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복음연맹(Evangelical Alliane)은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에서 회중 찬양을 금지한 규정이 터무니없고 차별적이라고 비판했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영국복음연맹의 대니 웹스터(Danny Webster) 대변인은 "현재 내려진 금지 조치가 일관되지 않고 불균형하다"며 "증거와 상반된다"고 지적했다. 현재 영국에서 교회에 대한 규제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적은 일부 지역에서 실내 회중 찬양을 허용하지만, 소그룹 찬양은 더욱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Jun 22, 2021 10:28 AM PDT
2021년 남침례회(SBC) 연차 총회 참석자들은 중국 정부가 위구르족과 무슬림들을 상대로 저지른 '대량 학살'을 규탄하는 헌의안을 채택했다. 이는 미국 내 주요 교단으로서는 처음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남침례회 헌의안 8호는 중국 공산당이 중국 서부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거주하는 위구르족에 대한 집단 학살을 중단하고 "하나님이 주신 온전한 권리를 회복할 것"을 요구했다. 또 미국 정부가 우선적으로 위구르인 난민들을 받아들이고, 이들의 정착을 위한 자원을 제공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그리고 박해를 받은 이들에게 물질적 지원을 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Jun 22, 2021 10:26 AM PDT
미국 텍사스주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교회가 사회정의 운동인 이른 바 '우오크'(woke)의 공격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 깨어나야 한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18일 '신앙과 자유 연합'(Faith & Freedom Coalition)이 플로리다 키시미(Kissimmee)에서 개최한 연례행사 '다수를 향한 여정'(Road to Majority)에서 "미국을 보호해야 한다", "부흥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에서 가장 친생명적이고 친가정적으로 알려진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론 드샌티스 주지사를 비롯한 보수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6년 대선 후보였던 크루즈 상원의원은 "우리 모두가 우오크 공격을 이기기 위해서는 함께 일어나야 한다. 자고 있는 교회가 깨어나야 한다. 우리는 일어날 필요가 Jun 22, 2021 10:24 AM PDT
'평등에 관한 법률안(이하 평등법안)' 반대에 관한 국회 청원이 만 4일 만에 심사 요건인 10만 명을 달성했다. 해당 청원은 6월 22일 오후 12시 47분경 10만 명을 채웠다. 청원자의 청원은 지난 18일 오후 5시 10분경부터 해당 페이지에 게시됐다.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에서는 10만 명 달성 즉시 '민주당 이상민 의원의 평등법안 반대 국민청원이 만 4일 만에 십만명 동의를 받았다!'는 제목의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Jun 22, 2021 10:19 AM PDT
팬데믹 이후 아시안을 상대로 한 혐오범죄가 급증한 가운데 한인교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혐오범죄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설명회를 최근 진행했다. 뉴욕교협, 뉴저지교협,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4개 기관은 지난 3일 뉴저지 한인들을 대상으로 ‘인종혐오범죄대응 매뉴얼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지난 17일은 뉴욕지역 한인들을 위한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환영사를 전한 김정호 목사(후러싱제일교회)는 “어릴 때 미국에 이민을 왔는데 10대 때 차별 받았을 때의 아픔이 지금도 기억이 난다”면서 “인종차별은 결국 사탄의 짓이다. 그렇기에 인종차별에 대응하는 것은 교회가 해야 할 선교적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Jun 22, 2021 08:40 AM PDT
우리는 늘 잘 준비된 리더를 갖기 원한다. 그것은 정치계에서만 아니라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리더십에 관한 책은 서점에 무수하게 있고 관련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자주 열려서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계만 아니라 사회의 각종 단체와 교회에 왜 늘 갈등과 혼란이 계속되는가? 훌륭한 리더십 부재가 주요한 요인이 된다. 특히 교회 안에 장로와 권사, 집사 등의 직분을 가진 리더는 많은데 사실상 좋은 영적 리더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서로 리더가 되고자 하지만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는 잘 보이지 않는다.Jun 22, 2021 06:55 AM PDT
하나님에 대한 첫 사랑을 회복해야 하는 게 아니라 그 분에 대한 사랑은 더욱 더 뜨거워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는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는 것으로 인해 감격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것을 신앙의 첫 사랑이라고 다들 표현합니다. 그리고 교회마다 이 첫 사랑을 회복하자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아마도 지금의 미지근한 신앙이 아니라 과거에 경험했던 그 "뜨거움"을 회복하자는 것일 겁니다. 잘못된 주장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 번 더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께서 나오는 에베소 교회를 향해서 첫 사랑을 버렸다고 꾸중하시는 말씀으로 인해 더욱 더 그 첫 사랑을 회복하자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에베소 교회가 가졌던 첫 사랑을 버렸다고 꾸중하는 이유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뜨겁지 않은 신앙 때문일까요? 분명한 것은 성경에서 그 처음 사랑이 가장 뜨거운데 그 뜨거운 사랑을 버렸기 때문에 꾸중한다고 나와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문맥상 그 사랑이 "뜨거운 사랑"이라는 데 초점이 있는 게 아니라 "구원의 감격과 은혜"라고 보는 것이 더욱 더 타당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가장 "뜨거운 사랑"이 아니라 "기본적인 사랑"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Jun 22, 2021 06:48 AM PDT
CTS기독교 TV(회장 감경철)가 남가주에서 디지털 공중파(DTV) 채널 18.8을 통해 7월 1일부터 송출된다. 동시에 CTS America 어플리케이션과 유투브 라이브(cts America), Smart tv (Apple TV, ROKU, fire TV, android TV)를 통해서도 24시간 생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다. CTS 아메리카 백승국 대표는 "미주에서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남가주 지역 성도들에게 유익한 영적 양식을 제공함으로써, 신앙생활의 좋은 동반자가 되는 것은 물론, 이민사회와 빠르게 소통하며 한인 이민자들에게 꼭 필요한 방송매체가 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백 대표는 "CTS의 남가주 지역 공중파 송출은 지역교회와 성도들의 요구가 많았던 만큼 이번 공중파 송출은 오랜 기대에 대한 부응의 결과"라며 "공중파 송출을 통해 미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교 방송사로 우뚝 설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Jun 22, 2021 06:09 AM PDT
한 번도 가보지 않았고 들어보지도 못했던 빅토빌과 인연을 맺은 지 벌써 이십 년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 빅토빌에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을 때 지도에서 지명을 찾아보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 정도로 저에게 있어서 빅토빌은 낯선 곳이었고 처음 공원에서 예배를 드릴 때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언제나 참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 것 역시 저에게는 행운이었고 축복이었습니다.Jun 22, 2021 05:53 AM PDT
3차 선교 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올라간 바울은 체포당합니다. 체포된 바울이 로마 총독이 머무는 가이사랴(Caesarea)로 옮겨져 2년간 구금 생활을 합니다. 이 가이사랴는 백부장 고넬료(Cornelius)가 근무했고, 베드로를 초청했던 곳입니다. 예루살렘 교회 일곱 집사 중에 한 사람이었던 빌립집사가 전도자가 되어서 선교를 하다가 정착해서 살았던 곳이 가이사랴입니다. 행12장에 헤롯 아그립바왕이 가이사랴에서 죽었다고 전해집니다. 두로와 시돈에서 가까운 이 가이사랴는 헤롯의 아들 빌립이 통치하면서 만든 도시 가이사랴 빌립보와 다릅니다. 헤롯 빌립은 자신과 로마의 황제 가이사랴(Caesarea)이름을 넣어 도시의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이 가이사랴 빌립보와 다른 가이사랴 마리티마(Caesarea Maritima:바닷가의 가이사랴) 혹은, '팔레스타인의 가이사랴 (Caesarea Palestine)'라고 불렸는데, 지중해 해안가에 우뚝 선 로마시대 행정 도시였습니다.Jun 22, 2021 05:45 AM PDT
미국 가톨릭 주교 회의(USCCB)가 낙태를 지지하는 유명 인사들의 성찬식 참여를 거부하기 위한 절차를 추진하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주축이 된 친생명 단체가 17일 미국 7개 도시에 위치한 대성당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생명을 위한 학생들은 워싱턴, 캔자스 시티, 로스엔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텍사스 타일러에 위치한 카톨릭 성당 앞에서 ‘생명과 신앙을 위한 투쟁’ 집회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 집회는 주교들에게 가톨릭 교인이면서 낙태를 지지하는 정치인의 성찬식 참여를 자제시킬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안건의 표결일인 18일 전날에 열렸다. Jun 21, 2021 09:35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조셉 드수자 인도 성공회 주교의 ‘자유 세계가 중국에 담대히 맞서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메인 화면에 게재했다. 드수자 주교는 인도 인권운동 단체 ‘존엄성 자유 네트워크’의 국제 회장이자, ’전인도 기독교 평의회‘ 회장이며, 달릿(불가촉천민) 인권 운동에 앞장서 왔다. 그는 칼럼의 서두에서 “공산주의 중국을 상대하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며 위험과 속임수로 가득 차 있다”며 “중국 공산당의 핵심은 중국에만 해당되며, 전 세계 수십억 명의 희생을 감수하고 의제를 확대하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Jun 21, 2021 09:35 PM PDT
미국 남침례회(SBC)가 최근 내슈빌에서 열린 연차 총회에서 인종적 화해를 위해 특정한 이론이 아닌 성경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대의원들이 이번에 SBC 결의위원회가 제시한 10개 결의안 중 2호를 확고히 채택했다고 보도했다.Jun 21, 2021 10:58 AM PDT
영국 옥스퍼드한인교회에서 목회한 전 목사는 “기독교의 영향이 깊이 배어 있는 영국에서 무엇보다 친절성이나 공손함, 또 따뜻한 배려가 문화 속에 있음이 인상적이었다”며 “그러나 기독교적인 관용정신을 악용한 PC(Political Correctness)주의가 만연해 동성애에 대한 지나친 두둔으로 인하여 전통적이고 건전한 문화가 무너지고 있음을 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했다. 전 목사는 “사회뿐 아니라 교계에서도 PC주의의 영향이 지나쳐서, 영국국교회인 성공회의 입장은 매우 애매모호한 가운데 현실적으로는 동성애자를 목회자로 받아들이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동성애를 성경적인 기준으로 죄라고 생각하는 대상들을 향해서는 ‘동성애는 회개해야 한다’는 말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결혼은 이성 간의 결합일 필요가 없고, 두 사람의 상호헌신이 본질’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Jun 21, 2021 10:54 AM PDT
나성세계로교회(담임 임지석 목사)가 교회를 이전했다. 이전한 교회 주소는 1530 W. Olympic Bl. (Union 한블럭 동쪽) 이다. 나성세계로교회는 펜데믹 기간에도 대면예배를 지속해 왔다. 교회 주일예배 시간은 오전 11시.Jun 21, 2021 10:1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