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교와 신학 강의 차 남미 아르헨티나를 세 번 방문했었다. 아르헨티나는 남미의 유럽이다. 20세기 초 만해도 아르헨티나는 경제 선진국이었다. 오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쭉 뻗은 넓디넓은 대로 하며, 밤 11시가 넘어서 저녁을 먹는 참 풍요로운 나라였다. 런던의 유명백화점 일호 점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낼 정도의 막강한 아르헨티나였다. 그래서 1차 세계대전 직전의 GDP는 유럽의 강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보다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정치가 문제였다. 포퓰리즘(populism)의 대명사인 페론 대통령이 된 후 아르헨티나의 경제는 곤두박질쳤다고 한다. 그자는 유권자들의 표를 얻고 선심을 쓰기 위해서, 이른바 퍼주기 정책을 썼다. 제 돈도 아니고 나랏돈을 가지고 은퇴자 연금을 한꺼번에 올려주고, 정권연장을 위해 국가 예산의 20%정도를 생활 보조금이란 명목으로 복Aug 30, 2021 09:45 AM PDT
유엔이 정한 '강제실종 희생자의 날'을 맞이한 30일,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인도적 논리를 정치적 논리보다 앞세워야 한국인 강제실종 희생자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태 의원은 "유엔은 북한에 의한 납치로 야기된 강제실종을 반인도 범죄로 규정하였다. 이는 인류의 양심에 충격을 가할 정도의 지속적이고 조직적이며 광범위한 대상에게 심각한 수준의 인권침해를 가했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어 "북한은 6.25전쟁 중 약 10만 명의 민간인을 납치하였다. 국군포로도 5만 명에서 7만 명으로 추정되는 인원 중 단 8,343명만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다. 북Aug 30, 2021 09:43 AM PDT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미기총) 제22차 정기총회가 '회복과 부흥(이사야 40:27-31)'이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필라델피아 몽고메리장로교회(담임 최해근 목사)에서 개최돼, 대표회장에 이대우 목사(필라델피아 한빛성결교회)를 추대했다. 첫날인 23일(월) 오후 7시 30분 드려진 개회예배는 미주 각 지역의 교단 및 지역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예배는 인도 이대우 목사(준비위원장), 경배와 찬양 몽고메리교회 찬양팀, 기도 김동욱 목사(미기총 상임회장, 성경봉독 샘신 목사(총무), 특별찬양 필리 카메라타선교합창단, 설교 민승기 목사(대표회장), 성찬식 집례 장석진 목사(증경회장), 중보기도 인도 김영천 목사(필라교협 증경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Aug 30, 2021 09:37 AM PDT
신학자 러셀 무어 박사가 코로나19 돌파 감염으로 병마와 싸우는 중이라며, 마치 불도저에 치인 것 같다고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러셀 무어 전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장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마리아와 아들들과 더불어 코로나19 돌파 감염됐다. 마리아는 괜찮았고, 아이들도 괜찮았다. (그러나) 난 불도저에 치인 것 같다. 그래도 전 세계인들이 경험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감사하다"고 했다. 무어 박사는 뒤이어 올린 글에서 "끔찍하다. (상태가) 더 나빠지고 있다"며 "스트리밍을 통한 여러분들의 제안을 보려고 했지만, 2분 간격으로 잠이 깨기 때문에 팔로우하기 힘들었다. 몸조심하길 바란다. 이건 끔찍하다"고 말했다. Aug 30, 2021 09:33 AM PDT
해외 기독교 사이트(truthapplied)에 따르면 성경은 영적 성장의 다섯 단계가 있고 모든 이들이 그 중 하나의 단계에 속해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단계를 알 때 우리가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다른 이들의 영적 성숙에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아래는 각 단계에 대한 설명이다.1단계: 탐색자(Seeker) 1단계의 이들은 영적으로 죽어 있는 상태로 아직 다시 태어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성경은 우리가 "허물과 죄로 죽었다(엡 2:1)"고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한 영원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적으로 죽은 사람은 성숙된 신자와의 건강한 관계, 복음서의 메시지, 마지막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록 이들은 아직 신앙인은 아니지만, 여전히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는 것이다.Aug 30, 2021 09:26 AM PDT
미국의 흑인 운동 지도자이자 목사인 마틴 루터 킹은 왕성한 활동만큼이나 역사에 길이 남을 명언들을 많이 남겼다. 그의 남긴 명언을 '사랑', '기독교인으로서의 삶', '옳은 일', '정의', '희망' 등 5가지 범주로 세분화 해 정리해 보았다. <사랑에 관하여> "어둠을 어둠을 몰아낼 수 없다. 오직 빛만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다. 증오는 증오를 몰아낼 수 없다. 오직 사랑만이 증오를 몰아낼 수 있다" 증오는 삶을 마비시키지만 사랑은 삶을 해방시킨다. 증오는 삶을 혼란스럽게 하지만 사랑은 삶을 조화롭게 한다. 증오는 삶을 어둡게 하지만 사랑은 삶을 밝게 만든다" "사랑에 충실하기로 결심했다. 증오는, 견디기엔 너무 큰 짐이다"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에 관하여> Aug 30, 2021 09:23 AM PDT
미국 기독교 블로그 tithe.ly는 아버지와 관련된 성경구절을 제시하며 아버지가 가정 내에서 맡은 바람직한 역할에 대해 고찰했다. 1. 아버지는 가족을 이끄는 리더이다 아버지는 가족을 위한 비전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고자 하는 본능을 갖고 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종종 아버지들에게 헌신적으로 가정을 이끌어가도록 책임을 지우신다. 아버지들은 근면한 정신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주신, 결코 멈추지 않는 기개를 갖고 있다. 가족을 이끄는 임무는 용기, 결단력, 그리고 하나님께로의 헌신을 필요로 한다. 아버지는 이 모든 자질들을 구현할 수 있는 독특한 장비들을 갖추고 있다.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 창세기 18장 19절 Aug 30, 2021 09:21 AM PDT
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백인 복음주의자 가운데 60%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NBC 뉴스는 최근 여론조사를 통해 미국인의 예방접종 상태에 대해 질문했다. 그 결과 그간 백신을 접종하기를 주저한다고 보여진 백인 복음주의자 중 59%는 예방 접종을 완료했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13%만이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설문조사의 오차 범위는 ±3.1% 포인트다. NBC 뉴스 설문조사에 따르면 다른 사회집단은 백신 접종률이 더 낮았다. 백신 접종률이 가장 낮은 집단은 '정당보다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공화당원'(46%)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2020년 총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투표자(50%), Aug 30, 2021 09:15 AM PDT
영국에 온 후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한 아프간인이 고국에 갇힌 기독교인들이 처한 최악의 상황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27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제이라는 이름의 개종자는 영국아시아기독교협회(BACA)에 "서방이 아프가니스탄을 사실상 포기해 황폐 속에 내버려뒀다"고 말했다. 미군 13명을 포함해 1백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카불공항 테러가 발생한 후 영국의 대피 작전은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다. 테러 배후 세력으로는 이슬람국가(IS)가 지목됐다. 제이는 "서방 군대가 철수하면서 기독교인과 기타 소수 민족이 실제로 위험에 처할까봐 두렵다"면서 "아프간 인구의 20%가 시아파이고 탈레반 이슬람 이데올로기는 시아파를 이교도로 취급하는 와하브 이슬람 근본주의자 버전"이라고 말했다. Aug 30, 2021 09:13 AM PDT
샬롬나비 김영한 상임대표(숭실대 명예교수, 전 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장, 기독학술원장) ©기독일보 DB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아프가니스탄(아프간) 사태에 대한 논평을 30일 발표했다.샬롬나비는 "미국 바이든 정부는 지난 4월말 아프칸에서의 철수를 발표하고, 8월 말까지 완전 철수에 들어갔다"며 "탈레반은 지난 5월 미군 철수 본격화를 계기로 전국적인 총공세를 펼쳤다. 부패한데다 사기마저 저하된 정부군은 곳곳에서 추풍낙엽처럼 무너졌다. 카불이 제2의 사이공이 된 것"이라고 했다. Aug 30, 2021 09:10 AM PDT
기독교 블로그 '애스크어바웃마이페이스'(Askaboutmyfaith)는 새신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성경구절 10가지를 꼽아 소개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잠언 3장 5절 - 6절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살던 방식대로 살아왔다. 하지만 예수를 따르게 되면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지혜를 의지해야 한다. 해당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채워주시고, 우리 삶을 인도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주는 좋은 말씀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Aug 30, 2021 09:08 AM PDT
2021년 8월 9일부터 100% 대면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NCA에서 새 학년 학생회장단 선거(Student Council Election)가 있었다. 학생들은 투표를 통해 NCA를대표할 학생회장단 및 반장, 그리고 학생 중재위원 (Honor Council)을 뽑았다. 고등학교 회장으로 선임된 12학년 Sharon Kim은 11년차 NCA 재학생이며 그동안 찬양팀과 저널리즘 동아리, Yearbook 편성팀, 배구팀, 응원단(cheer team)의일원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사회활동으로는 교회에서 현재 고등학생 사역찬양팀에서 섬기고 있으며, 열정을 갖고 다양한 부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Sharon Kim 은 "학생회의 일원으로서 올 해에 섬길 수 있게되어 매우 기쁘다"며"작년 한 해 동안 격리 생활을 하느라 학교 행사를 추진하지 못했는데, 다양한활동과 모금 행사 등을 통해 학교 공동체를 다시 하나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Aug 30, 2021 09:01 AM PDT
1893년2월에 캐나다 출신 의료 선교사인 윌리엄 제임스 홀과 사무엘 마펫, 그레이엄 리(Graham Lee, 1861~1916)는 이북 서북지방(황해도,평안도)으로 선교지 탐사를 위해 순회 여행을 한 끝에 왜 평양이 최적의 선교지 인지를 선교 본부에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다. "첫째, 이 평양 도성은 조선에서 가장 문란하고 더러운 곳이므로 선교의 도전 대상지이디. 둘째, 이들은 자기들의 기분에 맞지 않으면 일반인이건 관원들이건 막론하고 돌로 때리는 폭력배들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셋째, 인구가 10만명이 넘으며 주민들은 적극적이고 상업적이라 비교적 번성할 여지가 있는 곳이다., 넷째, 한성과 베이징 간을 연결하는 도로 선상에 위치하므로 육로 사정도 괜찮고 대동강을 통한 해상 교통도 용이한 점으로 볼 때 평양은 찬란한 역사의 도시임이 틀림없다." Aug 30, 2021 08:37 AM PDT
미국의 유명 CCM 가수이자 그래미상 수상자인 로렌 다이글의 앨범 ‘룩업차일드’가 빌보드 탑 크리스천 앨범 차트에서 100주 동안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데이글의 세 번째 정규 앨범은 지금까지 41년 기독교 앨범 차트 역사상 가장 많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룩업차일드는 2018년 9월 22일 발매와 동시에 탑 크리스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의 성공은 다이글의 크로스오버 히트곡인 “유 세이(You Say)"에서 비롯됐다. 이 싱글 앨범은 스트리밍, 방송 및 판매에 기반을 둔 ‘핫 크리스천 송’ 차트에서 132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Aug 29, 2021 07:27 PM PDT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의 리콜 투표가 9월 14일로 예정된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제니 래 후보는 지난 28일 이우호 목사 가정을 방문해 한인들의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제리 래 후보는 "13살 때 하나님께 헌신한 이후 말씀에 순종하며 부르심을 따라 살아왔다"며 "이 땅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아픔을 가지고 회개의 거룩함과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캘리포니아의 희망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고 출마 동기를 밝혔다. 제리 래 후보는 현재 캘리포니아가 당면한 공립학교 문제와 노숙자 증가, 비지니스 환경 악화 및 자연 재해 확산을 비롯해 현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의 개인적 부패와 권력 남용, 위선적 행동 등을 지적하며 개빈 뉴섬이 주지사 자리에서 내려와야 하는 이유를 10가지로 정리했다 그는 새로운 캘리포니아 정치 리더십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캘리포니아 주 반성경적 정책 재고, 자녀들의 교육과 생태 환경 회복, 비지니스 친화적 주로 나아갈 수 있는 해결 방안을 가지고 있다며 캘리포니아 한인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Aug 29, 2021 07:1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