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9월 6일) 연휴가 3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다양한 특선 상품을 선보이며 모객에 앞장서고 있다. 막바지 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고 싶다면 '알라스카(6일)'를 추천한다. 앵커리지 논스톱 항공으로 이동하며 고급 유람선을 타고 세계 최대 콜럼비아 빙하를 누비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알라스카의 리틀 스위스로 불리는 발데즈 오션뷰 호텔 2박, 북미에서 제일 높은 데날리 산 경비행기 투어와 기차여행 등으로 차별화를 이뤘다. 출발일은 9월 1일(수). Aug 14, 2021 07:56 AM PDT
"우리는 영상 미디어가 빛과 어둠의 도구가 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의 마음과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300명의 청년 미디어 영상 전문가, 영상 선교사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군대와도 같은 청년 영상 전문가를 세우지 못하면 이 나라와 우리의 다음 세대를 지켜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2회 통일 선교 전문 컨퍼런스 다섯째 날 강사로 나선 윤학렬 감독은 미디어 문화 선교사 양성을 통해 차세대를 지키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통일된 대한민국을 후대에 유산으로 계승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학렬 감독은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통해 음란과 폭력에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있음을 지적하면서 다음세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컨텐츠 제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ug 14, 2021 02:14 AM PDT
하와이 코나에서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제2회 글로벌복음통일전문선교대회에 LA에서 북한선교사역 활동을 하고 있는 김학송 선교사를 만났다. 김 선교사는 2014년부터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실험농장을 통해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연구를 했고, 지난 2017년 5월 북중 경계선에서 북한에 대한 적대 행위를 저질렀다는 혐의로 북한 보안기관에 의해 체포됐고 1년 후인 2018년 5월 9일 풀려났다. 송환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직접 마중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 선교사에게 북한의 현재 농업 현황과 미국 송환 당시의 상황을 물었다. 그는 여전히 죽음을 각오하고 북한선교를 꿈꾸고 있었다.Aug 14, 2021 12:50 AM PDT
지난 8월 7일 중국 산시성 린펀시 푸산현에 위치한 '순금 등잔대 교회'(Golden Lampstand Church) 관계자 9명이 공안에 체포돼 구금됐다. 체포된 이들 중에는 왕샤오광 목사와 그의 부인인 양룽리 목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기독교 박해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린펀시 당국은 지난 7월 교회 지도자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고, 순금등잔대교회와 연계된 다른 교회 지도자들 역시 전화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이나에이드는 왕 목사가 과거 3년, 부인 양 목사가 7년간 각각 투Aug 13, 2021 01:11 PM PDT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낙태를 합법화한 소위 '로 대 웨이드'(Roe vs Wade) 판결 폐지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일보 영문판에 따르면, 펜스 전 부통령은 13일(현지시각) 열린 '영아메리카재단'(YAF) 모임에서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대법원이 곧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지하고 낙태 반대론자들에게 승리를 안겨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크리스천헤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난 여러분들의 나이 때부터 친생명 운동을 해왔으며, 지금처럼 우리가 미국 법의 중심에서 생명의 신성함을 회복할 날이 가까워졌다고 낙관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Aug 13, 2021 01:10 P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서울시의 일방적인 십자가 첨탑 철거는 교회 탄압이다: 중국에서 벌어지는 십자가 철거를 따라 하려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13일 발표했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7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풍에 취약한 교회 첨탑을 전수 조사하여 이에 대한 등급을 매기고, 노후하거나 위험한 것에 대해서는 철거를 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한 논평이다. 이들은 "지자체가 관내에서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물에 대하여 안전 점검과 예방을 한다는 것에는 누구도 반대하지 않는다"며 "그러나 그 의도가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Aug 13, 2021 01:08 PM PDT
목회자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 '다음 세대 교육 문제'를 꼽았으며, 코로나19 종식 후 출석 교인 수가 20-30%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러한 내용은 13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코로나19 이후 2021년 한국교회 변화 추적조사(목회자 및 개신교인)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공개됐다. 해당 조사는 2020년 5월과 11월, 2021년 6월 각각 설문조사를 하면서 추적한 내용이다. 지난 6월 설문에서는 목회자 891명이 응답했다. Aug 13, 2021 01:05 PM PDT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주지사(민주당)는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주민들을 위한 금식과 기도를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주정부는 11일(현지시각) 460만 명이 넘는 주민들 중 6,088명이 새로 감염됐다고 전했다. 2020년 3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집계가 시작된 이후, 합병증으로 59만 7,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11,353명이 사망했다. 에드워즈 주지사는 지난 5일 발표한 성명에서 주민들에게 9-11일 정오 금식을 촉구하는 한편, 의료진들과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그는 이날 수백 명의 성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오 식사부터 금식을 하자고 먼저 요청했고, 그 후 모든 루이지애나인들에게 동참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Aug 13, 2021 01:02 PM PDT
오래 전 방송 녹화를 하기 위하여 극동방송을 방문했을 때, 한 피디(PD)가 내게 물었다. "이 교수님, 언제쯤 통일이 될 것 같습니까?" 나는 반사적으로 대답했다. "한국교회가 하기에 달렸습니다." 그 후 나는 그때 대답했던 말을 반추하며, 한국교회가 복음통일을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 수시로 돌아보고 있다. 중국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한 탈북민이 하나원에서 매일같이 새벽기도를 드렸고, 하나원을 퇴소하자마자 꿈에도 그리던 남한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공교롭게도 그 교회는 그가 출석하는 동안 주일예배 설교와 대표기도 중에서 단 한 번도 '북한 구원'을 언급하지 않았다. Aug 13, 2021 01:00 PM PDT
개혁파 신학자인 저자 존 페스코의 신간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서 공부의 중요성>이 내달 1일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에서는 역사적인 신조와 신앙고백을 다루면서 이것이 왜 필요한지를 성경과 역사적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이것들이 기독교 신앙과 실천을 위해 오늘날에도 필수적인 이유를 보여 준다. 저자 존 페스코는 "신조가 단순히 인간의 문서가 아니라 건전한 교회를 위해 성경이 권면하는 원천이다"라고 했다. 또한 그의 신간에서 현대 회의론과 신조와 신앙고백에 적대적인 태도가 나오는 현상에 대해서도 설명을 제시한다. Aug 13, 2021 12:57 PM PDT
교회를 신실하게 섬기던 성도가 돌연 사라지게 될 때, 그의 출석 패턴에는 변화가 있었다. 다년간 목회사역을 비추어 볼 때, 출석 패턴의 변화에는 여러 가지 원인들이 숨겨져 있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웨이크 포레스트신학교 대학원장이자 선교학을 역임한 척 로리스 목사가 처치리더스닷컴에서 신실했던 성도가 교회에 안 나오게 된 몇 가지 이유에 관해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Aug 13, 2021 12:53 PM PDT
9일부터 하와이 코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2회 글로벌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 공동대회장인 정성진 목사(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상임위원장)가 넷째 날 저녁집회에서 ‘철조망을 끊어라’(민 14:1~10)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정 목사는 거룩한빛광성교회를 65세에 조기은퇴 한 이후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상임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통일을 준비하며 기도하기 위해 민통선(민간인 출입통제선) 내의 통일촌에 작은 기도원을 세워 거처하고 있다. 이날도 민통선 내 기도원에서 설교를 전한 정 목사는 “이곳은 밤이 되면 탱크훈련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고, 사격장에는 사격 소리가 들려온다”면서 “밤에 산책을 나가보면 훈련병들이 훈련이 진행되는 주변을 막아서고 있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Aug 13, 2021 12:29 PM PDT
지난 12일, 하와이 코나에서 열린 제2회 제2회 글로벌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 넷째 날 강사로 나선 동아대 강동완 교수는 "문화로 여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북한에서 일어나는 남한 영상 시청의 보편화 양상과 그에 따른 주민들의 의식 변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북한 주민들의 남한 영상 시청은 중국을 통해 유입되는 노트텔이나 MP5, 테플릿이나 휴대폰 등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장비도 저렴해 사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기존에는 남한의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영상물들은 평양에 거주하는 일부 고위층들만의 전유물로만 여겨졌지만, 탈북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요즘은 지역과 관계없이 북한 전역에서 남한의 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다고 한다. BTS와 같은 아이돌 그룹들의 노래 역시 한국처럼 실시간으로 유행하고 있을 만큼 남한 영상 시청이 보편화 됐다.Aug 13, 2021 02:28 AM PDT
현재 북한에서 복음을 받아들인 지하교인의 수가 40만 명이며, 지난 1994년 큰 기근으로 인해 시작됐던 고난의 행군 기간에 음식을 구하기 위해 중국 등지로 나갔던 이들로 인해 복음이 북한 땅에 다시 들어가게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리버티대학교에서 한인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1.5세 팀 창 교수는 13일 하와이 코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2회 글로벌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 넷째날 강의에서 북한 기독교의 핍박과 부흥의 역사들을 조명했다. 팀 교수는 북한의 기독교의 변화를 3가지 기점을 두고 분석했으며, 김일성 통치 이후부터 1972년까지를 기독교 말살 시기, 1972년부터 1995년까지는 조선그리스도교연맹 등을 통한 정치적 목적의 대외 기독교 선전 서기, 1995년부터 현재까지를 영적 각성의 시기로 나눴다.Aug 12, 2021 11:13 PM PDT
미국 성서공회가 발표한 새 보고서에서 미국인 Z세대 청소년 중 10% 미만이 정기적으로 성경 읽기에 전념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0일 발표된 ‘2021년 미국 성서 현황 보고서’는 9세에서 24세 사이로 정의되는 Z세대가 “성경과 불안정한 관계”에 놓여 있다고 결론지었다. 미국성서공회는 1월 4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성인 3,354명과 15~17세 미만 청소년 9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진은 15- 17세는 “Z세대 청소년”, 18-24세는 “Z세대 성인”으로 구분했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Z세대 청소년 중 9%만이 성경 읽기에 집중하는 것을 의미하는Aug 12, 2021 07:2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