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통 판사'로 잘 알려진 천종호 판사가 <천종호 판사의 예수 이야기> 발간 기념 인터뷰가 '기독교 출판소식' 11월호에 게재됐다. <천종호 판사의 예수 이야기>는 마가복음을 뼈대로 1-3부에서 예수님의 탄생부터 공생애 사역, 십자가 죽음과 부활 승천까지를 담았고, 4부에서 마가복음만으로 풀어낼 수 없는 예수님의 가르침은 평신도 실생활에 도움이 될 정도로 간략하게 정리했다. 그는 작년 5월 <천종호 판사의 선, 정의, 법>을 펴냈고, 지난 3월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 2018년 <호통판사 천종호의 변명>, 2015년 <이 아이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2013년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등을 각각 펴낸 바 있다. Nov 26, 2021 05:12 PM PST
딸랑딸랑! 추운 이웃들의 손과 가슴을 따뜻하게 녹일 구세군 자선 냄비가 시종식을 가졌다. 구세군 나성교회(이주철 사관)는 올해 한인타운에 자선냄비 모금을 시작하고 성탄절 이브인 24일까지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모은다. 지난 해에는 모두 5곳의 한인 타운 마켓에 설치됐던 구세군 자선냄비가 올해는 대폭 줄어 한남체인과 김스전기 앞에서 6주간, 올림픽 겔러리아 마켓에서 주 3일간 모금활동을 펼친다. Nov 26, 2021 05:11 PM PST
크리스천 배우 허준호 집사가 11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모가디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허준호 씨는 시상대에 서자마자 "계속 기적을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매번 기도로 이끌어 주는 가족들에게도 나중에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허 씨는 "이제 좀 살다 보니, 행복한 순간들이 소중해진다. 작품을 하면서 행복한 순간들이 간혹 있는데, 2019년 행복한 작품을 만났다"며 "류승완 감독이 아무것도 없이 해 달라는 믿음 하나로 달려갔는데 거기 있는 배우들, 가방 갖다주는 막내 소품 담당까지 위험한 작품을 한 명도 다치지 않고 행복하게 했다"고 회고했다. Nov 26, 2021 05:10 PM PST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예배가 중단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로 표현과 종교의 자유가 위협을 받는 세태에 대해 한국기독교인연합회(대표회장 심영식 장로, 이하 한기연)가 성명을 발표하고 "문재인 정부는 한국교회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기연은 26일 오후 5시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코로나시대 예배 회복'을 주제로 예배를 드리고 이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예배에서는 상임회장 김형원 장로의 인도로, 대표회장 심영식 장로의 인사와 공동회장 안충수 장로의 기도에 이어 '선하고 의로운 요셉'을 주제로 한국교회연합 Nov 26, 2021 05:08 PM PST
미국이 국제민주주의선거지원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for Democracy and Electoral Assistance)가 선정하는 민주주의 후진국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스천헤드라인은 최근 국제민주주의선거지원연구소가 발표한 '글로벌 민주주의 국가' 보고서에서 미국이 수 년째 '권위주의적 성향'에 굴복한 '후진적 민주주의 국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비상사태 선포, 허위 정보 확산, 독립 언론 및 표현의 자유 탄압" 등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가져온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을 강조하고 있다. 또 "현재 세계 인구의 4분의 1이 민주주의 후진국에 살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의 발생률이 지난 10년에 비해 가장 높다"고 밝혔다. Nov 26, 2021 05:06 PM PST
문 대통령은 11월 2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2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20년 전 우리는 인권이나 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을 만들지 못하고, 인권위법 안에 인권 규범을 담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 세계는 차별과 배제, 혐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시대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인권 규범을 만들어 나가는 일도 함께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월에도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차별금지법을 논의할 때가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Nov 26, 2021 05:05 PM PST
미국 성인의 절반 이상이 성경에 묘사된 하나님을 믿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응답자의 9%는 하나님이나 '거대한 힘'(higher power)에 대한 믿음을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퓨리서치센터는 23일 미국 성인 6,4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은 지난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58%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믿는다"고, 32%는 "성경의 하나님을 믿지는 않지만, 또 다른 우주의 거대한 힘 또는 영적인 힘을 믿Nov 26, 2021 04:55 PM PST
호주 힐송교회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에 대한 소송이 내년으로 미뤄졌다. 현지 뉴스매체 '이터니티뉴스'에 따르면, 현지 법원은 휴스턴 목사의 재판을 오는 2022년 1월 27일로 연기했다. 지난 8월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휴스턴 목사를 '자신의 아버지가 1970년대에 저지른 성학대에 대한 정보를 숨긴 혐의'로 기소했다. 그에 대한 혐의는 2년간의 경찰 조사에 따른 것으로, 이에 의하면 휴스턴 목사의 아버지는 고국인 뉴질랜드에서 많은 아이들을 학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Nov 26, 2021 04:52 PM PST
예수님 삶에 관한 기록이 사복음서 외에는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이 활동했던 당시의 팔레스타인 지방에 관한 성경 밖의 참고 자료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신약성경과 동시대에 기록된 문서 중에 복음서 내용을 다루는 자료는 거의 없습니다. 굳이 찾아보면 신약성경보다 조금 늦게 기록된 자료들이 있습니다. 예컨대 로마 역사가 타키투스(Tacitus)의 자료와 수토니우스(Suetonius)의 기록, 그리고 유대 탈무드에 예수에 관한 짧은 기록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료들이 신약성경 내용을 뒷받침하는 근거 자료로는 미흡합니다. 이유는 너무 단편적 자료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Nov 26, 2021 04:51 PM PST
사단법인 영산글로벌미션포럼(이사장 이영훈 목사) 설립 감사예배가 11월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영산글로벌미션포럼은 영산 조용기 목사(1936-2021)의 신앙과 신학을 전 세계에 전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창립했다. Nov 26, 2021 04:51 PM PST
미국 바나 리서치 그룹이 발표한 새 보고서에서 목회자의 10명 중 4명이 전임목회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 미국 개신교회 담임목사 50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것이다. 연구진은 '5가지 번영 척도'를 기준으로 목회자의 영적, 감정적, 관계적, 재정적, 육체적 행복감에 대해 분석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목회자의 38%는 전임목회 사역을 떠나는 것을 "심각히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올해 1월 조사 당시 29%에 비해 9%나 증가한 것이다. 주류 교회 목회자는 51%, 비주류 교회 목회자는 34%가 이 같이 답했다. Nov 26, 2021 04:49 PM PST
사단법인 영산글로벌미션포럼(이사장 이영훈 목사) 설립 감사예배가 11월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영산글로벌미션포럼은 영산 조용기 목사(1936-2021)의 신앙과 신학을 전 세계에 전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창립했다. 이사장으로서 인사를 전한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 기념관 건축 준비를 하고 있다. 가장 잘 만들어진 빌리 그래함 재단 기념홀을 모델로 조감도를 완성시켰다"며 "그 전까지 교회 1층에 기념홀을 만들어 목사님 업적을 둘러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목사는 기념관 조감도 영상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Nov 26, 2021 04:48 PM PST
유럽에 코로나19 바이러스 4차 팬데믹이 확산되면서, 일부 국가들이 백신 접종 의무화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이달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의 절반 이상은 유럽에서 나오고 있다. 유럽에서 매주 200만 명 이상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는 팬데믹 시작 후 최대 규모다. 지난주 보고된 신규 확진자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4개국은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체코이며, 상위 29개국 중 27개국이 유럽이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들에서 봉쇄조치를 강화했고,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백신 미접종자에 대해서는 식당 등 실내 출입을 금Nov 26, 2021 04:46 PM PST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비전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이하 소망)에서는 12월 2일(목), 남가주 새누리 교회(975 S. Berendo St., LA CA 90006)에서 "제6회 치매 간병인 교육"을 개최한다. 치매 전문 간병인 교육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한인 사회 내에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치매 환자뿐 아니라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 및 간병인들을 위해 치매에 대해 보다 심화된 내용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치매 환자와 직접 관련된 사람은 물론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주변의 치매 환자를 위해서도 필요한 교육이다. Nov 26, 2021 04:43 PM PST
미국의 한 가톨릭 학생이 최근 다른 학생과 논쟁 중 "성은 2가지밖에 없다"고 했다가 학교의 처벌을 받았다며 뉴햄프셔 학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그젝터고등학교 1학년으로 법정 서류에 M. P.로 적시된 이 학생은, 성은 2가지밖에 없다고 말한 뒤 축구 경기에서 배제됐다고 한다. 그러나 당국은 이 결정은 코치진에 따른 것이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인권 침해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11월 4일 로킹험고등법원에 SAU-16으로 알려진 지역 학교 당국을 상대로 제기됐다. 이 학생의 법적 대리를 맡은 보수단체 '코너스톤 액션'(Cornerstone Action)은 22일 성명에서 "이 같은 처벌은 학생의 표현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Nov 26, 2021 04:4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