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의 방송인 글렌 벡이 "기부금 모금을 통해 약 1,200명의 아프간 기독교인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블레이즈(Blaze)TV 설립자인 글렌 벡이 주도한 모금 행사에서는 약, 2,800만 달러 이상이 모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글렌 벡은 블레이즈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받은 대출금과 TV 진행자인 빌 오라일리의 특별 기부금도 일부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난민들로 가득한 3번째 비행기가 24일 이륙했다. 현재 1,200명의 기독교인들이 (현지에서) 대피해 안전한 곳으로 날아갔다. 좋은 하루였다! 기도와 성원에 감사드린다. 한 사람의 힘 덕분에 살아간다!"는 내용을 남겼다. Aug 26, 2021 09:44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편집국장이자 전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인 리처드 랜드 박사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프가니스탄 위기 대처 능력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 랜드 박사는 최근 'CP 팟캐스트'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주도한 아프가니스탄 철수에 따른 혼란으로 고통, 괴로움, 당혹, 굴욕을 느꼈다"고 했다. 랜드 박사는 "미국인으로서 조국에 대해 수치심을 느끼는 건 싫지만, 지난 2주 동안 우리가 행동했던 방식이 부끄럽다. 이는 매우 부끄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은 무능하다. 그가 국제관계에서 일련의 중Aug 26, 2021 09:38 AM PDT
국제인권감시단체 휴먼라이츠워치가 북한의 인권 상황을 세계 최악으로 평가하며,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사건이 북한에서 재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의소리(VOA)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휴먼라이츠워치 필 로버트슨 아시아 담당 부국장은 24일 공식 성명을 통해 "탈레반의 편협성과 인권 유린이 매일 북한인들이 직면하는 수준까지 오르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그렇게 된다면, 현재의 아프간을 훨씬 능가하는 대규모 난민 사태를 보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VOA는 이와 관련, "탈레반의 위협을 받는 아프간인들의 열악Aug 26, 2021 09:37 AM PDT
최근 백신 접종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판데믹의 4차 대유행이 시작되는 가운데, LA 학교들이 지난 주 개학했다. 지난 8월 4일 열린 LA카운티 합동정보 기자회견에서 전문가들은 80개 학군에 다니는 200만명의 학생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LA카운티 교육부의 데보라 듀아르도 박사는 "학교는 어린이들이 코로나에서 가장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지난 8월 4일 기자회견에 앞서 모든 교사, 교직원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시켰다. 이에 따라 LA카운티의 교사, 교직원들의 80%가 백신 접종을 마쳤다. LA카운티 1 지역구를 Aug 26, 2021 09:23 AM PDT
인도 북부에서 교인들이 목회자들을 위해 오찬을 마련한 자리에 무장 폭도들이 교회를 급습해 참석자들을 구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24일 보도했다. 모닝스타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펀자브주 파질카 지구의 복음주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루프 랄 목사와 그의 아내 및 교인들이 이웃인 강경파 시크교도들과 힌두교인들에게 심각한 폭행을 당한 후 병원에 입원해 있다. 루프 랄 목사는 “신체적 부상이 매우 심각해, 공격 후 한 달이 넘도록 부상자들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라며 지역 기독교인들의 기부에 의존해 수술비를 충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모닝스타뉴스에 “우리는 생명의 위협을 받고 15마일 떨어진 곳으로 이사해야 했다”며 “아내는 공격 이후 병상에 누워 있다”고 전했다. Aug 25, 2021 08:46 PM PDT
영국 상원의원인 앨튼 경이 영국 정치인들에게 전 세계의 종교 자유를 수호하고 신앙인들에게 행해지는 “끔찍한 잔학 행위”에 불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아프가니스탄의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영국이 나설 것을 주문한 앨튼 경의 발언에 대해 보도했다. 앨튼 경은 성명을 통해 “지난 며칠간 아프간의 끔찍한 소식과 여성과 소녀들, 소수 종교인 소수자,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의미할 것인지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두려움은 탈레반이 자행한 잔학 행위의 끔찍한 유산이며, 이전에 그들이 저지른 일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기반한다”며 “위험에 처한 모든 사람들을 도울 해결책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Aug 25, 2021 08:44 PM PDT
중동에서 45년간 기독교 미디어 사역에 헌신한 테런스 애스콧 박사가 이슬람권 청년들을 중심으로 큰 변화가 올 것이라 예고했다. 테런스 애스콧 박사는 1996년 중동 및 북아프리카 25개국에서 최초로 아랍어 기독교 위성 텔레비전 네트워크 방송인 ‘SAT-7’을 설립했으며, 이후 페르시아어와 터키어 기독교 위성 텔레비전 채널을 개국했다. 애스콧 박사는 2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중동: 놀라움으로 가득찬’이란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서두에서 “(중동)인구의 3분의2가 30세 미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라고 반문하며 “그들은 변화를 요구하는 대담하고 새로운 세대를 대표한다. 그들은 계속해서 제한을 가하는 억압적인 정권에 몸서리를 치고 있고, 실패한 경제, 부패, 위선에 지쳤다"고 했다. Aug 25, 2021 08:41 PM PD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소셜 미디어의 해악이 목회자를 해치는 6가지 방식’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그는 개인 미디어의 변화에 대해 “20년 전 목회자들은 가끔 오는 익명의 혐오 메일을 처리해야 했지만, 오늘날 목회자들은 부정적인 소셜 미디어 게시물로 공격을 받는다. SNS에는 이런 비판가들을 위한 옵션이 많으며, 페이스북이 주된 경로”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해로운 행동은 교회를 다치게 하고 목회자들을 다치게 한다”며 소셜 미디어가 목회자를 상처받게 하는 6가지 유형을 설명했다. 첫 번째 방식으로 그는 “목회자를 낙심케 한다. 비판은 대게 쓰라리며, 공개 토론상에서의 비판은 더욱 고통스럽게 한다”고 했다.Aug 25, 2021 08:38 PM PDT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가 오는 10월 위탁아동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둥지찾기' 온라인 교육과정을 한국어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줌(Zoom)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10월 9일, 16일, 23일, 30일,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0시간에 걸쳐 한국어로 무료 진행된다. 교육에 참석하기 위해서는https://tinyurl.com/kfamtraining 에서 사전 등록해야 하며,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교육 전에 마쳐야 한다.Aug 25, 2021 10:54 AM PDT
'처치리더스'가 24일 성경 상담가 레베카 한나의 '여성이 보는 포르노 문제'를 제기한 글을 게재했다. 한나는 이 글에서 "당신의 죄와 함께 그림자 속에 홀로 앉아 있는 것보다 더 무서운 곳은 없다"며 "죄의 멸망의 침투하는 부패는 진정한 악몽의 재료다. 그러나 교회의 목사와 친구들이 부주의하게 당신이 그늘에 머물도록 도와준다면 어떻게 될까"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우리는 완전한 타락에 대해 쉽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목사가 일요일 아침에 '그들의' 포르노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남성에게만 연설하는 순간 그는 의도치 않게 Aug 25, 2021 09:26 AM PDT
해외 기독교 사이트 힐링프롬갓(healingfromgod.com)이 크리스천 여성이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10가지 자질을 소개했다.1. 겸손크리스천 여성은 자신이 그 누구보다도 더 낫다고 함부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 자신에게 있는 그 어떤 것도 자랑하지 않는다. 그녀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듬뿍 사용해야 하지만 그것들을 자랑하지 않는다. 2. 정직신실한 크리스천 여성은 하나님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이를 옹호하는 데 두려움이 없다. 그녀는 불편한 진실을 포장하지 않는다. 또, 타인의 죄를 심판하는 대신 하나님이 사랑에 따라 전심으로 조언할 것이다. 3. 용서진실로 예수님을 따르는 크리스천 여성은 예수님이 보여주신 용서의 길을 따라갈 것이다. 남자친구나 남편이 실수했다고 해서 곧장 분노하며 그의 곁을 떠나지 않을 Aug 25, 2021 09:24 AM PDT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여러분은 구원의 방주 안에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에서 아프가니탄 사태와 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유 목사는 "새벽에 아프카니스탄을 위해 기도하는데 카불 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하려고 몸부림을 치는 아프카니스탄 사람들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지는데, 너무나 애통하여 울고 또 울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노아 시대, 방주 생각이 났다. 홍수가 났을 때, 닫혀진 방주를 향하여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유 목사는 이어 "그러면서 영적으로 지금 우리 상황이 그와 같다는 것이 깨달아져서 그들이 불쌍하다고 울 일만 아님을 깨달았다. 우리가 지금 그런 처지인 것이다"라며 "지금 우리 앞에 구원의 방주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는가? 어떻게 해Aug 25, 2021 09:22 AM PDT
질투는 열등하다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시작해서 원한이라는 불쾌한 감정으로 진척되어 결국, 옹졸하거나 공격적인 다른 죄를 양산하게 된다.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좋은 면이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된다 해도, 질투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다른 부분으로 초점을 옮겨가게 된다. 질투는 그 감정이 주인이 되고 사람을 종으로 만드는 죄이다. 즉, 질투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지만 그 대가로 쾌락은 물론 그 무엇도 주지 않는다. 질투라는 죄와 싸우는 크리스천은 자신이 전쟁이 아닌 마음 속 작은 갈등을 겪고 있다고 잘못 생각할 수 있다. 왜 그런가? 질투는 비밀로 숨기기 쉽고, 심지어 자신도 속일 수 있는 죄이기 때문이며, 또한 다른 죄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상상력이 질투라는 죄를 작은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Aug 25, 2021 09:20 AM PDT
감거협(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협의회)이 주관하고, 감바연(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웨성본(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이 주최한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14차 기도회 및 세미나'가 '공교육 현장의 반기독적 성교육 실태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24일 예광교회(담임 최상윤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김지연 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가 주제 강의를 전했다. 김 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 교육당국이 가르치는 외설적 성교육에 반대해 거리투쟁을 주도하는 한국인 학부모 이진사 전도사를 지난해 여름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났다. 그녀에 따르면, 현재 캘리포니아는 청소년들에게 동성이든, 이성이든 합의하에 한 성관계는 모두 정상이라면서 피임약 복용, 콘돔 착용을 대대적으로 독려하고 있다고 한다"며 "이에 학부모들은 외설적 성교육에 항의하며 성경적 가치관 교육의 활성화가 시급하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했다. Aug 25, 2021 09:17 AM PDT
국제인권감시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가 북한의 인권 상황을 세계 최악으로 평가하면서 아프가니스탄에서 같은 상황이 재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휴먼라이츠워치 필 로버트슨 아시아담당 부국장은 24일 VOA에 보낸 공식 성명에서 "탈레반의 편협성과 인권 유린이 매일 북한인들이 직면하는 수준까지 오르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그렇게 된다면 현재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훨씬 능가하는 대규모 난민 사태를 보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Aug 25, 2021 09:1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