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기독교 사이트 왓크리스천스원투노우'(What Christians Want To Know)는 국가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와 권위를 인정한 미국 대통령들의 명언을 소개했다.
"하나님과 성경 없이 국가를 올바르게 통치하는 건 불가능하다" - 조지 워싱턴(미국의 제1대 대통령)
"하나님이 정해 놓은 질서와 권리에 관한 영원한 규칙을 무시하는 나라에서는, 천국의 미소를 기대할 수 없다" - 조지 워싱턴(미국의 제1대 대통령)
"우리는 하나님만이 주권자요, 예수님만이 왕이심을 인정한다" - 존 애덤스(미국의 제2대 대통령)
"미국의 미래와 성공은 이 헌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헌법의 토대가 되는 하나님의 법에 있습니다" - 제임스 매디슨(미국의 제4대 대통령)
"어떤 사람도 시민사회의 일원으로 간주되기에 앞서 우주 통치자의 주체로 간주되어야 한다. 선하고 완벽한 신성한 작가(하나님을 지칭)에게 우리는 시민적인 면 뿐 아니라 이 모든 특권과 혜택, 종교적인 면에서 은혜를 입고 있다" - 제임스 먼로(미국의 제5대 대통령)
"인권은 국가의 관대함에서 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서 온다" - 존 F 케네디(미국의 35대 대통령)
"나는 종교적 신념과 공직을 분리시킬 수 없다. 나는 하나님의 뜻과 정치적 의무 사이에서 어떤 충돌도 감지하지 못했다. 만약 둘 중 하나를 위반하면, 나머지 하나도 위반하는 셈이다" - 지미 카터(미국의 39대 대통령)
"만약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된 국가라는 사실을 잊는다면 국가는 무너지고 말 것이다" - 로널드 레이건(미국의 40대 대통령)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했다. 그리고 악에 대한 위대한 승리라는 이 빛나는 결과에 대해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이다" -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미국의 제41대 대통령)
"매일 수백만의 시민들이 무릎을 꿇고 창조주께 다가가 그가 베푸신 은총과 많은 축복에 감사한다" - 조지 워커 부시(미국의 제43대 대통령)
국가통치에 관해 미국 대통령들이 남긴 기독교 명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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