 권하여 말Jun 22, 2021 12:17 PM PDT
한동대학교 김순권 석좌교수(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가 포항 국제옥수수재단 통일옥수수센터와 한동대학교 통일 농장에서 북한 어린이들을 지원할 꿀초당 옥수수 육종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꿀초당 옥수수 종자는 북한 협동농장 네 곳에서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국내에서 종자를 생산해 전달할 예정이다. 김순권 석좌교수는 북한 100만 어린이 영양식 꿀초당옥수수 먹이기 모금 운동을 진행해 북한에 보낼 옥수수 종자, 비료, 상토 구입 비용을 마련하고 있다. Jun 22, 2021 10:42 AM PDT
많은 사람은 '2020년'을 지우고 싶고 잊고 싶은 해로 기억한다. 한국교회도 작년 한 해 험난한 파고를 헤쳐 왔다. 교회의 본질인 예배가 제한받았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교회는 모이고 흩어지는 것을 반복해야 하는데, 모이지는 말고 흩어지라고만 하니 교회는 고민에 빠졌다. 흩어져야 하는 시대에 모이는 교회 그 자체로 모순이 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창의성과 혁신이 반드시 필요했다.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비롯하여 비대면 찬양집회·기도회·소그룹 모임·포럼·세미나·수련회가 크게 활성화됐고, 온라인 해외 단기선교까지 진행됐다. 이와는 또 다른 형태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예배 사역으로 성장과 성숙을 이룬 서울씨티교회(담임 조희서 목사)에 '2020년'은 교회 설립 30주년이라는 의미뿐 아니라, 코Jun 22, 2021 10:38 AM PDT
구약 시대 찬양과 음악 등에 대한 예배 사역을 감당했던 사람들이 레위인(Levite)이다. 레위인들은 예배를 준비하는 일들을 했는데, 주로 피의 제사를 드리는 일,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을 수종 드는 일을 감당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절기를 따라 장막의 일을 수행했으며, '예배를 통해 각 절기의 비밀을 누리라'는 뜻의 장막의 일과 백성이 드린 예물을 관리했다. 진설병과 소제물을 가지고 제물을 만드는 일들이다. 그리고 새벽과 저녁마다 서서 여호와께 축사하며 찬송하는 사람들이 레위인이었다. 민수기 18장 1-32절에는 레위인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말씀이 나온다. 하나님께서 아론과 모세를 통해 레위인의 임무와 사역에 대한 말씀을 하셨으며 지켜야 할 준칙들을 명령하셨다. Jun 22, 2021 10:33 AM PDT
오는 7월 1일 중국 공산당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를 앞두고, 정부와 제휴를 맺은 교회들이 유일당 통치를 미화하는 행사를 조직해 참여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기독연대(ICC)는 "지난달 충칭 장베이성 장베이구 중국애국천주교회(Chinese Patriotic Catholic Association, CPCA)는 '성모 마리아에게 존경을 표하는 중앙당의 성지 참배에 감사와 찬양'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 ICC는 "협회 소속 회원들은 도시의 교회를 방문했고, 예배 모임 가운데 '공산당 축복 예배를 위한 감사와 찬양' 행사를 열었다"고 했다.Jun 22, 2021 10:2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