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국군포로들이 지난 주말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만나 유엔 보고서에 북한에서 인권 유린을 겪고 있는 국군포로들에 대해 강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탈북 국군포로들을 지원하는 한국 내 민간단체 물망초는 21일 유영복, 김성태, 이규일 씨 등 탈북 국군포로들이 지난 19일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만났다고 전했다. 퀸타나 보고관과 탈북 국군포로들 간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수한 물망초 국군포로송환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통화에서 "북한 내 국군포로들이 겪고 있는 인권 유린과 열악한 노동 환경 등을 탈북 국군포Feb 22, 2022 11:33 AM PST
캐나다 수도 오타와를 3주 동안 점거한 백신패스 반대 트럭 시위대, 이른바 '자유호송대'(Freedom Convoy)를 경찰이 강제 해산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9일 시위 현장에 도착한 캐나다 왕립기마경찰(Royal Canadian Mounted Police, RCPM)을 포함한 수백 명의 경찰들은 시위 주동자 4명 등 191명을 체포하고 57대의 차량을 견인했다. 일부 시위대는 차량에서 끌려 나왔고, 한 시위대는 기마경찰의 말에 자전거를 던져 체포됐다. CTV뉴스오타와는 "'자유 호송대'(Freedom Convoy)는 3주간 시위 끝에, 경찰에 의해 오타와 외부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Feb 22, 2022 11:32 AM PST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정부는 제주도에 망명 신청한 중국인 메이플라워 기독교인들의 망명을 허용하라"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21일 논평에서 "신앙의 자유에 대한 탄압 속에서 제주도에 온 중국 성결교인들은 지난 2년간 한국 법원에 2번이나 난민신청을 했지만 인정받지 못하고 기각당했다. 더구나 이제 이들은 중국으로 추방되어 신앙의 핍박을 받을 위기에 처해 있다"고 했다. 이어 "종교적 탄압과 인권을 심각하게 유린하고 있는 시진핑의 전체주의 중국은 과연 국제사회의 일원이 될 자격이 있는가"라며 "시진핑은 중국에서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을 넘어서 교회를 탄압하는 무자비한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Feb 22, 2022 11:29 AM PST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일으키지 않도록 기도해 달라"며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8일(이하 현지시각) 그래함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오늘 푸틴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자. 이상한 요청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전쟁을 피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에 역사해 주시길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이 같은 대화와 협상에 참여하는 지도자들과 조언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길 바란다. 우리의 기도가 삶과 죽음의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Feb 22, 2022 11:24 AM PST
미국에서 남성 트랜스젠더 운동선수가 여성 스포츠 경기에 참가하는 것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더 많은 트랜스젠더를 수용하는 것이 사회에 도움이 될지에 대한 견해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8일 발표된 퓨리서치센터 연구조사 결과 응답자의 61%가 이 이슈에 대해 중립적이거나 "더 많은 트랜스젠더 수용이 사회에 나쁠 것"이라고 답했다. 이 연구는 지난 2021년 7월 성인 10,221명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설문조사의 일부로 수행됐다. Feb 22, 2022 11:21 AM PST
시인 윤동주 서거 77주년이다. 2월 16일은 시인 윤동주가 옥중에서 서거한 지 77주년을 맞는 날이었다. 다산문화예술진흥원(구 근대문화진흥원)은 몇 년 전 민족저항 시인이었던 윤동주 시인의 시 정신을 기리며,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 행사를 두 주간 동안 인사동 갤러리에서 가진 바 있다. 일반인들, 특히 시인, 주부, 교수, 수녀, 승려, 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수천여 명 넘는 발걸음이 이어졌다. 전시회는 윤동주 시인이 태어난 만주 북간도를 중심으로 시작해 그의 사후 출판된 유고 시집과 육필 원고, 그리고 추모 기념 작품들까지 3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처절했던 시인의 삶의 궤적을 소개하였다. Feb 22, 2022 11:19 AM PST
대선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시민단체 대표들이 연대해 한국보수시민단체및전국기독교총연합(대표회장 김진홍 목사, 이하 보기총)을 조직했다. 보기총은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출범식을 열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보기총은 시민단체들과 보수단체들이 지난 연말 (사)전국17개광역시도226개시군구기독교총연합회(이하 전기총연) 측에 연대 제의를 한 것이 계기가 돼, 수 차례의 만남과 영상회의 끝에 이날 출범하게 됐다. 출범식 직전까지 약 263개 단체들이 참여했으며, 지금까지도 계속 그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창립선언문에서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체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을 위협하는 반(反)대한민국 Feb 22, 2022 11:17 AM PST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자의적 구금을 규탄하고 즉각적 중단을 촉구했다. 블링컨 장관은 15일 '국가 간 자의적 구금 반대 선언 1주년'을 맞아 성명을 통해 "1년 전 미국은 '생각이 같은 나라들'과 함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자의적 구금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연루된 정부들은 관련 행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블링컨 장관은 "미국은 계속 국제사회가 집단적으로 대응하고 전 세계에서 자의적으로 구금된 모든 이들의 석방을 압박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Feb 22, 2022 11:16 AM PST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신디 멕메나민(Cindi McMenamin)'의 기도를 통해 부정적 생각을 멈추는 4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1. 하나님께서 이미 인도하신 것처럼 기도하라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시 13:1-2) 시편 13편에서 다윗은 그의 처지에 대해 괴로워했다. 하지만 그는 이어서 기도에 응답하실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이미 하나님께서 자신의 고난을 알고 해결해주신 것과 같Feb 22, 2022 11:14 AM PST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인 김건희 씨의 고모라고 하는 김혜섭 목사(기하성 여의도총회 로뎀기도원 원장)가 김 씨에 대해 제기되고 있는 '무속' '쥴리' 의혹과 관련,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다. 김 목사는 21일 부산 해운대 그란나래호텔에서 열린 '한국보수시민단체 및 전국기독교총연합'(보기총) 출범식에 참석해 집안의 기독교적 배경을 소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목사는 "저는 4대 모태신앙 중에 저희 집안에 3번째 목사로 지금 활동 중에 있고 또 저희 집안에 선교사가 한 분 계신다"며 "장로가 15명 권사가 15명, 집사는 대충 10명은 넘을 것"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또 "저희 친정 아버지께서 한의사를 하셨다. 서울 종로에 지금도 한의사 골목이 있다. 거기에서 한의원을 하셔서 옛날에 만주 독립군들 자금을 대주셨다"고도 했다. Feb 22, 2022 11:12 AM PST
한국전쟁 기간 동안 남한 내 기독교인 1,145명이 북한 공산당원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는 공식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박명수 교수팀에 의뢰해 지난해 10월 '한국전쟁 전후 기독교 탄압과 학살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개신교인 1,026명·천주교인 119명이 한국전쟁 기간 중 공산당원에 의해 학살당했다. 정부자료 등 문헌자료와 관련자 증언을 토대로 작성된 위 보고서는 충북 논산, 전북 군산·고창, 경기 철원 등지에서 약 60여개 교회가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Feb 22, 2022 11:10 AM PST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임마누엘 아빔볼라(Emmanuel Abimbola)'가 당신의 결혼생활에서 의사소통이 문제라는 4가지 신호에 대해 소개했다. 1. 의견 불일치와 부정적인 논쟁 주의해야 할 위험 신호 중 하나는 당신과 배우자가 서로 간 지속적인 논쟁과 의견 불일치를 가지고 있을 때이다. 부부들은 당연히 의견 차이를 두고 간혹 말다툼을 하게 마련이지만 그것이 너무 잦아지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당신은 중요하지 않은 사소한 것들에 대해 계속 이런 무의미한 논쟁을 할 수 있다. 이는 배우자가 당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발생한다. 게다가 당신입장에서는 배우자가 당신이 느끼는 고통조차 잘 공감하지 못하며 무감감해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Feb 22, 2022 11:05 AM PST
인기있는 예배사역자인 브룩 리거우드가 최근 싱글 앨범 'A Thousand Hallelujahs'을 발표하고 "단순함과 진리로 예배했던 고대 기독교인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리거우드는 "지역 교회에 도움이 되는 성경적으로 건전한 찬양을 작곡하는데 열정을 쏟고 있다"라고 말했다. 싱글 앨범 'A Thousand Hallelujahs'는 오는 2월 25일에 발매되는 리거우드의 새 앨범 '세븐'(Seven)의 첫 번째 싱글이다. CP와의 인터뷰에서 리거우드는 "이 찬양은 남편 스콧, 동료 예배사역자 필 위컴과 함께 앨범을 위해 마지막으로 작곡한 찬양 중 하나"라며 "너무 아름답고 놀라웠으며 축복Feb 22, 2022 10:58 AM PST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신디 맥매나민(Cindi McMenamin)'이 당신이 배우자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재정에 관한 5가지 대화를 소개했다. 1. 우리의 장기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부부가 장기적인 재정 목표를 갖는 것은 두 사람 모두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그 곳에 도달하기 위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해준다. 애초부터 빚더미에 있던 혹은 아주 적은 돈을 가지고 있든 10-20년 후 두 사람이 어디에 있고 싶은지에 대한 장기적 목표를 갖는 것은 유익한 부분이다. 당장 금전적인 걱정이 없더라도 장기적 계획을 세우는 것은 자신이 가진 것을 현명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하기에 나중에 후회할 일이 없도록 도와준다. Feb 22, 2022 10:55 AM PST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에리카 위겐혼(Erica Wiggenhorn)'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부르심에 준비하기 위해 넘어야 할 5가지 시험을 바울의 선교사역을 통해 소개했다. 1. 기다림의 시험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께서 처음 나타나신 이후 최소 10년을 기다렸고, 이후 안디옥에 있는 교회에서 활발한 사역을 시작했다. 또한 그가 받은 복음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아라비아로 내려간 3년이라는 시간 외에, 우리는 그가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알 수가 없다. 그가 어떤 시점에 고향인 다소로 돌아갔음을 알지만 그게 전부이다. 그리고 바나바가 안디옥에서 도착해 바울을 이방인 교회로 데려갈 때까지 바울은 계속해서 그의 사명Feb 22, 2022 10:52 AM PST