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 제7대 총장에 최도성(69·사진) 전 가천대 국제부총장이 선임됐다. 학교법인 한동대학교(이사장 이재훈)는 지난 2일 이사회를 열어 최도성 전 가천대 국제부총장을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 최도성 신임 총장은 지난 1974년 서울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를 거쳐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교수, 한동대 국제화부총장, 가천대 국제부총장 등을 역임한 뒤, 가천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Dec 03, 2021 11:54 AM PST
미국 복음주의 개신교인 중 51%가 "유대인은 여전히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그레이 매터 리서치와 종교기반 통신기관 인피니티 콘셉트는 공공으로 '유대인 연결: 복음주의자들과 이스라엘'이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약 1,000명의 복음주의 개신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1%는 유대인들이 여전히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응답자의 19%는 "확실하지 않다"고, 19%는 "유대인은 선택받은 다른 민족으로 대체됐다"고, 10%는 "유대인은 결코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 아니"라고 했다. 2%는 '기타' 견해를 가졌다. Dec 03, 2021 11:53 AM PST
EU가 포용성이라는 명분으로 직원들에게 '크리스마스'대신 '홀리데이'(holiday)를 사용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EU는 평등을 추구하기 위한 '포용적인 대화'와 관련된 지침을 마련했으나, 바티칸 및 이탈리아 정치인들의 비난을 받자 이를 철회했다. 약 32페이지 분량의 이 문서는 "모든 이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으며, 또 모든 기독교인들이 동일한 날짜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다. 예민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안토니오 타자니(Antonio Tajani) 전 유럽의회 의장은 이 지침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낸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는 "포용은 EU의 기독교적인 뿌리를 부Dec 03, 2021 11:51 AM PST
오미크론 확산 관련 인천 미추홀구 A교회가 '임시 폐쇄'를 공지했다. 해당 교회는 홈페이지에 "최근 코로나 확진자 발생 관련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교회 내 시설이 폐쇄됨을 알리오니, 교회 방문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모든 예배는 온라인으로 드린다.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지했다. 해당 교회 담임 B목사는 전날인 2일 "교회에서 이번에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며 "먼저 이로 인해 폐를 끼치게 되어 인천 지역 주민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히기도 했다. B목사는 "이번에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 다녀온 러시아 담당 목회자는 선교를 다녀온 것이 아니라, 학술세미나차 부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다 마치고 정부의 방역수칙을 Dec 03, 2021 11:50 AM PST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총재 소강석 목사, 이하 협회) 주최 2021 제5차 한미 지도자 한반도 평화포럼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와 2부 포럼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한 John N. Carey 준장(호주, UNC) 등 22명의 군인(미국 19명, 영국 1명, 캐나다 1명, 호주 1명)에게 2021 한반도 평화메달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한 한반도 평화메달은 6.25 전쟁의 상징이자 한반도 분단 현장인 DMZ의 녹슨 철조망과 참전용사들의 넋이 깃든 탄피 등을 녹여 제작했다. 수상자는 주한유엔사(UNC), 한미연합사(CFC), 주한미군사(USFK) 등에 소속돼 있다. Dec 03, 2021 11:48 AM PST
저서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으로 유명한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박사가 성 정체성 운동과 아이들을 상대로 한 사춘기 억제제 사용을 비판하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도킨스 박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의 성별(sex)을 바탕으로 한 인권 선언'(Declaration on Women's Sex-based Rights) 링크를 포함해 여러 개의 관련 글을 올렸다. 그는 이 선언문에 서명도 했다. 이 선언문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선언은 성별의 분류를 '성 정체성'(gender identity)으로 대체하면서 우리가 경험하게 된 차별에 도전하고 있다. 당초 이 선언은 영국에 본부Dec 03, 2021 11:47 AM PST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는 예수님과 초대교회 인물들 그리고 초기 기독교 역사에 관한 자료를 남겼습니다. 요세푸스는 유대인 역사 자료를 수집하고 유대인에 대한 실상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사도 바울의 회심 사건 후에 예루살렘에 태어나 유대 땅에 살았습니다. 요세푸스는 필연적으로 당시 유대 사회에서 큰 이슈였던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나 기독교인들의 행적을 요세푸스는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더욱이 요세푸스는 잠시 갈릴리 지역에 살았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사시고 활동하셨던 갈릴리 상황을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세푸스는 자신의 '생애'라는 책에서 자신이 갈릴리에 살았던 시절을 소개하면서 갈릴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요세푸스는 갈릴리 지역에 204개의 도시와 마을이 존재했다는 것을 밝히는데 이는 다른 역사가들도 사실성에 동의하는 신뢰 받을 만한 자료입니다.Dec 03, 2021 11:26 AM PST
우리는 모두 어느 날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 평생 살며 행한 것들에 대한 최종적인 심판을 받는다. 그때에 "착하고 충성된 종"리는 칭찬을 받는 것은 이 세상에서 받은 어떤 상장이나 트로피보다는 귀한 것이다. 이런 칭찬은 받은 달란트가 하나든지 다섯 개든지 충성스럽게 활용하여 주의 나라를 위해서 일한 결과이며 동일한 칭찬을 받는다.Dec 03, 2021 11:21 AM PST
지난달 30일 미국 미시간주 옥스포드고등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학생 4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가운데, 지역 주민들과 학생 수십여 명이 기도회를 열고 하나님의 위로를 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옥스퍼드타운십에 위치한 레이크포인트커뮤니티 교회 제시 홀트 목사는 이날 열린 기도회에서 "오늘 가장 힘든 사람은 총에 맞은 아이의 아버지일 것이다. 그가 '아들을 병원으로 데려가는 길인데,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흘트 목사는 "우리 공동체와 믿음의 가족들 전체가 영향을 받았다"면서 "부상당한 이들과 숨진 이들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 이 예배를 드린다"고 했다. Dec 03, 2021 11:19 AM PST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목사 부부 중 사모 A씨가 2일 "저로 인해 이렇게 돼 모든 사람에 죄송하다"며 "처음으로 오미크론 확진자가 돼 몸과 마음이 불편하다. 빨리 나았으면 좋겠고, 확진자가 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A씨는 A씨는 남편과 지난 11월 14-23일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24일 오후 국내로 돌아왔고, 다음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귀국 전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입국 뒤 검사 결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다. 입국 당시 A씨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지인 30대 B씨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인천공항에서 자택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초기 역학조사에선 이를 언급하지 않아 밀접접촉Dec 03, 2021 11:17 AM PST
사랑의 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는 물리학 박사로서 대학교수를 주업으로 하는 주말 목회자 이시다. 10만 여명이 그의 유튜브 방송을 청취하는 영향력 있는 목회자이다. 한기총 전광훈 목사의 애국활동을 지원하는 그를 나는 존경한다.Dec 03, 2021 11:16 AM PST
이번 성탄절에는 청년들이 55세 이상 장년층보다 예배장소로 갈 확률이 2배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사반타 콤레스가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이 의뢰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8세에서 34세 응답자 가운데 3분의 1이 성탄절 기간 주간 또는 월간 일과의 일환으로 예배당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성인 중 55세 이상 응답자는 17%만이 같은 대답을 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 9월 사반테 콤레스가 실시한 유사한 설문조사에서 18세에서 34세 사이 응답자가 55세 이상 응답자들보다 정기적으로 기도하고 교회에 출석할 가능성이 두 배 더 높다는 사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CT는 전했다. Dec 03, 2021 11:16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변이 바이러스로 알려진 '오미크론'에 감염된 확진자가 나온 것과 관련, 이에 대한 국내 언론의 보도를 비판하는 논평을 2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국민 간 증오를 조장하는 언론의 선정적 보도, 하필이면 '목사'를 강조하는 이유는 뭔가?"라는 제목의 이 논평에서 "코로나는 누구든지 걸릴 수 있고, 변이종에 대한 우려와 논란은 지난해부터 시작되어 언제든지 감염 가능성이 있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인 바, 확진자가 목사라고 하여 언론이 굳이 '목사'를 강조하는 이유는 뭔가"라고 물었다. Dec 03, 2021 11:14 AM PST
애리조나 기독교대학 문화연구센터(CRC)에서 실시한 전국 연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 미국인의 대다수는 지속적으로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어려움을 느끼며 불안, 우울 또는 두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CRC는 지난 10월 '미국의 밀레니얼들'(Millenials in America)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CRC는 18세에서 37세 미국인으로 정의되는 밀레니얼 세대 6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보고서에는 CRC의 연례 미국인 세계관 목록 데이터도 포함되어 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 응답자 중 54%가 "자주 불안, 우울, 두려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트레이시 먼실 CRC 이사는 "그들은 자기 회의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들을 '알고, 감사하고, 존중하는'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라며 "대부분은 친밀한 또래 관계Dec 03, 2021 11:13 AM PST
시애틀 비전교회 제6대 담임으로 고창훈 목사(53)가 부임한다. 고창훈 목사는 오는 5일부터 주일예배를 인도하며 담임 사역을 시작하게 된다. 고창훈 목사는 "시애틀 비전교회에서 함께 주님을 예배하고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며 "시애틀 비전교회가 설렘이 있는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 천국의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고창훈 목사는 1991년 필라델피아로 유학을 왔으며 펜실베이나 카른 대학교(Cairn University)에서 청소년 목회와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에는 필라델피아 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미 동부 지역에서는 뉴저지 대한교회, 필라델피아 삼일교회, 뉴저지 생명의교회에서 부목회자로 사역했었다. Dec 03, 2021 10:2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