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한 브레이크스루 컨퍼런스(Breakthrough Conference)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석한 청년들은 엘에이, 보스턴, 신시내티, 메릴랜드 등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자비로 비행기를 타고 올만큼 청년 예배 컨퍼런스에 대한 목마름을 반증했다. 또 온라인을 통해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인도, 베트남, 러시아,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1만 4천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청년부가 주관하고, J-US 찬양팀과 미주연합 찬양팀의 찬양 인도로 진행됐으며, 송태근 목사, 류응렬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김상인 목사 (홍대 움직이는 교회), 유임근 목사(국제 코스타 총무), 김준영 대표 (J-US), 김선교 선교사 (다윗의 열쇠), 조성민 간사 (Isaiah 6tyOne), 박형일 목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등 11명의 강사들이 풍성한 말씀과 세미나를 통해 청년들에게 돌파(Breakthrough)의 길을 제시하였다.Jun 21, 2021 09:30 AM PDT
과연 코로나 시대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그 의미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노력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1년여년 전 막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주변의 성도님들이 이러한 시대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를 목회자들이 전해 주면 좋겠다는 요청을 적지 않게 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 시대의 중심지점을 통과하면서도 개인적으로 그러한 질문을 가지고 이런 저런 묵상과 상념에 잠기었다는 것은 총체적이며 단 하나의 의미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반증일 것이다. 오늘 칼럼에서는 그 중에 일부분을 나누고자 한다. Jun 21, 2021 09:18 AM PDT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배운 습관이 있다. '듀크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행동 중 45%는 결정이 아니라 습관에서 나온다고 한다.' 이 처럼 습관은 우리에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는 습관에 힘을 인식하고 살아가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물론 습관은 쉽게 우리에게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수많은 수고와 노력이 있어야 하고 어떤 경우에는 나면서부터 천부적으로 습관이 재능으로 나타날 때도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을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삶을 바꾸기 위해서 쉬지 않고 습관을 길들이기 위해서 훈련에 힘쓰기도 한다. 그렇다 우리가 별 생각 없이 보내는 자투리 시간도 모으면 어마어마한 양의 시간이 된다. 무엇보다 그 시간을 반복적으로 습관을 훈련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게 되면 새로운 나 자신이 만들어지게 된다.Jun 21, 2021 09:06 AM PDT
3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ITS신학대학원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코비나 소재)이 지난 6월12일에 제37회 졸업식을 거행했다. 개교 이후 1천명이 넘는 세계 각국의 목회자와 선교사, 교회 지도자들을 배출해 온 ITS신학대학원은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을 제자삼는 사명을 감당해 오고 있으며, 현재17개국의 학생들이 캠퍼스 및 온라인수업을 통해 훈련을 받고 있다. 이날 졸업식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ITS신학대학원 명예이사장)의 설교, 제임스 리 총장 (구약학 Ph.D.)의 격려사, 로스 퍼디 박사(교회사 Ph.D.)의 축사로 진행됐다. 동영상으로 제공된 설교에서 이영훈 목사는 예수그리스도의 지상대위임령인 마태복음 28장 18절 - 20절 말씀에 근거하여 첫째, 자신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위대한 권세로써 담대하게 사역하라, 둘째, 사역의 목표를 모든 민족을 제자삼는 것으로 하라, 셋째, 어떠한 역경에도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말씀으로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도전,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Jun 21, 2021 08:58 AM PDT
바나 리서치의 새 연구에 따르면 기독교인은 비기독교인보다 결혼생활이 행복하다고 대답할 가능성이 높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성인 1천5백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대다수(59%)가 결혼생활에 매우 만족한다고 대답했으며 실천적인 기독교인(practising Christians)의 응답률은 73%로 더 높았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실천적인 기독교인 5명 중 1명은 다소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연구에 따르면 성별로 분류했을 때 남성(65%)이 여성(52%)보다 결혼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고 대답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았다. Jun 21, 2021 08:53 AM PDT
미국에서 다수의 민주당원들은 비판적 인종이론(Critical race theory, CRT)을 지지하고 있다고 새로운 여론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비판적 인종 이론은 1970년대 중반 미국의 법학자들의 글에서 처음 나타나기 시작됐으며, 1980년대에 하나의 운동으로 등장했다. 이후 비판적 법 연구의 재생산된 이론이 인종 문제에 집중하며 발전됐다. 이 이론은 백인 우월주의가 존재하며, 법을 통해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역사를 백인과 다른 인종 간의 투쟁으로 재해석했다. 인종, 성별, 성적 지향에 따라 사회를 나누고, 기존 계급투쟁 대신 인종과 성별 간 투쟁을 주장한다. 즉, 모든 백인은 권력과 특권을 가진 인종차별주의 억압자이고, 모든 비백인은 Jun 21, 2021 08:50 AM PDT
미국 연방대법원이 종교단체가 신념에 따라 동성커플에게 아이를 위탁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에서 운영하는 위탁 프로그램에서 배제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대법원은 18일 필라델피아대교구에서 운영하는 위탁양육기관 '가톨릭사회복지'(CSS)가 동성커플에게 아이들 위탁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필라델피아시가 이들과 계약을 중단한 것은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필라델피아시는 2018년 시와 계약한 민간위탁양육기관 2곳이 동성커플을 위탁부모로 받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진 사실을 알게 됐다. 시는 이를 '차별'로 보고 Jun 21, 2021 08:44 AM PDT
'아동의 삶의 질 수준'에 대한 35개국 비교 결과, 우리나라 아동의 행복지수는 전 세계 하위권 수준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은 18일 "국제아동 삶의 질 조사(ISCWeB)에 참여한 핀란드, 프랑스, 독일 등 35개국의 만 10세(초등학교 5학년 기준) 아동 행복도를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는 31위였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순위가 낮은 이유로 '경쟁적인 교육제도'를 꼽았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아동의 행복도는 10점 만점에 8.41점으로 대만과 같았다. 아동의 행복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알바니아(9.71), 루마니아(9.48), 그리스(9.35), 몰타(9.23) 순이었고 우리나라보다 순위가 낮은 국가는 네팔(8.21), 홍콩(8.09), 베트남(7.90) 세 곳뿐이었다. 특히 우리나라와 대만을 비롯해 네팔(33위), Jun 21, 2021 08:43 AM PDT
크리스천에게 있어 사탄과의 치열한 싸움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우리는 이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대적의 정체와 전략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한 해답을 줄 조엘 R. 비키의 신간 '사탄과의 싸움'이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은 성경에 나오는 사탄, 사탄의 약점과 전략 등 사탄을 주로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성경에는 사탄에 관한 수많은 언급이 있고 천사에 관해서도 수많은 언급이 있다. 사탄이나 천사는 엄연한 현실이며 우리의 사고체계와 세계관 안에 포함되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이 엄연한 현실을 잊고 살 때가 많은 게 사실이다.Jun 21, 2021 08:41 AM PDT
교회 성도, 부흥, 다음으로 목회자와 사역자들의 가장 큰 관심주제는 '이단'에 관한 것이다. 이단 중에서도 특히 '신종 이단'하면 상당한 이목이 집중된다. 사역자들은 그 이단이 현재 자신의 성도들에게 어떠한 위협이 되지 않을까 면밀히 살펴본다. 코로나가 처음 확산 될 때 교회들 마다 내걸었던 포스터 및 배너들은 '신천지 침투'에 대한 경고문들이었다. 신천지도 문제인데 그들이 안고 들어올 코로나가 교회를 더욱 어렵게 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쯤엔 신천지가 의도성을 가지고 기성교회에 침투하여 코로나를 퍼뜨릴 것이란 섬뜩한 말도 돌았다. '신천지침투+코로나바이러스'의 패키지를 떠안을까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그런데 신천지와 비슷한 모양새를 갖춘 이단이 또 있다. 바로 '페미니즘'이다. 목회자들은 이단사설로Jun 21, 2021 08:39 AM PDT
브루스 리머라는 남자아이가 1965년 태어났다. 불행하게도 생후 8개월 때 포경수술 부작용으로 음경에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을 입었다. 당시 미국 존스홉킨스대 정신과에서 근무하던 임상심리학자 존 머니(1921~2006) 교수는 리머가 22개월 됐을 때 부모를 설득했다. 이참에 아예 성전환 수술을 해 주고 여자아이로 키우자는 것이었다. 당시 머니 교수는 1950년대 이래 '생물학적 성과 역할로서의 젠더'라는 표현에서 처음 젠더라는 말을 제안했다. 그는 젠더가 사회적 구성(social construct)으로서 어릴 때 교육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젠더 이론을 보완하기 위해 성전환 시술을 통해 성(젠더) 정체성을 인위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Jun 21, 2021 08:34 AM PDT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트랜스젠더가 역도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뉴질랜드 올림픽위원회는 성전환 역도선수 로렐 허버드(43)가 뉴질랜드 도쿄올림픽 역도 국가대표팀에 포함됐다고 21일 밝혔다. 허버드는 여성부 87kg급에 나설 예정이다. 허버드는 2013년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이전까지는 남자부 경기에 출전했으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15년부터 성전환 선수들의 출전을 허용하면서 여자부 참가 자격을 얻었다Jun 21, 2021 08:32 AM PDT
미국 가톨릭 주교들이 낙태를 지지하는 공인들을 성찬식에서 배제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는 지난 19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같이 낙태를 지지하는 인물이 성찬식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는 계획을 찬성 168표, 반대 55표, 기권 6표로 승인했다. 투표는 사실상 3일간 열린 주교회의 끝에 이뤄졌다. 이번 토론은 성찬의 의미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나, 바이든을 비롯해 낙태를 계속 지지하고 진전시키는 가톨릭교인들에 대한 질책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제 11월 최종 승인에 맞춰 여름에 '교습 문서'가 작성될 예정이다. Jun 21, 2021 08:30 AM PDT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의 '평등에 관한 법률(이하 평등법)'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 법안을 반대하는 국회 국민청원이 이틀 만에 8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러한 가운데 21일 오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건강한 가정을 지키기 위한 공개 세미나'에서는 영국에서 17년 거주한 전용호 목사(브리스톨트리니티신학교 구약학)와 미국에서 22년 목회한 강송중 목사(서울남교회)가 각각 영국과 미국의 현 세태를 지적했다. Jun 21, 2021 08:28 AM PDT
알제리에서 당국의 고소와 위협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로 개종하는 이들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날 알제리 기독교 공동체는 전 세계에서 온 많은 외국인들, 특히 유럽에서 온 이들, 생계 때문에 그곳에 있는 이들, 그리고 주요 도시에 집중돼 있는 이들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기독교로 개종하는 알제리인의 수도 크게 증가하며, 어떤 이들은 용감하게 그리스도를 믿고, 어떤 이들은 박해를 두려워하여 비밀스럽게 신앙을 유지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알제리에서는 당국에 의해 고소Jun 21, 2021 08:2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