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선교에 있어 교회(Modality)와 선교단체(Sodality)는 각자의 자원과 재능을 갖고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우고 협력을 하면서도, 동시에 갈등해 왔다. 때로는 ‘이혼’에 비유될 정도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에 금이 가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다. 이제는 ‘재혼’할 때라고 생각한다(웃음). 확실한 것은 하나님께서 교회와 선교단체에 각각 다른 역할과 자원을 허락하셨으며, 이 둘이 잘 연합되고 협력할 때 하나에 하나를 더해 둘이 되는 것을 넘어, 둘 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GMA에서 향후 선교방향을 ‘융합선교’로 잡은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많은 교회들은 제한된 자원을 ‘얇고 넓게’ 배분하고 관리해왔다. 한 선교지라도 더 선교비를 보내, 전 세계를 선교하고자 하는 열정에 힘입어 수많은 선교사가 다양한 선교지에 파송 됐지만 선교사 탈진 및 고령화에 따른 은퇴 등으로 인한 공백이 계속되는 실정이다.Aug 12, 2021 06:19 PM PDT
"코로나 시대에도 바르게 목회하는 교회들은 큰 타격이 없고, 오히려 성장하고 있습니다. 수평이동도 있겠지만, 새가족도 찾아옵니다. 결국 시대에 적응하고 발맞춰서 약삭빠르게 온라인을 활용하는 교회보다, 다시 한 번 하나님이 원하시는 본질을 성찰하고 성경적인 교회로 되돌아가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책을 썼습니다." '영광스런 목회와 가슴벅찬 신앙생활 설명서' 신호섭 목사의 <교회다운 교회>는 기독 출판계의 침체 속에서도 발간 두 달여만에 2쇄를 돌파했다. "오늘날 교회에 대한 세속적 평가가 어떠하든지 간에 나는 교회를 사랑합니다. 그것도 열렬하게 사랑에 빠진 연인처럼 사랑합니다." Aug 12, 2021 01:34 PM PDT
전 NBA스타 제레미 린 선수가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제레미 린 선수는 지난 7일 병원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주의를 기울였음에도, 상하이에서 격리 사흘째 되는 날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국 전 두 차례 백신 주사를 맞고 음성 반응을 보였고, 도착 후에도 음성 반응을 보였다. 여행 중 매우 조심했음에도 불구하고, 격리 3일째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 Aug 12, 2021 01:32 PM PDT
성별이 뒤바뀐 트랜스젠더 부부의 출산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이 아들의 1주년 기념해 공개한 사진에는 아내가 아닌 남편이 만삭의 몸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배에 따르면, 콜롬비아 출신 모델 단나 술티나(Danna Sultana)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에스테반 란드로(Esteban Landrau), 아들 아리엘(Ariel)의 사진을 게시했다. 남편 란드로는 여성에서 남성의 몸으로 성전환을 한 트렌스젠더. 아내 술티나는 반대로 남성에서 여성의 몸으로 성을 전환한 트랜스젠더다. 매체는 이 둘이 "전문가의 상담 끝에 기적적으로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제왕Aug 12, 2021 01:27 PM PDT
프랑스에서 백신 접종자 또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이들만 쇼핑센터, 식당,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백신 여권이 9일부터 발효됐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에 항의하며 거리로 나온 지 불과 며칠 만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전역에서 약 25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되는 시위가 4주 동안 지속된 데 이어, 백신 여권의 적용 규모도 확대됐다. 50명 미만의 카페와 영화관을 찾은 고객들은 최근 48시간 이내 코로나19에서 회복됐거나 음성 판정을 받은 증거를 제시하거나, 이중 QR코드를 제시해야 한다.Aug 12, 2021 01:25 P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 아홉길사랑교회 담임 김봉준 목사, 은평제일교회 담임 심하보 목사 등 서울 지역 목회자들이 12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당국의 계속되는 예배 제재에 대해 항의했다. 목회자들은 오 시장에게 예배를 과도하게 제한하지 말고 타 시설과의 형평성을 맞출 것, 부산시처럼 예배 인원을 좌석수의 20% 허용할 것, 교회의 순기능을 이해하고 오랜 방역으로 인한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교회의 도움을 구할 것, 방역을 국민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할 것, 확진자 숫자로 겁박하지 말고 치명률을 낮추는 데 힘쓸 것 등을 강조했다. Aug 12, 2021 01:23 PM PDT
미국의 한 의대생이 자신의 '친생명 활동' 이력 때문에 학교 측에게서 차별을 받았다며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작년 7월 켄터키주 루이빌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제명된 오스틴 클라크는 최근 닐리 벤다포디 의과대학장 등 13명을 제소했다. 루이빌대학교 의과대학의 의대생 동아리 회장을 지낸 클라크는 학교 측 관계자들이 지난 2018년 자신이 친생명 행사를 주최한 데 대한 보복으로 왕따시키고 제명했다고 비판했다. 지난 2018년 진행된 행사에는 유명한 기독교 변증Aug 12, 2021 01:22 PM PDT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8.15 광복 76주년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총은 '기억하라, 그리고 미래를 열라'라는 제목의 이 성명에서 "대한민국은 일제 강점 36년 만에 하나님의 은혜로 주권을 회복하고 국민이 주인인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수립했다"며 "그러나 민족상잔의 6.25 한국전쟁을 겪으며 분단된 한반도 상황에서 분열과 대립이라는 상처를 끌어안고 오늘에 이르러 광복 76주년을 맞이한다"고 했다. 이어 "2021년 우리는 국민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싸우는 방역 당국 및 보건 의료진과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 편에 서서 인내하고 고통을 나누Aug 12, 2021 01:20 PM PDT
매년 광복절 직전 주일마다 발표해온 남북 개신교계의 공동기도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산될 전망이다. 진보성향의 교계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화해평화통일위원회(화통위)는 북측 개신교단체인 조선그리스도교련맹(KCF, 이하 조그련) 측에 제안한 남북 공동기도문 초안을 지난 11일 선공개했다. 당초 NCCK 화통위는 남측이 작성한 공동기도문 초안을 조그련에 보낸 뒤 북측 의견을 받아 남북 공동기도문에 최종 반영해 발표할 예정이었다. 이는 1989년부터 광복절에 즈음해 NCCK와 조그련이 해온 관행이기도 하다. Aug 12, 2021 01:16 PM PDT
지난 9일부터 'connect 교회_연결되다'라는 주제로 시작된 2021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컨퍼런스의 마지막 날인 12일, 최효열 목사(선한목자교회 온라인 교회 담당)가 '온라인 교회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최 목사는 "저희 교회의 경우 이중 등록을 받지 않는다"며 "현재 등록한 교회가 있는 경우, 등록된 교회가 있지만 어느 정도 거리가 있고, 이미 관계가 다 끊어져 있는 경우일지라도 계속해서 확인을 한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그 교회를 나갈 수 없는 물리적으로 불가한 사항들이 있다"며 "장기적인 출장을 간 경우인데, 이런 경우에도 교회와의 관계를 잘 고려해서 1차적Aug 12, 2021 01:14 PM PDT
지난 9일부터 'connect 교회_연결되다'라는 주제로 시작된 2021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컨퍼런스의 마지막 날인 12일, 케빈 리 목사(새들백교회)가 '온라인 소그룹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리 목사는 "온라인 소그룹은 약속과 헌신의 바탕으로 세워나가야 한다. 많은 사람이 온라인 사역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오해가 있다. 온라인으로 사역하는 것은 성도의 편의를 봐주는 사역으로 오해하는 것이다. 사역은 온/오프라인으로 편의를 봐주는 것보다 온라인 사역도 성도의 헌신을 요구하며 이끌어 나가야 한다. 아이들과 학생들도 마찬가지이며, 소그룹을 참여하는 모든 성도로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는 자연스럽고 활발한 온라인 소그룹 교제를 위한 기초사항이Aug 12, 2021 01:10 PM PDT
제2회 글로벌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KONA 2021) 셋째 날 간증한 이연영 자매는 북한과 남한에서의 겪은 인생 여정을 소개하며, 절반으로 나눠져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한민족의 아픔과 안타까움을 대변했다. 1996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태어난 그녀는 고난의 행군 시절에 태어났지만 굶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유복한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녀가 3살 되던 해, 탈북한 어머니로 인해 아버지와 친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다. 장사로 꽤나 많은 돈을 벌었던 이 자매의 할머니는 손녀를 위해 가정교사를 고용할 정도로 손녀에 대한 애착이 강했다. 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하던 이 자매가 12살이 되던 해, 부친이 갑자기 수용소에 잡혀가 사망하면서 생각지도 못할 어려움이 찾아왔다. 곁을 지켜주던 할머니마저 3년 후 세상을 등졌다. 15세 소녀는 어린 나이에 세상에 덜렁 남겨졌다. Aug 12, 2021 09:37 AM PDT
병원에 가면 환자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의사들이 몇 가지 검진을 한다. 혈압과 온도를 재 보기도 하고 가끔은 혈액 검사도 한다. 이러한 측정을 통해 환자 건강에 정확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Aug 12, 2021 07:50 AM PDT
미국 서던복음주의신학교 총장인 리처드 랜드 박사가 “미국이 심각한 정체성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명확히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7일 랜드 박사는 “기독교인들은 미국의 정체성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그는 지난 25년간(1988-2013) 미국 남침례회 산하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를 이끌었다. 그는 위원회의 비전과 사명에 대해 “성경적 권위에 뿌리를 둔 유대-기독교 가치를 확인하고 실천하는 미국 사회”라면서 “기독교인들을 깨우고, 알리고, 활력을 불어넣고, 준비시키고, 동원하여, 가족·교회·공동체 및 국가가 성경에 기초한 변혁의 촉매가 되도록 하는 것”이라 전했다.Aug 12, 2021 07:47 AM PDT
미국 오리건 주에서 열린 기도회 행사에 안티파 무장세력이 난입해 어린이를 포함한 기독교인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7일 포틀랜드 시에서 열린 행사에 검은 두건과 폭동 진압복을 입은 안티파 수십 명이 방패와 무기를 들고 난입했다. 피제이 미디어의 보도에 따르면, 안티파 무장 세력은 참석한 교인들과 그들의 자녀들에게 최루가스 스프레이를 뿌리고, 군중에게 섬광탄을 던지면서 공격했다. 또한 그들은 야외 기도회에 사용된 음향 장비를 인근의 윌래밋 강에 버린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출동한 포틀랜드 경찰들은 별다른 대응없이 현장을 관망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사건 당시 촬영한 영상에는 무장한 안티파와 기독교인 참석자들이 대치한 가운데 안티파 일부가 최루가스 스프레이를 뿌리자, 군중들이 이를 피해 뒤로 물러났다고 포스트 밀레니얼이 보도했다. Aug 12, 2021 02:0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