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당국이 선전하는 6.25 북침설을 믿지 않는 주민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함경남도 한 주민 소식통은 24일 RFA와의 인터뷰에서 "6.25를 맞으며 함흥시내 공장 출근길 도로에 이른 아침부터 당선전선동부 방송차들이 줄지어 서서 '1950년대 6.25전쟁은 남조선을 비롯한 제국주의 세력이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도발한 무력 침공이었다'며 계급교양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했다. Jun 28, 2021 09:17 AM PDT
미국 뉴욕주가 운전면허증과 출생증명서의 성별에 기존 '남', '여' 이외의 'X'를 추가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젠더인정법'에 서명했다. 이날은 마침 뉴욕주에서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법이 통과된 지 10년째 되는 날이다. 젠더인정법에 따르면, X성별은 넌바이너리(남녀 구분에서 벗어난 성정체성을 지닌 사람)나 간성(남성이나 여성의 정의에 규정되지 않은 신체적 특징을 지닌 사람), 지정된 성별이 없는 사람 등을 나타낸다. Jun 28, 2021 09:16 AM PDT
앗수르의 수도였던 니느웨(Nineveh-Mashki Gate) ©위키피디아성경 속 에덴 동산의 위치가 어디였는지 아직 그 뚜렷한 결론은 없다. 창세기 대홍수 사건이 홍수 이전의 모든 지구촌 모습을 매몰시켰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류의 시원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성경이든 세상 학문이든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인류 문명의 시원이 메소포타미아였을 거라는 데에는 대부분의 학자들 사이에 일치된 견해다.Jun 28, 2021 09:13 AM PDT
멕시코는 매우 종교적인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많은 이들은 종종 일부 지역에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례가 발생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사실 멕시코는 가톨릭 신부가 되는 것이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중 하나이며, 초교파에 속하는 종교 지도자들이 폭력, 납치, 강탈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멕시코에서는 종교 지도자들과 무고한 민간인들까지 여러 지역에 퍼져 있는 불안정과 폭력에 휘말린다. 이달 초 후안 안토니오 오로즈코 알바라도 신부를 비롯한 몇몇 사람들이 두랑고와 사카테카스 국경에서 벌어진 무장한 범죄 조직들의 격렬한 충돌로 사망했다. Jun 28, 2021 09:12 AM PD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의 캐리 로지 칼럼니스트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노로 고민하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성경구절을 최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히브리서 12장 15절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2. 잠언서 15장 18절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Jun 28, 2021 09:10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신정호 목사, 이하 예장통합) 에큐메니칼위원회(위원장 류영모 목사)가 지난 24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105-7차 회의를 갖고 WCC(세계교회협의회)에 대한 교단적 입장을 책자로 발간해 총회 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고 교단지인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총회 에큐메니칼위원회는 서울강북노회장 김준호 목사가 지난 105회 총회에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WCC에 대한 통합 교단의 정체성을 확실히 정리하고 도움이 되지 않을 경우 탈퇴해달라'고 제출한 안건을 논의했다.Jun 28, 2021 09:09 AM PDT
지난해 차별금지법안에 이어 최근 '평등에 관한 법률안'(평등법안)이 발의됨에 따라 교계의 반발도 점점 본격화 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하나돼 이 법안들에 반대할 것을 호소한 교단 총무가 28일 삭발을 감행하기도 했다. 예장 보수개혁(총회장 김명희 목사) 총무 장성철 목사와 합동선목(총회장 김국경 목사) 총무 류인각 목사는 이날 오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한 뒤, 정 목사가 삭발식을 가졌다. 정 목사는 3일 전부터 금식도 해오고 있다. 장 목사는 "차별금지법안이나 평등법안이 이대로 통과된다면 신앙적 믿음에 따라 동성애에 대한 반대 견해를 밝히는 목회자의 설교 등이 제재를 당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이들 법안들은 표면적으로는 평등이라는 가치를 내세우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헌법적 기본권인 표현·종교·양심·학문의 자유를 침해할 위험성이 있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현재 한국교회는 이 법안들에 대해 겉으론 반대한다는 말을 하고 있지만 각개전투식"이라며 "이러한 것을 바로잡지 못하고 계속해서 각자 목소리를 내면 무너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Jun 28, 2021 09:07 AM PDT
장신대 개교 120주년 기념 목회자 세미나에서 리종빈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영상 캡처장로회신학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가 28일 오전 9시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목회'라는 주제로 장로회신학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목회자 세미나I를 개최했다.Jun 28, 2021 09:05 AM PDT
이란 당국이 최근 이슬람 법인 샤리아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기독교인 3명을 재판에 회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이란 정부는 소위 ‘500-bis’조항으로 불리는 형법 개정안에 따라, 이란 북부지역 출신의 개종한 무슬림인 아민 카키, 밀라드 구드라지, 알리레자 누르모하마디를 “종파적 활동”과 “이슬람 정권에 반대하는 거짓선전” 혐의로 기소했다. 이 조항은 지난 2월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서명한 것으로 “종파적 활동”을 처벌하고 “신성한 이슬람 샤리아와 모순되거나 방해하는 모든 일탈적인 교육이나 선전은 엄벌에 처해진다”고 명시하고 있다. 위반시에는 2년에서 5년의 징역형과 최대15년간 투표 금지와 무거운 벌금형이 부과된다. Jun 27, 2021 08:36 PM PDT
미국 여론조사 기관인 라스무센 리포트와 비영리 기독단체 서밋 미니스트리즈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 5명 중 4명 이상이 종교의 자유가 “건강한 미국 사회”의 중요한 부분이라 믿는다고 답했다. 지난 22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67%가 종교의 자유가 “건강한 미국 사회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15%는 종교의 자유가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동의했다. 반면, 응답자 중 9%는 종교의 자유가 건강한 미국 사회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거나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답했으며, 9%는 “확신할 수 없다”고 응답했다. 정당별로는 공화당원의 86%가 종교의 자유가 “매우 중요”하거나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민주당원은 79%가 여기에 동의해 비슷한 지지율을 보였다.Jun 27, 2021 08:35 PM PDT
미국의 보수 기독교 법률 단체가 기독교기 게양을 거부한 보스턴 시의 결정에 대해 대법원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소송 대리인인 플로리다 주 소재 비영리 법률단체인 ‘더 리버티 카운슬’은 대법원에 기독교기가 공공 재산인 보스턴시 청사에 게양되는 것을 막은 당국의 결정이 기독교 단체의 권리를 침해했는지 여부를 가려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2017년 5월, 유대-기독교 교육 단체인 ‘캠프 헌법’은 보스턴시 청사에서 열린 헌법의 날(시민권의 날) 행사에서 기독교 국기를 게양하려고 했으나, 시는 요청을 거부했다. 이 요청은 당시 다수의 민간 단체들이 주권 국가들과 비종교적인 명분을 대표하는 깃발을 게양하는 것이 승인되었음에도 거절당했다.Jun 27, 2021 08:34 PM PDT
예루살렘에서 체포된 바울이 천부장과 백부장의 호위를 받으며 가이사랴(Caesarea)로 이송됩니다. 천부장 글라우디오 루시아(Claudius Lysias)는 유대인의 폭동을 막고, 로마시민권자 바울을 보호할 의도로 이송을 결정했습니다. 유대인 폭동은 당시 로마 정부의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천부장은 자신의 친서(親書)와 함께 바울을 총독 벨릭스(Felix)에게 보냅니다.Jun 27, 2021 08:33 PM PDT
갤럽의 여론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거의 절반은 미국의 도덕적 가치의 상태가 나쁘다고 응답했다. 갤럽은 전국 미국 성인 1016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미국의 도덕적 가치 상태에 대해 응답자의 47%는 “나쁨”이라 평가했으며, 37%는 “타당함”, 15%는 “좋음”이라고 답했다. 미국의 도덕적 가치를 “탁월함”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단 1%에 그쳤다. 미국의 도덕적 가치를 “나쁨”이라 말한 응답율은 2019년에도 47%로 일치했으며, 2017년에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반면, 이번 조사에서 공화당원과 민주당원 사이에는 큰 격차를 보였다. 응답자 중 공화당원은 66%가 미국의 도덕적 가치 상태에 대해 “나쁘다”고 답하여, 설문조사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원 응답자는 30%만이 이 의견에 동의했다. Jun 27, 2021 08:33 PM PDT
루터교세계연맹이 교단 최초로 여성 사무총장을 선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지난 9일 루터교세계연맹 평의회에서 에스토니아 출신의 여성 신학자인 안네 부르하르트 목사가 58%의 득표를 얻어, 짐바브웨 교회 협의회 사무총장인 케니스 음타타(Kenneth Mtata)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부르하르트는 LWF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이런 큰 영광에 대해 겸허히 생각하며, 평의회 위원들이 제게 보여준 신뢰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 “공동체 안에서 이 매우 특별한 책임을 받아들이면서, 하나님의 영이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한다”며 “LWF가 하나님의 전체적 사명에 계속 참여하는 가운데, 위원회, 회원 교회 및 다른 파트너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 하나님이 우리의 공동체를 축복하셔서 더 넓은 교회와 세상에 축복이 되게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Jun 27, 2021 08:32 PM PDT
남가주 벧엘교회(담임 오병익 목사)는 지난 27일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안수집사 2명, 권사 7명 등 총 9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지난주일 코로나 종식 감사예배를 드린 남가주벧엘교회는 지난 15일 캘리포니아 경제 전면 재개방과 발맞춰 예배를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남가주벧엘교회 지난해 코로나 펜데믹 가운데 교회 사역 축소를 해소하고 펜데믹 이후를 내다보며 지난해 9월부터 권사학교, 안수집사 학교를 만들어 교회 리더십 훈련을 시작했다. 백신 접종을 마친 대부분의 성도들은 마스크를 벗고 임직 예배에 참석했으며, 이전처럼 함께모여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해 했다. 또 임직예배를 드리며 교회의 재도약을 소망했다. Jun 27, 2021 08:1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