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주가 의료 기관 및 종사자들이 종교적 신념에 반하는 결정을 거부할 권리를 인정하는 법안을 최종 승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 주지사는 지난달 30일 ‘수정대체주택법안 110호’로 알려진 주 운영 예산안에 서명했다. 이 예산안은 “의료 종사자, 의료 기관 또는 의료보험비 납부자는 도덕적, 윤리적 또는 종교적 신념이나 원칙에 따라, 양심에 위배되는 의료 서비스의 수행, 참여, 또는 지불을 거부할 자유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양심의 권리 행사는 특정 의료 서비스에 대한 양심에 기초한 반대에 한정된다”며 “치료 과정에서 의사의 도덕적, 윤리적, 종교적 신념 또는 양심에 반하는 특정 의료 서비스가 요청되는 상황 발생시, 의사는 참여에서 면제된다”며 권리를 보장했다Jul 07, 2021 11:06 PM PDT
미국의 복음전도자이며 ‘사지없는 삶’의 대표인 ‘닉 부이치치’가 프로라이프 은행을 설립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부이치치는 캘리포니아 산타바버라 소재 친생명 여성 진료소인 ‘네트워크 메디컬 워먼즈 센터’ 전무이사인 벳시 그레이와 공동으로 이 은행을 최근 창설했다. 부이치치는 최근CP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은행들(사실상 90%)이 낙태에 대해 자비롭게 기부한다”며 막대한 하나님의 돈이 태아 살해 자금으로 사용되고 현실을 지적하면서 새 은행의 취지를 밝혔다. 그는 프로라이프 은행이 영리 목적이 아닌 ‘기부를 위한 은행’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순이익의 50%를 유대 기독교 제휴 비영리 단체에 내어줄 것”이라고 전했다.Jul 07, 2021 11:06 PM PDT
워싱턴주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지난해 3월부터 실시한 각종 규제를 전면 해제하고 지난달 30일부터 정상화에 돌입한 가운데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도 정부 방침에 따라 예배 참석규제를 종료했다. 시애틀 형제교회는 먼저 오는 11일(주일)부터 예배 예약제를 종료한다. 이전에는 온라인이나 전화를 통해 예약을 한 후에만 예배 참석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예약할 필요 없이 현장 방문과 예배 참석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사회적 거리 두기도 종료됐으며, 마스크 착용도 규제를 두지 않고 개인 판단에 따라 착용하거나 착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했다. 단 12세 미만은 착용해야 한다. Jul 07, 2021 11:20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앨버타 주 캘거리에 위치한 페어뷰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인 팀 스티븐스(Tim Stephens)는 경찰에 체포된 6월 14일 이후, 2주 만에 풀려나 가족과 교회의 품으로 돌아왔다. 캐나다 보수 정치 매체인 ‘라벨 뉴스’에 따르면, 스티븐스 목사는 석방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오늘은 매우 감사한 날이다”며 “법원 명령을 포함하여 제한조치가 끝나고 철회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감사하다. 그분이 당신의 교회를 세우시고, 페어뷰 침례교회를 지탱해 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면서 “저와 아내, 가족을 강하게 해주셨으며, 이를 통해 사람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랑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한다. 이 나라와 전 세계에서 사람들은 강해졌고, 이런 많은 이유들로 인해 나는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14일, 그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예배를 중단하라는 앨버타 보건당국의 명령을 어긴 혐의로 경찰에 의해 자택에서 체포됐다. 라벨 뉴스가 공개한 영상에서 그는 아내와 자녀들이 눈물을 흘리며 지켜 보는 가운데, 경찰 차량으로 연행됐다.Jul 06, 2021 09:20 PM PDT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가 급감하면서 주정부의 규제 완화로, 미국의 주요 교회들도 현장 예배를 재개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 성도들을 새롭게 맞이하는 교회들의 복귀를 특집 기사로 다뤘다. 버지니아 주 스프링필드에 소재한 초교파 대형교회인 임마누엘 바이블교회는 독립기념일(7월 4일) 주간에 현장 예배를 시작했다. 임마누엘의 담임 목사인 제시 존슨은 주 정부의 법적 조치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재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Jul 06, 2021 09:08 PM PDT
미국 대법원이 사립 종교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주 정부의 등록금 지원을 거부한 메인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학부모들의 요청을 듣기로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일 발표된 공고에서 대법원은 학부모 측인 ‘데이비드 카슨’ 대 메인주 교육부 위원인 ‘A 팬더 메이킨’ 사건의 변론을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메인주는 미국 헌법 제1차 수정안에 따라 ‘비종파적’ 사립 학교에만 등록금 지원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그러자 학부모들은 2018년 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학부모 권리를 대변하는 ‘인스티트튜트포저스티스’의 스콧 블록(Scott Bullock) 회장은 같은 날 성명에서 “모든 가정들에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Jul 06, 2021 09:01 PM PDT
본문은 복음이 복음화되지 못하고 가리워지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은 천국을 알게 해주고 그곳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 위해 일곱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중에 첫 번째가 씨 뿌리는 자의 비유입니다. 씨 뿌리는 자가 논밭에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는 씨앗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씨앗은 사람들이 밟고 다녀 단단해진 길 위에 제대로 묻혀 싹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새들이 즉시 먹어치웠다고 합니다.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졌다고 했습니다. 돌 틈새에 흙이 조금씩 끼어있는 곳에 떨어진 씨앗은 곧 싹이 납니다. 그러나 흙이 너무 얇아서 태양의 뜨거운 열기에 뿌리 Jul 06, 2021 03:18 PM PDT
바울을 2년간 구금하고 있었던 벨릭스는 계속된 유대인의 폭동과 소란으로 해임되었습니다. 특히 가이사랴에서 발발했던 유대인과 이방인의 갈등을 해결하지 못한 벨릭스를 당시 로마의 황제였던 네로는 해고했습니다. 네로 황제는 벨릭스(Felix)를 해고 하고 그 후임으로 포르키우스 페스투스(Porcius Festus, 성경명 베스도)를 유대지역 총독으로 파견하였습니다. Jul 06, 2021 12:44 PM PDT
기적이나 천사를 본 적이 있냐고 묻는다면 좀 난감하다. 그런 경험이 전혀 없다고 말하기도, 또 그렇지 않다고 말하기도 그렇다. 믿음은 꼭 어떤 사실을 분명히 보거나 논리적으로 증명돼서 믿는 것은 아니다. 조금은 믿기 힘든 사건이나 상식적으로 이해되기 힘든 사건도 내가 잘 아는 친구나 진실성 있는 사람이 이야기한다면, 우리는 그들의 말을 신뢰할 수 있다. 내가 직접 겪거나 보지 않았어도 말이다.Jul 06, 2021 08:23 AM PDT
교회 성장 전문가 톰 레이너(Tom S. Rainer) 박사가 “많은 교회들의 경우, 코로나 이후 재활성화 대신 재개척이 필요하다”며 그 차이점을 언급했다. 레이너 박사는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 “여러분의 교회는 재활성화 또는 재개척되어야 하는가? 코로나 이후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레이너 박사는 이 칼럼에서 “교회의 재활성화에 반대하는 지도자와 교인들은 거의 없다. 결국 부흥은 교회가 활력을 얻는 과정이다. 활성화는 말 그대로 ‘다시 사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아주 기본적인 것처럼 들린다”며 말문을 열었다.Jul 06, 2021 08:11 AM PDT
미국 국무부가 최근 성소수자 미국인을 위해 여권에 ‘남성’과 ‘여성’뿐 아니라 ‘제3의 성’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이러한 변화는 “성소수자(LBTQI+)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자유, 품위, 평등을 증진시키기 위한 바이든 행정부의 약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Jul 06, 2021 08:04 AM PDT
미국인의 65%는 임신 첫 3개월 이후 대부분의 경우, 낙태가 불법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과 여론조사기관 NORC 공문제연구센터는 지난 6월 미국인 1,125명을 대상으로 한 ‘어메리스피크 패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원의 81%가 “임신 첫 3개월 또는 모든 경우에 낙태가 합법적”이라고 답했으며, 공화당원은 41%가 찬성했다. 이어 2분기, 즉 임신 6개월까지 낙태가 허용되어야 한다고 답한 민주당원은 52%인 반면, 공화당원은 11%에 불과했다. 거듭난 기독교인 또는 복음주의 기독교인 중 67%는 낙태가 “모든 또는 대부분의 경우 불법이어야 한다”고 답했으며 33%는 “모든 경우에 합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거듭난 동시에 복음주의 기독교인은 10명 중 1명만이 “모든 상황에서 낙태가 합법이 되어야 한다”고 답했다.Jul 05, 2021 10:04 PM PDT
미국 국무부가 최근 성소수자 미국인을 위해 여권에 남성과 여성뿐 아니라 ‘제3의 성별’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이러한 변화는 “성소수자(LBTQI+)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자유, 품위, 평등을 증진시키기 위한 바이든 행정부의 약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블링컨은 또 “우리는 신청자가 성별을 ‘남성(M)’이나 ‘여성(F)’으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갱신할 예정”이라며 “신청자가 스스로 선택한 성별이 다른 시민권 또는 신분증명서에 기재된 성별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더 이상 의료 확인서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Jul 05, 2021 09:59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최근 ‘동성애 운동을 거부하면서 동성애자들을 사랑하는 것: 스톤월(Stonewall)의 의미에 대한 고찰’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브라운 박사는 칼럼에서 “2004년 처음으로 동성애 운동에 반대해야 하는 부담이 생겼을 때, 나는 즉시 동성애 운동가, 동성애 목사 등의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다. 단순히 운동에 맞서기보다는 그 사람들을 위한 마음을 갖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관련자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읽고, 그들과 마주 앉아서 이야기할수록, 내 마음은 더 아팠다”고 회상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동성애 프라이드 행렬에서 보여지는 추악하고 비뚤어진 극단주의”와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포함된) 선동적이고 위험한 내용”이 있음을 지적했다.Jul 05, 2021 09:59 PM PDT
인류의 조상이었던 아담과 하와 시대에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풍족한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축복도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 먹은 사건 후 인류에겐 결실을 맺기 위한 조건으로 땀을 흘려 수고를 해야 하는 대가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처럼 인류가 씨를 뿌리고 수고함으로 수학한 결실을 거둬드려 감사제를 드린 것이 가인과 아벨의 첫제사이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의 감사제가 하나의 절기로 자리 잡게 된 것은 그들이 출애굽 하여 가나안 땅에 정착하게 되면서 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땅에 입성하기 전 긴 40 년 동안 광야에서 보냈기 때문이다. Jul 05, 2021 11:4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