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 장학위원회는 지난 22일 2021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제4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일반학생 13명, 목회자 선교사 자녀 13명, 신학생 14명 등 총 40명에게 8만 1천 달러와 멕시코 기독 장로회 신학교(학장 이상훈 선교사)에 5천 달러를 포함해 총 8만 6천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별히 히스패닉 커뮤니티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스패니쉬 장학생 분야에 아주사 퍼시픽 세미나리에 재학중인 신학생 2명이 장학금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기쁜우리교회는 다민족을 섬기며 히스패닉 커뮤니티와 학교에 매년 1만 달러씩 10년에 걸쳐 총 1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쁜우리교회는 이날 선발된 모든 장학생들에게는 2천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히스패닉 장학생에게는 2천 5백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김경진 목사는 "기쁜우리교회 성도들이 주님의 사랑을 닮아 다음 세대를 준비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기쁜우리교회 장학생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Aug 23, 2021 12:04 PM PDT
미국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 대표이자 침례교 목회자인 샘 레이너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미국의 백인 교회(all-white church)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앞으로 10년간 주목할 10가지 추세'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칼럼에서 레이너 목사는 "인구의 통계는 천천히 변화되는 경향이 있다. 패턴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수 년 전 어떤 패턴이 나타날 지 미리 알 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같은 점진적인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삶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레이너 목사는 "그러나 통계는 변곡점에 다다랐고 모두가 알 수 있게 됐다. 지금 미국은 인구통계학적으로 변곡점에 있다. 미 인구조사국은 최근 2가지 주목할 Aug 23, 2021 10:53 AM PDT
미국의 작가이자 센트럴 코스트 오브 캘리포니아의 연설가인 다니엘 햄린(Daniel Hamlin)이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예배에 대해 가지고 있던 3가지 오해'(3 misconceptions I had about worship)라는 제목을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나는 어머니가 웃음을 참는 모습을 보았다. 한 번쯤은 우리 안의 모든 것이 웃음을 원할 때, 그것을 참아야 하는 극도의 어려움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이것은 보통은 가장 부적절한 시간과 장소에서 발생한다. 내 어머니가 그랬다. 주일 아침 우리는 교회에 앉아 있었고, 찬양팀은 무대에 서서 예배를 인도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웃음을 터뜨리지 않으려고 내 옆에 서 있었다. 나는 내가 모르는 무엇이 어머니를 즐겁게 했는지 알고 싶어서 어머니를 쳐다보았다. 이어 정신을 차리고 계속 노래를 불렀다. 예배가 끝난 후, 어머니께 예배 중에 무엇 때문Aug 23, 2021 10:51 AM PDT
국제앰네스티가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주를 점령한 탈레반이 소수민족인 하자라 남성 9명을 학살했다는 새로운 조사를 23일 공개했다. 현지 조사단이 만난 목격자들은 말리스탄 지역의 문다라크트 마을에서 지난 7월 4일부터 6일 사이 남성 6명이 총살을 당했고 3명은 고문 끝에 숨졌다고 증언했다. 아프간 정부군과 탈레반 사이의 충돌이 격화됐던 지난 7월, 일부 가즈니 주민들은 산 속 대피소가 있는 방목지로 피난했다. 하지만 식량이 부족해 마을로 다시 내려갔을 때, 그들의 집은 이미 약탈당해 있었고 탈레반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 중 남성 3명은 잔혹한 고문을 당한 뒤 살해됐으며, 특히 자파르 라히미(Jaffar Rahimi, 63)는 메고 있던 스카프로 교살됐다. Aug 23, 2021 10:49 AM PDT
중국 공산당은 동북부 주민들에게 기독교인을 감시하고 불법 종교활동을 보고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정보 제공자들에게는 한 번의 보고에 약 18만 원의 포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투데이(CP)에 따르면, 헤이룽장성 치치하얼시 메리이시 다우르지구 행정부는 최근 '불법 종교행위 신고 포상제'라는 제목의 문서를 발표한 뒤, 제보자들에게 최고 1,000위안(약 18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당국은 전화,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자격이 없는 종교인, 무단 개종활동, 인쇄된 종교 문헌의 설교 및 배포, 예배당 밖에서의 영상물 재생, 등록되지 않은 헌금이나 가정교회 모임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Aug 23, 2021 10:46 AM PDT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다는 것, 기독교인이라는 것, 또는 기독교 지도자라는 것만으로 중독과 관계없으리라는 건 너무 순진한 생각입니다. 비록 신앙적으로 열심인 가정 혹은 목사나 선교사 가정이라도 가족 간의 진솔하고 친밀한 교감과 소통의 부재로 인해 얼마든지 중독성 성격을 가진 중독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저자는 중독이 근본적으로 신앙보다는 '건강하지 않은 가족 관계에서 생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도 '중독성 성격'을 갖고 있다고 고백한다. 세속적 성공을 바라던 아버지, 신앙적 집착과 모성애로 가득했던 어머니 사이에 끼어 있었던 성 어거스틴(St. Augustine)의 예를 들면서, "이런 목적 지향적 사랑에서 진솔한 친밀감과 유대감이 싹트기는 어렵다"고 진단한다. 3남매 중 장남이었던 어거스틴은 <고백록>에서 동생들에 대해서도 거의 언급하지 않는데, 이Aug 23, 2021 10:43 AM PDT
미국 복음주의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주일을 맞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아프가니스탄인들을 위한 기도를 날을 갖자고 요청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사마리아인의지갑 CEO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23일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이 절박하고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카불 공항의) 모든 이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려면 '하나님의 기적의 손길'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함 목사는 "카불 공항과 다른 출구로의 접근이 차단된 가운데, 탈레반의 표적이 될 것임을 알고 있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나라를 벗어나려고 시도하지만, Aug 23, 2021 10:16 AM PDT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 당국의 코로나19 대응 조치가 인권 침해 우려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최근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제76차 유엔 총회에 제출한 '북한 인권 상황 보고서'에서 전반적인 북한의 인권 현안과 더불어 코로나19가 북한 주민들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보고서는 "북한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경을 봉쇄하고 이동 제한 조치를 강화하면서 일자리가 대거 사라졌고, 시장에 유통되는 식량의 양과 질이 떨어졌다"며 "식량과 필수 농자재 수입이 어려워져 Aug 23, 2021 10:14 AM PDT
한국CCC(이하 CCC) 원로간사인 김안신 선교사가 지난 19일 오후 8시 50분 전주 엠마오병원에서 소천받았다. 장례는 '한국CCC 가족장'으로 진행됐으며, 빈소는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82세로 주님 품에 안긴 김안신 선교사는 지난 6월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폐렴 치료를 받아 왔다. 고 김 선교사는 1958년 한국CCC를 창립한 고 김준곤 목사의 첫 제자로, 전남대 1학년 시절 개척 초기부터 CCC 활동에 참여해 평생을 헌신했다. 저서로는 『돈키호테와 산초들』(일어판 『그리스도의 계절을 꿈꾸며』), 『일본선교의 빛과 그림자 그 가능성을 찾아서』 등이 있다. Aug 23, 2021 10:12 AM PDT
1. 탈레반이 전격적으로 지방뿐 아니라 수도 카불을 점령했다. 지방은 전투를 통해 정부군을 축출하고 장악했으나, 수도 카불은 아쉬라프 가니(Ashraf Ghani) 대통령이 해외로 도피를 가고 군인들이 도주하면서 수도 방위군이 해체되어 사실상 무혈 쿠데타로 장악했다. 9.11 사태 이후 미국이 아프간을 보복 공격하고 군대를 주둔시켰다. 그러나 미군은 거의 20년만에 탈레반의 저항 투쟁을 극복하지 못하고 바이든 대통령의 명령으로 전격 철군하게 되면서 이 사태가 발생하였다. 탈레반 무장 반군은 8월 15일 "전쟁은 끝났다"고 선언했고, 이렇게 아프가니스탄은 거의 20년 만에 다시 탈레반 통치체제로 전환되었다. Aug 23, 2021 10:10 AM PDT
'하나님의 미션'이란 '하나님의 선교'를 말한다. 하나님의 미션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책으로 선교하는 것이다. 배성우, 서상우가 공저한 《그리스도인의 책 쓰기 미션》이라는 책에서는, 책 쓰기가 그리스도인의 미션이라고 말한다. 책 쓰기는 그리스도인의 미션이며, 의무이다. 우리나라는 기독교가 주류 종교로 자리잡았다. 외적 규모에서 보면 그렇다. 하지만 책만 놓고 보면 주류가 아니라 변방 같이 느껴진다. 타 종교 , 특히 불교 승려들 중에는 책으로 불교를 알리는 작가들이 수두룩하다. 그러나 기독교는 우리만의 리그를 펼치고 있다. 세상에서 알아주는 목회자 작가는 찾아볼 수 없다. 그 이유는 책 쓰기를 하나님의 미션으로 생각하지 않기Aug 23, 2021 10:04 AM PDT
성경은 역사, 교리, 찬양, 예언들로 되어 있지만, 많은 부분은 이야기(story)로 되어 있다. 특히 설교에는 성경을 본문으로 한 지금, 여기에서의 story를 소개하는 것이 듣고 이해하는데 용이하다. 그래서 예화들은 성경공부나 설교에 유용한 자료다. 몇 개의 사례를 찾아보자. 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발에 쥐가 나서 수영은커녕 물에 빠져 죽을 것만 같았다. 귀족의 아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를 들은 한 농부의 아들이 그를 구해주었다. 귀족의 아들은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그 시골 소년과 친구가 되었다. Aug 23, 2021 10:02 AM PDT
대한민국의 기독교 역사는 유럽 또는 미국처럼 오래되지 않았다. 길지 않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개척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교회들이 회개해야 할 죄 7가지가 있다. 저자 한기채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목회자 뿐만 아니라 신앙을 하는 성도들이 교회 안의 7가지의 죄들을 들여다봄으로써 회개해야 할 모습과 복음 및 교회의 본질을 바르게 보길 원한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적 남용 △공(公)의 사유화 △신앙생활의 사사화 △친목 과다 신드롬 △공로자 신드롬 △송사 신드롬 △무례한 기독교다. Aug 23, 2021 09:55 AM PDT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 R. 켄트 휴그스는 '경건한 신앙인이 지키는 5가지 규율'을 정리해서 소개했다. 1. 순결의 규율기독교인들에게 호색은 경건의 가장 큰 장애물이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8절, 욥기 31장 1절, 잠언 6장 27절, 에베소서 5장 3절-절, 디모데후서 2장 22절 등과 같은 구절을 눈여겨 봐야한다. 자신의 영혼을 충실하게 하나님 안에 붙들어 둘 수 있도록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무심코 TV, 영화 등을 보거나 포르노 사이트를 방문한다면 순결한 마음 유지는 불가능하다. 요셉을 지탱시켰던 거룩한 의식을 따라야한다.(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 창세기 39장 9절) Aug 23, 2021 09:54 AM PDT
온누리교회에 출석해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가수 최성봉 씨의 암투병 근황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봉봉엔터테인먼트는 "올해 1월 두 번째 암 수술에 이어 5월경 세 번째 수술을 받은 최성봉씨는 현재 이미 간과 폐에 전이가 되어 사실상 활동이 앞으로 불투명하다"고 했다. 지난 7월 2일, 최성봉 씨는 5년만의 공백을 깨고 투병 중 신곡 'Tonight'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최씨는 계속 된 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로 인해 치료비만 회당 수백만원이 들어 경제적으로도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세 번째 수술 이후에도 Aug 23, 2021 09:4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