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총리가 10년이 넘는 집권 끝에 물러나고 새 정부가 들어선 가운데, 미국 복음주의자들은 이스라엘을 계속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집권 말기 부패 혐의 논란이 일었던 네타냐후 총리는 보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에게서는 존경을 받았으나, 전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서 비판을 받았다"고 전했다. 나프탈리 베네트(Naftali Bennett) 신임 총리는 60대 59의 근소한 표차로 당선된 후, 오랜 정치적 교착 상태를 종식시켰다. Jun 17, 2021 08:38 AM PDT
공식적인 회중 찬양의 모체가 되는 미리암과 백성들이 드린 찬양, 그리고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70인이 드린 찬양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을 꾸미려 하거나 인위적으로 만들어 찬양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들이 드린 찬양의 내용과 그 중심은 경배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기사를 송축(축복) 하는 가사가 있었다. (출15:20-21, 출24:1) 이와 같은 찬양의 모습은 구약에서 언급한 최초의 회중 찬양으로써 오늘날 현대 교회의 예배 찬양이 나가야 할 바른 길을 제시하는 중요한 단서로 삼을 수 있다. 지난 글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늘날 현대 교회 찬양의 현실을 진단하고, 예배찬양의 바른 방향을 제시해 찬양의 본질을 확인하고자 한다.Jun 17, 2021 08:37 AM PDT
미국 콜로라도주의 기독교인 제빵사 잭 필립스(Jack Phillips)가 트랜스젠더 생일 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것은 주의 차별금지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덴버지방법원 A. 브루스 존스(A. Bruce Jones) 판사는 15일(현지시각) 필립스가 오텀 스카디나(Autumn Scardina)의 생일 케이크 제작을 거부해 차별금지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존스 판사는 판결문에서 "스카디나의 '트랜스 지위' 때문에 필립스가 '상품과 서비스'를 거부으로써 불법적인 차Jun 17, 2021 08:29 AM PDT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차별금지법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17일 오전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14일 다른 방송에서 "(법안의) 대부분 사안에 공감대를 갖고 있다"고 적극적인 입장을 취한 것에서 한 발 물러선 답변이다. 이 대표는 진행자가 "차별금지법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국회 법사위로 넘어갔는데 입장이 궁금하다"는 질문을 하자, "저는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지금 시기상조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다만 지금 이제 여러 가지 차별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보수 진영 내에서도 확장된 논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당장 보수 진영 내에서는 이 담론이, 예를 들면 기독교적인 관점이나 이런 분도 있어서 혼재되어 있다"며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동성애와 동성혼 같Jun 17, 2021 08:27 AM PDT
미국 남침례회(SBC)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된, 리뎀션교회(Redemption Church)의 에드 리튼(Ed Litton) 목사가 "재임 기간 벽이 아닌 다리를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리튼 목사는 지난 15일 임원 선거에서 총회장에 당선됐다. 교단 최초이자 유일하게 흑인 총회장이었던 프레트 루터(Fred Luter) 목사의 추천을 받아 후보에 오른 리튼 목사는, 오랫동안 인종적 화해를 추구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리튼 목사는 결선 투표에서 6,834표(52%)를 얻어 6,278표에 그친 마이크 스톤(Mike Stone) 목사를 앞섰다. Jun 17, 2021 08:24 AM PDT
부족한 제가 한 평생 목회와 선교와 연합 사역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삶의 안내자 역할을 해 주신 조동진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일제 시대와 공산 시대에 북한에서 신사참배 반대와 공산정치 반대로 감옥살이를 너무 많이 하시는 아버지 김관주 목사님을 바라보면서, 나도 아버지를 따라 주일성수와 예배에 정성을 다하고 하나님의 종이 되는 삶을 살기 원하면서, 11살 때인 1948년 8월 제가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났습니다. 캄캄한 밤에 38선을 혼자서 뛰어 넘어 남쪽으로 온 다음, 평생 고아와 나그네로 슬픔과 아픔을 몸에 지Jun 17, 2021 08:23 AM PDT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에서 오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앞두고, '난민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불평등 보고서'를 발표했다. <높은 위험, 낮은 우선순위: 난민과 국내 실향민에게 코로나19 백신이 필수적인 이유>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는 난민들의 상황을 악화시키는 코로나19의 악영향과, 백신 및 보건서비스 접근 제약에 의한 어려움을 전하면서, 코로나19 진단과 치료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호소했다. 이번 보고서는 요르단, 터키, 베네수엘라,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등 8개국 난민들과 국내 실향민 339 가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Jun 17, 2021 08:21 A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교(최규남 총장, 이하 GMU)는 오는 21일(월) 오전 11시, 병원 원목(채플린) 준비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채플린이 되기 위한 과정과 사역의 장점, GMU의 채플린 협력 및 준비과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무료 온라인 강의를 준비하는 GMU 행정처장 제임스 구 교수는 "병원 원목 과정은 신학생들이 졸업 후 교회 사역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사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며 "특별히 이번 강의는 병원이나 호스피스 등의 기관에서 직접 사역을 담당할 수 있도록 채플린 준비를 위한 학위 과정과 준비해야 하는 절차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는 현직 원목 사역을 담당하는 조셉 최 채플린이 참석해 실제 채플린 사역에 대한 안내와 준비를 위한 절차를 설명할 예정이다. Jun 17, 2021 07:25 AM PDT
지난 메모리얼 연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이번에는 차별화된 독립기념일 연휴 특선상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며 본격 모객에 나선다. US아주투어는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안전한 여행을 위해 56인승 대형버스의 탑승 인원을 절반인 최대 50%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 투어에는 박평식 대표가 '큰바위얼굴-크레이지호스-록키'(4일)과 '알라스카'(6일) 투어에 각각 7월1일(목)과 7월12일(월)에 직접 동행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7월29일(목)에는 '옐로스톤-그랜티톤'(4일)에 동행한다. 박평식 대표는 "US아주투어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이 '다리 떨리기 전에 세계일주'다. 다리 떨리기 전에, 가슴이 떨릴 때, 바로 지금, 가봐야 할 여행지로 교육적∙역사적 가치가 있는 큰바위얼굴-크레이지호스와 무더운 여름 빙하세계 떠나는 시원한 여행인 알라스카, 그리고 아주 원조 5-8-9 관람법의 옐로스톤-그랜티톤을 선정해 세 코스를 직접 모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Jun 17, 2021 07:00 AM PDT
미주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은 오는 26 일(토) 오전 10시부터 클래시컬 교육 세미나를 진행한다. 미주복음방송 공개홀(2641 W. La Palma Ave, Anaheim CA 92801)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OC 클래시컬 아카데미(Classical Academy) 박세미 헤드마스터가 강사로 나서 클래시컬 교육에 대해 소개한다. 참석자는 50명으로 한정하며 예약은 전화 714)484-1190로 하면 된다. Jun 17, 2021 06:57 AM PDT
어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가 2021년 베델 장학생을 모집한다. 베델교회 청년(차세대) 크리스천 리더 장학금은 고등학교 12학년 졸업예정 학생이나 풀타임으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모범적인 품성과 미래 크리스천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사회 봉사를 실천하여 가족이나 동료 또는 영적 리더들로부터 추천 받은 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학생이나 대학교 재학생으로 베델교회 등록교인이거나 등록 교인의 자녀, 또는 지역사회 교회의 교인이거나 그 자녀, 또는 기독교 사역을 풀타임으로 섬기는 선교사나 목회자의 자녀다. Jun 17, 2021 06:45 AM PDT
G7 정상회의 개최국인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편을 인용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영국 매체 ITV의 기자인 로버트 페스턴은 존슨 총리에게 그가 현재 로마 가톨릭 신자인지를 묻자, 총리는 “나는 이런 깊은 문제에 대해 분명 귀하와는 논의하지 않는다”며 대답을 피했다. 기자는 이어 노동당 대표인 키어 스타머 경이 ‘자신은 신을 믿지 않는다’고 한 발언을 전달하자, 총리는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라는 시편 14편 1절을 인용하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지난달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약혼녀 캐리 시먼즈와 깜짝 결혼식을 올리면서 그의 신앙을 두고 영국 내에 비판이 제기됐다. Jun 16, 2021 12:17 PM PDT
페이스북이 미국의 거리 예배 사역자의 계정을 위험한 콘텐츠로 지정하며, 중단한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1일 션 퓨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페이스북이 지난 5개월간 자신의 페이지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독교 방송 네트워크(CBN)’와의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의 가혹한 검열이 나를 곤경에 몰아넣고 있다. 몇 달 간 페이스북은 내가 허위뉴스를 공유했다고 주장하며 내 페이지에서 배포를 줄였다고 한다”고 말했다. 퓨츠는 또 “내 앨범이나 내 마음속 깊이 소중한 이유들을 홍보하는 광고를 켤 수조차 없다”며 “이 모든 이유는 페이스북의 견해와 나의 의견이 충돌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Jun 16, 2021 12:16 PM PDT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시의회가 집회 연설자의 발언을 문제 삼아 행사를 취소한 데 대해 교회에 사과하고, 보상금 3만5천 달러 이상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해 여름, 에든버러 어셔 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데스티니 교회 컨퍼런스를 일부 단체가 문제를 제기하자 행사를 취소한다고 통보했다. 이 행사를 주최한 ‘데스티니 부처’는 시의회가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했다며 에든버러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공청회를 앞두고 시의회는 이를 받아들였다.Jun 16, 2021 12:14 PM PDT
캘리포니아지역의 전면적인 재개방 날인 6월15일 아침 지역주민들은 지방정부로부터 발송되는 공지사항을 받았다. 병원을 제외하고는 마스크 쓰기와 거리 유지는 백신접종 유무에 관계없이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이었다. 공식적인 전면 재개방(Grand reopening)을 알리는 메시지였다.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의 새벽기도에 나서는 성도들도 LA시의 이 같은 공지를 일찍이 받고 교회로 발걸음을 옮겼다. 철저한 방역을 위해 예배당에서 마스크는 여전히 썼지만 서로간 멀리 떨어져야 했던 사회적 거리는 가까워졌고, 찬양 또한 자유로웠다. 예배 때 찬양을 부르지 말라는 권고까지 나왔던 시기에서 1년이 지난 이제 예배의 모든 제약은 사라지게 됐다. 설교 전 10분 간 드리는 통성기도 소리는 이날 더욱 커졌다. LA지역 한인교회들의 본격적인 리오프닝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진유철 목사는 이날 ‘하나님이 변화시키지 못할 사람은 없다’(왕하5:15-19)는 제목으로 새벽예배 설교를 전했다. 이제 믿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세상에 나가 사람들을 변화시키자는 메시지였다.Jun 16, 2021 11:5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