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교회(담임 김재호 목사)는 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7월 한 달 간 찬양 간증 집회와 부흥 성회, 비전집회 등 풍성한 축제의 시간을 갖는다. 교회는 먼저 오는 7월 4일(주일) 소리엘 지명현 목사를 초청해 오전 8시30분과 오전 11시, 두 차례에 걸쳐 찬양 간증 집회를 개최한다. 오는 7월 11일(주일)에는 '너는 내 아들이라', '야베스의 기도'로 유명한 이은수 목사를 초청해 오전8시30분 오전 11시 두 차례에 걸쳐 찬양 간증 집회를 갖는다. 브릿지교회는 오는 7월 23일(금Jul 01, 2021 11:23 AM PDT
제 13회 커피브레이크(www.coffeebreakkorea.org) 국제 컨퍼런스가 '소망을 따르는 기쁨(Joy in Hope)' 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올해 컨퍼런스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24년 만에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미주 지역뿐 아니라 14개국, 180여 개 교회에서 총 411명이 참석했다. 데살로니가 전서를 주제 본문으로 20여 개의 강좌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59개 소그룹 모임에 참여하며 스스로 체험하고 배우는 자리도 가졌다. 올해 컨퍼런스는 온라인으로 진행 돼 평소 커피브레이크의 양육과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과 해외에서도 참여했으며, 녹화 영상 다시 보기가 제공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진행됐다. 또한 전도와 양육이라는 공통의 비전을 가진 동역자들이 전 세계에서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비전을 나눌 수 있었다. 온라인을 통한 양방향 복음 전파와 양육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도 올해 컨퍼런스에서 얻은 유익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온라인 행사는 강사가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웨비나 형태를 띠는 반면, 커피브레이크는 400명이 넘는 인원이 줌 미팅 라이브 방식으로 양방향 소통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59개의 소그룹으로 나뉘어 4-5회에 걸쳐 교제를 나눌 예정이다. Jul 01, 2021 10:59 AM PDT
옥성득 교수가(UCLA 한국기독교학)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고착화된 교리주의가 무분별한 이단 정죄 행위를 낳고 있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옥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죽은 교리, 산 신앙'이란 제목의 글에서 이 같이 밝혔다. 옥 교수는 "해방 이전에 교회를 선택할 때 "교리를 선택"하는 의미로 장로회나 감리회나 성결교회에 들어간 자는 거의 없었다"며 "지역별로 교회가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장로회든 감리회든 자신이 있는 지역에 세워진 교회에 나갔고, 이사를 가면 또 그 지역에 다른 교파 교회가 별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문제 없이 다녔다. 따라서 교회 연합 사업도 쉬웠다. 칼뱅도 웨슬리도 아닌, 예수의 복음을 따라 하나의 교회를 지향했다"고 운을 뗐다. Jul 01, 2021 10:37 AM PDT
영국 감리교회가 교회 내에서 동성결혼을 허용하고 인정하는 결의안을 압도적인 표차로 가결시켰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런던에 본부를 둔 영국 감리회 총회는 이날 열린 총회에서 이같은 결의안을 찬성 256대 반대 45로 통과시켰다. 이에 대해 복음주의자들은 교단에 계속 잔류할지 고민하는 중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소니아 힉스 신임 감독회장은 성명을 통해 "우호적이고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결의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힉스 회장은 "우리 교회를 위한 이 역사적인 날 이후 함께 나아갈 때, 우리는 서로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차이를 존중하며 지원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Jul 01, 2021 10:36 AM PDT
인터콥선교회(이하 인터콥)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에 자진 탈퇴서를 발송한 지난달 29일, KWMA 법인이사회(이사장 이규현 목사)가 그에 앞서 인터콥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지난달 28~29일 부산에서 회의를 가졌던 법인이사회는 둘째날인 29일, 인터콥에 대해 △그 회원권을 2년 간 정지하고 △5년 간 지도하기로 했다. 지도 기간 5년에는 회원권이 정지되는 2년도 포함된다. 이렇게 의결한 것은 인터콥에 대한 여러 논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KWMA 관계자는 "얼마 전 인터콥과 관련된 코로나19 사태는 이번 징계 의결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Jul 01, 2021 10:34 AM PDT
가상화폐 투자 열풍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기수 연세대 명예교수(경영학)가 최근 기윤실 '좋은나무'에 크리스천으로서 '가상 화폐 투자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한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는 불황에 빠졌고 실업률은 증가하며 교회를 비롯한 모든 모임은 침체했다"며 "특히 자영업자들과 젊은이Jul 01, 2021 10:32 AM PDT
국제앰네스티는 중국 정부가 제정한 홍콩 국가보안법으로 인해 홍콩의 자유가 훼손되고 인권보호가 심각하게 결여되었다는 조사 브리핑 <국가 안보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National Security)>를 6월 30일 발표했다. 홍콩 국가보안법이 시행된 지 정확하게 1년 뒤 발표된 이번 조사 브리핑은 국가보안법을 이용해 중국 정부가 어떻게 반대 의견을 범죄화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람들의 권리를 빼앗는지를 설명한다. 이번 조사 브리핑은 지난 12개월 동안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자행하기 위해 국가보안법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활동가 인터뷰, 법원 판결, 재판 기록 등의 분석을 통해 보여준다. Jul 01, 2021 10:30 AM PDT
콘텐츠가 중요한 시대에 설교를 최고의 콘텐츠로 만들려면, 내용과 구성을 주시해야 한다. 설교는 내용이 중요하다. 그 내용을 만드는 것이 구성이다. 이는 구성이 어떤 설교가 되는가의 키를 쥐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송국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는 제자가 구성 작가의 중요성과 역할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구성 작가는 기자들이 하는 말을 귀담아들은 뒤 한 마디 해준다고 한다. 구성 작가가 하는 말은 이런 말이다. "말할 때, 앞의 말은 강하게 하고, 뒤의 말은 약하게 하면 좋겠다", "문장에서 한 단어는 빼고, 다른 단어를 사용하면 더 좋은 문장이 된다", "뒤 문장을 앞으로 하Jul 01, 2021 10:29 AM PDT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꿈꾸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라고 말했다. 새로운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면 오늘을 변화시켜야 한다. 변화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자꾸 미루는 경우가 있다. 닐 피오레 박사는 사람들이 일을 미루는 것은 마음 속 깊이 감춰진 두려움 때문이라고 말한다. 두려움에서 잠깐이나마 벗어나려는 마음 때문에 바로 시작하지 못한다. Jul 01, 2021 10:22 AM PDT
미국 허들 선수이자 단거리 선수인 시드니 맥러플린(21)이 여자 400m 허들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맥러플린은 7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올림픽 육상 400m 허들 선발전에서 51.90초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그녀는 52초 안에 허들을 완주한 최초의 여성이다. 맥러플린은 우승 후 NBC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말했다. Jul 01, 2021 10:20 AM PDT
영국 감리교회가 동성결혼을 축복하고 동거하는 부부들을 인정하는 결의안을 압도적 지지로 통과시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런던에 본부를 둔 영국 감리회 총회는 지난달 30일 총회에서 이 같은 결의안을 투표 끝에 찬성 256 대 반대 45로 통과시켰다. 소니아 힉스 신임 감독회장은 성명을 통해 "우호적이고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결의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힉스 회장은 "우리 교회를 위한 이 역사적인 날 이후 함께 나아갈 때, 우리는 서로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차이를 존중하며 지원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Jul 01, 2021 10:19 AM PDT
2021년 글로벌리폼드신학교(Global Reformed Seminary, 이하 GRS, 원장 김은수 박사) 졸업감사 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한국 시간으로 지난 28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인천은석교회(담임 김종석 목사)에서 거행됐다. 코비드19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해외 졸업생들이 학위수여식 참가를 위해 애틀랜타에 있는 본교에 올 수 없는 상황이어서 학교의 배려로 한국에서 열린 것이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생방송 됐다.Jul 01, 2021 07:16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카를로스 캄포가 쓴 “캔슬컬처에 대한 저항: 대학생들에게 생각하는 법 가르치기”라는 제목의 칼럼을 29일 게재했다. 그는 오하이오주에 있는 애쉬랜드 대학의 총장이며, 과거 리젠트 대학의 총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게이츠 재단의 교육 자문위원과 ‘전미 히스패닉 기독교 리더십 연맹(NHCLC)’에서 히스패닉 교육 연합 의장을 맡고 있다. 캄포는 서두에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인들이 고등 교육이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고 느낀다는 퓨(Pew) 연구 통계를 읽고 놀랐다”며 “특히 교수들이 그들의 사회적, 정치적 견해를 교실에 가져온다는 불만과, 대학이 잠재적인 불쾌한 견해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데 너무 관심이 많다는 불만에 흥미를 느꼈고 고민했다”고 했다.Jun 30, 2021 09:23 PM PDT
미국 교회의 원로인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가 유명 기독교인들이 신앙에서 이탈하는 현상이 새롭지는 않지만, 마지막 때를 알리는 ‘탈교회화 물결’의 시작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기독교 라디오 ‘터닝포인트’의 진행자이자 캘리포니아 주 섀도마운틴커뮤니티교회의 원로인 그는 지난 27일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일의 예언은 오늘날의 문제를 어떻게 예견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주일 설교를 전했다. 예레미야 목사는 ‘노 데이팅’을 출간했던 조슈아 해리스 목사가 2019년에 자신은 더 이상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말한 일을 언급하며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러나)안타깝게도 그 이야기가 끝이 아니었다”고 말했다.Jun 30, 2021 09:23 PM PDT
미국 가족연구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두 부모 가정’에서 사는 자녀의 비율이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협회는 2020년 미국 인구조사 자료를 토대로 한 보고서인 “엄마, 아빠와 함께 자라나기: 대세가 변하고 있음을 확증하는 새 데이터”를 이달 초에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18세 미만 미국 아동의 70.4%가 “부모가 두 명인 가정”에서 살고 있으며, 25.5 %는 “한 부모 가정”이며, 4.1%는 “양쪽 부모가 없이” 살고 있다. 양부모 가정에서 자라난 아동의 비율은 2000년 69.1%, 2010년 69.4%에 비해 약간 증가했다. 그러나 1990년의 72.5%보다는 하락했으며 1960년의 87.7%에는 훨씬 못 미친다.Jun 30, 2021 09:1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