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감별사들의 한국교회 대사기극>이 출간됐다. 이 책은 예장 통합 총회가 100주년을 맞아 시도했던 이단 사면 특별위원회 활동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담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예수 믿는 사람들도 이단감별사들의 자의적 신학에서 벗어나면 모두 이단이 됐다"며 "이단감별사들은 '묻지마'식 교리적 총살을 가했다. 적어도 이단으로 정죄하려면 개혁공의회 신조, 교단 헌법의 교리 편에 나오는 신앙고백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1장에서는 '이단의 기준'을 논하고 있다. 저자는 "고대의 이단은 교리 체계가 확립되기 이전으로서, 그리스도의 중심성과 중요성을 촉구시키려는 경향이 있었다"며 "주로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약화시키거나 신인성의 완전한 연합을 하지 않고 분리시키려는 시도는 본질적 예수를 벗어나는 것으로, 모두 이단으로 정죄됐다"고 설명했Dec 10, 2021 12:18 PM PST
아이티에서 갱단에 의해 납치된 선교사 17명 중 3명이 지난 5일 밤 석방됐다고 이들의 소속 기관이 밝혔다. 이 소식은 지난달 23일 2명의 선교사가 풀려난 지 2주 만에 나온 것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Christian Aid Ministries(CAM)은 6일 성명을 통해 "어젯밤, 인질로 잡힌 선교사 3명이 추가로 풀려났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풀려난 선교사들은 안전하고 기분이 좋은 상태"라며 "이전과 마찬가지로 석방 명단 정보를 비롯한 기타 세부 정보는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 이 단체는 남은 인질들을 위해 앞으로 3일간 금식과 기도에 참여해 줄 것을 지지자들에게 호소했다. Dec 10, 2021 12:16 PM PST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해 긴급체포된 30대 남성이 경기 지역 유명 골프 리조트와 모 언론사 회장의 아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남성은 언론사 취재 과정에서 "저도 교회에 다닌다"며 관련 사실을 부인하다가, 언론사 측에서 증거를 하나하나 공개하자 말을 바꿨다고 한다. 8일 MBC에 따르면, 해당 리조트 이사인 권모 씨는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거실과 침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영상을 몰래 찍어 저장해 놓았다고 한다. 지금까지 확인된 성관계 동영상은 모두 62개이고, 피해 여성은 최소 50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 씨는 당사자 모르게 영상을 찍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영상을 유포한 적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도주하려다 Dec 10, 2021 12:15 PM PST
영화 '아메리칸 언더독'(American Underdog)에 출연한 배우 재커리 레비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실제 주인공을 알게 되면서 기독교 신앙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화 '샤잠'에 출연했던 그는 어윈 형제가 감독한 최신 영화에서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미식축구 스타인 커트 워너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슈퍼마켓 계산원으로 일하던 커트 워너가 최약체였던 NFL팀 세인트루이스 램스 선수로 뛰게 되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재커리 레비는 CP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께서 영화의 타이밍을 어떻게 조정하셨는지에 대해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내가 맡았던 일은 어떤 면에서 나를 발견한 것이었다"라며 "다음 역할로 어떤 직업이 될지 알아내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갑자기 하나님께서 '지금 이것을 하Dec 10, 2021 12:14 PM PST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35명이 바이든 행정부에 6.25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9일 보도했다. 북한 정권의 완전한 비핵화와 기본적인 인권 존중에 대한 진전 없이 일방적인 종전선언을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의 영 김 하원의원 등 35명의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7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바이든 행정부의 한국전쟁 종전선언 추진 가능성에 반대 입장을 담은 서한을 발송했다. 한국계인 영 김 의원이 주도한 이번 서한에는 캘리포니아 주의 또 다른 한국계 의원인 미셸 스틸 의원과 하원 외교위 공화당 간사인 마이클 맥카울 의원, 공화당 중진인 크리스 스미스 의원, 스티브 차봇 의원 등이 서명했다고 한다. 서한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성 김 대북특별대표 앞으로도 발송됐다고. Dec 10, 2021 12:01 PM PST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에도 현재 해외 선교사 4명 중 3명은 선교 현장에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또 10명 중 9명은 앞으로 코로나 상황이 지속하더라도 현장 사역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해외 선교사의 5명 중 1명은 이미 코로나 감염 경험이 있거나 현재 코로나 치료 중(0.4%)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목회데이터연구소가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해외 선교사 50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모바일을 활용해 '코로나19 시대 해외 선교사 의견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가 해외 선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위드코로나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선교사 지원·관리 정책 수립을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는 8일 2021 제20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 둘째 날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지앤컴리서치 대표이사)가 발표하고, 9일 보도자료로 배포됐다. Dec 10, 2021 12:00 PM PST
영국 전역에서 500명이 넘는 교회 지도자들이 정부에 서한을 보내고 전환치료 금지법이 도입될 경우 형사 고발에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들은 제안된 금지법이 발효되더라도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계속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혼을 위해 성을 예비하셨다고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범죄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제안된 법안의 결과로 그렇게 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따라서 현재의 형태로 제안된 법안이 폐기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우리는 범죄자가 되고 싶지 않으며 정부에 복종하고 지원하는 데 높은 가치를 두고 있다"라며 "그러나 성(性)과 결혼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의 가르침을 포함해 정통 기독교 사역 관행들이 사실상 범죄가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Dec 10, 2021 11:57 AM PST
최근의 설교에서 김진홍 목사님께서는 교회에 충성하는 믿음 좋은 한 권사님에게 구원을 확신하느냐고 질문했더니 제가 부족해서 구원을 아직 확신할 수 없습니다 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목사님께서는 권사님이나 되시면서 아직도 자신의 구원을 확신하지 못하느냐고 야단을 치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구원이라 천국에 들어가는 영생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Dec 10, 2021 11:46 AM PST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가나계 캐나다인 사무엘 세이가 쓴 ‘캐나다의 (동성애) 전환 요법 금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소개했다. 사무엘 세이(Samuel Sey)는 인종, 문화, 정치적 문제를 성서 신학으로 해결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으며, 온타리오주 브램턴시에 거주한다. 세이는 칼럼에서 “캐나다는 단순히 탈기독교(post-Christian) 국가가 아닌 반기독교(anti-Christian) 국가”라며 “캐나다 기독교인들이 이를 받아들여야 할 시간이 이미 지났다”고 성토했다.Dec 08, 2021 08:58 PM PST
미국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영화 ‘사운드트랙’ 보컬리스트인 스티브 에머슨(67)이 크리스천포스트(CP)와 인터뷰에서 “목회는 모든 기독교인의 의무”라는 소신을 밝혔다. 에머슨은 영화 ‘스타워즈’를 비롯해 ‘붉은 10월’, ‘패트리어트’, ‘로그 원’,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 등 총 175편의 영화 사운드트랙을 선보였다. 또 그는 1988년 교회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 사역 단체를 설립, 미국과 이스라엘, 호주, 캐나다, 터키, 그리스의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찬양 사역을 이어갔다. 에머슨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는 故 빌리 그래함과 루이스 팔라우 목사가 주최한 대형 복음 집회인 ‘사랑의 십자군과 회개’에 초청 독주자로서 참여했고, 데이비드 예레미야, 척 스윈돌, 잭 헤이포드, 브루스 윌킨슨 목사과도 함께 사역했다.Dec 08, 2021 08:57 PM PST
미국 구세군이 ‘비판적 인종 이론(CRT)’을 조장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관련 문서를 삭제했다. 구세군 국제사회정의위원회(ISJC)가 작성한 “인종차별에 대해 이야기하자”는 제목의 67쪽 분량의 이 문서는 구세군 직원 소그룹 내의 토론을 위한 지침서로 발행됐다. 이 지침은 서두에 “기독교인들이 우리의 신앙에 비추어 인종차별적 태도와 관행을 평가하고, 오늘날 세상을 충실히 살아야 할 필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탈인종 사회에 살고 있다고 믿게 됐다”며 “인종차별은 단지 피부색 때문에 일자리, 주거, 기본권을 거부당하고, 학대받으며, 억압받는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매우 현실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Dec 08, 2021 08:56 PM PST
미주 기독일보는 텍사스 지사 창립을 맞아 휴스턴, 오스틴, 달라스 등 텍사스 지역 주요 한인목회자들의 인터뷰를 연재한다. 세 번째 순서로 휴스턴갈보리교회 담임 두지철 목사와의 인터뷰를 싣는다. 두 목사는 2007년 갈보리침례교회 2대 담임으로 부임한 후 14년째 말씀 중심의 목회를 해 오고 있다. 최근 말기 위암에서 회복된 후 더욱 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자세로 목회하고 있다는 두 목사는 성도들이 말씀을 통해 치유되고 변화되는 것을 목회의 큰 행복의 요소로 꼽았다. 2017년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장을 역임했던 두 목사는 교계 연합을 위해 각 교회가 기본에 충실하며 서로 협력하는 마음을 가질 것을 조언하기도 했다.Dec 08, 2021 02:23 PM PST
지성호 의원(국민의힘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장)이 8일(수) 경기도 고양시에서 2030세대의 탈북민 대학생 및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과 함께 "찾아가는 북한이탈주민권익센터"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 의원은 지난 11월 29일부터 인천·경기지역을 찾아 탈북민 자영업자들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만나 현장의 고충과 어려움을 청취하고 정착지원제도 개선을 위해 힘써 왔다. 이번 연속 간담회는 2030 탈북민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겪는 다양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Dec 08, 2021 09:12 AM PST
언젠가 필자는 전직 대통령이나 현재 대통령 후보자들 중에서 미래에 대통령이 되는 것에 대한 예언을 한 종교인에 의한 현몽 해석이나 역술인 혹은 도인 등을 통해 들었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다. 오래 전부터 우리 사회엔 청년층과 식자층 할 것 없이 심지어 기독교인들도 중요한 일을 앞두고 점을 보러 다니고 배우자를 고르기 위해 궁합을 보는 것이 암암리에 성행해 온 편이었는데, 요즘엔 '타로' 간판마저 버젓하게 대학가에 즐비한 것이 이채롭다. 사람들이 일신상 문제에 대한 예언이나 점에 습관적인 관심을 두는 것은 앞날에 대한 호기심과 자기 인생의 길흉화복을 미리 컨트롤하고 싶은 마음에서일 것이다. 결국 복Dec 08, 2021 09:10 AM PST
'위드 코로나19, 우리 함께 갑시다'라는 주제로 작은교회 목회자 대상 후속 세미나가 8일 오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1월 15일 세미나의 후속 세미나다. 새에덴교회는 당시 미래자립교회 450여 곳과 자립교회 100여 곳의 목회자들을 초청해 격려금 최소 100만원씩을 지원하고 코로나 극복 목회 노하우를 전수한 바 있다. 이후 참석했던 목회자들이 좀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들을 알려달라고 요청함에 따라, 이번 후속 세미나가 마련된 것이다. 이와 별도로 1차 세미나에 참석한 광주 지역 목회자들을 주축으로 지역 작은교회 대상 한 별도 세미나도 자체적으로 열리는 등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고 있다. Dec 08, 2021 09:0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