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독교 계열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 센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45%가 매일 기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 전에 비해 6%, 10년 전보다 10% 감소한 수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퓨리서치 센터가 5월 29일부터 8월 25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미국 성인 중 32%는 “기도를 거의 하지 않거나 절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는 자신을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또는 “특별히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고 답한 미국 성인의 29%와 거의 일치한다. 퓨리서치는 매일 기도하는 미국인의 비율이 2007년 58%, 2014년 55%인데 반해, 올해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은 미국의 세속화 추세를 반영한다고 분석했다.Dec 19, 2021 07:47 PM PST
미국 갤럽이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매주 종교 예배에 참석하는 신자들이 비신자보다 정신 또는 정서적 건강이 더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이 여론조사는 지난 11월 갤럽이 미국 성인 8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 결과이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매주 1회 이상 예배에 참석하는 신자들은 정신 및 정서적 건강 지표에서 14개 소집단 중 1위를 차지했다. 그들 중 44%는 자신의 정신 및 정서적 건강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이는 작년의 46%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다.Dec 19, 2021 07:46 PM PST
지난 10일 밤 미국 중서부를 강타한 토네이도가 켄터키주를 휩쓴 가운데, 주 전역에서 최소 74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사고 발생 48시간도 되지 않아 폐회가 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목회자의 사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그레이브스 카운티의 메이필드에 위치한 퍼스트 침례교회의 웨스 파울러 담임 목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교인들에게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자는 내용의 초대장을 올렸다. 파울러는 초대장에 “주님은 친절하시며, 이 비극적인 상황을 통해 우리를 돌보실 것”이라며 “폭풍 속에서도 우리가 진정으로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곳은 단 한 곳뿐이다. 그리고 그때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신뢰하는 때”라고 전했다.Dec 19, 2021 07:45 PM PST
웨체스터 답스페리 한인교회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기적을 소개하려 한다. 필자가 백수정 권사님을 처음 만났던 것은 4년 여 전이다. 매주 앞자리에 앉아 예수님께 간구하는 모습을 보며 어느 날 권사님께 여쭤봤다. “기도제목이 있으신지요?” 권사님은 노후에 얻은 관절염으로 손가락과 손목 등이 많이 불편한 것으로 알고 있어 기도해 드리려 하는데 뜻 밖의 소식을 듣게 됐다. 권사님의 큰 딸이 백혈병이라는 것이었다. 예배가 끝나고 권사님과 말씀을 나누던 그날은 따뜻한 봄날 오후였다. 모든 성도들이 힘을 다해 만들어간 예배당 안은 참으로 경건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몸된 지성소와 같은 장소였다. 한참 동안 성전의 십자가를 응시하시던 권사님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이고 어머니로서 해줄 수 있는 것은 힘든 호흡을 붙들고 있는 딸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것뿐이라며 따님을 살려달라고 간구하신다며 고개를 숙이는 권사님의 손을 잡아드리고 같이 기도했다.Dec 19, 2021 08:35 AM PST
‘예수 산책’에는 큰 세 가지 비전을 담고 있다. 첫 번째는 말씀 공동체, 두 번째가 제자 공동체, 그리고 마지막이 미셔널 공동체에 대한 것이다. 이 시대에 다양한 우리 삶의 원천들이 있겠지만 역시 사람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말씀으로 돌아가는 목회를 하자고 생각했다. 말씀으로 인해 한 사람 한 사람이 제자로 바뀔 것이고, 그렇게 되면 결국 선교로 이어질 것이라는 지혜를 하나님께서 조금씩 주셨다.Dec 18, 2021 03:21 PM PST
최근 증가하는 발병률과 입원에 대응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쳐 실내 공공장소에서는 항상 모든 개인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주 전역에 의무 시행되는 이 조치는 12월15일부터 2022년 1월15일까지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적용되며 델타와 전염성이 매우 높은 오미크론 바이러스 모두의 확산을 모두 늦추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Dec 18, 2021 09:59 AM PST
요즘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의 각종 기기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종종 좋은 방송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을 통한 설교 또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본인은 미국의 복음적이며 성경적인 설교자들의 설교를 자주 들으면서 새로운 도전과 은혜를 받는다. 건전한 신앙집회에 참석하고 믿음의 선배나 선생님과 교제의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고난 받는 성도들의 간증을 읽거나 듣고 또 다른 나라 교회들의 상황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라.Dec 18, 2021 09:53 AM PST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고 사는가?Dec 17, 2021 12:52 PM PST
북한 김정은 정권 아래 처형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탈북민들의 진술이 담긴 보고서가 공개됐다. 처형되는 사람의 가족들에게 처형을 강제로 보게했다는 진술도 빈번했다고 한다. 인권단체인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김정은 시기의 처형 매핑(mapping)' 보고서를 15일 발표했다. 북한의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 추궁을 위해 작성한 것으로, 지난 6년 간 북한 내 처형장소와 암매장 등 시체 처리장소, 인권 침해 관련 문서나 증거가 있을 만한 장소들을 파악하면서 알게 된 것들을 제시한다. 보고서에는 탈북민 683명과 인터뷰한 후 처형에 관한 442건의 진술이 담겨 있다. 이중 공개처형에 관한 진술은 23건으로 총살 21건, 교수형 2건이다. 공개처형Dec 16, 2021 09:55 AM PST
인권단체 코리아 퓨처(Korea Future)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기독교인들은 다른 어떤 종교인들보다 더 많은 고문을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보고서를 위해 인터뷰에 응한 고문 피해자들은 상처와 골격 기형, 요통, 골절의 잘못된 치료, 신체적 호소, 우울 장애를 겪었다고 한다. 코리아퓨처(Korea Future)는 지난 14일 '북한 소수종교자들이 겪는 고문과 그밖의 잔폭한, 비인도적인, 또는 굴육적인 대우나 처벌'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북한을 떠나 한국으로 들어온 박해생존자, 목격자, 가해자 237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Dec 16, 2021 09:54 AM PST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제11회 총회가 1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대 재적 207명 중 참석 88명과 위임 38명을 합한 126명이 참석으로 과반수인 104명을 넘겨 총회가 성수됐다. 이날 총회에선 현 대표회장인 송태섭 목사가 단독 입후보해 총대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제11회 한교연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이어 신임 상임회장으로 김학필 목사·김효종 목사·원종문 목사가 선출됐고, 서기에는 홍정자 목사가 임명됐다. 대표회장직을 연임하게 된 송태섭 목사는 "올해 교단 14개와 단체 5개 등 총 19곳이 한교연에 가입했다. 다른 연합기관과도 소통하면서 통합의 길을 분명히 마Dec 16, 2021 09:52 AM PST
"금년 성탄절을 맞이해서 나의 가장 큰 소원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영광의 충만을 보고, 우리가 본 것을 우리 자신의 미적지근한 인간적 한계를 초월하는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예수님의 초림을 함께 기념하고, 기뻐하며, 동시에 그분의 재림을 고대하면서, 예수님을 함께 보고 함께 누리길 원합니다." "성탄절은 죄를 생산하는 생산라인에서 더 이상 일하지 말고 파업하라는 부르심입니다. 경영진과의 협상도, 타협도 없습니다. 제품 생산에 대한 확고한 반대만 존재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를 생산하는 일에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Dec 16, 2021 09:50 AM PS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세계인권선언 73주년을 기념한 북한 인권 정책 논평에서 "북한인권법 시행 유보 및 북한인권재단 폐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16일 "현 정권은 국정의 동반자들인 전직 대통령 두 분과 각료들을 대거 감옥에 보내면서도 정작 헌법상의 적(敵)인 북한 김정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북한 주민의 인권과 억류된 우리 국민의 송환 문제는 도외시하고 있다"며 "남북 평화무드 조성을 위해 북한인권을 언급조차 하지 않겠다는 발상은 헌법상 의무를 방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Dec 16, 2021 09:49 AM PST
과테말라 대통령이 내년 초 과테말라를 라틴아메리카의 친생명 수도로 공식 선언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과테말라의 알레한드로 히아마테이(Alejandro Giammattei) 대통령은 최근 여성건강연구소(Institute for Women's Health)가 워싱턴DC의 윌라드 호텔에서 개최한 행사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여성건강연구소는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가 설립한 친생명재단다. 히아마테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과테말라는 민주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끄는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초대받지 못했다. 국제인권그룹(International Human Rigths Group) 회장인 알폰소 아귈라는 이념적인 차이가 중요한 이유인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는 과테말라가 분명한 친생명 국가Dec 16, 2021 09:47 AM PST
미국 미시간주의 한 가톨릭 교구가 사제들에게 트랜스젠더나 넌바이너리(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 정체성을 가진 이들에게 세례, 견진을 비롯한 기타 가톨릭 성사를 행하지 말 것을 명령했다. 다만 생물학적 성을 거부한 것을 회개하는 이들에게는 예외로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정책을 발표한 미국 최초의 교구 중 하나인 미시간주 마퀫(Marquette) 교구는 지난 7월 공식적인 교육 보고서에서 "회개하지 않은 개인들에게 영성체를 금지할 것"을 명령한 바 있으며, 최근 지침을 통해 이를 명확히 밝혔다. 추가적으로,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가진 이들은 성유를 바르는 의식에서도 제외된다. 이 의식은 종종 아픈 이들에게 육체적·영적 치유를 제공하기도 한다. Dec 16, 2021 09:4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