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상대로 보건의료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회장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그동안의 한국기독교 커뮤니티와의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오는 26일(미국 동부시각) 오후7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Building a Legacy, 하나님 나라와 유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한인교계에 사마리안퍼스의 사역을 소개하고 국제적인 구호 및 복음전파를 위한 동반관계를 맺기 위한 것으로,앞으로의 사역에 있어 한인교회들 및 한인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관계자는 전했다.Aug 20, 2021 12:41 PM PDT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 이대식)가 8월 19~21일 3일간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ZOOM, YouTube)로 제47차 CBMC 한국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 주제는 '은혜의 70주년,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 6:1-3). 대회 첫날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가 '장신구를 떼어 내라(출애굽기 33장 1~6절)'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조 목사는 "개인적으로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보며 가슴이 아프다. 2001년 아프가니스탄에 갔을 때 어린이들의 눈망울을 보았기 때문이다. 20년 만에 미군이 철수하게 되었으며 한순간에 탈레반이 돌아왔다. 바이든 대통령 정책에 대해 양면이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싸울 의지가 없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준단 말인가'라고 했다. 싸울 의지, 모든 걸 지원한다고 하Aug 20, 2021 09:43 AM PDT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떠난 뒤, 탈레반이 집권하면서 기독교인들이 두려움으로 실내에서 은신 중이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 지도자 중 한 명은 "밖으로 외출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그는 박해 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에 "탈레반이 사면을 약속했지만 곧 기독교인을 표적으로 삼기 시작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다"라며 "지금 외출은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집에 머물라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에 대한 (탈레반의) 협박은 시작됐다. 그들은 기독교인들에게 전화를 걸고 "우리가 찾으러 간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Aug 20, 2021 09:38 AM PDT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과거 탈레반에 의해 박해를 받은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과 기타 소수 종교인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19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나딘 멘자 위원장은 "탈레반이 장악한 지역에서 이슬람에 대한 가혹하고 엄격한 해석을 부과하는 것은 종교 자유나 믿음을 공유하지 않는 아프간인의 신앙을 침해한다"고 말했다. 멘자 위원장은 카톨릭TV 네트워크 EWTN과의 인터뷰에서 "탈레반이 스스로를 온건하다고 내세우고 있지만 여성과 기타 인권에 관해서는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탈레반이 장악하기 전부터 아프가니스탄에서 종교 소수자에 대한 폭력이 이미 증가하고 있다"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Aug 20, 2021 09:34 AM PDT
한국의 갈등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3위를 기록했다. 정치는 물론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갈등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갈등관리능력을 나타내는 갈등관리지수는 27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국가적 갈등은 비용 발생으로 이어져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만큼 갈등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9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OECD 가입 30개국을 대상으로 정치·경제·사회분야를 종합해 갈등지수를 산출한 결과, 2016년 기준 한국의 갈등지수는 55.1포인트로 3위를 기록했다. 이는 G5 국가인 프랑스(25.8포인트, 22위), 독일(29.8포인트, 18위), 영국(41.4포인트, 8위), 미국(43.5포인트, 6위), 일본(46.6포인트, 5위)보다 높으며 멕시코(69.0포인트, 1위), 이스라엘(56.5포인트, 2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Aug 20, 2021 09:32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아프간 사태가 주는 뼈아픈 교훈, 싸울 의지가 없는 나라는 돕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19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지난 2001년 9월 11일, 이슬람 세력에 의한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 DC와 국방부 청사에 대한 여객기 테러로 무고한 시민 3천여 명이 사망한 것을 기억한다"며 "이를 계기로, 이 테러 배후로 지목된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훈련캠프로 알려진 아프간을 미국, 영국군이 그 해 10월 공습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이 아프간전에 개입하게 된다"고 했다. Aug 20, 2021 09:23 AM PDT
아이티 남부 해안 대지진으로 2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즉각적인 자원이 필요한 이들의 수는 684,000명으로 추산되며, 일부 기독교 자선단체들은 기본적인 식량과 의료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사마리아인의지갑은 의료진과 정수대를 보냈고, 자유휠체어사역은 휠체어 2,500대를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티에서 10년 이상 활동 중인 기독교 비영리단체 '라이브비욘드'(Livebeyond)는 15일(현지시각) 트위터에 "토마조 지역에서 활동은 (지진의) 영향을 받지 않Aug 20, 2021 09:21 AM PDT
기독교 지도자들이 아프간을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비록 탈레반이 보다 개혁적인 방식으로 통치하겠다고 밝혔으나, 많은 이들은 그들이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 법을 제정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의 한 교회 지도자는 최근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탈레반이 아프간 내 기독교 인구를 없앨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년 동안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온 아프간인 수천 명 가운데 한 명인 그는 "과거에는 이곳에 기독교인이 많지 않았으나, 오늘날에는 5천~8천 명 살고 있다"고 했다. Aug 20, 2021 09:20 AM PDT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교회연합(한교연)에 이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도 19일 연합기관 통합 추진을 결의하면서, 한국교회 '하나됨'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연합기관 통합' 필요성과 주장은 분열 이후 계속 제기돼 왔으나,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당위성과 공감대가 매우 강해졌다. 무분별한 교회 비난 여론에 대응하는 것을 비롯해 예배 참석 인원과 방역수칙 등 각종 이슈를 놓고 정부와 사회, 언론 등을 향해 한국교회가 '원 리더십'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Aug 20, 2021 09:18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아프간 사태가 주는 뼈아픈 교훈: 싸울 의지가 없는 나라는 돕지 않는다'는 제목의 논평을 19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최근 탈레반의 아프간 점령 후 부르카를 입지 않은 한 여성이 총살을 당했다. 이런 비극이 벌어진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아프가니스탄의 싸울 의지 박약과 부정부패 때문"이라며 "미군이라는 강력한 억제력이 있으면서도, 스스로 국가를 지키기 위한 굳센 마음이 부족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아프간 정부의 패망은 우리에게도 큰 교훈을 준다. 먼저 현재 한미 동맹이 얼마나 견고한가"라며 "바이든 정부는 '싸울 의지가 없는 나라를 위해 전쟁을 하지 않음'을 분명히 보였다. 우리는 지금 적과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Aug 20, 2021 09:16 AM PDT
용기 없는 지혜는 아무 것도 변화를 줄 수 없다. 무엇이든지 과감하게 할 수 있는 담대함을 가졌지만 만약에 지혜가 없으면 엉뚱한 일에 열심을 낼 우려가 있다. "모르면 용감하다"는 말은 아주 위험한 것을 의미한다. 어느 미식 축구 선수가 발이 빨랐다. 어느 시합에서 마침 그가 공을 잡아서 바람같이 빨리 달렸는데 유감스럽게도 자기 팀의 골대를 향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같은 팀의 선수가 달려가서 그의 옷을 잡고 넘어뜨려서 간신히 자살 골을 막았지만 그는 웃음거리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용기와 기술은 있는데 지혜가 부족했던 것이다.Aug 20, 2021 08:45 AM PDT
미국 남침례신학대학교 총장인 알버트 모흘러 박사가 탈레반 배후의 ‘이슬람 신학 지우기’ 에 나선 미국 진보 언론들을 비판하고 나섰다. 1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모흘러 박사는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더 브리핑’에서 아프가니스탄 정부를 장악한 탈레반과, 무장 테러 단체인 ‘이슬람국가(ISIS)’ 및 연계 조직 등 이슬람 극단주의의 증가에 대해 다뤘다. 모흘러 총장은 미국의 일부 언론 매체들이 탈레반을 설명하는 데 “아이시스(ISIS)” 라는 용어를 선호한다고 언급하며, 이는 “그들이 ‘이슬람’ 또는 ‘이슬람교의’라는 단어 사용을 피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탈레반이 세속적 군대가 아닌 현실에 대해 주류 언론이 얼마나 무관심하며, 얼마나 여러분이 가상의 침묵을 듣고 있는지 주목하라. 그들은 이슬람 전사들로 구성된 지하디스트 집단”이라고 강조했다.Aug 19, 2021 08:31 PM PDT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면서 탈레반이 재점령한 가운데,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기독교 단체들이 한 목소리로 우려를 나타냈다. 1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대형교회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 설립자인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미군 철수를 “매우 잘못 처리했다”고 말했다. 그렉 로리 목사는 “우리 모두는 지금 아프간에 있는 기독교인 형제 자매를 특별히 기억하며 기도하고 있다”며 전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이 중대한 순간에 대통령과 참모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계속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한 구호 단체의 성명을 인용, “아프간 전역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한다”며 “기독교인으로 확인된 사람은 누구나 그들의 신앙때문에 살해될 수 있으며, 배신이나 가족에 의한 명예 살인의 희생양이 될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Aug 19, 2021 08:31 PM PDT
미국 상하원 의원들이 간호사에게 낙태 시술 참여를 강요한 병원에 대한 소송을 행정부가 기각함으로써 법을 어겼다는 서한에 공동 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상원 의원 21명과 하원의원 63명으로 구성된 연합은 18일 메릭 갈랜드 법무부 장관과 자비에 베세라 보건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냈다. 이 서한은 지난해 말, 낙태 시술 참여를 강요받은 친생명 간호사를 대신해 보건부 산하 시민권리국(OCR)이 버몬트대학 의료센터를 상대로 낸 소송을 바이든 행정부가 기각한 것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시절 법무부 차장을 지낸 클레어 머레이에 따르면, 해당 간호사는 이미 병원의 양심적 낙태 거부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고, 낙태 시술에 다른 간호사를 배정할 수 있었음에도 병원 측이 묵살했다고 주장했다.Aug 19, 2021 08:30 PM PDT
한미연합회를 포함해 코리아타운 단체 리더들로 구성된 코리아타운 선거구 재조정 태스크포스 (Koreatown Redistricting Task Force, Ktown-RTF)는 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 청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인 단체들은 선거구 단일화를 통해 선출된 지역 대표자들이 코리아타운 지역사회의 관심사를 대변하길 기대하고 있다. 한미연합회는 "LA 코리아타운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도 빈곤율이 가장 높고 녹지 공간(공원)이 가장 적은 커뮤니티 중 하나"라며 "커뮤니티가 하나의 선거구에 모여 있거나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이웃 공동체와 함께 하나로 묶이면 지역 주민과 중소기업 모두를 위한 공공 서비스와 교육, 도로 안정 등 다양한 혜택을 효율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운 선거구 재조정 청원 서명은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할 수 있다. 모아진 서명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로스앤젤레스시 10지구 (CD 10) 공청회에서 제출돼 코리아타운 선거구 단일화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Aug 19, 2021 06:4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