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순교자의 소리(VOM) CEO 에릭 폴리(Eric Foley) 목사가 최근 북한기독교총연합회(북기총)가 주최한 탈북민 목회자 연합 여름수련회에서 설교하며 "한국교회의 개척 방법 대신 북한 지하교회의 개척 방법을 숙달해 남한과 북한에 적용하라"고 탈북민 목회자들에게 촉구했다고 한국 VOM이 24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에릭 폴리 목사는 "몇 년 전 소련이 붕괴되었을 때 서양 선교사들이 서양식 교회 개척 방법을 갖고 러시아로 몰려들었다. 우리 순교자의 소리 설립자 리처드 웜브란트(Richard Wurmbrand) 목사님은 그런 사실을 안타까워했다"며 "서양 선교사들은 공산주의와 러시아 지하교회 모두가 실패한 것처럼 잘못 행동했지만, 사실 영적으로 보면 당시 러시아 지하교회는 서양 교회보다 더 강했다"고 했다. Aug 24, 2021 09:49 AM PDT
1. 케빈 듀란트 - 미국 프로농구 NBA 농구선수.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높이신다고 한다. 나는 주님께서 내게 주신 선물에 감사할 것이다. 내가 주님께 되돌려드릴 수 있는 선물은 항상 겸손하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다" 2. 케이스 키넘 - 미국 미식축구리그 NFL의 쿼터백.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의 영광을 위해 가장 큰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우리를 부르신다. 나는 미식축구를 상대방을 이기려는 목적으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회로 인식한다." 3. 모건 쉐퍼드 - 미국 자동차 경주 대회 선수. "의심의 여지 없이 주님은 내가 여기 바깥에서 경주하기를 원하실 것이다. 주님 없이는 나는 여기 있을 수 없고 경주에 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체력도 고갈되지 않고 누구보다 더위도 잘 견딘다. 하나님이 나를 강하게 만드셨다" Aug 24, 2021 09:47 AM PDT
"세계 기독교 역사를 보면 핍박과 탄압이 왔을 때 기독교인들은 더 많이 뭉쳤고 기도했다. 그렇게 꿋꿋이 수천 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위기 상황에 있는 한국교회도 이번을 계기로 하나님 앞에 더욱 회개하고 거듭났으면 좋겠다."(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성복교회 원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에 대해 이야기 하며 말한 내용이다. 한 교회의 목회자이자, 교계의 원로 지도자인 이 목사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계 안팎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Aug 24, 2021 09:41 AM PDT
바이든 행정부가 리더십 정책이 학교의 차별금지 규정과 상충되는 종교 동아리에 대해 자금 지원을 금지하는 연방 규정을 검토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셸 아샤 쿠퍼 중등교육부 차관보 대행은 최근 교육부 블로그에 '자유탐구규정(Free Inquiry Rule)에 대한 검토'에 대해 알렸다. 쿠퍼 대행은 "이러한 규정은 교육부의 보조금을 지급받는 기관들에 대해 특정한 면에서 추가적인 요건을 부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현재 수정헌법 제1조 수호, 차별금지 조건, 모든 학생들을 위한 포괄적인 학습 환경 증진 등 일부 핵심 요건들의 중요성을 인지하며 이 규정을 재검토하Aug 24, 2021 09:33 AM PDT
한 나라의 교회 역사는 그 나라의 역사 속에 상호 작용하며 흐른다. "역사는 과거를 배울 수 있는 교과서가 되고 현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이며 미래를 바라 볼 수 있는 창이다"라는 말이 있다. 지금 한민족의 시대적 소명은 "통일 대한민국"이며 교회도 역시 동일하다.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 75년이 경과하고 있지만 한국교회는 그 날을 막연히 기다리기 보다는 그 통일의 비전과 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신앙의 자유와 자유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는 우리가 공산체제 하에 억압과 핍박 속에 살아가고 있는 2천4백만의 북한 동포들과 그 가운데에 신음하며 자유의 날을 갈망하고 있는 그루터기 기독교인들을 기억하며 자유 통일의 날을 함께 품고 나가야 한다.Aug 24, 2021 09:32 AM PDT
"중독이란 공허함을 채우려는 잘못된 전략이다." 중독이 무엇인지, 왜 그것이 우리의 삶에 자리잡았는지, 어떻게 갖가지 관계를 무너뜨리는지를 확인시키고, 혼자 빠져나오기 어려운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을 성경을 기반으로 제시하면서, 중독에서 자유로워진 후까지 구체적으로 조명하는 책이다. 저자는 습관화된 중독성 행동에서 벗어나기 위해 3가지 조치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새로워진 마음, 둘째 변화된 마음, 셋째 완전한 공개다. 먼저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로마서 12:1-2)은,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가르치는 세상의 것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무엇을 하시는지, 텅 빈 영혼을 어떻게 Aug 24, 2021 09:32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가 최근 "버지니아주 중학교가 남자화장실에서 소변기를 없앤 이유"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브라운 박사는 자신을 남성으로 인식한 여성들이 남자화장실의 소변기에 불쾌감을 느낀다며 이를 없앤 학교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 브라운 박사는 "버지니아주 루던카운티의 한 중학교가 화장실에서 '남성'과 '여성' 표지판을 없애기로 결정한 일도 충분히 나쁘다. 그러나 이 학교는 '사회적 정신 이상'에 더 극단적으로 동조하며, 남자화장실의 소변기까지 치우고 말았다. 왜 그러한가? 자신을 남성으로 인식하는 많은 여성들이 소변기에 불쾌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Aug 24, 2021 09:29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교회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반대하는 이들에게 '종교적 면제 문서'를 제공하고 나섰다. 이 교회는 앞서 정부의 집합제한 명령을 거부하기도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23일 KCRA 뉴스를 인용해 "로클린에 위치한 데스티니크리스천교회의 그렉 페어링턴 목사가 백신 접종을 원치 않는 이들을 대상으로 면제 서한을 제공했고,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서 이를 받아갔다"고 전했다. 페어링턴 목사는 KCRA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자유 국가이며, 우리에게 종교의 자유가 있다. 도덕적인 이유로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들과 함께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Aug 24, 2021 09:24 AM PDT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해외 미군기지에 아프간 난민을 임시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백악관에서 화상연설을 통해 "아프간 카불에서 대피하는 이들의 일일 통계는 유동적이 될 것"이라며 "대피하는 이들의 숫자는 그날의 특정 조건과 안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집으로 가고자 하는 모든 미국인들은 집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우리는 또 아프간 동맹 국민과 취약한 아프간 주민들을 출국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Aug 24, 2021 09:23 AM PDT
국제사회가 아프가니스탄의 여성, 어린이, 소수자 등 약자 보호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탈레반이 항공기를 통한 대피를 중단시키기 전, 아프가니스탄인 수천 명이 탈출을 시도하며 카불 공항은 혼돈 상태다. 22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위한 전 세계 의원 네크워크'(IPPFoRB)는 성명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이 비통스럽다"며 "우리는 아프간의 다양한 단체들을 겨냥한 폭력과 박해를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국제사회는 아프간의 여성, 어린이, 종교 및 소수민족을 보호하고 모든 사람의 인권을 지지하는, 포괄적이고 정의로운 정치적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Aug 24, 2021 09:20 AM PDT
영국 국회의원이 보리스 존슨 총리에게 아프가니스탄에 체류하는 선교사 228명을 구출할 것을 요청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민주연합당 소속 이언 페이즐리 의원은 13일(현지시간) 하원 연설에서 아프간을 장악한 탈레반으로부터 선교사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페이즐리 의원은 ‘벨파스트 텔레그래프’ 를 통해 “존슨 총리는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228명의 선교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며 “총리는 그 나라의 계속된 재앙과 외교 정책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사람들이 안전한 피난처로 돌아오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인가?”라고 반문했다.Aug 23, 2021 09:25 PM PDT
미국 텍사스 주가 오는 9월부터 ‘텍사스심장박동법’을 위반하는 낙태시술 업소에 대해 지원을 중단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낙태권리 옹호단체인 ‘전미낙태연맹’은 미국 공화당 소속인 그렉 에벗 텍사스 주지사가 지난 5월 최종 승인한 ‘임신 6주 이후 낙태금지법안’을 낙태 업소가 위반할 시 재정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휴스턴 크로니클’에 따르면, 전미낙태연맹은 ‘새 법을 준수하더라도 지침 내에서 행해진 낙태에 한해서는 전액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고 보도했다. 캐서린 렉스데일 전미낙태연맹 최고경영자는 인터뷰에서 “텍사스 여성들의 낙태를 돕는 ‘서비스지원팀(concierge team)’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Aug 23, 2021 09:25 PM PDT
최근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과반수가 아프가니스탄 철군 이후 미국의 미래에 비관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2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여론 조사기관인 ’트라팔가 그룹’과 보수 단체인 ‘컨벤션오브스테이츠액션’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유권자 1073명을 대상으로 미국의 미래가 얼마나 낙관적인지에 대해 질문했다. 미국인의 52.8%는 미국에 대한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다”고 답했으며, 그 중 24%는 “매우 낙관적이지 않다”, 28.8%는 “전혀 낙관적이지 않다”고 대답했다. 반면 응답자의 43%는 미국의 장래가 “낙관적”이라고 답했으며, 그 중 16.6%는 “매우 낙관적”이며, 27.1%는 “어느 정도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 Aug 23, 2021 09:25 PM PDT
"총장이란 자리가 무거운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감정이 복합적으로 교차합니다. 그럼에도 허락하신 대로 하나님이 능력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7대 미주대한신학대학 총장으로 취임한 이은규 박사의 말이다. 과거 이은규 박사는 안양대 제6대 총장으로 역임한 이력이 있다. 이 총장은 안양대를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캐나다 크리스천대에서 목회학 석사학위, 맥마스터대에서 기독교교육학 석사학위, 크리스천대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 미국 맥코믹신학대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Aug 23, 2021 02:07 PM PD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대)가 올 가을학기부터 원격 교육 시스템인 블랜디를 도입하고 차별화된 온라인 신학교육을 선보인다. 미주장신대는 블랜디 시스템을 통해 학교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수업이 온라인에서도 현장감 있게 실시간으로 수업할 수 있도록 구현되도록 했다. 또 다각화된 모니터 시스템과 생동감 있는 음향 기술로 온라인으로 강의에 참여한 학생이나 교수, 강의실 현장에 자리한 학생들 모두가 한 자리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모든 강의는 녹화와 편집 과정을 거쳐 온라인 실시간 수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제공된다. 블랜디 시스템은 강의실 현장 수업과, 온라인 실시간 수업, 녹화된 영상 수업을 통해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넘어 전세계 어디에서도 미주 장신대가 제공하는 양질의 신학교육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돕게 된다.Aug 23, 2021 12:4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