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찬양사역 그룹 ‘매버릭 시티 뮤직’과 CCM 가수 단테 보우, 타우렌 웰스 등이 ‘그래미 어워드’의 ‘기독교 음악’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지난달 24일 그래미 어워드 주관사인 ‘더 레코딩 아카데미’는 내년 2월 1일 개최될 제64회 그래미상 후보들을 공개했다.매버릭 시티 뮤직은 베스트 가스펠 공연‧노래, 베스트 컨템퍼러리 크리스천 음악 공연‧ 노래, 베스트 가스펠 앨범, 베스트 컨템퍼러리 크리스천 음악 앨범 부문 등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Dec 01, 2021 08:58 PM PST
2022년 목회 주제를 시 84편의 '시온의 대로로 나아갑시다'로 정하면서 제게 가장 기억이 남는 예배는 어떤 예배였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19년 멕시코 단기 선교 중에 드렸던 예배가 떠올랐습니다. 과연 이런 곳에도 사람이 살까 싶었던 '샤기야'란 땅에서 드렸던 예배... 흔들리는 트럭 뒤에서 오만상을 찌푸리며 졸고 있는 선교팀원들의 얼굴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저들로 하여금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을 찾아 이 험한 길을 오게 했을까?" '샤기야'는 에후뜰라교회 아분디오 목사님을 돕고 있는 한 자매의 고향이었습니다. 자매는 타지에서 예수님을 만난 친언니로부터 복음을 듣게 되었고, 나머지 Dec 01, 2021 07:08 PM PST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러나 약 97%에 해당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모른 채 살아갑니다. 올 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었는지, 또한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물어보면 의외로 대답을 꾸물거립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라는 책을 쓴 호스피스 간호사 브로니 웨어는 말합니다. 자신이 담당했던 환자들이 가장 빈번하게 털어놓는 후회들 중 하나는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었는데... " "기회가 오지 않는다면, 가서 잡아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얼마나 좋은 말입니까? Dec 01, 2021 07:06 PM PST
12월은 성탄이 있는 달입니다. 크리스마스에 그리스도가 빠지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마는 요즘 시대는 그리스도와 무관하게 성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빠졌음에도 아무런 문제 없이 선물도 주고받고 카드도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크리스천인 형제와 저도 어떤 때는 성탄에 그리스도를 생각하기보다 프로그램과 행사와 선물, 그리고 한 해의 마감을 더 생각하며 지낼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말씀은 빈방이 없는 첫 성탄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태어날 때 마리아가 해산할 장소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호구 조사를 해야 하는 때여서 요셉은 자신이 호적이 있는 베들레헴으로 가야 했었는데, 만삭의 마리아를 그냥 두고 올 수가 없어 함께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해산을 해야 했는데 그곳에서 Dec 01, 2021 07:03 PM PS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의료종사자에게 내린 백신접종 의무 명령에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주리 동부지구의 연방 지방법원은 지난달 29일 알래스카, 아칸소, 아이오와, 캔자스, 미주리, 뉴햄프셔, 네프래스카, 와이오밍,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등 10개 주정부가 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Dec 01, 2021 12:45 PM PST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싸락눈과 함께 새벽 여명을 가른다. 뼛속까지 파고드는 한기(寒氣)와 더불어 강풍까지 동반한 겨울비의 새벽 여명은 까닭모를 두려움을 엄습케 한다. 델타 변이에 이어 벌써 다섯 번째 변이를 일으키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오미크론(omikron)'이라고 명명되어, 높은 치사율을 기록하며 지구촌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기 때문일까.Dec 01, 2021 12:43 PM PST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90)가 항소심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가법)상 횡령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이 씨는 준법교육 80시간 수강도 명령받았으나, 법정 구속은 피했다. 수원고법 제3형사부는 11월 30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제공된 금원은 대부분 신천지 교인들의 종교적 목적의 헌금이나 후원금으로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데, 피고인은 신천지 규정 등을 내세워 평소 신천지 재정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처럼 행세하면서도 교인들의 믿음을 저버린 채 이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판시했다.Dec 01, 2021 12:41 PM PST
테이트 리브스 미국 미시시피주지사는 최근 개인의 자유와 신체 자율성 원칙이 코로나19 의무사항에는 적용돼야 하지만, 낙태 제한에는 적용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는 MSNBC 프로그램 '밋 더 프레스'(Meet the Press)에 출연해 진행자 척 토드에게서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제한한 미시시피 법에 대한 지지와 백신 의무화에 대한 반대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Dec 01, 2021 12:39 PM PST
태국의 왕들은 코끼리를 신성시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하얀 코끼리를 신성하게 여겼다. 하얀 코끼리는 상대적으로 희귀한 동물이었기에, 그만큼 귀하게 여겼다. 그런데 하얀 코끼리가 사용되는 용도는 정치적으로 왕권에 도전하는 신하들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매우 귀한 코끼리이기에 선물을 받은 신하가 관리를 못하여 코끼리가 죽거나 상하게 되면 엄벌에 처해진다. 하얀 코끼리를 선물받은 신하는 최선을 다해 코끼리를 먹이고 관리해야 한다. 어마어마한 양을 먹는 코끼리를 먹여 살리기 위해, 엄청난 양의 돈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결국 코끼리를 먹이는데 모든 재산을 탕진하여 파산하게 된다.Dec 01, 2021 12:37 PM PST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공동체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애리조나크리스천대학교(ACU)의 문화연구센터(CRC)는 미국의 18∼37세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밀레니얼 세대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밀레니얼 세대의 대부분이 대인 관계에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세대는 갈등을 회피하는 경향이 크며 타인을 신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54%는 “불안, 우울 또는 두려움을 자주 경험한다”고 답했고 자기 회의감에 압도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이 세대는 그들을 “알아주고, 감사하고, 존중하는” 공동체의 일부가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Nov 30, 2021 09:44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미국 기독교인 요리사이자 작가인 마이크 러츠(Mike Lutz)가 쓴 “테크(Tech)에 미친 세상의 기독교”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29일 러츠는 하이테크 기술이 “편리한 만큼 실제로 우리를 영적으로 죽이는 것은 아닐까”라며 “현대 기술은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더 많은 시각적 쓰레기를 소비하고, 더 많은 쓸모없는 정보를 얻는 것을 쉽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는 인간의 대면 상호 작용을 가상 연결로 대체하고 있다”며 “인생을 충만하게 살기보다 삶의 한순간을 완벽하게 담은 사진을 찾는 데 더 몰두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기술은 돈과 마찬가지로 도덕적으로 중립적이며,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은 없다”면서 디모데전서 6장 10절을 인용, “우리가 기술에 대한 사랑 때문에 큰 문제에 부딪힐 수 있다고 경고한다”고 했다.Nov 30, 2021 09:44 PM PST
K팝과 K드라마 등 연일 계속되는 한국 문화 컨텐츠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인해 도시선교의 큰 문이 열렸다고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가 11월 사역보고를 통해 강조했다. 김 목사는 보고를 통해 최근 선교활동 중 한국에 그 어느 때보다 우호적인 반응들을 체감하고 있다면서 지금이 바로 도시선교에 있어 “대수확의 때”라고 밝혔다. 국제도시선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뉴욕 성시화 총력 전도’ 등을 통해 맨하탄을 비롯한 미주 동부 주요도시에서 노방전도 방식으로 복음을 전해왔다.Nov 30, 2021 09:23 PM PST
요나는 아밋대의 아들로 북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 통치시대(BC793-753)에 활동한 구약시대 선지자로서는 최초의 이방선교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惡毒)이 내 앞에 상달(上達)하였음이니라(요4:1-2)"고 지시 하셨으나 3절 이하 요나는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욥바로 가서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니느웨의 반대편으로 도망갔으나 여호와께서 폭풍을 크게 일으키사 배가 파선될때 사공들이 물건을 바다에 던지고 배를 가볍게 했으나 배가 더욱 위태롭게 됨으로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이 재앙(災殃)이 누구 때문인지를 가려 내기위해 제비뽑기를 했는데 요나가 뿁혔습니다. 잠언 16:33에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했습니다. 뱃사람들이 요나에게 이 재앙이 무슨 연고(然故)로 우리에게 임했는지 네가 밝히라 했을때 9절에서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敬畏) 하는 자"라고 말하고 10절에 "자기가 여호와의 낯을 피함인줄을 그들에게 고하였고 그들은 심히 Nov 30, 2021 01:24 PM PST
제15기 LA 목회자 아버지학교가 12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LA 온누리교회 (담임 이정엽 목사743 S. Grand View St., Los Angeles, CA 90057)에서 열린다. 남가주 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목회자 아버지 학교는 박세헌 목사, 서건오 목사, 이정엽 목사, 성요셉 목사가 강사로 나서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의 사명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목회자 아버지 학교를 준비하는 성요셉 목사는 "성경적 아버지의 역할을 통해 가정에 하나님의 대리자로 세워주신 영적 지도자임을 깨닫고 가정의 연합과 하나됨을 배우는 매우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초대의 말을 전했다. Nov 30, 2021 12:49 PM PST
라크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합창단(단장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의 제8회 크리스마스 패밀리 나잇 음악회가 오는 12월 12일(일) 저녁 6시, LA 한길교회(담임 박찬섭 목사 4050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19)에서 열린다. 올해 크리스마스 연주회는 아프리칸 어메리칸 커뮤니티와 코리안 어메리칸 커뮤니티가 함께 준비하며 양 커뮤니티의 교류와 연합을 노래하게 된다. 게스트로 협연하는 바이텍스(BYTHAX) 앙상블은 아프리칸 어메리칸 커뮤니티의 가장 대표되는 연주 단체로 지휘자인 다이앤 화이트 클레튼 박사(Dr. Diane White-Clayton)는 현재 UCLA에서 종족음악을 가르치며 가스펠 콰이어를 지휘하고 있는 이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음악가 중 한 명이다. 바이텍스 앙상블은 크리스마스 멜로디와 가스펠 송 등으로 아프리칸 특유의 흥겨움과 영혼의 깊은 울림을 뿜어낼 예정이다. 라크마는 한국의 혼이 담겨 있는 우효원 작곡가의 "오 코리아" 를 오케스트라와 전통 타악기인 모듬북이 어우러져 웅장한 소리로 한민족의 깊은 숨결을 맘껏 표출하게 된다. 특히 피날레로 두 그룹이 함께 소리를 합하여 펼쳐질 "아리랑과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아프리칸 소울과 우리 소리의 한이 융합되어 환희를 표현하면서 우정의 하모니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Nov 30, 2021 11:1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