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우드 베다니교회 최창효 목사가 지난 1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 최 목사는 1981년 11월 첫 주, 4명으로 베다니교회를 개척해 40년간 목회했다. 그는 문화 선교를 도입해 한민족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차세대 신앙 전수를 위해 힘써 왔다. 베다니교회 목회자뿐 아니라 고향선교회 회장으로 입양아 선교와 북한 선교에도 앞장 서 왔다. 유가족으로는 최지연 사모와, 최우리 목사, 최시내 샛별무용단 단장이 있다. 시애틀 지역 목회자들은 고인의 별세 소식에 "고 최 목사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과 사랑으로 교인들을 섬기고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누구보다 온유한 목회자 셨다"며 "늘 인애로 인내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셨다"고 회고했다. Dec 02, 2021 06:55 PM PST
1907년 9월에 조선예수교 장로회의 독노회가 결성되고 최초의 평양신학교를 졸업한 7인중의 한 명인 이기풍 목사가 1908년에 제주도로 최초의 선교사로 파송된 이후 조선 장로교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로도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지속적인 선교활동을 이어갔다. 이는 교회 연령으로 보면 아직 성년이 못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선교에 열정을 다한 선교하는 조선교회로 거듭난 것이었고 실제적으로 이를 더욱 확산하며 지속하여 국경을 넘어 그 복음의 지경을 넓혀갔다. 그 땅은 지금의 동북삼성 지역으로 고대에는 고구려와 발해로서 조상의 땅이기도 하였다. Dec 02, 2021 12:02 PM PST
"이 일은 아하수에로 왕 때에 있었던 일이 니 아하수에로는 인도로부터 구스까지 백 이십칠 지방을 다스리는 왕이라"(에 1:1) '죽으면 죽으리이다'(에 4:16)로 유명한 에스더의 이야기는 아하수에로 왕 때 일어난 일이라고 하면서 에스더서는 시작한다. 구약에서 에스더서가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 다음에 나오기 때문에 아하수에로 왕과 에스더 이야기가 어느 때 이야기인지 궁금하다. 아하수에로 왕이 수산 궁에서 즉위하였다(에 1:2)고 하니 수산을 수도로 한 바사(페르시아) 제국 때의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아하수에로 왕이 바사의 크세르크세스(B.C.486- 465) 왕이라고 본다. Dec 02, 2021 11:44 AM PST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비젼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이하 소망)가 오는 11일(토) 오후 5시 30분, 세리토스 퍼포밍 아트센터(Sierra Room, 18000 Park Plaza Dr., Cerritos, CA 90703)에서 2021 소망 GALA를 개최한다. 소망은 그동안 도움을 준 회원들(평생회원, 일반회원, 우물회원, 시신 기증하신 분들)과 소망에 관계된 모든 분을 모시는 '소망 GALA' 감사의 밤을 갖는다. 통상적으로 펀드레이징 행사로 치러지는 비영리단체들의 연말 갈라와 달리, 소망의 이번 갈라는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임에도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소망의 운동에 참석 및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담아 참가비 없이 진행하며, "감사해요, 사랑해요,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소망의 마음을 표현할 예정이다. Dec 02, 2021 11:39 AM PST
K팝과 K드라마 등 연일 계속되는 한국 문화 콘텐츠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인해 도시선교의 큰 문이 열렸다고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가 11월 사역보고를 통해 강조했다. 김 목사는 보고를 통해 최근 선교활동 중 한국에 그 어느 때보다 우호적인 반응들을 체감하고 있다면서, 지금이 바로 도시선교에 있어 “대수확의 때”라고 밝혔다. 국제도시선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뉴욕 성시화 총력 전도’ 등을 통해 맨해튼을 비롯한 미주 동부 주요도시에서 노방전도 방식으로 복음을 전해 왔다.Dec 02, 2021 09:04 AM PST
나이지리아 플라토주의 한 기독교인 마을이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어린이들을 포함해 10명이 숨졌다. 국제기독연대(ICC)는 지난달 26일 이른 아침 급진적 풀라니 목자들이 미앙고 지역 타아그베 마을을 급습해, 100채의 가옥이 불타고 69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사건으로 기독교인 10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들 중 6명은 한 가족으로 알려졌다. 희생자 중에는 3명의 아이들도 포함됐는데, 가장 어린 아이는 겨우 4살이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테러범들은 정교한 무기를 들고 다니며 "신은 위대하다"고 외쳤다고 한다. Dec 02, 2021 09:03 AM PST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 가톨릭 신자들과 주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들도 천국에 간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 소년에게 고인이 된 무신론자 아버지가 여전히 천국에 있을 수 있다고 말해 종교적 논쟁의 불씨를 지핀 지 3년 만에 실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퓨리서치센터는 지난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6,485명의 전국의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연구원들은 처음으로 삶의 의미, 고통의 목적, 그리고 "왜 사람들에게 나쁜 일이 발생하는지"와 같이 깊은 철학적 질문들을 다루기로 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수많은 삶의 변화들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Dec 02, 2021 09:02 AM PST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한 미시시피주 법률을 두고,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지난 1일 구두변론이 진행됐다. 전체 3분의 2에 해당하는 보수 성향 대법관들이 낙태권 제한을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미국 연방대법원에선 낙태 합법화를 두고 2시간에 걸친 공방전이 벌어졌다. 낙태 반대 측은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하는 반면, 허용 측은 낙태가 여성의 권리라고 주장한다. 미국에서는 지난 1973년 '로 대 웨이드'라 불리는 연방대법원 판결로 여성의 낙태를 합법화했다. 이 판결은 태아가 자궁 밖에서 생존할 수 있는 임신 22~24주 이전에는 낙태를 할 수 있도록 해, 여성의 낙태권 보장에 기념비적인 판결로 여겨져 왔다. Dec 02, 2021 09:01 AM PST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12월 2일 오전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공의와 회복(말라기 4:2)'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기도회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3년 만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9년 휴가를 이유로 불참했으며, 코로나19로 온라인 개최된 2020년에는 영상 축사를 전했다. 2018년에는 참석했다. 이번 국가조찬기도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C채널과 크리스천투데이 유튜브를 비롯해 줌 등 온라인으로 동시 중계됐으며, 2030 세대의 적극 참여를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도 동시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사전 초청된 500명 미만의 인원만 입장했다. 미등록자와 백신 미접종자 등은 별도 공간에서 참여했다. Dec 02, 2021 09:00 AM PST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한 미시시피주 법률을 두고,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구두변론이 진행됐다. 전체 3분의 2에 해당하는 보수 성향 대법관들이 낙태권 제한을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미국 연방대법원에선 낙태 합법화를 두고 2시간에 걸친 공방전이 벌어졌다. 낙태 반대 측은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하는 반면, 허용 측은 낙태가 여성의 권리라고 주장한다.Dec 02, 2021 08:59 AM PST
12월 2일 오전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53회 국가조찬기도회에는 여야 주요 대선 후보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두 후보는 모두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이재명)", "공정과 상식으로 나라를 바로 세울 것(윤석열)" 등 비슷한 다짐을 이야기했다. 식전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하게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경에서 가르친 대로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공정한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해 돌아가신 제 어머니도 권사님이셨고, 아내도 아주 오래 전부터 교회 반주를 했던 독실한 성도여서, 저도 분당우리교회에서 열심히 우리 주님 모시고 있다"며 "주님의 은혜와 인도로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도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열심히 기도하겠다. 진심으로 감Dec 02, 2021 08:58 AM PST
존경하는 기독교 지도자들과 성도 여러분, 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습니다. 지금 이 시각 온라인과 메타버스를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롯한 해외 지회와 600만 디아스포라, 청년 세대들이 공의외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쪽으로 함께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가조찬기도회 이봉관 회장님과 관계자들, 설교하신 김학중 목사님, 축도와 찬양, 특별기도를 맡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국회조찬기도회에서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께도 특히 감사드립니다. Dec 02, 2021 08:56 AM PST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2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열고 안건을 논의하다 다소 갑작스레 무기한 정회했다. 그러자 현장에서 이에 반발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는 개회 후 '정관·규정 개정 사항 보고의 건'을 다루는 과정에서 빚어졌다. 특히 '임원 선임규정'과 '사무처 운영규정' 개정이 논란이 됐는데, 우선 임원 선임규정 개정의 골자는 △대표회장 자격을 교단 추천이 있을 경우 교단 총회장을 역임한 자, 즉 증경 총회장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에는 현직 총회장만 가능했다. △아울러 이사장인 대표회장 1인이 한교총을 대표하도록 했다. 그리고 사무처 운영규정 개정의 핵심은 △'4년 단임'이었던 사무총장의 임기를 '연임이 가능한 4Dec 02, 2021 08:55 AM PST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는 공무원들을 직접 찾아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했다. 29일 오전 11시 30분, 교회가 위치한 디캡 카운티 소방본부를 찾은 한병철 담임목사와 교회 관계자들은 카운티 내 다섯 개 부서(Fire Dept., Police Dept., Marshall Dept., EMA Deputy, Public Safety)에 각각 $1,000의 성금을 전했다. 중앙장로교회는 매년 카운티 공무원들을 초대해 ‘동서양 음악회’를 개최해 왔는데, 팬데믹으로 음악회를 열수 없게 되어 직접 카운티 오피스를 방문한 것이다.Dec 02, 2021 08:54 AM PST
2010년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던 미국 내 낙태율이 최근 2년간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지난달 26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 47개 주와 뉴욕시가 제공한 통계를 바탕으로 발표한 ‘낙태 감시 보고서’에서 낙태율은 2019년 이후 소폭 증가했다. CDC는 미국에서 합법적인 낙태 시술을 받은 여성의 수와 특성 및 낙태 관련 사망자 수를 바탕으로 이 보고서를 작성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보고된 낙태 건수는 62만 5346건으로 2018년 61만 4820건보다 1.7% 증가했다. 컬럼비아 특별구의 통계를 더하면 2019년 시행된 낙태 건수는 62만 9,898건으로 증가한다.Dec 01, 2021 08:5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